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end & Car
  • 새 심장달고 컴백 모하비, ‘정통SUV’ 진수를 보이다

    새 심장달고 컴백 모하비, ‘정통SUV’ 진수를 보이다

    `새 심장` 달고 컴백한 `모하비`… 국산 정통 SUV 본성을 깨우다저중속 토크↑… 도심 주행 원활운전대·가죽시트 등 실내 새단장요소수 활용 SCR 저감장치 추가첨단 안전·편의사양 대거 적용도 [디지털타임스 노재웅 기자]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량은 날로 늘고 있지만, 정작 `뼈대(프레임)` 있는 `정통 SUV`는 도로 위에서 사라졌다. 가볍고 도심 주행에 적합한 `모노코크(차체의 지붕·바닥 등을 일체형으로 제작하는 방식)` 구조의 SUV들이 매끈한 외관과 세단을 떠올리게 하는 낮은 차체 및 연비 효율성 등을 내세우며 도심을 누비는 중이다. 레저·스포츠 활동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SUV의 본성을 잃어버린 셈이다.기아자동차의 플래그십(최상위) SUV 모하비는 오프로드 주행을 제대로 즐기기를 원하는 운전자를 위해 남은 마지막 국산 프레임 방식의 SUV다. 프레임 보디와 3.0ℓ 6기통 디젤엔진으로 정통 SUV를 지향하는 모하비는 최근 유로6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잠시 생산을 멈췄다가 6개월 만에 `새 심장`을 달고 돌아왔다. 친환경적으로 변신했지만, `최고의 기술을 갖춘 SUV의 최강자(Majesty Of Hightech Active V

  • 요소수 저감장치란?

    암모니아 분사 질소산화물 감소연료·출력 저하 현상 거의 없어 [디지털타임스 노재웅 기자] 더 뉴 모하비는 새로운 환경 기준인 유로6 요건을 맞추기 위해 엔진을 개선했고, 배기가스 저감을 위해 요소수를 활용한 SCR(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 방식의 저감장치를 추가했다. 암모니아 액체를 배기가스에 분사하고 촉매 반응을 이용해 질소산화물을 감소시키는 원리다. SCR 방식은 저감장치를 위한 별도의 공간과 비용이 들어가지만, 연료 및 출력 저하 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고출력 디젤 차량에서 주로 적용한다. 국산 디젤차 중에서는 대형 승합차와 특수차를 제외하고 모하비에 처음 적용했다. 따라서 주유구를 열면 요소수를 주입하는 마개가 또 하나 있다. 한번 채운 요소수는 최대 8400㎞를 주행하는 동안 사용할 수 있다. 2400㎞ 정도를 달릴 수 있는 잔량이 남았을 때 요소수를 채우라는 경고등이 뜬다.

  • 항공기 일등석 안부럽네~ ‘자동차 시트’의 진화

    항공기 일등석 안부럽네~ ‘자동차 시트’의 진화

    탑승자 심박수 등 자동분석·관리버튼만 누르면 최적의 자세 제공고급세단·자율주행차에 잇단 적용안락함 넘어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디지털타임스 노재웅 기자] 운전자와 탑승자가 차량 안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나갈 때까지 접촉하는 공간인 자동차 시트가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안락함을 제공하고 자세를 제대로 잡아주는 것을 넘어 맥박을 확인해주고, 다가오는 위험을 감지해 알려주는 등 휴먼머신인터페이스(HMI) 일부로 탑승자와 차량 간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거듭나고 있다.기아자동차가 올 초 미국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콘셉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텔루라이드`는 미래형 자동차 시트의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델이다. 텔루라이드는 뒷좌석에 탑재한 스마트 센서가 탑승자의 심박수 등을 확인해 건강상태를 알려주고, 마사지나 자세 교정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실행한다. 기존 고급차에도 마사지 시트가 적용돼있지만, 탑승자가 직접 버튼을 눌러 사용하는 것과 달리 텔루라이드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차량 스스로 탑승자의 몸 상태를 파악해 작동한다는 점에서 한 단계 진보한 셈이다.양산차 중에서는

  • [신차분석] 크라이슬러 `200C`

    크라이슬러 `200C`

    감각적 디자인·편의사양 강화 … 확 바뀐 `미국차`유럽식 `CUS-와이드 플랫폼`·9단 자동변속기 적용 부드럽고 역동적 주행성능 [디지털타임스 노재웅 기자]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미국차는 유독 `투박하다`던지 `비효율적이다`는 편견이 있다. 수입 초창기 커다란 라디에이터 그릴과 각진 형태의 대형 가솔린 세단 위주의 미국차가 주로 국내에 들어오면서, `운전의 재미`를 강조한 유럽 디젤차에 디자인과 연비 효율 면에서 모두 뒤처진 인식이 자리 잡았다.크라이슬러가 스스로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face)` 역할을 할 혁신적인 디자인이라고 자신한 200C는 외관부터 기존 미국차나 크라이슬러 차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갖추고 있다. 브랜드 최초로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를 이어지도록 통합했고, 각진 형태에서 벗어나 전면에서 후면으로 이어지는 라인을 마치 쿠페처럼 유선형으로 떨어지도록 디자인했다.소재 선택이나 편의사양 면에서 상대적으로 `밋밋하다`는 평을 받는 여타 미국 제조사의 차들과 달리 200C는 실내에도 많은 감각적인 시도를 한 흔적이 엿보인다. 다이얼 형태의 전자식 `로터리 E-시프트`를 탑재해 기능성과 센터 콘솔의

  • 렌터카·리스·카셰어링… 아, 좀 따져보고 탈걸 그랬네

    렌터카·리스·카셰어링… 아, 좀 따져보고 탈걸 그랬네

    일반 번호판 달고 싶을땐 `리스`가 적합내게 맞는 렌터카 이용법은?분 단위 `카셰어링` 등 기간따라 다양중고차·LPG차 렌트카로 경제적 이용자차 무사고 운전자는 보험 경력 소멸 ◇ 내게 맞는 렌터카 이용법은? [디지털타임스 노재웅 기자] 최근 자동차 리스와 장기렌터카 시장이 활성화하고 있다. 심지어는 분 단위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도 인기다. 과거에는 자동차의 소유가 부의 상징처럼 통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자동차 대중화와 대중교통의 발달로 인해 효과적인 이용 방법의 선택을 선호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우선 렌터카는 자동차를 빌릴 때와 살 때로 구분해 선택할 수 있다. 빌릴 때는 이용기간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정해져 있다. 최소 30분부터 1일 단위까지 사용이 적합한 서비스는 카셰어링, 1일에서 1개월 미만 사용은 단기렌터카, 1개월 이상 필요하다면 월간렌터카가 있다. 결혼식이나 골프 라운딩 등 특별한 날에 이용할 수 있는 기사포함렌터카 서비스도 있다.자동차를 살 때는 차량관리와 초기비용 부담이 없이 탈 수 있는 신차 장기렌터카가 대표적이다. 일반적으로 개인고

  • [신차분석] 렉서스 `NX300h`

    렉서스 `NX300h`

    더 낮고 길어진 CUV `역동적 주행`가변식 사륜구동… 첨단 편의사양 적용친환경차 지정 최대 130만원 절세 혜택 [디지털타임스 노재웅 기자] 렉서스 최초의 콤팩트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차량(CUV)인 `NX300h`는 `프리미엄 스포츠 어번 기어(Premium Sports Urban Gear)`라는 정체성을 부여받고 태어난 차량이다. 제품 콘셉트에서 알 수 있듯이, 하이브리드차임에도 불구하고 `달리기` 능력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올해부터 우리나라 정부의 친환경차 요건을 충족하면서 세금 감면까지 받을 수 있게 된 경제적 혜택은 보너스다.차량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전면부는 렉서스 브랜드 고유의 `스핀들 그릴(모래시계 형태에 그물망 무늬를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옆으로 3개의 눈동자가 돋보이는 `3렌즈 풀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램프`를 적용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측면 캐릭터라인을 따라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까지 이어지는 부분에는 입체적인 선을 강조함으로써 가만히 서 있어도 달리는 듯한 느낌을 풍긴다.NX300h는 길이, 폭, 휠베이스가 각각 4630㎜, 1845㎜, 2660㎜다. 동급 수입 경쟁차종들보다 높이는 낮으면서 길이는 더 길다. 이 같은 설

  • ‘모터쇼의 꽃’ 콘셉트카 속에 신차 전략 숨어있다

    ‘모터쇼의 꽃’ 콘셉트카 속에 신차 전략 숨어있다

    현대차 `N 2025 비전그란 투리스모 쇼카`972㎏ 불과… 고성능브랜드 `N` 방향제시`코드명 CK` 기아 스포츠세단 내년 출시티볼리, 콘셉트카 `XIV-1` 재해석 탄생 [디지털타임스 노재웅 기자] 자동차 업계에서 콘셉트카는 각 브랜드가 현재 갖춘 신기술은 물론 미래 비전까지 집약한 모델인 만큼 `모터쇼의 꽃`으로 불린다. 양산차와 달리 파격적인 디자인과 최신 기술을 듬뿍 담고 있어 전시 기간 내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에는 단순히 신기술을 뽐내기 위한 미래형 콘셉트카가 아닌 선전포고 식의 양산형 콘셉트카가 주를 이루고 있어, 콘셉트카를 통해 브랜드의 신차 전략을 미리 살펴볼 수도 있다.최근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라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기아자동차의 스포츠세단 코드명 `CK`도 5년 전인 2011년 프랑크푸르트모터쇼 등 다수 모터쇼에서 공개한 `기아 GT 콘셉트`가 본바탕이다.이 모델은 후륜구동 4도어 스포츠세단으로, 1970년대 고성능 경주용 차면서 장거리 여행에 적합해 큰 인기를 끌었던 `그랜드 투어링 카(Grand Touring Car)`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했다. 가솔린 람다 3.3 터보 GDi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395마

  • 제로백 5.3초… ‘스포츠카 같은 SUV’

    제로백 5.3초… ‘스포츠카 같은 SUV’

    [디지털타임스 노재웅 기자] 지난 1월 마지막 주말 충청 이남 지역들은 대부분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로 모든 도로가 꽁꽁 얼어붙었다. 명절이나 휴가철도 아니었지만, 험한 눈길로 인해 차들은 발이 묶여 평상시 4시간 거리인 서울~전주 구간의 소요시간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나기도 했다. 시승 당시 때마침 폭설의 한가운데인 충청남도 공주를 지났지만, BMW X5 M50d 덕분에 불안감을 훌훌 털고 무사히 눈길을 뚫고 올라올 수 있었다. 우연한 기회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탈을 쓴 강력한 스포츠카`로 불리는 X5 M50d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던 셈이다.BMW X5 m50d의 핵심은 심장(엔진)이다. 코드명 N57S인 M50d의 엔진은 M67이라 불리던 V8 디젤 엔진의 다운사이징 버전이다. 6종의 N57 계열 엔진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내기 위해 회전수를 최고 5400rpm까지 사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 엔진 덕분에 2톤이 넘는 거구임에도 불구하고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5.3초밖에 걸리지 않는다.도심형 SUV처럼 보이는 외관과 달리 비포장도로 적응력도 발군이다. x드라이브 전자식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의 조합은 뿜어져 나오는 힘을 안정적으로 노면에 전달한

  • 5억대 ‘달리는 콘서트홀’… 카오디오의 끝판왕

    5억대 ‘달리는 콘서트홀’… 카오디오의 끝판왕

    1000W 출력 16개 스피커 `BMW 뉴7시리즈`홈시어터급 고품격 음질 `올 뉴 링컨 MKX`5억6600만원 롤스로이스, 카오디오 `끝판왕` [디지털타임스 노재웅 기자] 카오디오가 자동차의 품격을 높여주는 마케팅 수단으로 부상하면서, 유수의 자동차 업체가 경쟁적으로 고급차 모델에 프리미엄 카오디오 시스템을 장착 중이다. 단순히 스피커 숫자를 늘리는 수준을 넘어 유명 오디오 브랜드와 협업해 콘서트홀을 방불케 하는 음향까지 제공하고 있다.롤스로이스가 음악과 악기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레이스 인스파이어드 바이 뮤직(Wraith Inspired by Music)` 컬렉션은 초호화 카오디오 시스템의 `끝판왕`으로 불린다. 주문제작 판매하는 이 컬렉션의 가격은 5억6600만원에 이른다.롤스로이스와 음악의 인연은 196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던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가 미국 비벌리힐스 전시장에서 팬텀V를 구매한 것은 당시만 해도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이전까지 롤스로이스는 영국 왕실 또는 대부호의 전유물로 여겨졌기 때문에 대중가수가 롤스로이스를 산 사실 자체가 큰 화제였다. 이후 비틀스의 멤버 존 레넌과 1960년대 최고 드럼연

  • 8단 변속·풀체인지 ‘신형 K7’… 2% 아쉬운 몇가지

    8단 변속·풀체인지 ‘신형 K7’… 2% 아쉬운 몇가지

    전륜 8단 변속기 변속감 `탁월`명품오디오 달고 `화려한 컴백` [디지털타임스 노재웅 기자] 기아자동차의 준대형 세단 K7이 7년 만에 국내 최초 전륜 8단 변속기와 크렐 프리미엄 오디오라는 신무기를 장착하고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사장이 자신한 디자인은 덤이다.최상위 트림인 3.3 가솔린 노블레스 스페셜을 통해 외모부터 주행 성능까지 모든 면에서 변화를 준 신형 K7을 직접 체험해봤다. 시승은 서울 광장동 W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강원도 춘천 라데나CC까지 왕복 160㎞ 구간에서 진행했다.기존 K7의 외관 특징인 `호랑이 코` 그릴을 음각 타입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라디에이터그릴은 얇게 뻗은 일자 라인과 `Z` 형상의 LED 헤드램프와 이어져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후면부는 마찬가지로 최근 풀체인지 모델로 출시한 신형 스포티지와 많이 닮았다. 좌우 리어램프를 일자 크롬 장식으로 연결해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직선미를 강조했다.실내로 들어서면 벌집 모양의 스티치(수)를 넣은 퀼팅 문양을 적용한 나파가죽을 사용한 시트가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흠잡을

  • 수입차시장 `낯선 브랜드 신차` 몰려온다

    수입차시장 `낯선 브랜드 신차` 몰려온다

    마쓰다, 일본업체 4번째로 도전장 … 디젤모델 강점낮은 브랜드인지도 극복 과제… 가격정책 신중해야스코다·알파로메오 진출 검토… 국산차와 경쟁 예고 [디지털타임스 노재웅 기자] 2년 연속으로 20% 이상의 가파른 성장세를 거듭 중인 한국 수입차 시장에 새로운 도전자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다. 업계에서 올해 국내 진출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업체는 일본 마쓰다와 체코 스코다, 이탈리아 알파로메오가 꼽힌다. 이들 신규 브랜드는 국내 수입차 시장을 더 다양하게 만드는 동시에 국산차 업계의 새로운 경쟁자로 떠오를 전망이다.일본 완성차 업체인 마쓰다는 토요타와 혼다, 닛산에 이어 일본 업체로는 네 번째로 한국 진출을 모색 중이다. 최근 국내 일반도로에서 시범 운행 중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CX-5가 포착되기도 했다.한국에 들여올 모델로는 `스카이 액티브` 디젤 기술을 탑재한 CX-5를 필두로 마쓰다3, 마쓰다5, MX-5 등이 꼽힌다. 기존 일본차 업체들이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들을 주로 출시했던 것과 달리 마쓰다는 디젤 모델이 주를 이룬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디젤 모델이 전체 판매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

  • ‘연비 22km’ 가능케 한 아이오닉 ‘관성주행 기술’ 이란?

    ‘연비 22km’ 가능케 한 아이오닉 ‘관성주행 기술’ 이란?

    연비 `끝판왕` … 리터당 22.4㎞ 구현 [디지털타임스 노재웅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0년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2위를 목표로 친환경차 전용 모델인 `아이오닉`을 출시했다. 단순 연비뿐 아니라 주행성능과 편의사양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역작이라고 현대차는 자신했다.현대차가 스스로 자신한 아이오닉의 3박자 중 가장 중점을 둘 요소는 역시 연비다. 외관부터 공기저항을 낮추는 데 주력한 디자인으로 설계했다. 휠 에어커튼, 차량 하부 언더 커버, 공기 유동저항 최소화를 위한 리어 스포일러 등 공력성능을 향상하는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0.24Cd라는 동급 최고 수준의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다. 공기저항계수는 0에서 1 사이의 숫자로 이뤄진다. 0에 가까울수록 공기저항을 작게 받는다는 뜻이다.차체 소재 역시 후드, 테일게이트, 섀시 등에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하고 연료 탱크는 강화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하는 등 차량 경량화에 주력했다. 여기에 국내 지리에 최적화한 내비게이션을 통해 얻은 각종 지형정보와 목적지 정보를 바탕으로 전방 감속 상황이 예측되는 경우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는 시점을 미리 알려줘 불필요한 연료소모를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