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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사상 초유의 정전 사태… MBC게임이 본사 스튜디오에서 치르는 결승전에서 대형 사고를 터뜨렸다.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MBC D 공개홀과 드림 스튜디오를 통해 중계된 네이트 MSL 결승전은 행사 진행 미숙으로 인해 경기가 40여 분 동안 지연되고 온갖 논란을 낳은 원인을 제공했다.1세트를 이제동이 따내고 2세트에서 이영호가 따라가면서 1대1 상황에서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펼치던 두 선수는 갑자기 컴퓨터가 꺼지는 현상을 경험했다. 경기를 치르는 드림 스튜디오에서 일부 전원이 꺼지면서 전원 공급이 끊어졌고 이제동과 이영호의 PC뿐만 아니라 경기를 진행하는 요원들의 컴퓨터까지 모두 정전된 것.한국e스포츠협회는 심판진의 합의에 따라 강미선 주심이 이제동의 우세승을 선언했다. 이제동이 7시 확장 기지를 가져 갔고 이영호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는 상황이기에 유리하다고 판단했다.이후 사태는 신경전으로 번졌다. KT 이지훈 감독은 "협회 심판진이 상황을 전반적으로 고려하지 않은 상황에서 판정을 내렸기에 따를 수 없다"고 항의했고 이영호의 아버지가 경기장으로 들어와 목소리를 높이며 경기 진행을 어렵게 했다.결국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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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 오즈 이제동이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이제동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MBC D 공개홀에서 열린 네이트 MSL 결승전 이영호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이제동은 네이트 MSL 32강부터 결승전까지 한 번도 패하지 않고 결승전까지 올라왔다.32강전에서 웅진 임정현과 KT 김대엽을 제압하고 16강에 올라간 이제동은 KT 김재춘을 2대0으로 제압했고, 8강전에서는 KT 김대엽을 3대0으로 완파했다. 4강전에서 STX 김구현을 만난 이제동은 또 다시 3대0으로 완파하고 프로토스전 16연승 기록과 이번 MSL 전승 결승 진출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이제동은 이영호와의 결승전에서 1세트를 승리하면서 전승 우승의 기대감을 높였지만 2세트에서 이영호의 노동 드롭을 막아내지 못하고 패하면서 전승 우승의 꿈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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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 오즈 이제동이 저그의 살아 있는 전설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마재윤을 밀어내고 최고의 선수로 입지를 굳혔다.이제동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MBC D 공개홀에서 열린 네이트 MSL 결승전 이영호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면서 2008년 곰TV MSL 시즌4에 이어 두 번째로 MSL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 스타리그에서 3회 우승을 차지하면서 골든 마우스를 손에 넣은 이제동은 스타리그와 MSL을 모두 합해 5번의 우승 기록을 달성했다.이제동의 개인리그 5회 우승은 역대 저그 강자들의 우승 기록을 뛰어 넘는다. 지금까지 저그 가운데 가장 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린 선수는 CJ 마재윤. MSL에서 3회 우승을 차지한 마재윤은 스타리그에서도 1번 우승하면서 4번 개인리그를 제패한 적이 있다. 이제동은 마재윤의 4회 우승을 넘으면서 역대 최고의 저그에 등극했다. 이제동은 앞으로 저그 최다 우승을 넘어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최다 우승에 도전한다. 현재 개인리그 최다 우승을 기록한 선수는 이윤열. 스타리그와 MSL의 전신인 KPGA 투어에서 3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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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 이제동이 멈출 줄 모르던 이영호의 질주를 막아내며 생애 5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이제동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MBC D 공개홀에서 열린 네이트 MSL 결승전에서 이영호를 3대1로 제압하면서 저그 사상 최다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또 역대 최소패 개인리그 우승이라는 기록도 달성했고 협회 랭킹 1위 자리를 지켜냈다. Q 이영호가 매우 강한 상대였다. 이번 결승전에 임한 각오는.A 이번 결승전에 임하는 각오가 여느 때보다 강했다. 결승전 상대가 최고로 잘하는 선수라 평가받는 이영호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준비했다. 한국e스포츠협회 랭킹 1위로서, 이영호의 양대 개인리그 우승을 바라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번 결승전은 정말 반드시 이기고 싶었다. 지금은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기분이 좋다.Q 맵이 저그가 테란을 이기기 어렵다는 평가가 많았다.A 주변에서 맵 때문에 염려를 많이 해주셨다. 연습하면서도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이전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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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 이제동이 협회 스타크래프트 랭킹 2위인 KT 롤스터 이영호를 제압하고 네이트 MSL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1위 자리를 고수했다.이제동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MBC D 공개홀에서 열린 네이트 MSL 결승전 이영호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이영호에게 우승컵을 내줬을 경우 이제동은 10개월 동안 지키고 있던 한국e스포츠협회 랭킹 1위 자리를 이영호에게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 이영호가 양대 개인리그에서 동반 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프로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었기 때문에 500여 점의 점수차를 보이고 있었지만 이영호에게 역전당할 수밖에 없었다.그러나 이제동은 스스로 1위의 자리를 지켜냈다. 3대1로 이영호를 꺾으면서 이제동은 장기 집권 체제를 다시 갖췄다. 곧바로 개인리그 일정이 진행되지만 이영호가 다시 이제동을 넘어서려면 또 다시 두 대회를 내리 따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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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 오즈 이제동이 FA(자유계약제도)를 거친 선수로서 처음으로 개인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1호 선수가 됐다.이제동은 지난해 8월 e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도입한 FA를 통해 화승 오즈와 재계약을 성사했다. 1차 협상에서 입장 차이를 확인한 이제동은 조정 기간을 거쳤다. 이 기간 동안에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하이트 박명수를 꺾고 우승한 이제동은 이후 원소속팀과의 재협상을 통해 화승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이제동은 FA를 거친 35명의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개인리그에서 우승하는 사례가 됐다. FA를 거치지 않은 이영호가 스타리그를 제패했고 이제동이 MSL 우승컵을 들어올리면서 이제동은 FA 풍파를 전혀 타지 않고 오히려 기세를 올리는 사례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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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MSL 결승 ▶이제동 3대1 이영호1세트 이제동(저, 1시) 승 이영호(테, 7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이영호(테, 5시)3세트 이제동(저, 5시) 우세승 이영호(테, 11시)4세트 이제동(저, 7시) 승 이영호(테, 1시) 화승 오즈 이제동이 KT 롤스터 이영호의 양대 개인리그 동시 우승을 저지하고 두 번째로 MSL 우승컵을 손에 안았다.이제동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MBC D 공개홀에서 열린 네이트 MSL 결승전 이영호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면서 2008년 곰TV MSL 시즌4에 이어 두 번째로 MSL 우승을 차지했다.이제동은 첫 세트에서 이영호의 맹공을 뮤탈리스크 공략과 저글링으로 막아냈고, 뮤탈리스크를 과감하게 사용면서 승리를 따냈다. 2세트에서 이영호의 노동 드롭으로 인해 본진이 초토화되며 패한 이제동은 3세트에 돌입했다.이제동은 이영호와의 3세트에서 우세승을 통해 승리했다. `오드아이`에서 열린 3세트 경기에서 이제동은 이영호와 정면 충돌했고 화력전을 펼쳤다. 7시 확장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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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사상 처음으로 발생한 정전 사태로 우세승 판정으로 승부가 결정나자 화승 이제동과 KT 이영호 모두 당황한 모습이 역력했다.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MBC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네이트 MSL 결승전 3세트가 진행되는 도중 MBC게임 드림 스튜디오 전원이 나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심판은 이제동이 유리하다고 판단해 우세승 판정을 내렸지만 선수들은 당황스런 표정을 지었다.정전이 되자 마자 이제동은 고개를 떨구며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이영호의 진출 병력을 모두 제압했고 7시 확장 기지까지 성공한 상황이었기에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 지금까지 경기가 중단됐을 경우 재경기를 선언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이제동은 판정을 기다리는 동안 얼굴을 붉힌 채 경기석에 앉아 있었다. 이제동으로서는 하이브로 일찍 넘어가는 필살기였기에 재경기를 치른다면 경우의 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심판이 이제동의 우세승 판정을 내리자 이영호측에서 목소리를 높였다. KT 이지훈 감독이 적절하지 못한 심판의 대처와 판정에 항의했고 이영호의 아버지가 경기장에 들어와 목소리를 높이는 등 경기가 지연됐다. 전원이 들어오는 등 수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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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MSL 결승 ▶이영호 1-1 이제동1세트 이영호(테, 7시) 승 이제동(저, 1시)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이제동(저, 11시)`노동 드롭 대박 `KT 롤스터 이영호가 화승 이제동의 방어 전략을 드롭 공격을 통해 막아내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이영호는 이제동이 성큰 콜로니를 10개 이상 건설하면서 정면 돌파에 대비한 뒤 섬지역에 확장 기지 2개를 가져가는 전술을 선택하자 드롭십으로 병력을 실어 나르는 전술을 택하며 승리했다.승부수를 띄운 쪽은 이제동이었다. 3개의 해처리를 가져간 뒤 스포닝풀을 건설한 이제동은 입구 지역을 성큰 콜로니로 방어하며 이영호의 초반 도발을 막아냈다. 이영호가 세 부대의 바이오닉 병력을 앞세워 정면 돌파를 시도했지만 성큰 콜로니로 막히면서 돌파 시도조차 하지 못했다.이제동은 뮤탈리스크로 이영호의 본진과 앞마당을 흔들다가 가디언으로 변태했다. 8기의 가디언으로 이영호의 앞마당 방어선을 파괴한 이제동은 크게 앞서가는 듯했다.그러나 이영호가 레이스 4기로 가디언을 막아내고 곧바로 생산한 드롭십을 11시 공격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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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 오즈 이제동이 PC 다운으로 인해 중단된 3세트 `오드아이` 경기에서 우세승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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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 이제동과 KT 이영호의 네이트 MSL 결승전 3세트에서 PC가 동시에 다운된 이유는 전원 공급이 갑자기 중단되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이제동과 이영호가 1대1 상황에서 3세트 `오드아이`에서 열린 3세트에서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던 MBC 드림 스튜디오는 메인 조명을 제외한 기자실과 PC의 전원이 동시에 꺼졌다. 의 전원이 동시에 다운되면서 선수들의 PC가 갑자기 꺼지는 상황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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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 이제동, 뮤탈리스크 공습으로 이영호 격파! 1-0
◆네이트 MSL 결승 ▶이영호 0-1 이제동1세트 이영호(테, 7시) 승 이제동(저, 1시)"뮤탈리스크 대공습 "화승 오즈 이제동이 2개의 해처리에서 생산한 뮤탈리스크로 컨트롤 극대화를 통해 이영호를 제압하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이제동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MBC D 공개홀에서 열린 네이트 MSL 결승전 이영호와의 경기 1세트에서 현란한 뮤탈리스크 컨트롤을 앞세워 이제동을 격파하고 서전을 승리했다.이제동은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친 뒤 저글링을 6기만 생산했다. 일찌감치 레이로 전환했고 성큰 콜로니 하나 없이 스파이어를 지은 이제동은 뮤탈리스크 생산을 최적화했다.6기의 뮤탈리스크를 동시에 뽑은 이제동은 터렛이 하나밖에 지어지지 않은 이영호의 앞마당을 급습했다. 지어진 터렛을 파괴했고 SCV를 솎아낸 이제동은 뮤탈리스크가 한 부대가 되자 곧바로 본진으로 덮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