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엘리트
  • [주목 e기업]  ERP 시장 `토종파워` 대표주자 `영림원소프트랩`

    ERP 시장 `토종파워` 대표주자 `영림원소프트랩`

    작년 매출 사상 첫 100억 돌파… 순익은 4배 성장기술지원ㆍ커스터마이징 강점 내세워 해외진출도 국내 소프트웨어(SW) 업체에게 있어 매출 100억원은 매우 상징적인 숫자다. 사업초기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가 필요하고 시스템 SW보다는 애플리케이션 중심으로 짜여진 국내 SW 업계 특성상 이 정도 매출을 달성할 수 있는 장수 아이템과 기술력을 갖추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더구나 전사자원관리(ERP) 분야는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해 철학과 표준을 제공하는 SW이다. 글로벌 IT 업체인 SAP를 제외하고 나면 전세계적으로도 ERP 분야에서 자리잡은 업체들이 많지 않다는 사실은 이 분야의 진입장벽을 짐작케 한다.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은 매출 100억원과 ERP 분야라는 두 가지 장벽을 뛰어넘어 국내 ERP 시장에서 토종파워를 실현해 가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 1997년 ERP 제품 `K시스템`을 처음 발표한 이후 지난해 사상 첫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4ㆍ4분기부터 시작된 경기침체로 연초 목표에는 다소 미치지 못했지만 영업익은 2배, 순익은 4배 늘어나 각각 16억원, 7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고객사만 지난해 추가한 50여개를 포함해 총 500여

  • [주목 e기업]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

    "4년마다 업그레이드 제품 고객만족 주력" 기업용 소프트웨어(SW) 업체들에겐 너무나 흔한 캐치프레이즈일 수 있지만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는 `고객만족`, `고객관리`에 대해 자주 강조한다. 전사자원관리(ERP) 분야는 기업문화를 제공하는 사업인 만큼 끊임없이 도입 기업들의 이용실태와 평가를 제품에 반영하는 순환과정이 필수적이라는 것. 4년마다 이뤄져 온 제품 업그레이드도 이처럼 수많은 피드백의 결과물이다.특히 올초 공개한 신제품 `케이시스템 v5 제뉴인`은 기존의 ERP에 대한 철학을 그대로 유지한 것은 물론 중소중견시장(SMB)을 넘어 대기업 시장까지 겨냥한 야심작이다. 2년에 걸친 고난한 연구개발을 마치고 공격적인 행보를 준비하고 있는 권 대표에게 ERP의 의미와 시장전망에 대해 들어봤다.-신제품 코드명이 `앙코르`다. 특별한 의미가 있나.마침 앙코르와트를 다녀올 기회가 있어서 이렇게 지은 것인데 사실은 더 다양한 의미가 담겨 있다. 앙코르와트는 규모도 대단하지만 벽돌 하나하나에 그림이나 문자가 정교하게 새겨져 있다. 생각해보면 선조의 노력 덕분에 800~900년이 지난 지금도 캄보디아의 핵심 먹거리 사업이

  • 우리회사는…

    ◆회사개요 *설립일 : 1993년 5월22일*자본금 : 14.5억*주 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240-21 우림블루나인 A동 23층*임직원 수 : 130명 (해외 15명 포함)*주요 제품 : 케이시스템 v5 제뉴인◆ 기업 연혁 :- 1997년 3월 국내 최초 한국형 ERP 패키지 케이시스템 발표- 1994년 4월 3티어 구조 케이시스템 2000발표- 2000년 10월 케이시스템 다국어 버전 출시(영어, 중국어, 일본어)- 2002년 6월 닷넷기반 케이시스템 G&I발표- 2004년 11월 제9회 한국e비즈니스 대상 `산업자원부장관상` 수상- 2005년 5월 제1회 `영림원소프트랩 고객기업 CEO초청 워크숍` 개최- 2005년 10월 제1회 가치경영추구를 위한 `영림원CEO포럼` 개최- 2006년 12월 제7회 SW산업인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 2008년 12월 2008정보화 기반 구축 사업 우수지원업체 수상- 2008년 12월 강서구 염창동 신사옥 이전

  • [주목 e기업] 주력제품 `케이시스템 v5 제뉴인`

    주력제품 `케이시스템 v5 제뉴인`

    SOA 기반 기업용 통합 솔루션 표방 영림원은 지난 1997년 9월 국내 최초의 전사자원관리(ERP) 제품 `케이시스템`을 출시한 이후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2000년 3티어 클라이언트/서버 ERP 제품인 `케이시스템 2000`, 2004년 웹 기반 ERP `케이시스템 G&I`, 2009년 `케이시스템 v5 제뉴인`으로 이어져 4년마다 신제품을 발표하는 이른바 `K의 법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우리회사는…

    ◇창립일: 1996년 4월 22일◇대표이사: 김대연, 문용식◇자본금: 85억원◇직원수: 280명◇주생산품: 네트워크 보안시스템(IPS, 웹방화벽, DDoS차단시스템 등), 온라인게임(테일즈런너, 오투잼), 인터넷개인방송(아프리카), 콘텐츠전송네트워크(NOWCDN), 웹스토리지(피디박스, 클럽박스)◇본사: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14-5 SH공사 4층 2000년 침입탐지시스템(IDS)으로 보안사업 시작2001년 데이콤에 기가비트IDS 최초 상용화2002년 엔터테인먼트포털 `피디박스` 서비스 시작2003년 침입방지시스템(IPS) 출시, 코스닥 상장2004년 대용량 자료실 서비스 `클럽박스` 서비스 시작2005년 `테일즈런너`로 게임 퍼블리싱 사업 시작2006년 인터넷개인방송(UCC) `아프리카` 정식오픈2007년 웹방화벽(WAF) 출시, 웹보안시장 신규 진출, 종합분석대응시스템(TSMA) 출시2007년 그리드CDN 사업 시작2008년 합병법인 `나우콤` 출범(구 윈스테크넷과 구 나우콤)온라인게임 `오투잼` 사업권 인수, DDoS차단시스템, 웹관리시스템(WMS), 10기가 고성능 보안장비 출시

  • [코스닥 엘리트] 나우콤, 네트워크 핵심기술 `보안 다크호스`

    나우콤, 네트워크 핵심기술 `보안 다크호스`

    통합법인 출범이후 사업 다각화 높은 성장세인터넷개인방송ㆍ게임ㆍCDN 등 다방면 `두각` 나우콤(대표 김대연, 문용식)은 인터넷 및 네트워크 트래픽 기반의 핵심기술로 네트워크 정보보안, 인터넷개인방송, 게임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IT기업이다. 특히 이 회사는 지난해 1월 보안솔루션업체 윈스테크넷과 인터넷서비스업체 나우콤이 합병해 탄생한 통합법인으로 합병 이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네트워크 트래픽 분석 기술로 분산서비스거부공격(DDoS)차단시스템, 침입방지시스템(IPS), 웹애플리케이션방화벽(WAF) 등 네트워크 보안에 필요한 핵심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2000여곳의 중ㆍ대형 고객사 확보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에 적용되는 핵심기술로 12건의 특허를 취득했으며, 보안사업을 시작한 2000년부터 매년 꾸준히 성장해 흑자를 지속하며 2003년 코스닥 상장을 일궈 냈다.침입방지시스템(IPS)으로는 이미 국내 시장 1위의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일본 IT기업 보안제품에 모듈로 탑재해 해외 수익도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또 지난해 보안분야 이슈로 꼽히는 DDoS 차단시

  • [코스닥 엘리트] 김대연 나우콤 대표

    김대연 나우콤 대표

    "미래 준비하는 경영 올 710억 매출 자신" "올해 710억원 매출 목표는 보수적으로 잡은 것입니다. 지난해 높은 성장을 기록한 나우콤은 올해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입니다."네트워크 정보보안, 인터넷개인방송, 게임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나우콤의 김대연 대표는 나우콤의 향후 성장에 대해 자신감을 나타냈다.김 대표는 "안티 분산서비스거부(DDoS), 10G 침입방지시스템(IPS) 등 고성능 보안장비들을 지난해 하반기에 출시했는데 올해부터 이 제품들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5월초 새로운 버전의 웹 방화벽을 출시하면 이 또한 하반기 매출에 도움이 돼 보안부문의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또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인터넷부문에 대해서는 "게임 쪽이 잘되고 있고 손수제작물(UCC) 아프리카 사업 쪽 매출도 증가 추세에 있다"며 "특히 게임부문은 현재 퍼블리싱 형태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올 하반기에 자체 개발 게임 출시를 준비중으로 자체 개발 게임이 더 높은 수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나우콤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것은 멀리 앞을 내다보고 준

  • [코스닥 엘리트] 애널리스트 분석

    애널리스트 분석

    이근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올 보안부문 매출 17% 증가한 310억원 전망 나우콤은 2008년 1월 네트워크 보안 핵심부문인 침입방지시스템(IPS) 분야에서 1위 업체인 윈스테크넷과 업계최고 수준의 대용량 트래픽 분산 전송기술을 보유한 나우콤이 합병한 회사다. 2008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608억원과 88억원을 달성하면서 합병후 실적이 반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나우콤은 전체매출의 42%를 차지하는 주력사업인 보안부문에서 안정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나우콤은 독보적인 네트워크 트래픽 분석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수익 하이엔드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이 70%에 달하는 등 보안핵심의 원천기술 확보 및 산업환경변화에 유연한 대응력을 가지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R&D기간 단축 및 주력 아이템 확장으로 종합보안을 지향함으로써 올해 보안부문 전체 매출액은 회사 추정치 기준으로 전년대비 17% 증가한 31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인터넷사업부문에서는 인터넷방송, 온라인게임,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시간대 최고 20만명 이상이 접속할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

  • [코스닥 엘리트] 황진수 코아크로스 사장

    황진수 코아크로스 사장

    "M&A 통해 몸집 키울것 미국 케이블시장도 기대" "케이블 카드 사업을 기본으로 인수합병(M&A) 및 러시아 사업을 통해 회사를 성장시키겠습니다." 코아크로스의 황진수 사장은 회사의 비전을 크게 3가지로 설명했다.우선, 현재 코아크로스의 핵심 역량인 케이블카드에 집중하는 것이다. 코아크로스는 국내 유일한 케이블카드 업체로 주요 케이블방송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그동안 70만개를 국내에 공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케이블방송 사업자들이 디지털 전환에 적극 나서면서 이 분야에서의 높은 실적이 기대된다.다만 방송통신위원회가 코아크로스의 주력 분야인 분리형 케이블카드에 대해 2010년까지 의무 장착을 유예키로 한 부분은 이 회사의 불확실성을 더하는 부분. 하지만 분리형 케이블카드를 대체할 수 있는 다운로드형 CAS(DCAS)는 아직 상용화 전이다. 따라서 당분간 분리형 케이블 카드의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DCAS에 대비해 코아크로스는 지난 2년간 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DCAS의 핵심인 시큐어마이크로(SM) 칩을 개발하고 있다. 황 사장은 "지난 2년간 SM칩에 대해 선행 개발을 진행했기 때문에 케이블카

  • [코스닥 엘리트] 코아크로스, SoC기술로 방통융합 보안 모듈 주도

    코아크로스, SoC기술로 방통융합 보안 모듈 주도

    케이블카드, 대다수 사업자들에 판매 인기하반기 SM칩 출시…조만간 미국시장 진출 코아크로스의 전신은 1997년 비메모리 반도체 전문회사인 서두인칩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이 회사는 제2의 퀄컴사가 되기 위한 꿈을 갖고 한국전자통신연구소 퇴직 인력을 주축으로 주문형반도체(ASIC) 설계 전문회사를 창업하게 됐다.든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WLL, IMT-2000 모뎀을 개발하는데 성공했으나 마케팅 능력 부족으로 상업화에 실패하고 2003년 매커스로 사명을 변경한 후 인수합병(M&A)을 통한 신규사업으로 MP3 및 카메라 모듈 사업에 재차 도전했으나 상업용 제품으로서의 품질 문제 및 경쟁사와의 차별화 부족으로 두 번째 고배를 마시게 됐다.이후 핵심기술인 ASIC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케이블 방송의 콘텐츠 보호를 위한 보안(Security) 모듈인 케이블 카드 사업에 진출한 지 2년 만에 CJ헬로비전을 필두로 국내 케이블방송 사업자 대다수에 판매함으로써 상업화에 성공하게 됐다.케이블카드는 방송국 헤드엔드(H/E) 장비에서 스크램블 돼 전송된 콘텐츠를 유료방송 가입자에 한해 볼 수 있도록 셋톱박스에 탑재되는 보안 모듈로써 가입자

  • [코스닥 엘리트] 우리회사는…

    우리회사는…

    ◇창립일: 1997년 6월◇대표이사: 황진수◇자본금: 112억원◇직원수: 27명◇주생산품: 케이블카드◇본사: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170-5 우림이비즈센터 601호●회사 주요연혁-2009. 3 국내 주요 케이블 방송사업자에게 케이블카드 70만개 판매 달성-2008. 9 노르웨이 Conax사와 함께 미국 케이블 카드 시장 진출-2008. 6 미국 CableLabs로 부터 케이블 카드 인증 획득-2007. 7 대표이사 황진수 사장 취임-2006.12 회사 인적 분할(자일링스 유통사업 부문)-2005. 1 위성DMB CAS 칩 세계 최초 상용화

  • [코스닥 엘리트] 주력제품 `S-카드` `M-카드`

    주력제품 `S-카드` `M-카드`

    주요 부품ㆍ기능 단일화…가격도 저렴 코아크로스는 ARM 디자인 센터 및 매그나칩 디자인 하우스로서 10년간 축적된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 기술을 근간으로 보안 모듈인 케이블 카드 전문회사로 재탄생하게 됐다.코아크로스는 미국 모토롤라, 시스코 및 스위스 스마트디티비와 더불어 국내에서는 유일한 케이블카드 회사이다. 코아크로스측은 "특히 수동, 능동 소자가 산재해 있는 경쟁사 제품과 달리 주요 부품 및 기능이 원칩화 되어 있어 모듈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사전에 고장 진단이 용이하다"고 설명했다.M-카드의 경우 작년에 모토롤라에 이어 세계 두번째로 미국 케이블랩스(CableLabs)의 기술인증을 받은 바 있다. 케이블 카드에 사용되는 메인칩의 경우 S-카드는 ARM7을, M-카드는 ARM9 프로세서를 채택했으며 모두 플래시메모리가 반도체 패키징 기술인 MCP(Multi-Chip Package) 공정을 통해 완료된다.한편, 입고된 완제품 칩은 실장시험을 통해 합격된 칩에 한해 자체 설계한 운용 소프트웨어와 정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Function) JIG, 스팟 장비 및 실시간 방송 네트웍 연동을 통해 품질을 확인하고 최종 바이어 샘플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