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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복구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 방사선 유출강도가 높아지는 등 피해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도쿄전력 직원들이 후쿠시마 제1원전 내부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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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음료 방사능 오염 공포…"브로콜리는 안전할까…"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따른 식음료 방사능 오염 공포가 커지고 있다. 간 나오토 일본 총리는 23일 자국민들에게 후쿠시마 원전 근처에서 생산된 잎채소 섭취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도쿄 인근 슈퍼마켓에서 소비자들이 구매대에 올려진 브로콜리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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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ㆍ토양오염 가능성도 제기…국내도 여파 후쿠시마(福島) 원자력발전소발(發) 방사선 공포가 식품대란으로 번지고 있다.후쿠시마 인근 지역에서 재배된 농축산물에서 방사성 물질이 잇따라 검출되면서`방사성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자 일본 정부는 21일 원전 인근 시금치와 우유의 출하 중단을 지시했다.또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방수구 남쪽 100m 지점 바닷물을 조사한 결과 기준치를 크게 웃도는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 등이 검출되면서 해양오염에 대한 가능성도 제기됐다.◇확산되는 `방사성 먹거리` 불안 =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먹거리에 대한 불안은 후쿠시마현에서 가까운 이바라키(茨城)현에서 시작됐다.일본 정부가 지난 20일 이바라키현의 히타치(日立)시에서 재배한 시금치에서 기준치의 27배에 달하는 ㎏당 5만4천Bq(베크렐)의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발표하면서부터다.후쿠시마현에 인접한 기타이바라키(北茨城)시에서 재배된 시금치에서도 잠정 기준치의 약 12배인 ㎏당 2만4천Bq의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 이 시금치에서 검출된 방사성 세슘의 양도 기준치를 넘는 690Bq이었다.이어 후쿠시마현에서 생산된 우유 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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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일본산 생태를 판매하고 있는 롯데마트 서울역점 수산물 코너에서 소비자들이 국산 수산물을 고르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수산식품의 방사성 오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마트는 오는 22일부터 일본산 생태 판매를 잠정 중단하고 러시아산 동태를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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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가마 =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일본 토호쿠지방에 규모 9의 강진이 발생한지 일주일이 지난 18일 오후 미야기현 시오가마시의 한 주유소에 보일러용 등유를 구하기 위한 행렬이 길게 늘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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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가와 교도=연합뉴스) 18일 오전 막대한 지진 피해를 입은 미야기현 오나가와시에서 어머니의 사체를 발견한 한 여성이 오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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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젠타카타 교도=연합뉴스) 막대한 지진 피해를 입은 이와테현 리쿠젠타카타시 수색현장에서 18일 오전 수색대원들이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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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젠타카타 교도=연합뉴스) 막대한 지진 피해를 입은 이와테현 리쿠젠타카타시 수색현장에서 18일 오전 수색대원들이 사체를 수습하며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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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젠타카타 교도=연합뉴스) 막대한 지진 피해를 입은 이와테현 리쿠젠타카타시 수색현장에서 18일 오전 수색대원들이 사체를 수습하며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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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타 교도=연합뉴스) 17일 오후 이와테현 야마타시에서 이재민들이 잔해속에서 기저귀 박스를 찾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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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교도=연합뉴스) 수도권의 대규모 정전사태를 우려해 JR열차 운행 편수가 줄어든 가운데 17일 오후 6시 24분께 신주쿠 JR열차역 서쪽개찰구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혼잡해지자 역무원들이 입장을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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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 교도=연합뉴스) 지난 11일 오후 4시경 센다이시 와카바야시구의 한 초등학교 옥상에서 사토 히사시류미씨가 친구와 함께 본 쓰나미에 잠긴 마을의 광경. 같은 곳에 있던 고등학생이 휴대전화로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