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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판매대수 9000대 육박 역대 최고5000만원 이하 중ㆍ소형차 `인기몰이`하반기 신차 출시… 시장 확대 전망 ■ 수입차 국내 수입차 시장이 최근 큰 폭으로 성장하며 수입차 정식판매가 올해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차 브랜드가 전체 판매대수 점유율 7%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올해 1월 6377대가 판매됐던 국내 수입차는 3월부터 7000대를 넘어서 지난달에는 전년 8월 3612대 보다 142.5% 증가한 8758대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금융위기 여파로 판매가 줄어든 것을 감안해도 월 판매대수가 9000대를 육박한 것은 수입차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 인식이 바뀌고 있다는 증거다. 이에 업계는 올해 국내 수입차 판매가 역대 최고치인 7%, 10만대 돌파를 할 것인지 여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 1994년 한해 국내 수입차 판매대수는 3865대로 전체 자동차 판매(114만399대) 대비 0.34%에 불과했다. 이후 2000년만 해도 4414대(0.42%)로 이전과 큰 차이가 없었으나, 2002년 처음으로 1만대를 돌파(1만6119대, 1.3%)하면서 탄력이 붙어 2005년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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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미니` 금융 프로모션… 닛산 등록세 5% 지원 ■ 수입차 수입차 업체들이 가을을 맞아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 할인, 등록세 지원 등 마케팅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소비자들이 수입차 구입시 느꼈던 부담을 덜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BMW코리아는 소형차 브랜드 `미니` 출시 51주년을 맞이해 금융 프로모션 `미니 4 유`를 9월 한달 간 진행한다. 이에 따라 BMW 그룹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미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4개월 간 리스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미니 쿠퍼, 미니 쿠퍼 SE, 미니 50 메이페어 모델을 제외한 모든 미니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200대 한정으로 진행된다.한국도요타는 이달 자사 차량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가격 65%를 유예금으로 설정해(3년 기준) 월 납입액 부담을 낮춘 금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를 통해 SUV `RAV4 4WD 럭셔리` 차량을 구입할 경우, 차량 가격의 30%를 선수금으로 내고 36개월 동안 매월 약 19만9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렉서스도 이달 중 2011년형 IS 250 스탠다드 차량을 구입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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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페이톤 전공정 수작업 완성 `명차` 유럽 최대 자동차 메이커인 폭스바겐 그룹은 2010년 상반기에만 총 358만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310만대) 대비 약 16%의 판매 성장을 기록했다. 폭스바겐 역시 총 226만대를 판매해 전년동기(195만대) 대비 약 16%의 판매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폭스바겐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40.6%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으며, 중국에서는 중국 시장용으로 특화된 모델 외에 폴로와 티구안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판매에 기여했다.국내에서도 폭스바겐코리아(대표 박동훈)는 매년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다. 회사는 2010년 상반기에만 총 4760대를 판매, 전년 동기(3706대) 대비 12.8% 성장률을 기록하며 초고속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2월(총 1015대), 3월(총 1006대)에 두 달 연속 월간 판매 1000대를 돌파하며 2005년 국내 법인 출범 이후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회사의 올해 상반기 성장을 주도한 모델은 소형차 `골프`였다. 1월부터 6월까지 총 1433대가 판매된 골프 TDI 모델 경우 지난 3월, 수입 소형차로서는 최초로 수입차 월간 베스트셀링 1위를 차지했으며, 주요 구매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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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₂배출량 줄이고 성능은 최상급 BMW는 자원을 최소한으로 소모하면서도 최상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하는 `이피션트다이내믹스(EfficientDynamics)` 전략 하에 배기가스 방출과 에너지 소비를 감소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BMW는 지난 5년 간 자동차 한 대당 CO2 배기가스 배출량을 15%, 전체적 에너지 소비는 20% 감소시키는 성과를 이루었다. BMW 전 차량에는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전략이 적용되어 연료와 CO₂ 배출량을 절감하면서도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킨다.이피션트 다이내믹스 기술은 알루미늄 섀시와 서스펜션으로 차체 경량화를 이루는 등 혁신적인 소재를 채용하는 `지능적 에너지 관리`, 필요한 양만큼 정확하면서도 세밀하게, 그리고 매우 높은 압력으로 연소실로 직접 분사하는 직분사방식 엔진, 트윈터보차저 기술,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정차시 시동 정지 기술, 엔진 온도와 냉각 상태에 따라 외부공기 흡입을 선택하는 `에어 벤트 컨트롤` 등 다양한 기술로 구성돼 있다.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최근 고성능과 고효율을 대표하는 하이브리드 모델 `액티브하이브리드 X6`와 `액티브하이브리드7`을 출시했다.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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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D시스템 최적 구동력 분배 지난 4월 국내 출범한 스바루코리아(대표 최승달)는 출범 6개월만에 경쟁이 치열한 수입차 시장에 안착했다.스바루는 지난 1972년 세계 최초로 사륜구동 승용차를 선보이는 등 독창적인 기술을 선보이며 세계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지난해 경제 위기에도 미국시장에서 전년대비 15% 증가한 21만6652대를 판매해 품질 우수성을 알렸다.스바루는 모기업 후지중공업이 운영하고 있는 4가지 사업 분야 중 하나로 1958년 경차 `스바루 360`을 출시한 이후 약 50여년간 자동차를 생산해오고 있다. 지난해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안전성면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유럽등지에서도 주행성능과 안전성, 잔존가치 부문에서도 각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스바루가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칭형 AWD 시스템(Symmetrical AWD System)은 네 바퀴마다 최적 구동력을 효율적으로 분배해 커브길이나 눈길 등 주행조건에서도 도로에 밀착된 주행안정성을 제공하는 핵심기술이다. 일반적인 사륜구동 모델보다 네 바퀴를 보다 효율적으로 굴리는데 최적화되었으며, 가볍고 동력손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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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물량 완판 국내시장 `돌풍`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재규어는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두나 한번쯤 소유의 즐거움을 경험해보고 싶어하는 브랜드다.메르세데스벤츠나 BMW, 아우디와 같은 독일차들이 민감하고 정확한 기계적인 성능을 강조해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각광받는 것과 달리 재규어는 일반 운전자와 전문 레이서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차를 목표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재규어는 레이싱 대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50년대 자동차 경주에 집중해 혹독한 내구성 테스트인 르망 24 경기에서 우승을 연이어 거머쥐었다.특히 2007년 애스턴 마틴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안 칼럼`을 영입한 이후 재규어는 나이든 고루한 이미지를 벗고 `아름다운 미래형 자동차`라는 이미지로 바꾸는데 성공했다. 이안 칼럼의 손을 거쳐 탄생한 `재규어 XF`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재규어만의 톡특한 매력을 재탄생 시켰다. 이후 재규어는 XF의 고성능 버전인 XFR을 출시했으며, 3.0리터 V6 트윈터보 디젤엔진을 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