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띠해 소망
  • [소띠해 소망] 정혜원 LS산전 신입사원(85년생)

    정혜원 LS산전 신입사원(85년생)

    프랑스어 유창하게 말했으면 소띠인 제가 소의 해인 2009년 첫날부터 LS산전 신입사원으로서 근무를 시작하게 돼 정말 기쁘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만큼 올해에는 신입사원으로서 회사 생활을 열심히 해 꼭 인정받는 신입사원이 되고 싶은 것이 작은 소망 가운데 하나다.흔히들 처음 입사해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힘들다고 하는데 이미 만나 식사도 함께 해 본 회사 임원분들과 선배들이 가족처럼 편안해 개인적으로 회사생활의 기대도 크다.

  • [소띠해 소망] 이상선 핸디소프트 부사장(61년생)

    이상선 핸디소프트 부사장(61년생)

    U-해외사업 원년이 되길 다사다난했던 2008년이 저물고, 이제 네 번째 소띠 해를 맞는다. 십이지(十二支)의 의미나 소띠의 의미를 생각하기보다는 십이지를 네 바퀴 돌았다는 생각이 앞서는 것은 왜일까? 세월의 빠름을 새삼 느낀다.기축년을 맞아 무엇보다 경영진의 한 사람으로서 그간 기술적, 재정적으로 공들여온 회사의 업무프로세스관리(BPM) 분야가 융합과 통합의 시대적 조류에 부응해 꽃피게 될 것을 간절히 바라고, 또 굳게 믿는다. 또 BPM을 기반으로 한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IT와 실세계를 접목하는데 일조할 수 있게 되기를 빌며, 국내에서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U-사업의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해외에 본격적으로 소개하고 접목할 수 있는 기회를 당당히 쟁취할 수 있기를 소망해본다. 이를 통해 기축년이 U-해외사업의 진정한 원년이 됐으면 한다.개인적으로는, 경기 침체에서 빠르게 벗어나 이 때문에 괴로워하던 지인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피게 되기를 바란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내일의 희망을 바라보며 이들과 맺은 `내일의 약속`을 기축년 안에 꼭 지킬 수 있었으면 한다.

  • [소띠해 소망] 임필수 한국EMC 과장 (73년생)

    임필수 한국EMC 과장 (73년생)

    소의 정직하고 우직함 본받길 어느덧 태어난 이래 세 번째로 소띠 해를 맞이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 2008년을 돌아보면 저를 비롯한 모두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정말 열심히 살았던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든다.매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누구나 소망 하나쯤은 가슴에 품을 것이다. 사람에 따라 새해 소망의 크기와 모습은 제각각이겠지만 나의 소망은 올해 십이지상인 소의 장점을 닮고 싶다는 것이다.

  • [소띠해 소망] 김지웅 스카이라이프 과장(73년생)

    김지웅 스카이라이프 과장(73년생)

    새해엔 밝게 웃을 수 있었으면 근면, 성실, 우직함으로 대표되는 소가 일을 마치고 푹 쉴 시간에 태어나 쉬엄쉬엄 편안한 인생을 살아갈 것이란 부모님의 덕담은 어디로 가버리고 학력고사 마지막 세대, 만만치 않은 군대생활, 취업 무렵 몰아 닥친 IMF, 결혼 무렵 집값 폭등, 그리고 이제 글로벌 시장경색에 제2의 IMF…. 그리 평탄하지만은 않았던 무자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올 소띠 해의 소망을 빌어본다.새해에는 영어유치원에 들어가는 딸아이, 1월에 돌맞이를 할 아들녀석, 열심히 일자리를 찾고 있는 아내, 그리고 양가 부모님의 행복과 건강과 사랑하는 가족들이 바라는 일들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 더불어 언제나 결심만으로 끝나버린 금연 계획을 새해에는 꼭 실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개인적으로 뿐만 아니라,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이 새해엔 밝게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침체된 경기와 주가 회복, 좀 더 나은 살림살이를 할 수 있도록 국내 경제, 나아가 세계 경제의 회복을 기원한다.

  • [소띠해 소망] 김중원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전무(61년생)

    김중원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전무(61년생)

    친환경 국가로 거듭나길 한 해를 보내면서 `다사다난`이라는 표현이 곧잘 쓰이지만 지난해처럼 딱 들어맞았던 때도 없었던 것 같다. 새로운 정부의 출범부터 부딪쳤던 여러 가지 시련들,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한 전 세계 경기 침체 등 국내에서도 실물경기의 위기니, 내년도 1% 대의 경제성장 예측 등 당분간은 이러한 경제적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시원한 돌파구는 찾기 힘든 상황인 듯하다. 힘들다고 움츠려 들기보다는 새로운 상승 주기를 준비하는 자세로 새해를 맞이하는 것은 어떨까.

  • [소띠해 소망] 박진우 모토로라코리아 과장(73년생)

    박진우 모토로라코리아 과장(73년생)

    행복한 날들만 가득했으면 오는 2월이면 지난해 태어난 쌍둥이 딸들이 첫 돌을 맞는다. 특히 새해에는 개발단계부터 담당했던 자식 같은 휴대폰 두 개가 출시될 예정이어서 자못 기대가 크다. 지난해 바빠서 시간을 보내지 못했던 6살짜리 큰아들과 쌍둥이를 데리고 올해는 운동도 같이 하고 책도 같이 읽고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아무쪼록 아들 녀석과 쌍둥이 두 딸이 올해에도 더욱 건강하고 밝게 자라고 출시될 휴대폰이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길 빌어본다.

  • [소띠해 소망] 장정철 한국주니퍼네트웍스 책임연구원(73년생)

    장정철 한국주니퍼네트웍스 책임연구원(73년생)

    좋은 소식이 좀 더 많아지길 2008년 한 해 동안 전쟁, 테러,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다. 2009년에는 좋은 소식이 좀 더 많은 평화로운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그것이 곧 가정의 평화가 될 것이라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개인적으로는 그동안 읽으려고 마음에 두고 있던 세계고전문학을 많이 읽는 수 있는 한 해로 만들고 싶다. 해결하기 어려운 네트워크 장애를 만나면 밤잠도 못 자고 고생하지만 망중한의 여유를 갖고 책을 읽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 [소띠해 소망] 이강선 ING생명 과장(73년생)

    이강선 ING생명 과장(73년생)

    모두 힘 합쳐 위기극복 나서자 매년 새해를 맞지만 올해는 소띠해라서 더 큰 의미를 갖는다. 고생 안한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다들 저 나름의 아픔과 시련을 갖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1973년생 소띠들은 대학졸업시 험난한 IMF 파고를 맞아 더욱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취업 대란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그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붙잡고 버텼던 기억이 생생하다.올해도 쉽지 않다고 하지만 IMF를 극복했던 것처럼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위기극복에 나선다면 충분히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소띠해 소망] 이기홍 원자력연 중성자과학연구부장(61년생)

    이기홍 원자력연 중성자과학연구부장(61년생)

    비탄성 중성자 연구 새장 열 것 중성자과학 연구자의 한 사람으로서 2009년을 맞는 마음은 조금 특별하다. 지난해 우리 연구원이 보유한 국내 유일의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에 냉중성자 실험동이 들어섬에 따라 올해는 각종 냉중성자 실험장치들을 개발해서 설치하는 임무가 주어졌기 때문이다.2010년까지 하나로에 설치될 냉중성자 산란장치들은 마이크론, 나노, 바이오 구조 분석 분야에서 진일보한 첨단 분석을 가능케 하고 국내에서는 어려웠던 비탄성 중성자 산란 연구의 새 장을 열게 될 것이다.

  • [소띠해 소망] 안선일 KISTI 선임연구원(73년생)

    안선일 KISTI 선임연구원(73년생)

    활기찬 연구환경 펼쳐지길 기축년 새해가 밝았다. 벌써 1년이 지나다니 시간이 참으로 빨리 흘러간 듯 싶다.지난해는 개인적으로 무척 바쁘게 보냈지만 보람된 한 해였다. 우선 업무적으로 스위스 CERN과 공동으로 기술개발을 진행하면서 핵심 기술개발자로 인정받게 됐고 세계 여러 연구기관들로부터 우수한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 소띠해인 올해. 소띠생으로 맡은 분야에서 더욱 노력해 내가 몸담고 있는 KISTI와 한국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는 것이 개인적인 바람이다.

  • [소띠해 소망] 김민정 하나은행 도곡남지점 과장(73년생)

    김민정 하나은행 도곡남지점 과장(73년생)

    국내외 경제 빠른 회복 기대 지난 2008년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지난 몇 년간 높은 인기를 모았던 펀드 수익률이 급락하면서 가정경제에 커다른 아픔으로 다가왔다. 최근에는 실물경기 침체로 기업들이 자구노력에 나서면서 적극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어 다시 한번 우리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금융위기에 따른 실물경제 침체가 올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마저 나오고 있어 더욱 걱정이다.

  • [소띠해 소망] 박윤정 삼성전기 사원(85년생)

    박윤정 삼성전기 사원(85년생)

    내 분야의 1인자 되고 싶어 누구나 그러하듯 나도 크고 작은 계획과 다짐들로 새해를 맞이한다. 기축년은 소띠생인 나에게 좀 더 의미있게 다가온다.지난해 나는 삼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으로 들어오는 큰 행운을 얻었다. 이제는 막내 티를 벗고 선배들이 믿고 일을 맡길 수 있도록 내 분야의 1인자가 되고 싶다.또한 영어공부에도 시간을 투자하려고 한다. 외국어는 더 넓은 세상과 나를 연결해주는 매개체라고 생각한다. 먼저 외국어 중에서도 영어에 도전해 연말에는 한글 자막 없이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어학 실력을 높이고 싶다.마지막으로, 부서의 막내로서 부서원들에게 원기와 생동감을 주는 비타민 같은 존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