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전 대통령 서거> 봉하 추모열기
  • 영결식 끝나도…봉하마을 조문인파 `북적`

    노 전 대통령 유골함 안치된 정토원 분향객 행렬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끝난 이후처음 맞는 휴일인 31일 봉하마을과 봉화산 정토원은 끝없이 찾아오는 조문 인파로 북적거렸다.이날 오전 일찍부터 노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에는 수만 명의 조문객이 찾아왔다.영결식이 끝난 이후에도 계속 찾아오는 조문객을 위해 철거하지 않은 마을회관 앞 분향소에는 200~300m씩 늘어선 조문객들이 30분~1시간을 기다려 한 번에 50~100명씩 조문을 하는 열기가 이어졌다.또 노 전 대통령의 사진과 영상물 등이 전시 상영되는 노사모 자원봉사지원센터에도 가족단위의 조문객이 방문해 서거한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기억을 더듬는 모습이었다.섭씨 30도를 웃도는 뙤약볕이 내리쬐는데도 조문객들은 주차문제 등으로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봉하마을 진입로에서부터 2㎞를 걸어왔으며 마을 입구와 광장 주변에있는 만장과 현수막, 추모글 등을 유심히 살펴보기도 했다.특히 많은 조문객이 유골이 안치된 봉화산 정토원을 찾고 있어 노 전 대통령 사저 입구부터 봉화산으로 통하는 등산로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정토원

  • "편안히 잠드소서"

    30일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골이 임시 안치될 경남 김해 정토원에 조문객들이 촛불로 노 전 대통령의 안식을 기원하며 `편안히 잠드소서`라는 글귀를 바닥에 만들었다. (사진=연합)

  • 운구행렬 따라가는 유족들

    운구행렬 따라가는 유족들

    권양숙 여사와 노건호씨 등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유족들이 29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발인제를 마친 뒤 운구행렬을 따라가고 있다.

  • 눈물 닦는 노건평씨

    눈물 닦는 노건평씨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인 건평씨가 29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 고 노 전 대통령 발인제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 슬퍼하는 조문객들

    슬퍼하는 조문객들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7일째인 29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발인제에서 조문객들이 슬퍼하고 있다.

  • 발인제를 마치고 서울로 향하는 운구차

    발인제를 마치고 서울로 향하는 운구차

    故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7일째인 29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발인제가 끝나고 운구차량이 이동하자 조문객들이 노란색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 노란 종이비행기 날리며

    노란 종이비행기 날리며

    29일 오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인이 열린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운구차가 마을을 나서자 주민들과 노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노란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발인제 오열하는 명계남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발인제 오열하는 명계남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인제가 열린 29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명계남씨가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며 오열하고 있다. (사진=연합)

  • 시신 운구행렬

    시신 운구행렬

    23일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신이 이병완 전 청와대비서실장,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 전해철 전 청와대 수석 등 노정권 인사들에 의해 운구차로 옮겨지자 운구차량 운전사가 허리를 굽혀 인사하고 있다. 운구차는 빈소가 차려질 봉하마을로 향했다.

  • 추모객 맞이하는 노건호씨 부부와 이광재 의원

    추모객 맞이하는 노건호씨 부부와 이광재 의원

    노무현 전(前) 대통령 서거 6일째인 28일 새벽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 마련된 고 노무현 전(前) 대통령 분향소를 찾는 추모객들을 노건호씨 부부와 이광재 의원이 맞이하고 있다.

  • 조문하는 정의구현 사제단

    조문하는 정의구현 사제단

    28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마련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찾은 정의구현 사제단이 조문을 하고 있다.

  • 멈추지 않는 눈물

    멈추지 않는 눈물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을 하루 앞둔 28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배우 명계남이 추모객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