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동차
  • 쏘울, 칠레 `올해의 차`에 선정

    쏘울, 칠레 `올해의 차`에 선정

    ■ M자동차 기아자동차는 칠레 유력 일간지 `라 떼르쎄라(La Tercera)가 주관한 `2009 올해의 차(Best Car 2009)`에 자사 쏘울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기아차 브랜드도 `2009 올해의 자동차 브랜드(Best Maker of the Year 2009)`로 선정됐다고 덧붙였다.칠레 유력 일간지 `라 떼르쎄라(La Tercera)가 주관하는 칠레 `올해의 차(COTY)` 평가는 현지 대표 자동차 미디어 전문기자단이 참여해 진행되며 쏘울은 후보 경쟁 차종인 GM 준중형 세단 크루즈(Cruze), 스즈끼 소형 5도어 세단 쎄레리오(Celerio) 등을 제치고 칠레 `2009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자동차 브랜드별 평가에서도 기아차는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의 신차 출시, 시승을 통한 차량 평가, 차별화된 마케팅, 우수 딜러 개발 등으로 칠레 `2009 올해의 자동차 브랜드`로 뽑혔다.기아차 관계자는 "쏘울은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젊고 혁신적인 기아 브랜드를 가장 잘 나타낸 신차"라며 "현지 생산 메이커가 없는 칠레 시장에서 이번 수상은 쏘울뿐만 아니라 현지시장에서의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기아차는 지난해 칠레시장에서 1만7003대

  • 미국 사람은 친환경차 좋아해∼

    미국 사람은 친환경차 좋아해∼

    2010년 자동차 핵심키워드는 고연비·그린카 `LA오토쇼` 중ㆍ소형차 대거 공개… 현대차는 `쏘나타ㆍ투싼` 발표 ■ M자동차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내년 핵심키워드로 `고연비`, `그린카`를 꺼내들고 연비가 좋고, 친환경성이 높은 자동차들을 대거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저탄소 배출 등 환경친화적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 수소연료차 등 그린카 개발도 업계의 핫이슈로 자리잡을 전망이다.27일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미국 LA오토쇼에 자동차 업체들이 출품한 차량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경제성이 높은 고연비 차량과 그린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지난 13일 막을 내린 LA모터쇼는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벤틀리,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고급차 업체가 전시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반면,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연비가 높고 가격이 저렴한 중ㆍ소형차를 다수 출시해 내년 자동차 시장에서 경제성이 높은 차량에 집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미국소비자들 경제성 높은차 선호=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소비자들의 생활패턴을 반영해 고급차보다 고연비 중소형차가 대거 출시됐다.도요타는 `시에나 미

  • [신차분석] 인피니티 `M35`

    인피니티 `M35`

    소음 없는 5.1채널 오디오시스템 `눈길` ■ M자동차 인피니티는 세단 `G`, `M` 시리즈와 SUV `EX`, `FX` 시리즈 등을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이 중 M시리즈는 `세단을 가장한 스포츠카`로 불리며 세단의 정숙함과 역동적인 성능을 모두 갖춘 차량으로 평가받고 있다.전면과 후면은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인피니티 `L`자형 전조등과 후미등이 적용되어 있으며 전면과 후면 모두 절제된 선을 적용해 고급형 중형 세단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내부는 운전석과 조수석 모두 편안한 착석을 위해 10방향 파워시트, 열선 및 통풍시트 등이 적용됐으며 뒷좌석은 별도 공조기와 강한 햇볕을 막아주는 전동식 선블라인드가 탑재됐다.M35는 최대 출력 307마력, 36.2kg.m 토크를 발휘하는 3.5ℓ(3498㏄) 24밸브 VQ35HR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돼 언제든지 달릴 준비가 돼 있는 차다. M35는 기본적으로 부드러운 주행에 초점을 맞췄지만 운전자가 원하는 바에 따라서는 스포츠카의 역동적인 주행, 세단의 안락한 주행이 모두 가능하다. 3.5ℓ 엔진에서 나오는 강력한 동력과 민첩함은 기존 세단에서 느낄 수 없던 운전의 재미를 준다.M35를

  • 도요타 `프리우스` 연비 1위

    도요타 `프리우스` 연비 1위

    리터당 29.2㎞… 국산차는 현대 `베르나` ■ M자동차 국내 출시된 자동차 중 연비가 가장 좋은 차는 도요타의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산 차 중에서는 현대자동차의 `베르나`와 `프라이드`, GM대우의 `라세티 디젤`이 높은 연비를 기록했다.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가 지난 27일 발표한 `2009 국내 출시차량 연비현황`에 따르면, 전체 출시 차량 중 도요타 프리우스가 리터당 29.2㎞의 연비를 기록해 배기량과 엔진형식을 통틀어 1위를 차지했다.1600㏄ 미만 차종에서는 현대자동차의 베르나 1.5 디젤과 기아자동차의 프라이드 디젤이 각각 22㎞, 1600㏄ 이상은 GM대우의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이 19㎞(하이브리드카 제외)로 가장 연비가 좋았다. 수입차(하이브리드카 제외) 중에서는 푸조 308 1.6 HDi MCP가 19.5㎞로 1위로 나타났다.특히 베르나와 프라이드 디젤모델은 경차인 모닝(20㎞)과 마티즈(17㎞)보다 우수한 연비를 기록해 높은 경제성을 보였다.하이브리드카 부문에서는 도요타 프리우스(29.2㎞), 캠리 하이브리드(19.7㎞), 아반떼 및 포르테 1.6 LPI 하이브리드(17.8㎞), 렉서스 RX350h(16.4㎞) 순으

  • 가장 현실적 미래차 `디젤차의 재발견`

    가장 현실적 미래차 `디젤차의 재발견`

    기술발달로 오염 줄이고 엔진효율 높이고…`클린디젤` 연구 활발 그동안 대기오염 주범으로 인식됐던 디젤차량이 관련기술 발달로 가장 현실적인 친환경차로 꼽히며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특히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의 상용화가 예상보다 더 오래 걸릴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디젤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나 BMW 등 자동차 기술 선도 업체들이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보다 클린디젤차에 집중하고 있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디젤차는 그동안 소음과 오염물질을 발생하는 차량으로 인식됐으나, 최근 수년간 엔진 성능, 배기가스 배출 관련 기술이 발전하면서 오염물질은 줄이고 엔진 효율성은 높아지고 있다.지난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클린디젤글로벌포럼에서는 디젤 기술에 대한 다양한 토론이 진행됐으며, 이 중 디젤 차량이 가장 현실적인 친환경차라는 점에 의견이 모아졌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보쉬 위르겐 게이하르트 부사장은 "전기자동차나 하이브리드카가 친환경차임은 확실하지만 기술과 높은 가격으로 인해 상용화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며 "효율적인 동력기

  • [신차분석] 푸조 `쿠페-카브리올레`

    푸조 `쿠페-카브리올레`

    하드톱 컨버터블 애정 담겨 하드탑 컨버터블의 종가 푸조가 207CC(쿠페-카브리올레) 모델을 출시했다. 지난 2000년 첫 출시 이후 세계적으로 36만대가 팔려나간 206CC의 풀 모델 체인지 모델인 207CC는 푸조의 하드탑 컨버터블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푸조의 하드탑 컨버터블 모델 역사는 지난 1934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푸조는 세계 최초의 쿠페 카브리올레 모델인 `401 이클립스`를 선보이며 지난 70여년 간 하드탑 컨버터블의 종가로 자리매김 했다.207CC의 새로운 전동 접이식 루프는 쿠페-카브리올레의 종가답게 디자인과 내구성을 골고루 만족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속 10㎞이하로 달리면서도 개폐가 가능한 루프는 버튼 하나로 25초만에 완벽한 개폐가 가능하고 11개의 센서 및 ECU(Electronic Control Unit)로 조절되는 유압장비가 설계돼 개폐 시 창문 높낮이까지 세심한 조절이 가능하다.207CC는 강화된 드라이빙의 역동성과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그리고 편안함과 세련된 디자인이 장점으로 꼽힌다. 206CC 모델에 비해 전장은 200mm가 늘어난 반면 전고는 75mm가 낮아져 쿠페의 스포티하고 날렵한 스타일을 강조했고 전면부의

  • 브리지스톤 사계절 타이어 `인시그니아 SE200` 출시

    브리지스톤 사계절 타이어 `인시그니아 SE200` 출시

    브리지스톤타이어세일즈코리아(대표 사노 토모야)는 북미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사계절용 타이어 `인시그니아(INSEGNIA) SE200`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인시그니아 SE200은 제품에 빗길과 혹한에서도 주행성능과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실리카를 첨가했다. 실리카를 첨가하면 타이어가 부드러워지면서 저온에서도 탄성을 유지해 제동력과 핸들링이 향상된다. 특히 겨울철 눈길이나 눈이 녹아 젖어 있는 길에서의 접지력과 안전성이 일반 타이어에 비해 뛰어나다.또 인시그니아 SE200은 접지면과 배수 그루브를 넓혀, 보다 편안한 주행 승차감과 빗길 안전성능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 소비자불만 `수입차 > 국산차`

    AS 접수건 2배 이상 많아 외산 자동차가 국산 자동차에 비해 AS 접수가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이 지난해 1월부터 올 9월까지 인터넷으로 접수된 승용자동차 관련 상담 건 중 품질보증기간 이내 차량(국산차량 1276건, 수입차량 205건)을 분석한 결과, 자동차 판매량 1만대 당 접수건은 국산차량이 7.0건인데 비해 수입차량은 19.6건으로 두배 이상 많았다.이를 시장점유율 1%당 접수건으로 분석해 보면 국산차는 GM대우, 쌍용차 순으로 많았고, 수입차는 푸조, 폭스바겐, 포드 순으로 나타났다. 품질관련 소비자불만은 소음, 진동이 351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장 흠집이 269건, 시동꺼짐 206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한편 2000㏄급 동급 차량에 대해 자동차 직영사업소에서 주요 소모품(엔진오일, 브레이크 디스크패드, 변속기오일) 교환 비용을 비교한 결과, 국산차량의 경우 엔진오일은 현대자동차의 소나타, 브레이크 디스크패드와 변속기오일은 GM대우 토스카가 가장 낮았다. 또 수입승용차의 경우는 혼다의 시박이 엔진오일, 브레이크 디스크패드와 변속기오일 모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GM코리아 A&G모터스와 강남지역 캐딜락 판매 계약 체결

    GM코리아(대표 장재준)는 A&G모터스(대표 이형주)와 서울 강남 지역 캐딜락 차량 판매와 관련된 딜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GM코리아는 뉴 GM 출범 이후 올 하반기에만 서울 강북 및 대전 지역 전시장 오픈 등 판매망 확장에 힘써왔으며 이번 계약 체결로 판매망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A&G모터스는 오는 3월 중 캐딜락 전시장을 서울 강남 논현동에 지역에 495㎡ 규모로 열 예정이다. A&G모터스는 자동차 부품 제조, 차량 정비 기기 개발, 품질 보증, 아카데미, 정비네트 운영 사업 등도 하고 있다.GM코리아는 서울 삼성동과 한남동, 경기 분당 및 안양, 부산 사상구, 대구 수성구, 대전 중구를 비롯해 총 7개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3월 부터는 8개 전시장을 운영하게 된다.장재준 대표는 "올해 하반기 서울 강북 및 대전 지역 전시장 오픈에 이어 A&G모터스와의 딜러십 체결까지, GM코리아 판매망 확충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어 기쁘다"면서 "내년 캐딜락 CTS 스포츠 왜건, CTS-V, CTS 쿠페 등 다양한 신차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전국적으로 더욱 강화된 판매망과 경쟁력 있는 모델들을 근간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는 물

  • GM대우 자사 차량 수리비 평가에서 최저 수리비 기록

    GM대우 자사 차량 수리비 평가에서 최저 수리비 기록

    GM대우는 보험개발원에서 최근 실시한 국산 승용차 모델별 차량 수리비 평가(손상성ㆍ수리성 평가)에서 자사 `라세티 프리미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윈스톰 맥스`가 최저 수리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보험개발원의 손상성ㆍ수리성 평가는 세계자동차기술연구위원회의 저속충돌시험 기준을 바탕으로 시속 15㎞로 충돌했을 때 충격으로 인한 손상 정도 및 파손 부위 수리비용이 얼마나 드는 지를 측정하는 것이다. 이는 신차 보험료 등급산정의 기준이 되는 평가다.이번 평가 결과에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총 수리비 91만원으로 전체 17개 차종 중 가장 낮은 수리비를 기록했다. 라세티 프리미어는 117만원으로 소형급(1600㏄급)에서 가장 낮은 수리비를 기록했고, 윈스톰 맥스 역시 총 수리비 268만원으로 국산 SUV 차량 중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기록했다.GM대우 마이크 아카몬 대표는 "차량 개발 단계부터 소비자의 안전은 물론, 보험료, 수리비를 배려한 GM대우 기술진의 노력이 좋은 결과를 가능하게 했다"며 "성능과 디자인뿐만 아니라 안전성, 최저 유지비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부분을 배려한 차량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BMW, 순수전기 컨셉트카 `액티브E` 개발

    BMW, 순수전기 컨셉트카 `액티브E` 개발

    BMW그룹은 기존 `BMW 1 시리즈 쿠페`를 기반으로 한 순수 전기 컨셉자동차인 `BMW 컨셉 액티브E`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BMW 컨셉 액티브E는 BMW 차세대 전기차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i의 일환으로 `미니(MINI) E`에 이어 두 번째로 개발된 BMW 그룹의 전기 자동차다. 이 차량은 운전의 즐거움과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실현한 미래형 이동수단으로 BMW 특유의 후륜 구동과 역동적인 주행 시스템, 높은 수준의 효율성 등이 적용됐다.또 전기 자동차이면서 공간 활용도까지 높아 성인 4명이 타면서도 동시에 트렁크 공간은 약 200리터까지 사용할 수 있다.이처럼 BMW그룹은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이동수단을 실현하기 위해 BMW 그룹은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 한 축인 전기장치(electric drive)개발에 계속 앞장서고 있다.

  • 도요타, 국내 수입차 시장 `질주`

    도요타, 국내 수입차 시장 `질주`

    캠리 11월 베스트셀링 1위… RAV4ㆍ프리우스도 10위권 진입 ■ M자동차 지난달 국내 수입자동차 시장에서 캠리, RAV4, 프리우스가 모두 베스트셀링 모델 10위 안에 이름을 올려 도요타의 저력을 확인시켰다. 특히 캠리는 출시 한달만에 베스트셀링 모델 1위를 차지했다.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발표한 1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 자료에 따르면 도요타 캠리는 451대로 1위, RAV4는 188대로 2위, 프리우스는 141대로 10위를 차지했다. 특히 RAV4는 경쟁차종으로 꼽히는 혼다 CR-V(196대)를 바짝 쫓아 SUV 부문에서도 강세를 나타냈다.도요타는 브랜드별 등록대수도 830대로 메르세데스벤츠(990대)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한편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10월보다 0.8% 증가한 6140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11월(2948대) 보다 108.3% 증가했고, 누적대수는 5만4877대로 전년누적 5만7602대 보다 4.7% 감소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전무는 "11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신규 브랜드 진입과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 등에 힘입어 증가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