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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인프라로 컴퓨팅 자원 사용2014년 국내시장 규모 2조5000억 ■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과제 클라우드 컴퓨팅은 개개인이 사용하려는 컴퓨팅 자원을 자신의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고서도 제3의 인프라를 이용해 구름(Cloud)을 형성한 듯 마치 자신의 컴퓨터처럼 자유롭게 사용하고 그에 따른 비용을 지불하는 서비스 형태의 분산 컴퓨팅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사용자는 자신이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서도 필요한 만큼의 시스템 기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 제공자는 서버 클러스터 등 집적된 IT 자원과 고도화된 가상화 기술을 활용해 고효율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은 모든 데이터와 SW가 중앙에 집중되기 때문에 손쉽게 다른 PC로 이동할 수 있어 장비 관리 업무가 크게 줄어든다는 점이다. 또 컴퓨팅 자원을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적당하게 할당할 수 있어 유휴 PC나 서버 자원 등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기업은 키보드와 모니터, 마우스를 갖추고 통신 포트만 연결하면 SW를 개발할 수 있고, 심지어 서버 한 대 없이 인터넷 사업을 하는 것도 가능해진다.정부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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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안정성ㆍ정보보호 불안감 해소해야
현 정보통신망법 다양한 사업자 포괄 못해법인세 감면ㆍ서비스 공제조합 설립도 필요 ■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과제 최근 IT 영역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분야 중 하나가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망의 고도화와 가상화 기술의 발전, 경제위기에 따른 IT비용 절감 압력, 그린IT 트렌드와 맞물려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IDC는 향후 5년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대한 지출이 급증해 지난해 174억달러 규모의 시장이 2013년 44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IT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2008년 9%에서 2012년 25%로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국내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본격적인 성장단계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용자들이 갖고 있는 몇 가지 우려를 해소시키는 과제가 남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우려=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에 따르면,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사용자들이 가진 우려는 서비스 안정성 여부, 정보에 대한 불안감, 서비스 전환의 어려움으로 요약할 수 있다.아마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