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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비접촉으로도 작동신개념 휴대폰 입력장치 지원VTRㆍ셋톱박스서도 적용 가능 2002년 카메라폰이 처음 등장한 이후, 휴대전화는 동영상ㆍMP3ㆍ게임ㆍ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 기능을 지원하기에 이른다.특히 올해는 뮤직폰이 큰 테마를 이루고, 내년에는 모바일TV폰이 대세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휴대전화 트렌드는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다.이렇듯 다양한 미디어 기능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존 키패드를 이용한 버튼 방식의 휴대전화 입력장치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또한 LCD 등 디스플레이 공간을 넓히기 위해서라도 현재 휴대전화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키패드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도 아울러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러한 시점에서 국내 대표적인 팹리스(설계전문) 반도체 기업인 엠텍비젼(대표 이성민)은 신개념 휴대전화 입력장치를 지원하는 반도체인 `미켈란젤로`(MV5011)를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엠텍비젼의 차기 주력인 `머신비젼플랫폼`(MVP) 가운데 첫 번째로 출시된 `미켈란젤로`는 터치뿐만 아니라 근거리에서 비접촉 방식으로도 기기를 다룰 수 있는 제품으로, 이는 향후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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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문제해결 능력 훈련창의적 인재양성에 힘쓸 것" "대학은 사회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안목을 가지고 이를 교육에 반영해야 합니다. 10년, 20년 후 대학에서 배출한 인재들이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긴 안목을 갖고 대학교육 정책을 펼쳐야 대학의 제기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KAIST 서남표 총장이 바라보는 대학 교육의 철학이다. 서 총장은 "대학교육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정책을 세우고 추진해야 한다"면서 "21세기형 인재는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 양성에 주안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KAIST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철학은."KAIST 교육철학은 창의적 인재 양성이다. 21세기가 원하는 인재는 세계의 흐름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예측하고 변화에 대비하는 사람이다. 교육은 단편적인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어떤 주제를 스스로 이해해 가는 과정이다.학교는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토대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는 곳이다. KAIST는 창의력을 배양하기 위해 학생 스스로 추진하는 프로젝트 지원을 확대하려고 한다. 특히 개별 연구, 창의적 디자인 프로젝트 등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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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ㆍ실험위주의 이공계 대학 명성무시험 입학 등 선진국형 학사운영 지식정보화시대를 맞아 인적자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다른 분야와 달리 과학기술계의 핵심 자산은 곧 사람이다. 사람에 의해 모든 일이 이뤄지고 사람의 능력여하에 따라 경쟁력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우리나라 미래 과학기술 고급인력을 양성, 배출하는 쌍두마차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포항공대(POSTECH)는 이런 점에서 발전적인 경쟁 관계 속에서 `과학강국 코리아`의 씨앗을 심고 있는 대표적인 국내 이공계 대학이라 할 수 있다.이에 디지털타임스는 연구중심 대학을 표방하며 미래 과학기술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두 대학의 교육시스템과 인재양성을 위한 미래 청사진에 대해 살펴봤다.우리나라가 과학기술 분야에서 짧은 시간 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배출한 고급 두뇌들의 역할이 컸다는데 이견이 없다. `KAIST=과학기술 고급인재 양성`이라는 등식이 쉽게 성립될 정도로 KAIST는 우리나라 과학기술계를 이끌어 온 핵심 `인재 양성소`라 할 수 있다.30여년의 시간이 흘러 KAIST는 국내 최고의 이공계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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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대 맞춘 고급인재 초점지식ㆍ인성 함께 크는 교육 추진" "포스텍은 과학기술계를 이끌 1%의 소수 고급인력을 양성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를 위해 창의력과 진취성, 도덕성,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과학인재를 배출해 세계를 선도해 가는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포스텍 박찬모 총장은 "지난해는 개교 20주년을 맞는 의미있는 한 해였고 포스텍 비전 2020을 실현하기 위해 첫 단추를 꿴 해였던 만큼 올해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인재를 양성, 배출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박 총장은 "과거와 달리 한 분야의 전문지식을 가진 인재로는 국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는 시대인 만큼 전문지식 외에 높은 도덕성, 리더십 등 지식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가 주인공이 되는 시대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우수한 과학기술 인력양성을 위한 포스텍만의 철학은."한마디로 소수정예 교육이라 할 수 있다. 전체 1%에 해당하는 소수의 과학영재를 모아 질 높은 교육을 실시해 미래 과학기술계를 이끌 0.1% 수준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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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상위 1% 우수학생 선발엄격한 교수 평가제로도 유명2020년 `세계 20위 대학` 도약 "지방소도시를 과학기술 인재 양성소로 일군 포스텍"포스텍(포항공대)은 캘리포니아공대(칼텍)를 모델로 지난 1986년 국내 최초로 연구중심 대학을 기치로 설립된 이공계 고급인재 배출소로 KAIST와 함께 쌍두마차를 이루고 있다.올해로 개교 20년을 맞는 등 우리나라 대학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단기간 내 세계적인 우수대학으로 발돋움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처럼 포스텍이 짧은 기간에 거둔 열매는 다름아닌 포스텍만의 고유한 교육 시스템이 원활히 운영돼 왔기 때문이다. 특히 세계적인 철강 기업이자 우리나라 간판 기업인 포스코의 전폭적인 지원과 개교 초기부터 우수학생을 뽑겠다는 학교 측의 강력한 의지, 재학생 전원 기숙사 제공 및 수업료 면제, 선진국형 학사제도, 엄격한 교원 인사제도 등이 톱니바퀴처럼 한 치의 어긋남 없이 잘 돌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성공비결을 찾을 수 있다.◇세계적 과학자 배출 노력=경북 포항에 위치한 포스텍 캠퍼스에는 무은재(無垠齋) 기념관이 있다. 무은재는 `학문에는 경계가 없다`라는 뜻으로 포스텍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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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국인 인재 초청`울트라 프로그램` 강화융합기술 개발 등 촉진 지난해 과학계에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석학들과 국내 과학자들을 연계시키는 의미 있는 행사가 있었다. 바로 과학기술부가 시행하고 있는 울트라프로그램이 그것이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남표 미 MIT 대학교수가 KAIST 총장으로 부임하는 계기가 됐고, 또 자궁경부암 백신 개발자인 김신제 루이빌대 교수, 조류독감 백신을 만들어낸 미국 길리야드사의 김정은 부사장 등 세계적인 화제 속 연구자를 국내 소개하는 기회가 만들어지기도 했다.◇울트라프로그램 어떻게 만들어졌나=김우식 부총리겸 과학기술부 장관이 지난해 부임해 제안한 것이다. 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우수한 한인 과학기술자와 국내 과학기술자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해 국내외 한인과학기술자간의 협력을 증진하는 것이 취지이다.라운드 테이블 형식으로 진행되는 울트라프로그램은 해외의 한국인 석학을 초빙해 관련 국내 연구진들과 허심탄회하게 토론하는 자리이다. 울트라프로그램은 지난해 3월 처음 시작해 6회째 진행됐다. .토론회의 진행은 해외 초청 석학과 그에 맞는 주제가 정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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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와 바이오기술(BT)간 결합으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시대`가 구체화되는 가운데 실제 생체시스템 연구 및 응용에 디지털기술의 접목이 잇따르고 있다.IT-BT융합기술은 특히 잠시 IT산업이 도약하는 발판역할을 할것으로 보이며 이미 선진각국이 이같은 기술혁명에 대비하고 있다.이에따라 U-헬스 또는 라이프케어의 핵심요소기술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는 상황이다. 바이오칩이 대표적이며 이를 연계하는 원격진료시스템과 모바일 헬스케어 등도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막대한 초기투자부담 때문에 국가차원에서 추진되어야 하는 전략사업이라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 대표적인 의료 IT 기술사례들과 이들이 그리는 미래상을 조명해본다. ◇ 바이오칩=생체정보 감지소자… 다양한 응용 시도8억달러 시장… DNA칩 연 12% 고성장DNA, 단백질, 항체 당쇄(당이 사슬 형태로 연결된 구조), 세포 등의 생체물질들을 유리나 실리콘, 고분자 등의 고체질 위에 고밀도 집적한 생체정보 감지소자가 바이오칩이다. 극미량의 시료를 초고속으로 분석하는데 적합한 기술인데 유전자 결함이나 발현양상, 단백질 분포 등 생물정보와 생화학적인 동정, 반응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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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디자인 세련미1000만대 판매 거뜬 글로벌 업체들이 치열하게 경합하고 있는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글로벌 히트상품`을 목표로 뛰고 있는 제품이 있다. LG전자가 지난 10월에 출시한 샤인폰이 그 주인공.샤인폰은 LG전자가 700만대를 판매한 초콜릿폰에 이은 전략 제품으로, 내년까지 1000만대 이상이 판매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LG전자의 아이디어와 기술력, 디자인 경쟁력이 결합된 디지털 제품의 총아다.샤인폰의 개발 컨셉트는 `메탈`, 즉 금속이라는 점에서 이전 세대의 휴대폰들과 차이가 있다. 이전에도 모토로라가 레이저에서 금속재질을 사용했지만 휴대폰의 강도와 두께를 위해 채용한 것일 뿐, 샤인폰처럼 제품 개발 초점을 금속에 맞춰지는 이번이 처음이다.이 제품은 개발까지 적지 않은 역경을 겪었다. 금속의 질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스테인레스를 재질로 선택했고 개발 노하우를 갖춘 부품업체를 찾았지만 쉽사리 발견할 수 없었던 것. 결국 냄비공장까지 수소문한 끝에 알루미늄 업체를 통해 해결했다.샤인폰 개발에는 디자인 비화도 숨겨져 있다. 샤인폰은 언뜻 보면 디지털카메라를 연상시킨다. 이는 휴대폰 위쪽이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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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200만대 판매`세계명품` 자리매김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보르도 TV.`지난해 한국이 낳은 최고의 가전 제품 중 하나로 삼성전자의 `보르도` LCD TV를 꼽을 수 있다. 이 제품은 한국산 명품을 넘어서 글로벌 명품 TV로 자리잡았다.지난 4월 세계 시장에 첫선을 보인 보르도 LCD TV는 연이어 판매 신기록을 갱신했다. 출시 6개월만에 100만대가 판매돼 전년도 신기록 제품인 `로마` LCD TV 시리즈의 기록을 절반으로 단축했고 지난해 11월에는 LCD TV 단일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200만대가 판매됐다. 지난 연말까지는 250만대 이상이 판매됐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한국 소비자는 물론 유럽과 미국, 중국 등 세계인들의 대표적인 LCD TV로 인정받고 있다.삼성전자는 보르도의 선전에 힘입어 전체 TV와 평판 TV에서 1위 자리를 확고히 했고, 지난해 3ㆍ4분기 처음으로 LCD TV 1위에 올라서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기도 했다.프랑스의 와인 주산지인 `보르도`를 코드명으로 사용한 이 제품은 결국 코드명이 제품명이 되는 등 `보르도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 보르도의 성공 요인은 디자인, 상품전략, 회로, 구매,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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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도어 냉장고ㆍ원통형 토너…독특한 발상으로 글로벌 히트 `아이디어 제품 하나가 회사를 키운다.`세계의 공장 중국과의 힘겨운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중국 업체들이 인건비와 생산시설을 무기로 저가 공세를 펼치면서 세계 무대에 선 우리 업체들은 `사면초가`의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아래로는 중국 등 제3세계 국가들이 치고 올라오고 위에서는 기존 선진 업체들의 두터운 `브랜드 장벽`을 넘어서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이런 어려운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세계 시장에서 경합중인 중국 업체는 물론 선진 업체들도 따라올 수 없는 기술력과 순간을 놓치지 않는 끊임없는 고민과 아이디어다.애플은 `아이팟`이라는 새로운 문화코드를 만들어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기록하며 세계 최고의 디지털 기기 업체로 부활했고, 모토로라는 `레이저폰`을 앞세워 세계 시장에 슬림폰 바람을 일으키며 시장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들 상품의 공통점은 앞선 기술력에 발상의 전환을 통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결합했다는 점이다.국내 업체들도 이같은 새로운 트렌드에 눈을 뜨고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결합한 제품으로 세계 시장을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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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홍콩에 지사설립지금은 본사 역할 `톡톡`중국 공장서 신제품 생산바이어 미팅ㆍ방문 손쉽게문화 차이 이해로 현지화 제이에스티산업(대표 김상원)은 1968년 설립된 소형가전제품 전문업체다. 주요 생산품목은 전기히터와 할로겐히터, 라디에이터 등 전열기기다.제이에스티산업은 해외시장에서 전열기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2000년 홍콩에 지사를 열고 사업을 하고 있다. 경기도 안산에 사무실이 있지만 이제는 해외수출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홍콩지사가 본사 역할을 하고 있다. 회사는 홍콩에 진출한지 6년 만에 가전부문에서는 해외바이어들 사이에 탄탄한 신뢰를 쌓고 있다.홍콩에 사무실을 둔 제이에스티산업은 기존 가전사업을 하면서 알게된 외국 바이어들의 요청을 받아 중국에 있는 좋은 제품을 선발해주거나, 신제품 개발을 해주는 사업도 추가로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김상원 대표는 홍콩에 사무실을 열게 된 계기에 대해 "제품 생산기반을 중국으로 옮긴지 오래됐고, 해외수출 관련 자주 출장을 다녀야 했기 때문에 아예 홍콩에 사무실을 열었다"라며 "또 대부분 바이어들이 제품생산현장을 직접 보길 원했기 때문에 한국에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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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있는 상품 많고 팔 시장은 넓다…내수시장 국내업체끼리 경쟁은 무의미신제품 개발은 국내서… 생산은 중국서스피드로 블루오션 개척 `성공 바이블` 중국이 값싼 노동력을 앞세워 세계적인 공장으로 변신하면서 국내 제조업체들은 서서히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이에 많은 업체들은 제품 개발은 국내에서, 생산은 중국에서 하는 방법을 사용해 중국업체를 견제하고 있다. IT업체들 사이에서는 `중국업체가 진입하면 그 사업에서 한국 업체들은 손을 떼야 한다`는 말까지 돌고 있다.이에 일부 국내 중소업체들은 본사를 중국으로 옮겨 제품 개발에서 생산까지 도맡아 하고 있다. 돈 한푼이 아쉬운 중소업체로서는 물가와 운영비가 저렴한 중국은 우리나라에서 사업을 할 때보다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또 생산공장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 품질관리에 좀 더 신경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해외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이점으로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영업 및 관리 인력들이 회사에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가전기기를 생산하는 제이에스티산업은 2000년 홍콩으로 본사를 옮겨 해외바이어들과 접점을 넓히고, 중국생산공장과 연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