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헬스
  • [한승섭의 건강클리닉] 침치료의 효과

    침치료의 효과

    진통ㆍ소염ㆍ면역효과 탁월중풍ㆍ관절염ㆍ비만에 활용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경락을 통하여 기의 흐름을 알 수 있고 우리 인간은 그 기를 조정함으로써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것이 침술요법의 특징이다.체내의 어떤 장기에 질병이 생기면 그 장기의 이상은 곧바로 연관되어 있는 경락으로 전달되어 피부에 과민한 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경락상에 나타난 이상 반응점을 경혈이라 부르고 이 경혈이 바로 침을 놓을 수 있는 침점이 되는 것이다.경혈의 이상반응은 뻐근하거나 퍼렇게 멍든 색깔을 띠기도 하고 경혈부위의 색이 정상피부와 달리 나타나기도 한다. 또는 누르면 통증이 느껴지거나 감각에 이상이 있는 등 여러 양상으로 나타난다. 이 때문에 경혈에 침을 놓게 되면 다른 부위보다 자극이 강하게 나타난다. 자극이 강할수록 그리고 그 자극이 다른 부위까지 널리 퍼질수록 효과는 더 커진다.침치료의 효과는 크게 둘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먼저 몸이 지치고 기능이 이상 저하되었을 때 침의 보법을 써서 침의 플러스 효과를 얻어야 하고, 반대로 몸이 긴장되고 이상 항진이 되었을 때는 침의 사법을 써서 침의 마이너스 효과를 얻어야 한다. 이처

  • 신개념 `헬스 의료기기` 눈길 끄네

    눈운동 보조기구ㆍ의료용 공기청정기ㆍ다이어트 운동기구… ■메디컬&헬스 `눈 운동, 하지정맥류 예방, 그리고 다이어트까지…`다양한 질병과 위험에 노출돼 있는 현대인들을 겨냥해 특정 기능만을 부각시킨 신개념 헬스 의료기기가 잇달아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을 겨냥한 제품인 눈 운동기 `아이비케어`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일명 `눈짱맘짱 아이비케어`(www.ibcare.kr)로 불리는 이 제품은 눈 운동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조기구다. 안경처럼 5분 동안 착용하고 있으면 눈 운동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안경 타입으로 만든 눈 운동기는 아이비케어 밖에 없어 해외에서도 인기다. 출시 전에 일본과 독일에 13만대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아이베케어 관계자는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노안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눈 운동이라는 논문과 실험결과가 나와 있지만, 막상 눈 운동을 하려면 정확한 운동법도 모르고 번거로워 한두번 하다가 포기하고 만다"며 "무게가 가벼워 편리하다는 점에서 인기를 끄는 것 같다"고 말했다.

  • 당뇨병치료제 `콤비글라이즈 XR` 국내 승인

    ■메디컬&헬스 BMS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한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콤비글라이즈 XR이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청 승인을 받았다.콤비글라이즈 XR은 DPP-4 억제제의 일종인 온글라이자와 메트포르민의 단일 복합제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승인된 것이다.이 치료제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위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투여되며 특히 당화혈색소 수치, 공복 시 혈당, 식후 혈당 등의 효과를 측정하는 지표에 뚜렷한 효과를 보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한승섭의 건강클리닉] 항상 중성 유지해야 건강에 도움

    항상 중성 유지해야 건강에 도움

    생식 오래하면 체질 바꿀수 있어 ■메디컬&헬스 체액이 산성으로 치우치거나 알칼리성으로 치우치게 되면 각종 질병에 걸리게 된다. 체약이 산성으로 치우치게 되면 고혈압, 동맥경화, 뇌졸중, 심장병, 당뇨병 등의 질병에 걸리기 쉽고, 체약이 알칼리성으로 치우치면 암이나 천식 등의 질병에 걸리기 쉽다.따라서 건강하게 사는 비결 중 하나가 체액을 중성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원래 인간은 태어날 때 모두 중성의 체질이었으나 잘못된 식생활로 인해 체질이 산성이나 알칼리성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자연 그대로의 생식을 오래하면 본래 하늘로부터 물려받은 중성의 체질로 전환될 수 있다. 생식을 하면 인체의 독소가 배설되고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피부가 고와지고 탄력이 생긴다. 또 체내에 지방이 쌓이지 않기 때문에 비만의 염려가 없고 나이가 들어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다.생식을 오래 하면 흰 머리도 검은 머리로 바뀔 뿐 아니라 탈모증도 치료될 수 있고, 주근깨와 기미, 검버섯 등에도 효과가 있다. 또 체내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장도 깨끗하게 해준다. 장이 깨끗해지면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력이 강해

  • 고지혈증 진료환자 100만 돌파

    고지혈증 진료환자 100만 돌파

    서구식 식습관 주원인… 여성증가율 두배 달해 ■메디컬&헬스 지난 2010년 국내 고지혈증 진료환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화된 식습관이 주원인으로, 고지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조절과 함께 저강도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고지혈증`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진료환자는 2006년 54만명에서 2010년 105만명으로 나타나 최근 4년간 연평균 18.1% 증가했다.이에 따라 고지혈증 관련 건강보험 진료비는 2006년 930억원에서 2010년 2199억원으로 2.4배나 증가했다.남성은 같은 기간 23만1000명에서 42만5000명으로 1.8배, 여성은 30만9000명에서 62만7000명으로 2.0배 증가해 여성증가율이 남성보다 높았다.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지방 성분이 높은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총 콜레스테롤이 240㎎/㎗을 넘거나 중성지방이 200㎎/㎗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또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한 결과, 2010년 1차 건강검진 수검자 1085만명 중 고지혈증이 의심된다고 판정을 받은 수검자는 261만명으로 전체 수검자 중 24.1%(남성 28.3%, 여성 18

  • 바이오의약품 컨설팅 지원 강화

    혈액제제ㆍ세포치료제 등 전 분야로 확대 ■메디컬&헬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 성장에 맞춰 업체 사전 컨설팅 지원 사업 강화에 나선다. 이와 관련 식약청은 바이오의약품 공장 신축ㆍ이전과 관련한 컨설팅 지원 범위를 기존의 백신,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세포치료제 등 바이오의약품 전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15일 식약청과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에 따르면, 식약청은 최근 바이오의약품협회를 통해 기존 백신 및 바이오시밀러 업체 이외에 혈액제제,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생산 업체들에 대해서도 생산 시설 신축ㆍ이전 지원 수요 현황 파악에 나섰다. 기타 바이오의약품까지 컨설팅 지원 대상을 확대해 업체들의 시장 진입과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목적이다.바이오의약품협회 관계자는 "바이오의약품 제조소 구축과 변경 시 업체들은 시설, 공정, 품질, 안전성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가 바이오의약품 산업 육성 방침에 따라 기존에 백신과 바이오시밀러에 대해서만 시행하던 컨설팅 지원을 모든 바이오의약품 부문으로

  • [한승섭의 건강클리닉] 파, 몸 따뜻하게 하고 비타민 풍부

    파, 몸 따뜻하게 하고 비타민 풍부

    감기ㆍ신경통ㆍ저혈압 등에 효과 ■메디컬&헬스 주부들의 사회 참여가 많아지면서 즉석 조리식품이 많이 등장했다. 편리한 것을 택한 나머지 어린이들의 건강이 악화되는 것은 물론, 소아 당뇨병 등 소아 성인병이 늘어나는 추세다.성인병의 근원은 식사에서 비롯된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고 힘이 들더라도 음식은 직접 가정에서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먼저 잘 관리를 해야 하는 것이지 의사나 약사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자연식 중에서도 빠지지 않는 것이 파다. 파는 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겨울철에도 자란다. 또 사철 생명력이 있어 어느 때고 재배가 가능하고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구할 수 있다. 파는 우리 식생활에 깊게 뿌리박혀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영양 가치도 높다. 성분을 보면 칼슘, 인, 철분, 유황 등이 많고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색이다. 녹색 부분에는 비타민 A와 C가 많이 들어 있다.파는 조미료의 역할도 크지만 약으로도 많이 사용된다. 약재로 사용할 때는 주로 파의 밑줄기 흰 부분을 많이 사용한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총백`이라 부른

  • [한승섭의 건강클리닉] `쑥`, 비타민AㆍC 무기질 함량 풍부

    `쑥`, 비타민AㆍC 무기질 함량 풍부

    세균 저항력 높이고 감기 예방 ■메디컬&헬스 쑥은 지구상에서 가장 생명력이 강한 식물로 생명력이 강한만큼 인간에게도 강한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쑥에는 무기질과 비타민 함량이 매우 많다. 그 중에서도 비타민 A와 C의 함량이 많아 인체의 저항력 증감과 감기의 예방 및 치료에 특히 유효하다.우리 몸 속에 비타민A가 부족하면 체내에 공존하고 있는 세균에 대한 저항 능력이 약화되고 쉽게 질병에 감염되기 때문에 비타민A의 섭취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비타민C는 감기 예방과 치료에 좋은 역할을 한다. 아무리 영양이 풍부한 음식물을 섭취하더라도 효율적으로 분해하고 연소시켜 흡수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비타민A와 C는 이러한 영양화를 돕는 동시에 영양성분이 제 기능을 다하도록 보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쑥은 거의 완벽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쑥 1g에는 칼슘 93㎎과 철분 1.5㎎이 함유돼 있기 때문에 쌀밥 위주인 식생활로 인한 체질의 산성화를 방지해주는 매우 효과적인 식품이자 약이 된다. 쑥의 연한 잎을 말려 찐 다음 즙을 내어 마시면 적대하증, 하혈, 생리불순 등 여성 질환에 특별한

  • 의료기관, 해외 진출 본격화

    의료기관, 해외 진출 본격화

    전략국가와 센터 설립 잇단 MOU… 정부, 2015년까지 9개국 진출 지원 ■메디컬&헬스 국내 병원들이 우수한 의료 인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특히 보건복지부와 지식경제부 등 관련 부처가 의료 한류 활성화 차원에서 병원 수출 적극 지원에 나서면서 국내 주요 병원들이 힘을 얻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중소규모 종합병원들까지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찾고 있는 등 국내 병원의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1일 의료계와 복지부 등에 따르면, 복지부는 기존 해외 환자 유치 지원을 넘어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의료기관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신의료한류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복지부는 오는 2015년까지 카자흐스탄,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등 전략국가 9개국에 10개의 병원을 진출시킨다는 목표를 세웠다.연세의료원은 지난 2월 중국 이싱시 인민정부 및 중국 건설사 강소중대지산그룹, 국내 IT기업 네패스와 함께 이싱시 실버타운(동궤 양생단지)에 들어서는 `이싱 세브란스 VIP 검진센터(가칭)` 합작경영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의료원은 2010년 4월 UAE(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약 334평

  • 인플루엔자 주의보 발령

    ■메디컬&헬스 질병관리본부는 30일 인플루엔자 주의보를 발령했다. 주춤하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다시 늘고 있어서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올해 제6주(2월 5∼11일)에 외래환자 1000명당 23.1명으로 정점을 보인 뒤 감소하다 제11주(3월 11∼17일) 14.6명, 제12주(3월 18∼24일) 18.0명으로 늘고 있다.지난 1∼2월 인플루엔자 유행은 `A/H3N2형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었으나 3월 초ㆍ중ㆍ고교 개학 이후 `B형`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도 늘고 있다. B형 바이러스는 주로 3∼4월 발생해 유행하며 A형보다는 증상이 다소 약하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만성질환자, 65세 이상 노인, 임신부, 영유아 등 고위험군의 경우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 20대 폭식녀, 음식 집착하는 이유 봤더니

    20대 폭식녀, 음식 집착하는 이유 봤더니

    작년 진료자수 2000여명 달해… 남성은 119명 그쳐 ■메디컬&헬스 여성이 남성에 비해 폭식증 환자가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근 5년간(2007∼2011년) 폭식증 진료환자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총 2246명의 폭식증 환자 중 여성은 2127명으로 전체의 약 95%를 차지했다. 반면 남성 폭식증 환자는 119명에 불과해 여성의 18분의1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폭식증 진료환자는 2007년 2102명에서 지난해 2246명으로 6.85% 증가했다. 남녀 모두 20대 환자가 가장 많았다. 여성의 경우 20∼40대 환자가 전체 여성 환자의 83%를 차지했다. 특히 20대 여성은 전체 여성 환자수의 43.7%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남성은 20대가 전체 남성 환자수의 46.2%로 절반 가량을 차지했고, 20대 미만과 30대가 각각 17.6%, 20.2%를 기록했다.폭식증 진료로 인한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2007년 4억5200만원에서 지난해 5억7200만원으로 26% 증가했다. 지난해의 경우 남성은 4980만원, 여성은 5억2300만원으로 여성의 진료비가 훨씬 더 많았다.폭식증으로 인한 1인당 진료비는 남성의 경우 2007년 9만4000

  • 한-몽골 `보건의료 정부간 협의체` 발족

    한-몽골 `보건의료 정부간 협의체` 발족

    ■메디컬&헬스 한국과 몽골간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담당할 `보건의료 정부간 협의체`가 공식 발족됐다.보건복지부는 손건익 차관이 지난달 30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제1차 한-몽 보건의료 정부간 협의체`에 참석해 양국간 보건의료분야 현안 및 주요 협력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한-몽 보건의료 정부간 협의체`는 지난해 `한-몽 정상회의`시 서명한 약정에 근거한 협의체로 양국간 보건 관련 협력 의제 발굴 및 논의를 위해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이 자리에서 양국은 `서울 프로젝트` 이행계획 등 5개 주요 의제에 대한 합의 의사록에 서명하고 보건의료교류ㆍ협력은 물론 한국의료의 몽골 진출 및 몽골 중증환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서울 프로젝트` 발족식을 개최하고 이 사업에 참가할 양국의 의료기관간 서명식도 진행됐다. 한국에서는 대전선병원, 원광대병원, 연세의료원, 남양주현대병원이 참여한다. `서울 프로젝트`는 몽골의료 현대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국형 의료시스템 및 보건의료산업 진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대몽골 의료인력사업이다.복지부는 올해부터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