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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설비 비중 줄여도 전력 효율화 효과HW업체들도 발열적은 제품개발 힘써야100억규모 투입 HW자원 통합사업 추진공간 3분의 1 절감… 운영비 절약 효과도 이전 기사부터 보기 ▶ IT 혁신기지 차세대 데이터센터 결산 좌담회-1 (이어서)◇사회=최근 데이터센터와 관련된 가장 큰 이슈 중 하나가 바로 전기요금과 관련된 것이 아닌가 싶다. 데이터센터가 전기 먹는 하마라는 오명이 있을 정도로 전력 소비가 많아 전력은 매우 중요한 요소면서도 이 때문에 큰 비용부담이 뒤따른다. 지난달 정부에서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을 통해 데이터센터에 부과되는 전기요금의 적용 기준을 현행 일반용에서 지식서비스산업용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그동안 업계의 큰 부담으로 작용했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개선안과 관련한 정책적인 요구 사항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떤가.◇김효성(공주대학교 전기공학과 교수)=IT분야는 고효율성과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2008년도 정보통신정책을 살펴보면 데이터센터에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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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센터 친환경적 요소 접목 노력향후 ISP단계부터 저전력구조 설계 추진클라우딩 컴퓨팅 기반으로 접근성 제고휴대폰 서비스 등 사용 편의성도 고려를 ◆ 좌담회 참석자(가나다순) 강중협 행정안전부 정부통합전산센터장김효성 공주대학교 전기공학과 교수남궁민 지식경제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박경석 한국IDC협의회장박종암 삼성SDS IT인프라본부장홍철원 데이터센터장협의회장- 사회 : 김무종 디지털타임스 IT정보화부 차장- 일시 : 10월 28일(화) 오후 4시30분- 장소 : 디지털타임스 본사 8층 (문화일보사 건물)데이터센터가 진화하고 있다. 기존에 단순히 기업의 전산실에서 이제는 미래의 각종 서비스를 창출, 생산하는 중요 사회 기반시설로, 지식서비스 부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프라로 거듭하고 있다. 이같은 데이터센터의 발전 추세는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이 이슈화되고 있듯이 더욱 가속화될 것을 예상된다. 특히 전 세계적인 친환경 이슈와 새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과도 밀접한 관련성을 갖고 국내 경제에서 차지하는 IT 산업의 위상에 걸맞게 가장 환경 친화적인 그린IT 시설로 변모할 것으로 보인다.본지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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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여년 역사 자랑… 미국내 600여개 지점열 전달서 유체역학까지 에너지 절감 마련효율성 제고 연 최대 3만달러 전력비용 줄여 ■ IT혁신기지 차세대 데이터센터9. 차세대데이터센터 현장을 가다④ 미국 헌팅턴내셔널뱅크(HNB) 올 한 해 그린IT라는 친환경 이슈가 부각하면서 IT 업계에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대표적인 전략의 하나로 전력 절감을 내세우고 저전력 기반의 IT 장비나 솔루션 개발을 앞다퉈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IT 인프라가 집적되는 데이터센터에서도 이러한 전력 절감 노력이 저 전력 장비나 솔루션 도입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 전략 수립 등 보다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전력 요구량 적절히 대처 `친환경`구축 미국의 헌팅턴내셔널뱅크(HNB)의 차세대 데이터센터 구축 사례는 EMC의 에너지 효율 평가 서비스를 거쳐 구축된 대표적인 친환경 그린 데이터센터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이 구축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전력 요구량에 적절히 대처해 최근 데이터센터의 가장 민감한 이슈로 떠오른 에너지 절감 문제를 해결하는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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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재해복구부문 강화 주력할 것" ■ IT혁신기지 차세대 데이터센터 HNB는 2006년 스카이파이낸셜 그룹 인수에 따라 기존 메인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환경에 무려 50% 늘어난 장비를 추가 수용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이는 단순한 공간과 장비의 문제가 아니라 추가 수용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정확히 분석해 향후 회사의 업무를 원활히 지원할 수 있는 컴퓨팅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 작업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존 벅 HNB 수석비즈니스시스템 분석가는 "당시 기존 데이터센터는 용량과 구성면에서 이미 포화상태에 직면한 상황이었다"며 "차세대 데이터센터는 더 효과적인 업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또 그 결과, "현재는 물론 향후 전력 및 냉각 수요에 따른 적극적 대처 방안까지 모색할 수 있는 선진 사례를 구현하는데 성공했다"고 자평했다.다음은 이메일을 통해 이뤄진 그와의 일문일답.- 인수합병(M&A)을 계기로 부각된 데이터센터 통합 이슈에 따라 친환경 그린 데이터센터로 변모를 시도했다. 그러나 앞으로도 차세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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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비 25% 절감 성능은 한단계 `업` ■ IT혁신기지 차세대 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는 건물과 설비 등 건축 요소뿐만 아니라 시스템ㆍ네트워크ㆍ애플리케이션ㆍ 컨설팅ㆍ기술ㆍ서비스 등 HW와 SW를 망라한 다양한 IT 인프라가 결합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다른 어느 사업분야보다 광범위하고 다양한 구성요소가 유기적으로 집적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갈수록 기업의 비즈니스 및 고객 요구가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여러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고성능과 안정성을 갖춘 데이터센터는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와 함께 차세대 데이터센터가 가져다 줄 비즈니스 가치 창출에 대한 관심 역시 증가하고 있다.알카텔루슨트는 통합법인을 출범시키면서 데이터센터가 △비즈니스의 급속한 성장 △신기술의 적극적인 활용 △시스템의 중단 없는 유지보수 △비용과 위험 최소화 등 다양한 요구를 수용해야만 비즈니스 가치 창출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추진해 데이터센터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노후화된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인프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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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성ㆍ자동화 농축된 `파리 센터` 구축 ■ IT혁신기지 차세대 데이터센터9. 차세대데이터센터 현장을 가다③ 알카텔루슨트 수 차례의 합병 추진 끝에 지난 2006년 프랑스 통신장비업체 알카텔은 마침내 미국 통신장비업체 루슨트테크놀로지스를 인수하고 `알카텔루슨트`라는 새로운 이름의 거대 통신장비업체로 재탄생했다.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 일환 배선 순환장애 없는 무천장 구조 기존 90여곳 센터도 2개로 통합화 알카텔루슨트는 기존 및 신규 고객 기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게 됐다는 기대감에 앞서 합병에 따른 제반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는 과제에 당면하게 됐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30여 개국 7만7000여 명의 임직원을 거느린 대형 공룡 기업으로 거듭났지만 서로 다른 기업 문화와 함께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IT인프라 환경 전반의 통합 및 혁신이라는 난제가 존재했다.인수합병을 추진하던 지난 2005년 당시 알카텔과 루슨트는 프랑스ㆍ네덜란드ㆍ영국ㆍ아일랜드ㆍ독일 등 유럽 각지에 8개의 대형 데이터센터와 85개의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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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절감 `그린 인프라` 구현국내 최초 직류전원 방식 적용24시간 통합관리 구심점 역할 ■ IT혁신기지 차세대 데이터센터9. 차세대데이터센터 현장을 가다② KT 목동 ICC `친환경ㆍ가상화ㆍ보안성을 두루 갖춘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지향한다." 지난 5월 지하 4층, 지상 12층의 동양 최대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전용 건물로 준공, 개관한 목동 인터넷컴퓨팅센터(ICC)의 지향점을 한 마디로 표현한 말이다.연면적 6만4000㎡, 서비스 면적 1만9840㎡(6012평)의 규모로 건립된 목동 ICC는 KT의 데이터센터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지향하는 목동 ICC는 △확장성 △경제성 △통합관리 △무순단장애처리 △모듈화 △이중화 등 6대 지향점을 내세우며 차세대 데이터센터로의 발전적 변화를 꾀하고 있다.KT에게 목동 ICC는 친환경ㆍ가상화ㆍ자동화ㆍ보안 등의 IT기술을 집약시켜 물리적 성격의 기존 IDC 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논리적 성격의 ICC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는 점에서 국내 데이터센터의 새로운 역사를 쓴 대형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향후 목동ICC는 그동안 서울과 지방에 흩어져 있던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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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신기술 활용 논리적 방식 한단계 업그레이드 ■ IT혁신기지 차세대 데이터센터 지난 1999년 혜화IDC를 시작으로 목동ㆍ분당ㆍ남수원 등 9개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운영하고 있는 KT는 국내 IDC 시장점유율 1위 사업자로 차세대 인터넷컴퓨팅센터(ICC)로의 진화에도 앞장서고 있다.KT는 몇 년 전부터 과거의 물리적인 개념의 IDC에서 IT기술을 활용해 운영방식으로 논리적 개념으로까지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ICC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과거 코로케이션(Co-location)에 집중, 물리적인 상면에 집착했던 것에서 벗어나 보안ㆍ냉방ㆍ네트워크 등을 효과적으로 제공, 기업들이 IT비즈니스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메카로 만들겠다는 것이 KT의 지향점이다.KT는 과거 IDC으로부터 차세대 ICC로 변모하기 위한 전략으로 신기술 접목과 활용, 혁신적인 운영방안 마련, 환경 및 에너지 규제 대응 방안 모색 등을 내세우고 있다. 서울과 지방으로 산재돼 있는 센터들의 개별적 운영으로 인해 중복 발생하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목동 ICC구축과 함께 전체 센터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체계를 마련, 운영의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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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단계 부터 `전기`고려 24시간 `무정전`체제로유틸리티 컴퓨팅 모델 `유즈플랙스`서비스 큰 기대 ■ IT혁신기지 차세대 데이터센터9.차세대데이터센터 현장을 가다① 삼성SDS 수원SW 연구소 `전 세계 베스트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최첨단 데이터센터.`연면적 4만1983㎡(1만2700평) 부지에 지상 7층, 지하 1층로 지어진 삼성SDS 수원소프트웨어(SW)연구소가 삼성그룹 IT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1년여 기간에 걸쳐 총 1200억원이 소요된 수원SW연구소에는 지난 30여 년 간 축적된 정보시스템 운영 노하우와 최신 데이터센터 기술이 고스란히 녹아있다.삼성SDS에게 수원SW연구소의 의미는 남다르다. 과천-수원-구미를 잇는 삼중백업체제를 구축해 안정적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했고 이를 기반으로 가상화, 관리자동화 등 새로운 운영방식을 본격 도입하고 유틸리티 컴퓨팅 기반의 신개념 사업모델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설계부터 전기를 핵심요소로 고려=수원 삼성디지털단지 내 삼성전자 정문 주차장 부지에 건립된 수원SW연구소는 인프라와 서비스 측면에서 기존의 데이터센터와 차별화 되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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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ㆍ저비용ㆍ고품질 `매력` ■ IT혁신기지 차세대 데이터센터 세계 상위 5% 내에 드는 데이터센터라고 자부하는 삼성SDS 수원SW연구소는 박종암 삼성SDS IT인프라본부 전무가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 전무는 허허벌판이었던 삼성전자 정문 주차장 부지에 1년 넘게 상주하면서 연구소 건립을 진두지휘했고 연구소 곳곳의 조경과 가로수목 선정까지 직접 챙겼다. 그는 수원SW연구소의 경쟁력으로 전기, 저비용 그리고 고품질 등 3가지 키워드를 꼽았다.다음은 일문일답.- 설계단계에서 전기에 주목했던 이유는.데이터센터 장애의 많은 부분은 설비의 한계를 넘어서는 전력을 쓰는 등 전기부분에서 발생한다. SW연구소는 처음부터 삼성그룹의 주센터 역할로 계획됐고 무장애 시스템 구현을 위해 해외 전문업체의 컨설팅을 받아 전력 시스템을 설계했다. 테스트 결과 향후 10년 간은 전기관련 장애가 없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전기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연구 성과는데이터센터의 전기요금은 연간 70억~80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규모이기 때문에 비용절감 측면에서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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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케이션 일변도서 벗어나 부가서비스로 승부`쓴 만큼 요금지불` 유틸리티 컴퓨팅 최근 급부상효과적 가격모델ㆍ기업문화 변화 등 과제로 남아 ■ IT혁신기지 차세대 데이터센터8. 데이터센터의 새로운 사업모델 저비용, 고효율을 실현한 차세대 데이터센터가 등장하면서 이런 새로운 인프라 기반의 다양한 사업모델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미 KT와 삼성SDS 등이 서비스로서데이터센터(DaaS)라는 개념을 선보이고 유틸리티 컴퓨팅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고 기존의 데이터센터들도 단순한 코로케이션 사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부가서비스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데이터센터 사업은 크게 데이터 센터 구축(이전)ㆍ컨설팅, 관리 서비스ㆍ서버 호스팅, 코로케이션, 부가서비스 등으로 구성되며, 그동안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은 고객사의 서버를 유치하거나 회선을 제공하는 코로케이션(Co-location) 서비스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그러나 최근 들어 유틸리티 컴퓨팅과 같은 다양한 신규 서비스가 보급되고 IT 아웃소싱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사업모델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단순히 IT 인프라를 지원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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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혁신기지 차세대 데이터센터 가상화와 관리자동화, 저전력 시스템 등 데이터센터에 첨단 기술이 접목되면서 데이터센터의 역할과 사업모델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삼성SDS와 KT 등은 서비스로서데이터센터(DaaS)라는 새로운 개념을 선보이고 유틸리티 컴퓨팅을 실현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DaaS란 기업이 필요한 시간이나 장소에서 컴퓨팅 자원을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기존의 하드웨어 위주의 단순한 사업모델에서 벗어나 다양한 컴퓨팅 파워와 애플리케이션을 필요한 만큼 공급하고 사용한 만큼 과금하는 새로운 데이터센터 모델이다.DaaS를 가능케 한 핵심 기술로는 가상화, 그리드, 웹서비스 등 크게 3가지가 꼽힌다. 가상화는 원격지의 여러 장비를 연결해 사용하거나 관리 편의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이고 그리드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비용을 낮추는데 활용된다. 데이터센터내 다양한 이기종 장비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는 웹서비스 기술이 사용된다.현재 국내에서 유틸리티 컴퓨팅 사업모델을 활발하게 활용하는 업체로는 삼성SDS와 KT 등이 꼽힌다.삼성SDS는 사용자의 PC 등 정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