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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70%이상 "실무형 인재 찾기 어렵다"정부, 이공계 교육 강화ㆍ인턴십 확대 추진 ■ IT산업의 초석 인재를 키우자① IT인력난 문제점과 해결방안 `인사가 만사`라는 말은 국정 운영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기업도 적합한 인재를 적기에 뽑아 적절한 자리에 배치해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고,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다. 그런데 요즘 IT기업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쓸만한 인재가 없다는 말을 자주 한다. 특히 IT산업의 버팀목 역할을 해야 할 중소기업의 인력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IT인재의 부족과 질 저하는 우리 IT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것은 물론, 기반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디지털타임스는 지식경제부, 정보통신연구진흥원, 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함께 `IT산업의 초석, 인재를 키우자`란 기획을 통해 IT산업 발전의 근간인 IT전문 인력을 효과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최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의 소프트웨어(SW) 인력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SW전문인력은 1만4000명 가량이 모자라 13.8%의 부족률을 기록했다. 직무별로는 대부분의 영역에서 개발인력이 가장 부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