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서비스 뉴라이프
  • UC 시대로 진화

    기업용 IP폰 시장 `확산일로` 일반인 대상의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지지부진한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기업체나 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기업용 인터넷전화 시장은 확산일로에 있다.삼성, 현대, LG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주요 수단으로 인터넷전화를 근간으로 하는 새로운 통신서비스 도입을 선언한 상황이다.주요 정부부처 및 지자체 등에서도 통신비 절감 및 업무 혁신을 위한 차원에서 VoIP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려는 움직임이다.이처럼 인터넷전화 기반의 IP텔레포니 시장이 급부상하면서, 기업내 통신실에는 TDM 기반 PBX(사설교환기) 대신에 인터넷전화 지원을 위한 IP-PBX(IP 기반 사설교환기)가 대체되고 있다. 단순 다이얼 기능의 사무실용 전화도 인터넷전화, 메신저, 심지어 영상전화 서비스까지 지원이 가능한 IP 폰으로 바뀌고 있다.국내 기업용 통신시장을 주도해 온 삼성전자, LG-노텔, 어바이어 등이 기존 TDM 교환기 개발을 중단하고 차세대 IP 텔레포니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나섰고, IP 네트워크 강자인 시스코가 이 분야의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인터넷전화 기술, 인터넷전화 서비스 확산은

  • [u서비스 뉴라이프] VoIP - `AII IP 시대` 주역 부상…성장엔진 가동

    VoIP - `AII IP 시대` 주역 부상…성장엔진 가동

    정통부 활성화 종합대책 마련결합서비스 허용 도약 뒤받침PSTN 전화 `세대교체` 본격화방통융합 TPS 경쟁 시장확대 "올(All) IP시대가 펼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인터넷전화가 전화시장의 주류로 부상할 것이라는 점에 대한 이견은 없다. 다만 그 시기가 언제냐의 문제만 있을 뿐이다."유선통신업체 고위경영진의 말이다. 당장 발등의 불인 유선전화 매출감소로 인해 그 대체제인 인터넷전화 사업에 대한 드라이브를 걸지 못하고 있지만, 조만간 그 시점이 올 것이라는 얘기다.올 IP시대의 주역으로 꼽히는 인터넷전화가 올해 성장의 엔진을 본격 가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의 적극적인 활성화 대책 및 결합서비스 허용 등 인터넷전화가 성장궤도에 진입할 수 있는 환경이 올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인터넷전화는 올해를 기점으로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부가서비스 등을 주무기로 지난 100년 넘게 전화시장을 지배했던 PSTN 전화를 급속히 대체해 나가는 `역사적 세대교체`를 본격화할 것으로 분석된다.◇인터넷전화의 시련〓상용화 3년째를 맞고 있는 070 인터넷전화는 예상과 달리 그동안 적지 않은 시련을 겪어야했다. 070 번호부여를

  • [u서비스 뉴라이프] IPTV- 가정내 멀티미디어 핵심도구 자리매김

    IPTV- 가정내 멀티미디어 핵심도구 자리매김

    상반기 입법안 마련…연내 상용화사업자들 `프리IPTV` 로 기반 구축TTA, 국내표준 올 4 월 확정 추진국제 표준화는 2009∼2010년 예상 "미용실에 가보지 않아도 TV에 나오는 동네 미용실 동영상을 보고 얼마나 분주한 지 한눈에 알 수 있지요. 한가한 때를 살펴서 가면 되니 기다리지 않아서 좋습니다.""TV 메신저 기능으로 인터넷에 연결된 메신저 친구나 카페 친구와 대화하고, 이동통신의 모바일 메신저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냅니다."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인터넷프로토콜TV(IPTV) 시범사업이 일반인들의 TV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TV란 방송 수신만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듣고, 쇼핑을 하고, 정보 검색을 하고,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가정 내 멀티미디어 기기의 구심도구임이 재확인됐다.서울 역삼동 80가구와 경기도 의왕시 20가구 등 100가구(다음컨소시엄), 서울 신촌ㆍ강동ㆍ구로ㆍ강북ㆍ혜화 등 8곳과 경기 양평 등 260가구(C큐브컨소시엄) 등 시범가구 대상자들은 커뮤니티, UCC(사용자제작콘텐츠), AOD(주문형오디오) 등 IPTV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체험했다.현재 IPTV와 유사한 디지털케이블TV

  • [u서비스 뉴라이프] IPTV 시범사업 중간보고서

    IPTV 시범사업 중간보고서

    소비자 `합격점`기술측면 개선점 찾는데 효과적실시간 지상파방송 빠져 아쉬워 인터넷프로토콜TV(IPTV) 시범사업이 이 달 말 완료될 예정인 가운데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IPTV시범사업은 이제껏 각 사가 진행해 온 사내 시험서비스에서 벗어나 실제 일반 가구에서 IPTV를 구현해 봄으로써 기술적인 문제를 도출, 해결점을 찾아내는 데 효과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반인들에게 IPTV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향후 IPTV의 비즈니스모델 발굴에 필요한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는 데도 주효했다. 2개월이란 짧은 사업기간, 실시간 지상파방송이 빠져 IP 멀티캐스팅에 대한 완전한 기술검증을 해볼 수 없었던 점은 두고두고 아쉬워 할 대목이다.통신사 주도의 C큐브컨소시엄, 다음커뮤니케이션 주도의 다음컨소시엄은 11월 하순에 사업을 개시, 이 달 중순까지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며 이달 말 최종 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에 중간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소비자측면에서는 합격점을, 기술적 측면에서는 개선점을 드러냈다.C큐브컨소시엄이 일반 체험단 104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 [u서비스 뉴라이프] 통ㆍ방 융합 시대로…`빅 뱅`

    통ㆍ방 융합 시대로…`빅 뱅`

    HSDPAㆍ와이브로 시장진입 원년방송진영 가세 VoIP 시장 달궈결합서비스 등장 새로운 수요 창출영역없는 무한경쟁… 올 새 강자는… 2007년은 통신 방송업계와 시장 모두에게 큰 변혁의 시기다.신규서비스의 등장과 함께 차세대 통신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는 한편, 시장지배적 사업자에 대한 결합서비스 허용에 따라 업체간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이 가운데 HSDPA, 와이브로, VoIP(인터넷전화), IPTV 등은 2007년 통신 방송시장을 달굴 뜨거운 이슈이며, 이들 서비스와 기존 유무선 통신서비스를 결합한 결합상품은 시장재편과 업계의 판도변화까지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이는 단순한 통신시장 내에서 통신 업계의 재편이 아니라, 통신방송시장에서 통신진영과 방송진영의 합종연횡, 구조가 재편되는 거대 빅뱅의 시기일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업계에 2007년은 융합 속에 중대한 분기점으로 다가오고 있다.◇신규서비스 본격진입=작년 6월 상용화한 HSDPA, 와이브로 등 신규 통신서비스가 올해 본격적인 수요를 창출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업계는 올해를 이들 서비스 활성화 원년으로 삼고 있다.HSDPA는 기존 음성중심의 2세대

  • [u서비스 뉴라이프] `PDA형 와이브로 단말기` 출시 초읽기

    `PDA형 와이브로 단말기` 출시 초읽기

    KT 3~4월경 출시… LG도 연내 새제품 내놓을듯 올해는 PCMCIA 카드 뿐이었던 와이브로 단말 시장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와이브로 시장 확대의 `핵심 키워드`로 기대를 모아온 `PDA형 와이브로 단말기`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KT(대표 남중수)는 올해 3~4월경 삼성전자의 SPH-M8100을 출시하기로 하고 테스트 및 기능 최적화 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SPH-M8100은 PDA와 휴대폰의 중간 크기 모델로 APEC와 해외 전시회에서 여러 차례 선보인 바 있는 제품이다.SPH-M8100은 CDMA와 와이브로의 듀얼 모드를 통해 음성 통화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유발할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운영체제로 `윈도 모바일 5.0`을 탑재해 워드, 엑셀 등 MS 오피스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화상통신용 듀얼 카메라를 내장해 VoIP를 이용한 화상통화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지상파DMB, 핌(Fimm) 지원, 2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등 최첨단 기능을 망라하고 있어 현재까지 출시된 스마트폰과 PDA폰을 통틀어 최고 사양을 자랑한다.당초 KT는 이 제품을 늦어도 지난해 하반기에 선보일 수 있다고 밝혀 왔다. 그러나, 와

  • [u서비스 뉴라이프] 와이브로 - 결합서비스 허용 … 날개 단 와이브로

    와이브로 - 결합서비스 허용 … 날개 단 와이브로

    음성탑재까지 실현땐 시장파이 몰라보게 팽창KT 2400억 투입… SKT는 23개시에 핫존 구축 와이브로가 올해 `날개`를 달 수 있을까. 올해 통신시장 최대의 화두중 하나다.와이브로는 무선데이터시장을 주도할 차세대 기술로 꼽히며, 유선에 이어 무선에서도 초고속인터넷을 구현함으로써 말그대로 `날개 달린 인터넷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와이브로사업자인 KT와 SK텔레콤은 이같은 기대감속에 지난해 6월말 세계 최초로 와이브로를 상용화했다. 하지만 `세계 최초의 상용화`와 `국산 기술`이라는 남다른 의미에도 불구하고, 와이브로는 커버리지 제한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상용화 이후 서비스 활성화의 제궤도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더구나 와이브로가 해외시장에선 차세대 통신기술로 각광을 받으면서 국내 시장에서의 와이브로 부진에 대한 아쉬움은 더욱 컸다. 미국 스프린트 넥스텔이 와이브로를 4세대 기술로 채택하고, 여러 국가의 통신사업자들이 올해 와이브로(모바일 와이맥스)를 속속 도입할 예정이다.올 한해는 와이브로가 HSDPA 등 무선데이터 시장을 겨냥한 기술들과의 경쟁속에서 그저그런 틈새서비스중 하나로 전락하느냐,

  • [u서비스 뉴라이프] UCCㆍ업링크 3G무선인터넷 좌우

    UCCㆍ업링크 3G무선인터넷 좌우

    `내려 받는 속도` 만큼 `올리는 속도` 중요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와 무선 네트워크의 업로드(상향) 속도가 3G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죄우한다?"업로드 속도가 3G 무선인터넷 시장의 새로운 경쟁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비동기식 3G 서비스인 HSDPA(고속하향패킷접속)에 이은 HSUPA(고속상향패킷접속)와 동기식 cdma2000 1x 리비전A 등이 업로드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특히 UCC 돌풍이 유선에 이어 무선 분야로 물꼬를 틀면서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부터 사업자간 업 링크 속도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지금까지 이동통신망에서 업 링크의 속도는 크게 중요한 요소가 아니었다. 하지만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화상, 영상, 음악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무선망을 통해 올리고 사용자가 서로 공유하는 시대가 도래하면 `내려 받는 속도` 만큼 `올리는 속도` 역시 중요해질 것이란 지적이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올해는 휴대폰 이외에도 노트북 등으로도 3세대(G)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많아지면서 업로드 속도가 경쟁의 주요 요소가 될 전망"이라며 "특히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UCC는 이런 경쟁의 기폭제

  • [u서비스 뉴라이프] HSDPA - 글로벌 단일 영상통화권으로 간다

    HSDPA - 글로벌 단일 영상통화권으로 간다

    `듣는 전화` 서 `보는 전화` 로…PC부럽지 않은 휴대폰제2의 모바일혁명 이끌 메인 트렌드 … 올해부터 활짝 장면 #1"손자 얼굴 매일 보니 너무 좋아요."충북 보은에 사는 김씨 할머니는 요즘 서울 사는 아들이 사준 HSDPA폰 쓰는 재미에 푹 빠졌다. 영상전화가 되는 HSDPA폰으로 매일 손자 재롱을 보니 살맛이 난다. 오늘도 휴대폰으로 손자 재롱을 보고 있자니 옆에 있는 할아버지가 같이 보자고 조른다.장면 #2"꼼짝마 자기야"새신랑: 나야. 먼저 자. 오늘 일이 좀 많아서.새색시: 그래? 지금 어디야?새신랑: 어디긴 사무실이지.새색시: 휴대폰으로 주위 좀 비춰봐 줄래?새신랑: … 미안해 자기야. 한잔만 마시고 갈게.장면 #3"넌 PC로 인터넷 하니? 난 HSDPA폰으로 한다."출퇴근길에 HSDPA폰으로 즐기는 웹서핑 재미가 쏠쏠하다는 회시원 김모씨. 예전 같으면 느린 속도에 요금만 많이 나오는 무선인터넷 사용이 두려웠지만 이젠 걱정이 없단다. 이전 2G에 비해 `속도는 업, 요금은 다운`된 무선인터넷이 마냥 즐겁기만 하다.`듣는 전화` 시대가 지고 `보는 전화` 시대가 열리고 있다. SK텔레콤과 KTF가 각각 지난해 5월과 6월에 상용화한 3.5세대(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