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도 디지털이다
  • [금융사별 새해 전략] 삼성생명

    삼성생명

    퇴직연금시장에 ‘삼성 아성’ 삼성생명은 올해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운용 능력,상품 개발 노하우,독자적인 전산시스템 등을 앞세워 퇴직연금 시장에서도 기존 아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삼성생명은 이미 지난 2004년 퇴직연금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최적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등 상품 개발 작업을 벌였다.지난 11월에는 1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국내 금융권 최초로 퇴직연금 자체 시스템을 구축했다. 삼성생명의 퇴직연금 시스템은 운용ㆍ자산관리, 상품제공 시스템 등을 통합해 퇴직연금과 관련한 모든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록관리(Record Keeping) 시스템은 보험상품은 물론 은행과 증권 등 다른 금융권 상품까지 취급할 수 있는 개방형 시스템으로 만들어져 보험사는 물론 증권사 등에서도 바로 활용이 가능하다.

  • [금융사별 새해 전략] 동부화재

    동부화재

    고객자산 보호ㆍ증대 초점 동부화재는 올해 퇴직연금 시장 전략과 관련, 고객들에게 최고의 수익성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에따라 안정적인 최상의 퇴직연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고객들의 자산을 보호하고 증대 시키는데 주력할 방침이다.특히 동부화재는 지난 2001년부터 2004년까지 보험사 신용평가 기관인 A.M.BEST로부터 4년 연속 엑셀런트(EXCELLENT)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안정성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 지급여력비율도 지난해 9월 말 현재 233.3%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안정성과 튼튼한 재무구조를 자랑한다.나아가 동부화재는 콜센터와 인터넷 등 일관된 고객지원시스템을 조기에 구축해 고객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필요한 업무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 [금융사별 새해 전략] 삼성화재

    삼성화재

    안정성 바탕 공격적 영업 삼성화재는 올해 퇴직연금 시장에서 안전한 자금 관리 및 운용 능력을 앞세워 공격적인 시장 확대를 꾀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미 삼성화재는 세계적인 신용평가사인 S&P 및 A.M.Best로부터 금융권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한 기업의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또한 퇴직보험을 통해 검증된 최고의 업무처리 능력을 바탕으로 한 삼성금융계열사간 퇴직연금시스템 개발을 마무리했다. 삼성화재는 퇴직연금시스템 개발인력이 직접 퇴직연금 사무처리를 전담, 안전성과 함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퇴직연금의 사외예치 등 사무처리시 안정적인 운용을 강점으로 내세운다는 것.

  • [금융사별 새해 전략] 교보생명

    교보생명

    안정ㆍ수익 두 토끼잡기 역점 교보생명 역시 2006년 경영 전략의 핵심은 퇴직연금 시장 선점이다. 자산운용과 관련 연금자산의 특성에 맞는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전문투자회사의 아웃소싱을 통한 안전성과 수익성 두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이미 교보생명은 지난 2001년 업계 처음으로 대규모 운영자산을 자회사인 교보증권과 전문 자산운용사에 일임, 안정적이면서 수익률 제고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이와함께 기업의 실정에 맞는 최적의 제도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경험이 풍부한 100여명의 전문가 그룹을 확보, 최상의 자산운용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 비씨카드

    업무 프로세스 품질 고도화 비씨카드(대표 정병태)는 올해 `Best Card & Best Partner`라는 큰 틀의 업무방향을 설정하고 신용카드 업무 프로세스 품질을 고도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이는 신용카드 상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신용카드 업무 위임관계를 갖고 있는 회원사와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업무위임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상호 윈윈(상생)하는 업무구조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것이다.이에 신용카드 업무프로세스의 고품질화와 효율화를 위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6시그마 운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카드상품의 경우 틈새시장을 겨냥해 여행 및 취미, 명품 등 매니아용 상품을 개발,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의 선호도를 충족시킨다는 복안이다.특히 비씨카드는 IC카드를 기반으로 하는 `로얄티관리프로그램`(LMS)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향후 IC카드 환경에서의 고객 로열티 마케팅 시장을 주도하기로 했다.비씨카드의 2006년도 IT전략은 `변화 적응력`, `프로세스 비용의 경쟁력`, `리스크 통제력` 강화이다. 이와 관련, 프로세스 비용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 프레임워크를

  • [금융사별 새해 전략] 현대카드

    현대카드

    선발업체 도약 기반 다지기 현대카드(대표 정태영)는 지난해 4분기 이후 연속해 흑자를 기록하는 등 올해 카드업 선발 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다지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현대카드는 올해 영업환경에 대해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GE와의 제휴로 크게 개선된 재무구조와 신인도를 바탕으로 저금리의 자금 조달이 국내외에서 안정적으로 가능하다는 점을 꼽고 있다.아울러 블랙카드와 인피니트카드 출시로 본격화된 초우량 고객 확보의 효과도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주력카드인 현대카드 M의 지속적인 선전도 기대하고 있다.현대카드는 지난해 거둔 자산 건전성, 우량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안정적인 수익구조 유지, 블랙카드와 플래티늄 등 VIP 고객 유입 본격화, 5% 이하의 실질 연체율 유지 등 업계 선두주자가 되기 위한 기초 체력을 더욱 다질 방침이다.현대카드는 지난해 2월 차세대 시스템을 본격 가동, 상품중심의 IT체계를 고객중심으로 전환하고, 비즈니스 환경변화에 대한 유연성과 확장성을 확보했다.또한 DWㆍCRM도 본격 가동에 들어가 고객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신속한 의사전략 체

  • [금융사별 새해 전략] 하나은행

    하나은행

    계열사간 시너지 영업 강화 하나은행은 2006년 퇴직연금 시장 확대를 위해 증권 등 하나금융그룹 계열사간 시너지 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관계사인 대투운용, 하나생명, 대투증권, 하나증권 등과 함께 연금 컨설팅 서비스와 상품개발에 적극 나선다는 것. 특히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 등 거래기업에 대한 퇴직연금 마케팅도 강화할 방침이다.하나은행은 기업과 근로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40여가지의 상품을 개발, 안전성에 최우선을 두고 상품을 운용할 계획이다. 5가지 상품 유형은 투자기간이 단기이면서 원리금의 보장이 가능한 상품, 단기이면서 수익성을 추구하는 상품, 중장기이면서 수익성을 소폭 추구하는 상품, 장기 투자로 수익성 중립 상품, 장기이면서 수익성을 적극 추구하는 상품 등으로 구성돼 있다.전산부분의 경우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 작업을 마무리하고 지주사 전산통합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 전략도 수립해 놓고 있다. 이미 올해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위해 16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책정했으며 지난해에는 엔터프라이즈아키텍처(EA) 컨설팅 작업을 완료했다.

  • [금융사별 새해 전략] 신한은행

    신한은행

    안정적 자산운영 능력 강점 신한은행은 올해 퇴직연금시장에서 신한금융지주 자회사로 조흥은행을 비롯한 굿모닝신한증권, 신한생명, 신한BNP파리바투신운용, 신한카드 등 계열사들의 전국적인 영업망은 물론 안정적인 자산운용 능력을 앞세워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퇴직연금 운용상품 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성, 공정성, 투명성이 확보된 경쟁력 있는 운용상품을 선정하고 가입자의 투자성향별 모델포트폴리오를 제시해 최적의 운용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 [금융사별 새해 전략] 우리은행

    우리은행

    DB형 상품 연금 전환 유도 우리은행은 올해 맞춤형 상품 제공을 통해 퇴직연금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다는 전략이다. 세부적으로는 DB(확정급여)형 상품의 경우 퇴직신탁 및 보험 가입 기업체 중심으로 퇴직연금 전환을 유도하고 퇴직금 상품설계, 자산운용 및 리스크 관리 방안은 물론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DC(확정기여)형의 경우 연봉제나 매년 중간정산 기업이나 퇴직금 관리의 일부 업무 대행이 필요한 기업체, 가입종원업에 대한 홍보는 물론 투자상품에 대한 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또 RM(기업마케팅),SRP(중소기업마케팅),IRP(기관고객마케팅),PB(프라이빗뱅킹) 등 전문직군 마케팅 및 관리 채널을 정착해 모든 고객 접점에서 전방위적인 마케팅도 전개한다.

  • [금융사별 새해 전략] 국민은행

    국민은행

    맞춤형 퇴직연금상품 주력 국민은행은 올 한해 자산건전성 제고를 통한 영업력 강화 일환으로 퇴직연금 시장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국민은행은 정형화된 상품보다 기업체나 근로자의 요구에 맞게 포트폴리오를 구성, 맞춤식 상품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퇴직연금이 수십 년간 안정적으로 운용되는 초(超)장기 상품이라는 점을 감안해 다양한 금융상품 판매 경험과 금융지식을 갖고 있는 안정적인 금융회사라는 점을 집중 부각시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이미 국민은행은 기업을 위한 각종 부가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퇴직연금 관리, 운용비용을 줄이기 위해 자체 시스템을 구축했다. 여기에 별도 데스크포스팀(TFT)까지 구성해 마케팅은 물론 컨설팅에 관한 전방위 영업을 준비중이다.

  • [금융사별 새해 전략]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글로벌ㆍIB 지향 업그레이드 창업시부터 종합자산관리 회사를 지향해온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은 2006년을 글로벌증권사 및 투자은행(IB)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2000년 1월에 창업한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6년 동안 국내에 진정한 종합자산관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국내 자본시장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는 이미 홍콩 및 싱가포르에 설립된 계열 해외 현지 운용사를 통해 국내 투자자들에게 중국인도싱가포르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투자하는 해외투자펀드를 적극 소개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의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지난 6년 동안 기업공개(IPO) 부문에서 닦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진정한 투자은행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종합자산관리 부분에 있어 질적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미래에셋증권은 성공적인 종합자산관리의 핵심 요소인 우수한 인적 자원과 과학적 자산관리 시스템을 일체화시켜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미래에셋증권은 창업초기부터 업계 최초로 영업점에 투신사와 은행의 PB출신 직원들과 주식전문 상담역으로 구

  • [금융사별 새해 전략] 동양종합금융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합병 성공적 마무리 ‘도약’ 동양종합금융증권(대표 전상일)의 2006년 경영전략 핵심 키워드는 `도약`이다.동양종금증권은 2005년 10월 동양오리온투자증권과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그동안 경영의 발목을 잡아왔던 불확실성 리스크를 해소했다. 이에 따라 지난 한 해가 과거의 부담을 털어 내고 성장의 토대를 다지는 해였다면, 2006년은 그동안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비약적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이를 위해 동양종금증권은 무엇보다도 그동안 중점적으로 육성해 온 종합자산관리 영업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동양오리온투자증권 합병으로 한층 강화된 영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신상품 개발과 고객서비스 확충에 주력해 고객 예탁자산을 크게 늘려갈 계획이다.여기에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되면 각종 규제완화로 증권사의 업무영역이 대폭 확대되는 만큼, 투자은행(IB)으로서의 입지 선점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자기자본 확충과 신사업영역 개척, 본지점 영업망과 연계한 RM(Relationship Manager) 영업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회사 내부적으로는 상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