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벤처&중기
  • [힘내라! 벤처&중기] 소호ㆍ헤지상품까지 `맞춤형 대출`로

    소호ㆍ헤지상품까지 `맞춤형 대출`로

    일률적 신용심사 탈피 기업별 대출상품 다양화보증기관도 기술력 평가 장기분할방식 등 선봬 중소기업 자금시장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좀처럼 경기회복 기미를 찾아볼 수 없는 데다, 유가ㆍ환율 등 대외 변수도 여전히 문제다. 하지만 상황이 아주 비관적이지만은 않다. 시중 은행을 중심으로 작지만 강한 중소기업을 찾기 위한 전방위 노력이 펼쳐지는가 하면, 혁신형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보증시장도 활짝 열려있기 때문이다. "협력 업체에서 혁신형, 소호, 환리스크 헤지 상품까지…은행권의 중소기업 대출 상품이 다양화되고 있다. 은행들이 대출 신용도를 심사해 자금을 지원하는 일률적인 방식에서 탈피, 대상 기업에 따라 맞춤형 상품을 출시하고 있는 것. 기업 입장에서는 은행별로 상품을 꼼꼼히 따져봐야 입맛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셈이다. 최근 들어서는 은행들이 중소기업에 대한 단순한 자금 지원에서 벗어나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다.중소기업 대출 상품도 진화한다=최근 기업은행에 이어 국민은행이 대기업과 하청관계인 중소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대출상품을 출시, 인기를 모으고

  • [힘내라! 벤처&중기 - 각종지원정책] 우리은행 `하이테크론`

    우리은행 `하이테크론`

    성장산업 등 혁신형 중기 중점 고정ㆍ변동 금리 등 고객 선택 우리은행은 지난 2006년 1월부터 토종은행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대출상품인 `하이테크론(Hi-Tech Loan)`을 판매하고 있다. 하이테크론은 10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미래성장유망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벤처기업, 정부인증 마크업체 등 혁신형 중소기업에 중점 지원하는 상품. 대출 실적은 지난달 22일 현재 287건에 총 1860억원 규모다.하이테크론은 순수 신용대출형, 외부기관 연계형, 담보인정비율(LTV) 120%형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금리는 고정금리, 변동금리, CD연동형 금리를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순수 신용 대출형은 외부기술력 평가에 의한 기술평가서 및 인증서를 보유한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대출한도는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최고 50억원을 지원한다. 외부기관 연계형은 외부협약기관(산업기술평가원, 특허청, 정보통신부) 추천에 의해 기술신용보증기금에서 보증한 업체에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담보인정비율(LTV) 120%형은 우리은행 지정 평가기관 발행 기술평가서 및 인증서를 보유한 업체에 부동산담보 제

  • [힘내라! 벤처&중기 - 각종지원정책] 국민은행 `KB 파트너십론`

    국민은행 `KB 파트너십론`

    대기업 협력기업 1061개사 지원 운영자금 저금리 신용 대출도 KB 파트너십론은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지난 22일 현재 10만여 대기업 협력기업 중 1061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1조1024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국민은행의 KB 파트너십론은 대기업(모기업)과 제휴를 맺고 있는 중소 협력기업에게 필요한 생산자금 등을 신용으로 지원하는 대출 상품이다. 이로 인해 협력기업은 안정적인 자금조달과 금융서비스를 통해 경영안정화를 도모하고 대기업은 중소협력기업과 상생경영체계를 구축해 조달 및 판매의 안정화를 도모할 수 있다.특히 대기업의 경우 주기적 기업경영진단종합보고서(C-cube)를 제공받음으로써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협력기업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대기업의 부담 없이 협력기업에 자금을 지원, 협력기업과의 상호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동시에 협력기업은 일반운영이나 생산자금을 무보증 신용대출로 저리에 확보할 수 있다. 우량 대기업의 협력기업에게 지원되는 혜택을 통해 대기업과 안정적이고 건전한 거래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KB 파트너십론은 운전자금대출, 시설

  • [힘내라! 벤처&중기 - 각종지원정책] 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벤처ㆍ이노비즈 등 보증 확대 심사체계 기술평가로 단일화 혁신형 중소기업 등 국내 중소벤처기업 금융전문 지원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이사장 한이헌, 이하 기보)은 올해도 벤처, 이노비즈, 기술창업 등 혁신형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한이헌 이사장은 "올해 총 보증 공급규모는 10조5000억원으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지만, 혁신형 중소기업 등 특화영업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은 더욱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기보는 이에 따라 올해 신규 보증규모를 전년보다 25% 정도 늘려 3조3000억원으로 정했다. 또 총 보증에서 차지하는 혁신형 중소기업의 비중도 올해 76.4%에서 내년에는 81.4%까지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한 보증 재원은 고액, 장기, 한계기업의 보증을 감축해 마련하기로 했다.특히 기보는 올해부터 철저하게 기술을 중심으로 보증심사를 진행, 아직 수익성이 없는 중소기업이라도 기술성과 사업성만 있으면 손쉽게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최근 기술성사업성ㆍ시장성 등 미래 성장가능성을 위주로 평가하는 `기술평가보증`과 매출액재무상황 등 과거실적

  • [힘내라! 벤처&중기 - 각종지원정책]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기업형 창업보증제도 등 도입 창업단계 기업 컨설팅도 제공 기술보증기금과 더불어 대표적인 중소기업 금융 지원기관인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규복, 이하 코딧)의 올해 목표는 단순한 보증지원을 넘어 중소기업들을 위한 보다 시장친화적인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것이다.김규복 이사장은 "중소기업 금융은 그동안 시장의 요구나 필요성보다는 주로 정책목표 등에 의해 좌우돼 왔으며, 금융기관도 중소기업에 대한 정확한 신용평가보다는 담보나 연대보증에 의존하는 대출 행태를 보여왔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그러다 보니 금융기관에서는 발전 가능성보다는 담보나 매출 및 자산규모 등 외형이 큰 기업을 우대했고, 따라서 기술력과 혁신역량을 갖춰 성장 가능성은 높지만 담보를 제공할 능력이 없는 창업기업이나 혁신형 기업 등은 소외될 수밖에 없었다"고 지적했다.이에 따라 코딧은 중소기업 환경을 개선해 창업기업이 원활하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경쟁력 없는 한계기업이 자연스럽게 퇴출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입한 게 △기업형 창업보증제도 △창업 컨설팅 △경쟁력 향상 프로그램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