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정보화
  • [차기 정부의 과제들]  BcN 구축사업 `본궤도`

    BcN 구축사업 `본궤도`

    세계 최고 인프라 구축 `눈앞`융합형 멀티서비스 제공올해부터 본서비스 확대 통신, 방송, 인터넷이 융합된 품질보장형 광대역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광대역통합망(BcN) 구축 사업이 본격화된다.정보통신부가 추진 중인 BcN 구축 로드맵에 따르면, 2004년 1단계 기반조성사업을 그 출발점으로 1단계(04∼05, 기반조성 단계), 2단계(06∼07, 본격구축 단계), 3단계(08∼10, 완성 단계) 등으로 나뉘어 점진적으로 진행된다.BcN 구축 사업이 본격화되면, 2010년까지 유선 1000만 가입자에 무선 1000만 가입자에 광대역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가 구축된다. 정부는 BcN 인프라 및 연구개발에 대한 선 투자로, 관련 장비 생산효과만도 67조원, 수출 201억달러에 달하는 경제적인 효과를 창출할 전망이다.BcN은 음성, 데이터, 통신ㆍ방송 융합형 멀티미디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All-IP 인프라를 의미한다. 미래 유비쿼터스 서비스 환경을 충족시키기 위한 서비스품질관리(QoS) 에서부터 인터넷 주소자원 확보를 위한 IPv6, 네트워크 및 개인 정보보안을 위한 보안(Security)에 이르기까지 고도화된 네트

  • 디지털파워 재충전 다시 `IT 코리아`

    중국ㆍ인도 후발주자 추격 매섭고내부에선 풀지못한 과제도 남아쉼없는 안팎도전 현명하게 대처할변화ㆍ혁신 이끄는 IT리더십 절실 올해 말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다음 정권을 이끌어갈 새로운 리더의 조건과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다음 정권이 이끌어갈 5년은 지금보다 훨씬 빠르고 폭넓은 변화를 경험하고 새로운 개념의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관측이다.막바지 협상에 이른 한미 FTA를 비롯해 다양한 자유무역 협정이 체결돼 우리나라의 경제영역이 급속히 확대되고 이에 맞는 사회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질 전망이다.기술의 발전도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선과 무선의 결합, 통신과 방송의 융합, 전통산업의 IT화는 물론 사회와 개인 곳곳의 인프라와 서비스가 IT와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으로도 그동안 각자 다른 길에서 발전해오던 IT와 바이오, 나노 기술이 서로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들의 기술장벽은 더욱 높아지고 있고 중국이나 인도 등 후발 주자들의 추격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

  • [차기 정부의 과제들] `비전을 현실로` 단계별 실천전략 세우자

    `비전을 현실로` 단계별 실천전략 세우자

    u정책 키워드 `u시티` 성공모델 가시화차세대 전자정부 로드맵ㆍ전략과제 수립전자주민증 도입 대민서비스 질 높여야 미래학자들은 지난 100년 동안의 변화보다 앞으로 전개될 10년간의 변화가 훨씬 더 크게 나타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새로운 정부가 국가를 리드하는 앞으로 5년 동안 IT기술과 세계는 지금까지보다 더 빠른 속도로 우리 앞에 펼쳐질 게 틀림없다.IT 기술 간의 결합뿐만 아니라 생활, 환경, 경제, 국가정책 등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들에 IT가 내재화되는 단계인 만큼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차원의 국가정보화 정책과 전략, 시각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주장하는 것은 국가정보화를 단순히 자동화와 편리화를 추구하는 시스템 구축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국가성장 및 경제발전의 기반이 되는 도구로 바라봐야 한다는 점이다. IT 자체를 위한 구축전략과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게 아니라 IT가 기반에 녹아 있는 공공시스템 혁신과 국가 선진화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다.●u국가ㆍu사회모델 완성해야다가오는 5년은 지금까지 가설과 상상 속에서 머물렀던 유비쿼터스가 우리 생활

  • [컨버전스 시대 새 틀 짜자] IT중심 국가 재설계… `u코리아` 방향키 잡아야

    IT중심 국가 재설계… `u코리아` 방향키 잡아야

    부처간 영역분쟁 심화… 조정역할 중요인프라ㆍ시스템 중심 추진체계도 변해야일본의 `IT신개혁 전략` 벤치마킹 필요 "IT를 국가 미래경영 전략이자 국가성장 엔진으로."컴퓨터나 PDA 단말기 등 좁은 하드웨어 틀 속에 갇혀 있던 IT가 생활 주변의 가전제품이나 전기제품, 도시 시설물, 자연환경 등 우리를 둘러싼 환경 전체로 스며들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정보화의 방향이나 전략도 그야말로 `통신 인프라와 시스템 구축` 중심이던 과거와는 출발점부터 달리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국가가 사회와 기업, 국민 등 우리 세계를 움직이는 모든 주체 중 앞장서, IT가 중심이 되는 새로운 미래전략과 그림을 그리고 이를 지휘하는 중요한 지휘봉을 잡아야 모두가 더욱 일사불란하게 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이 때문에 국가의 역할은 커질 수밖에 없다.유선과 무선의 결합, 통신과 방송의 결합, 사물과 IT의 결합, 건설과 IT의 결합, 생활과 IT의 결합 등 모든 것이 컨버전스와 통합으로 치닫는 시대가 더 가속화되면서 이러한 컨버전스 IT시대를 주도할 국가의 역할모델 역시 달라지고 있다. 국가 IT리더십이 국가 국가경쟁력으로 바로 직결되는

  • 전자무역 및 식의약품 서비스

    무역업체 통관ㆍ물류 등 원스톱 처리수입식품 검사는 4시간서 10분으로 무역업체들이 마케팅에서부터 외환ㆍ결제, 상역, 통관ㆍ물류 등 모든 무역 업무를 단절 없이 하나의 창구에서 처리하도록 지원하는 전자무역 서비스와, 식ㆍ의약품 분야의 행정업무와 민원서비스를 연계하거나 통합하는 식의약품 종합정보 서비스는 기존의 전자민원 서비스 및 행정업무 정보화 중심의 전자정부 사업에서 범위를 넓혀간 참여정부 전자정부 로드맵 과제로, 국민의 경제 및 생활과 밀접한 분야인 만큼 사업의 효과 역시 매우 큰 것으로 평가된다.정부는 전자무역 서비스 사업을 통해 e신용장보관소, 무역업체 포털 등을 구축했으며, 원산지증명서, 수출화물선취보증서, 수출입신고필증 등 전자무역 관련 문서를 여러 기관에 유통할 수 있는 전자무역의 핵심 인프라인 전자무역보관소를 개발했다. 또 올해중 전자무역 포털에 물류, 마케팅 등의 기능을 확대해 구축하고, 전자적 수출입 대금결제 체계를 구현하는 동시에 주요 무역문서 10종에 대한 유통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이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무역업체의 업무처리시간 감축과 무역문서 전달비용 절감,

  • [전자정부사업] 신청서 하나면 민원서류 `착착`

    신청서 하나면 민원서류 `착착`

    행정정보 공유대상 정보 앞으로 70종으로 확대연간 3000만건 구비서류 감축…1800억 비용절감공공기관으로 넓혀 … 내달엔 은행서 시범적용 행정정보 공유서비스는 지금까지 개발하고 제공해온 전자정부 서비스를 한 단계 뛰어넘는 발전적인 서비스라는 점에서 참여정부 전자정부 대표사업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이 서비스는 지난 2005년 가을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인터넷 민원서류 위변조 가능성 지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이전부터 준비해온 사업에 가속도를 붙여 도입한 것으로, 당시 국민이 인터넷으로 민원서류를 발급받는 일을 원천적으로 없애주는 해결책으로 빠르게 부상했다.행정정보공유센터를 구축함으로써, 민원신청을 위해 민원인이 준비하던 각종 증명서 및 구비서류를 기관의 업무담당자가 정보시스템을 통해 직접 확인함으로써 국민은 별도의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도록 했기 때문이다. 단순히 기존에 이뤄지던 업무나 서비스에 IT기술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서서 기존 업무나 서비스의 프로세스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킨 결과물이 바로 행정정보 공유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국민이 각 기관에서 민원처리를 하고자

  • 정부기관 주요업무 진행상황 `한눈에`

    정부업무 관리시스템올 1월부터 54개 중앙부처서 본격 운영"의사결정 관한 모든 것" 기록으로 남아 참여정부의 혁신사상이 담긴 대표적인 전자정부시스템이 바로 정부업무관리시스템, 즉 `온-나라 시스템(On-nara BPS)`이다.정부의 디지털신경망이라고도 일컬어지는 온-나라시스템은 정부기관의 주요 업무인 회의, 보고, 정책수립, 업무추진 등의 진행상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시스템화한 것으로, 올해 1월부터 54개 전체 중앙부처에 시스템이 보급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 시스템은 국정의 정책과제 수립에서부터 생산된 정책 및 업무 자료의 수집ㆍ보존ㆍ활용 등 전 과정을 표준화하고 체계화한 것이 특징. 세부 기능은 온라인 보고, 일정일지 관리, 지시사항 관리, 과제카드 관리, 문서관리, 회의관리 등으로 구성된다.이 시스템을 통해 정책 계획에서부터 업무추진, 보고 등 업무 전 과정을 온라인상에서 투명하게 관리하고 처리함으로써 업무 담당자들이 내리는 정책결정 과정이 낱낱이 기록, 관리, 공개돼 특정 정책과 관련한 문제점이나 비판이 제기될 경우 정책수립 과정을 속속들이 파헤칠 수 있다. 공무원 업무의 주요 부분을 차

  • [전자정부사업] 제2 정부통합전산센터 7월 입주

    제2 정부통합전산센터 7월 입주

    국세청ㆍ경찰청ㆍ건교부ㆍ병무청등 24곳 무중단 이전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정부 인프라 구축을 위해."정부통합전산센터 구축사업은 국민의 정부에서부터 핵심 전자정부 사업으로 밑그림이 그려지고 참여정부에서 구체적인 사업화가 추진된 것으로, 참여정부 전자정부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로 단연 꼽을 만하다.48개 정부기관에서 각 전산실이나 사무실마다 흩어져 있던 IT 시스템을 초대형 데이터센터 2곳으로 통합해 재배치하는 국가적인 대역사가 이 사업을 통해 이뤄졌고 현재도 진행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이러한 규모의 대규모 시스템 이전과 통합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다. 우리 정부의 강력한 전자정부 추진의지를 읽을 수 있게 해주는 대목이다.사업의 규모와 사업으로 인한 변화가 큰 만큼 추진과정에서 논란과 이론도 많이 제기됐으며,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일정이 다소 촉박하게 조정되고 추진 주무부처가 행정자치부에서 정보통신부로 바뀌는 과정에서 사업이 지체되는 등 우여곡절도 있었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강한 의지에 따라 올해말 임기가 끝나기 전까지 사업을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무리 없이 추진되고 있다.이미 24개

  • [전자정부사업] `대국민 서비스채널` 업그레이드

    `대국민 서비스채널` 업그레이드

    48개 정부기관 전산실 2개 데이터센터로 통합로드맵과제 진척률 작년말 81%…연말 마무리 국민의 정부 시절에 만들어진 11대 전자정부 과제를 확대 발전시킨 참여정부 31대 전자정부 로드맵 과제가 올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행정자치부를 비롯한 전자정부 사업 추진기관들도 31대 로드맵 과제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추진할 새로운 중장기 비전과 마스터플랜을 구체화하는 작업에 땀을 흘리고 있다.부처별, 업무별 시스템 구축이 주를 이뤘던 과거와 달리 참여정부에서는 정부의 일하는 방법과 국민에 대한 서비스 채널 등을 혁신의 차원에서 새롭게 모색하고, 기관을 뛰어넘는 통합과 연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했다는 점에서 전자정부의 수준이 한 단계 높아졌다고 평가할 수 있다.△각 청사와 사무실 구석구석에 흩어져 있던 48개 정부기관의 전산실을 2개의 대형 데이터센터로 모으는 정부통합전산센터 사업 △동사무소나 구청에서 뗀 민원서류를 또다시 행정기관이나 공공기관, 금융기관에 내지 않아도 되도록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금융기관을 잇는 행정정보 공유 인프라를 구축하는 행정정보공유사업 △청와대에서 각 행정부처에 이르기까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