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DPA로 이통 세대교체
  • [HSDPA로 이통 세대교체] (5) 3G 정착의 과제와 전망

    (5) 3G 정착의 과제와 전망

    `통신`넘어 생활밀착서비스로USIM기반 부가서비스 활성화 당면 과제세계가 단일통화권 솔루션ㆍ콘텐츠 수출기회2011년 상용화 4G시장 선점위한 필수 코스 KTF에 이어 SK텔레콤도 지난달 말부터 비동기식 3세대(G) 전국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한국 이동통신 산업은 제2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영상전화와 초고속 무선인터넷은 물론 USIM(범용가입자인증모듈)기반의 부가 서비스 등 고객이 누리는 서비스의 품질이 한 단계 높아져, 3G 서비스는 이제 `통신`을 넘어 `생활`의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자동 로밍으로 전 세계 단일통화권이 구현되면서 한국 이통서비스의 세계 진출도 이제는 시간 문제다. 이는 결과적으로 사업자뿐만 아니라 단말기와 시스템, 솔루션 등 연관산업체들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호기다.한국의 이동통신 산업은 이처럼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한 3G의 문을 이제 막 열어 제쳤다. 3G 활성화는 우리 이통산업의 숙원인 글로벌 시장 진출, 포화된 음성매출 극복, 4G시장 선점 등을 위해 반드시 실현해야할 과제다.^◇3G 다시 생각하자〓당초 한국이 비동기식 3G로 방향을 전환한데는 여러 가지

  • [HSDPA로 이통 세대교체] 3G,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기회

    3G,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기회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 지난 3월부터 고속데이터 서비스와 영상전화가 가능한 3세대(3G) 이동전화인 WCDMA/HSDPA(Wideband CDMA/ 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 전국 서비스가 시작됐다. 바야흐로 이동전화 문화가 듣고 말하는 것에서, 보면서 통화하는 것으로 변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마련된 것이다.이 같은 영상이동전화 시대 개막은 과거 라디오 음향 중심의 방송문화가 TV 보급으로 영상중심으로 바뀌며 우리 생활 전반에 미쳤던 것 이상의 파급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영상전화 전국서비스가 개시되면서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가입자 유치를 위해 서비스 상품들을 경쟁적으로 개발해 출시하고 있다. 특히, 음성통화 요금보다 5배 이상이던 영상통화 요금을 1.5배 수준으로 인하하고 다양한 단말기를 선보이는 등 영상전화 사용 환경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다.영상전화는 자녀의 위치확인, 부모님 문안전화, 해외에 출장중인 가족의 안부확인 등에 많이 활용될 것이다. 또 영상으로 발신자를 확인할 수도 있어 나쁜 목적의 전화사용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3세대 영상전화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들이 채택하고 있고

  • [HSDPA로 이통 세대교체] 글로벌업체 한국서 격돌

    글로벌업체 한국서 격돌

    노키아ㆍ에릭슨 등 "3G로 승부수"디자인ㆍ가격 경쟁력 무기국내시장 재진입 노려 "도대체 소니에릭슨 워크맨폰은 언제부터 쓸 수 있는 거죠?""USIM 락인이 해제되면 일본에서 쓰던 휴대폰도 그냥 쓸 수 있나요?"포털사이트 다음의 `so505IS 유저모임`에는 심심찮게 이런 글이 올라온다.지난 2004년 결성된 이 모임의 회원은 소니에릭슨의 워크맨폰인 `so505IS`을 사용하는 국내 소비자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 방식이 다른 소니에릭슨 휴대폰을 이동통신 기기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이 모임의 회원수는 무려 2000여명에 육박한다. 이들은 so505IS를 휴대폰으로 생각하지 않고, 디지털카메라와 MP3플레이어로 생각한다. 국내에서 정상적인 유통경로로 구입할 수 없기 때문에 일본을 넘나드는 보따리상을 통해 정기적인 공동구매도 진행한다. 이들이 본래의 목적과 다른 용도로 휴대폰을 사용하는 이유는 바로 `뛰어난 디자인` 때문이다.3세대(G) 시장이 본격화되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 팬택계열 등 이른바 빅3가 주도해 온 국내 단말 시장 판도에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2000년대 초반 국내 시장 진출을 시도했다 실

  • HSDPA로 이통 세대교체…3G 휴대폰 이렇게 진화한다

    HSDPA로 이통 세대교체…3G 휴대폰 이렇게 진화한다

    모든 IT기기의 허브…생활혁명 주도보고 듣는 기능 강화… 엔터테인먼트 기기 변신하반기 USIM 칩 탑재… 새로운 영역 본격 개척 "휴대폰은 유비쿼터스 시대의 핵심기기로, 현존하는 제품은 물론 앞으로 나타날 수 있는 모든 디지털 디바이스를 융합하며 하나로 모으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세계 이동통신 업계를 주도해 온 퀄컴의 CEO 폴 제이콥스는 지난 2005년 가을 서울에서 열린 `서울 디지털 포럼`에서 미래 휴대폰의 역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2년이 채 지나지 않아 그의 예언은 현실 속에서 실현되고 있다.WCDMAㆍHSDPA 등 3세대(G) 휴대폰의 등장은 휴대폰을 `말하고 듣는 전화기`에서 본격적인 `종합 디지털 기기`로 끌어올린 계기로 평가된다. 기존 2G까지의 휴대폰이 MP3, 카메라 등 일부 디지털 기기를 휴대폰에 수평적으로 결합하는 단순한 `결합기기` 수준에 머물렀다면 3G 시대 이후의 휴대폰은 수많은 기기의 기능을 융합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음악과 사진, 영상의 영역이 허물어지고 HSDPA망을 통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의 카테고리가 등장하게 된다는 것이다.^KTF의 `쇼(SHOW)`라는 브랜드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3

  • 휴대폰 업계 "위기이자 기회"

    삼성, 두배이상 공급 확대… 팬택도 고급화 전략LG, 전세계 공동소싱으로 급속한 판매증대 기대 `3세대(G) 시장은 위기이자 새로운 기회다.`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3GSM 세계회의`와 3월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CTIA 2007`의 주류는 WCDMA와 HSDPA등 3세대(G) 휴대폰이었다. 최근 주춤했던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기업들에게도 3G 시장의 본격화는 재도약을 이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들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세계 시장에 출시하며, 마케팅 전략 수립에 주력하고 있다.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터지 애널리틱스(SA)는 올해 전 세계 3G 시장 규모가 1억6000만대 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전국 서비스가 시작된 국내 시장은 300만~400만대 수준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3G 시장은 지속적으로 객단가(ASP)가 하락하고 있는 2G 시장과 달리, 아직까지 상당한 마진이 보장된다. 소비자들은 활용도가 높은 부가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3G 시장을 기존 2G와 다르게 보기 때문에 다소간의 가격 상승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삼성전자는 지난해에 비해 3G폰 판매량을 두 배

  • 이통맞수

    SK텔레콤과 KTF가 3G시장을 놓고 건곤일척의 승부수를 던졌다. 3G 시장의 승패 여부에 따라 `SK텔레콤〓1위, KTF〓2위`란 이통시장의 경쟁 공식은 뒤바뀔 수 있다. 물론 더욱 고착화될 가능성도 상존한다.이런 시기에 수장을 맡고 있는 김신배 SK텔레콤 사장과 조영주 KTF사장의 어깨도 무거울 수밖에 없다. 두 사람의 인터뷰를 통해 경쟁사에 대한 자신감, 긴장감, 때로는 신경전을 엿볼 수 있었다.포문을 먼저 연 것은 조 사장. 조사장은 SK텔레콤이 KT의 2G와 3G 재판매가 이통시장 왜곡의 주범이라며 통신위원회에 이를 신고한 것에 대해 "정상적인 신고절차를 거쳐 합법적인 사업을 하는 것을 문제삼는 것이 더 문제"라고 일축했다.^조 사장은 또 무선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고객들의 휴대폰에 위피를 의무 탑재하는 것은 마치 "1층짜리 집에 엘리베이터 설치를 의무화하는 것"이라며 `논 위피폰`(KTF는 실속형 3G폰으로 표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에 대해 김 사장은 `3G 서비스의 품격 저하론`으로 최근의 KTF 행보에 제동을 걸었다. KTF가 3G시장 초기부터 논 위피폰 등 중저가 단말기에 치중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첨단 서비스로서의 3G 가치를 퇴색시

  • [HSDPA로 이통 세대교체] 김신배 SK텔레콤 사장

    김신배 SK텔레콤 사장

    "2G는 십수년간 구석구석 반질반질 닦아온 서비스"3G에서 2G수준 서비스 품질구현은 당장 쉽지 않을것 -KTF의 3G 공세가 거세다. 2G에서 지킬 게 많은 SK텔레콤 입장에서는 KTF만큼 공세적일 필요가 없거나, 어려워 보이는데."KTF가 3G 가입자 목표를 기존의 경쟁구도를 탈피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은 이해가 된다. 하지만 시장 초기부터 중저가 단말기의 시장공급에 나서면서 첨단 차세대 서비스인 WCDMA/HSDPA가 음성 위주의 `로우(LOW) 레벨 서비스`로 전락할까 걱정된다. SK텔레콤과 KTF가 WCDMA/HSDPA에 투자한 누적금액이 출연금을 포함해 7조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한국 이동통신의 건전한 진화와 발전에 부정적 영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2G와 3G 시장의 힘의 배분은 어떻게 할 것인가."이동통신 보급률 84%에 이르는 상황에서 신규 서비스를 통해 시장을 확대할 여지는 제한적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WCDMA 고객들은 기존 CDMA의 전환 고객이 될 가능성이 높다. SK텔레콤은 CDMA와 WCDMA/HSDPA 네트워크 사이에서 균형적으로 가입자를 유치, 관리하고 진화시킬 계획이다. 인위적으로 네트워크간 가입자를 배분하지는 않을 것이다."-SK

  • [HSDPA로 이통 세대교체] 조영주 KTF 사장

    조영주 KTF 사장

    "이왕이면 다홍치마 새 서비스로 기존대체는 당연"무선재판매 신고 합법사업 발목 시장논리에 위배 -KT의 무선 재판매에 대한 통신위 조사가 시작되면서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쟁사인 SK텔레콤의 반발도 그 어느 때보다 강한데."전기통신사업법에 의거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KT 무선재판매가 시장을 왜곡시킨다는 SK텔레콤의 주장은 시장논리, 경쟁논리에 반하는 것이다. KT 무선재판매가 SK텔레콤에 미치는 매출감소 효과를 우려한 발목잡기에 불과하다. KT 무선 재판매는 오히려 선발사업자의 이통시장 독점을 견제하면서 소비자들의 편익을 증진시켰다. 3G 재판매 역시 이런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3G 가입자는 결국 `오른쪽 주머니(CDMA)에서 왼쪽 주머니(WCDNA/HSDPA)로의 이동`만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있다. 결국 경쟁사 가입자와 신규가입자 유치가 관건이 될 것 같은데."동가홍상(同價紅裳),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했다. 새롭고 앞선 서비스가 기존의 불편하고 한계가 있는 서비스를 대체하는 것은 당연하다. 3G는 영상전화, 글로벌 로밍, 고속 무선인터넷 등 기존 2G에 비해 차별화 됐으며, 이를 경험한 고객들이 다

  • 2008년 어느날 김양의 하루

    - 어떤 휴대폰 들고 외출할까- USIM칩에 각종 마일리지 저장- 휴대폰으로 은행ㆍ카드 대체- 유럽여행중 쓰던 휴대폰 그대로 2008년 3월 27일.아침 일찍 일어난 스물 두 살의 대학생 김민지(가명) 씨는 고민에 빠졌다. 오늘 저녁 소개팅 자리에 어떤 휴대폰을 들고 나갈지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김 씨는 화장대 위에 올려진 세 종류의 휴대폰 중 가장 톡톡 튀는 `패션폰`을 선택했다.김 씨는 영어시험을 대비해 들고 다니던 스마트폰에서 USIM(범용가입자식별모듈) 카드를 빼내 패션폰에 꽂고 전원을 켰다.바로 1년 전만해도 상상도 못하던 일이다. 1년 전에는 한 회사에서 내놓은 `커버 교체폰`이 광고를 통해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USIM 카드가 활성화되면서, 이제는 아예 필요에 따라 여러 가지 휴대폰을 통째로 바꿀 수 있게 됐다. 김 씨도 세 종류의 휴대폰을 사용한다. 친구를 만나거나 주말에 놀러 다닐 때는 가벼운 `패션폰`을, 강의를 듣거나 운전을 할 때는 내비게이션과 전자사전 기능이 들어 있는 `스마트폰`을, 미국에 있는 여동생과 통화를 할 때는 `화상통화 전용폰`을 사용한다. 이 모든 과정이 김 씨의 정보가 담겨 있는 USIM을

  • [HSDPA로 이통 세대교체] USIM 경쟁력은 `제휴`

    USIM 경쟁력은 `제휴`

    칩안에 통장ㆍ카드ㆍ신분증 포함관련업체와의 공동서비스 관건 3세대(G) 시장 판도는 제휴에서 결정된다.USIM 기반 서비스의 핵심은 USIM 칩에 신용카드와 은행통장, 교통카드, 회사 신분증, 각종 멤버십 카드 등의 정보를 담을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2세대(G) 휴대폰은 신용카드를 휴대폰에 저장시키려면 칩을 내장한 휴대폰을 따로 구입해야 했지만 3G에서는 USIM 한 장에 무려 4000여 장의 카드 정보를 담을 수 있다. 그러나 이통 업체가 이처럼 많은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해당 분야의 전문 업체와 수익배분 등을 조절해 제휴를 맺어 공동 서비스를 진행하는 방향이 될 수 밖에 없다.결국, 이통업체가 USIM 기반 서비스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경쟁사보다 좀 더 많은 분야의 대형 업체를 선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단순히 HSDPA 서비스의 속도가 빠르다거나 화상통화가 가능하다는 식의 장점만 열거한다고 해서 고객들의 마음이 움직이지는 않는다"면서 "메모리 통합 기능, 교통카드 및 신용카드 등 기존에 고객들이 사용하고 있던 기능을 통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휴대폰 하나로

  • [HSDPA로 이통 세대교체] (3) 3G로 열어가는 모바일혁명

    (3) 3G로 열어가는 모바일혁명

    `USIM칩`으로 폰교체 맘대로…유통혁명내 정보 담은 카드 휴대폰에 꽂으면 `끝`유럽과 같은 `오픈마켓`구조 변화 예고 85 대 15. 세계 이동통신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방식과 GSM(유럽식이동통신) 방식의 경쟁은 이제 GSM 쪽으로 급속히 기울고 있다. 기술적 완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 CDMA가 경쟁에서 밀린 원인은 크게 가격경쟁력과 이통사 중심의 유통구조 때문으로 분석된다.CDMA 기술을 주도하는 퀄컴은 지난해 초저가 시장을 겨냥해 QSC(퀄컴싱글칩)를 내놓으며, 뒤늦게 칩 가격 낮추기에 나섰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선 GSM에서 발전한 WCDMA(3G)와 HSDPA(3.5G)가 평정한 차세대 시장에서 CDMA가 생존을 모색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글로벌 이통 업계가 GSM 방식을 선호하는 것은 대부분의 업체가 내수 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블록화를 통해 덩치를 키우는 데 유리한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GSM 진영은 SIM(가입자식별모듈) 카드를 통해 다양한 요금제와 마케팅을 적용해 왔다. 또, 소비자 입장에서도 여러 종류의 단말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유럽처럼 여러 국가가

  • [트렌드&이슈] `하늘을 나는 자동차` 꿈★은 이루어진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꿈★은 이루어진다

    네덜란드 우주항공연 바커씨시제품 제작돌입 상용화 박차 "이럴 땐 붕 떠서 휘잉~ 날아가면 얼마나 좋을까."출퇴근길, 꽉 막힌 도로에 꼼짝없이 갇혔을 때 운전자의 입에서는 저도 모르게 이런 탄식이 불쑥 튀어나오게 마련이다. 영화 `백 투 더 퓨처`의 `드로리안`은 인류의 판타지다. 언젠가는 내 차로 하늘을 멋지게 나는 꿈을 꿔보지 않은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라이트 형제가 하늘을 날고픈 인류의 꿈을 실현해준 이래, `비행자동차`는 비행기의 뒤를 잇는 새로운 꿈으로 자리잡았다.정말로 `꿈★은 이루어지게` 마련일까. 네덜란드 우주항공연구소(NLR)의 존 바커(John Bakker)는 6년 동안 `비행자동차`를 연구한 끝에 최근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상용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른바 `PAL-V 유럽` 프로젝트다.PAL-V는 `개인용 비행자동차`(Personal Air and Land Vehicle)의 머리글자에서 따온 말이다. 존 바커는 숙원사업을 이루기 위해 몇몇 투자자들을 끌어들여 신생법인을 설립했고, `PAL-V 유럽 BV` 모델의 첫 상업용 시제품 제작에 들어갔다. 제품 출시를 가속화하기 위한 추가 투자자 모집도 진행 중이다.시장의 관심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