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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인터넷쇼핑몰은 잠에서 깨어나고 있는 호랑이."백화점 계열 인터넷쇼핑몰은 단순히 회사소개와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에서 출발했다 온라인쇼핑 기능으로 전환한 경우가 많다. 롯데닷컴(www.lotte.com), e현대백화점(www.e-hyundai.com)이 대표적인 경우다. 이 두 사이트들은 오프라인의 브랜드 파워와 온라인을 연계해 세를 과시하며 신유통 시장을 이끄는 핵심 사업체로 진보했다.그러나 신세계의 인터넷몰은 전자거래를 목적으로 출범했기 때문에 브랜드명이 도메인(www.cybermall.co.kr, www.cyberemart.co.kr)에 드러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신세계아이앤씨의 EC사업부 MD 정철기 과장(사진)은 신세계 인터넷쇼핑몰의 미래를 봐달라고 당부한다. 브랜드 파워를 활용하지 않았지만, 쇼핑 전문 사이트로서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사이버몰의 특징은 백화점 상품을 단순 재판매하는데 그치지 않고 60~70%를 소속 MD들이 기획판매한다는 것. 이 점이 바로 잠재력이라고 그는 말한다.2년 전 백화점 MD를 그만두고 인터넷쇼핑몰로 옮겼을 때 직원이 고작 7명이었지만 현재 49명으로 늘어난 점은 신세계쇼핑몰의 주요한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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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현 제로마켓 상품기획팀장은 `수수료 제로`를 모토로 업계에서 가장 싼 제품을 온라인상으로 고객에게 판매하는 기법을 도입한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상호인 제로마켓의 의미도 다름 아닌 온라인 입점업체로부터 수수료를 적게 받는 대신 그만큼 고객에게는 최저가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임종현 팀장은 "회사설립 초기에 실제 수수료를 `제로` 수준으로 유지하기도 했다"며 "지금은 동일가격을 유지하고자 하는 일부 브랜드와 제로마켓의 수익성 향상 등을 이유로 업계 최저수준의 수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대형 인터넷쇼핑몰의 경우 가전 등 일부 제품을 제외하고 통상 수수료는 20% 내외 수준이지만 제로마켓은 10% 이하다. 또한 가전제품의 경우 수수료는 0.5~1%에 불과하다.이처럼 제로마켓에서 취급하는 제품이 매우 싸다는 인식이 확산되자 제로마켓의 회원은 현재 30만명으로 늘어났고 고정고객만 5만명에 이르렀다.임종현 팀장은 제로마켓의 차별화 요소로 공동구매를 들고 있다. 제로마켓 공동구매는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하고 있다.임 팀장은 "M사 등 전문공구사는 물론 대형 온라인 쇼핑몰의 공구 이상으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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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투디(www.skdtod.co.kr)의 장유석 상품기획팀 MD(34)는 홈쇼핑 업계에 자체브랜드(PB) 시대를 연 인물로 평가받을 만하다. 지난해 업계 처음으로 PB가전 `이쿨`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PB가전 출시경쟁에 불을 붙였기 때문이다.지난해 4월 출시한 `이쿨` 김치냉장고는 지난해에만 1만여대가 팔리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SK디투디에서 인터넷쇼핑몰과 카탈로그를 통해 판매된 `딤채` 등도 이끌지 못한 인기였다.SK디투디는 그해 하반기 중량을 늘린 대형급으로 모델을 확장한 데 이어 같은 브랜드명의 공기청정기·정수기 등을 잇달아 내놓으며 `이쿨` 브랜드명을 주방가전 분야에 공고히 했다.성공의 막후에는 장MD의 선견지명과 노력이 숨어 있었다. 장 과장은 주방가구 전문업체 에넥스의 가전사업부에서 PB노하우를 익힌 후 홈쇼핑 분야로 옮겨 통신판매에서 가전PB의 성공 가능성을 보았다.그는 "2000년 킴스클럽·코스트코·마그넷 등 할인점에서 티슈 등 저가 생활용품을 PB로 판매할 뿐 홈쇼핑 업계에서 PB는 전무했다"면서 "좋은 제조업체와 협력할 수만 있다면 온라인에서 유통마진이 낮은 가전분야의 영업이익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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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근 LG백화점 가정용품팀장은 테마가 있는 가전매장 `숍인숍`(shop in shop) 개념을 일찍 도입한 선구자 중 한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박 팀장은 부천·구리·안산 등 현재 수도권 지역에만 있는 LG백화점의 특성상 지역밀착형 매장 컨셉에 숍인숍 개념을 도입, LG전자의 매장을 디지털 컨셉으로 화려하게 치장했으며 소니·JVC·파나소닉 등의 `수입가전 숍`, 김치냉장고와 에어컨을 다루는 `사계절숍` 등으로 매장을 전문화해 고객이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그는 "지난 99년 말부터 TV·냉장고·세탁기 등 주요 품목은 LG전자 제품만 취급해온 것은 숍인숍 전략의 일환"이라며 "백화점 특성상 제한된 공간을 적절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특정 주제를 내세워 매장을 `숍인숍`으로 꾸밀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박 팀장은 과감한 `역(逆)계절 마케팅`을 구사하는 데 있어서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를테면 여름에 가장 많이 판매되는 에어컨을 12월에 판매하는가 하면 겨울 성수제품인 김치냉장고를 한여름에 판매하는 등 비수기일 때 이들 제품을 고객에게 염가 판매함으로써 매출·고객만족 부문에 있어 좋은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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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에 여행·레저 등 서비스 상품의 돌풍을 일으킨다.’CJ몰(www.cjmall.com)에서 여행·레저·공연 상품을 담당하는 조선영(30) MD는 인터넷의 매력으로 ‘자유로움’을 꼽는다. 오프라인에서 매점을 눈에 보이는 상품만을 다루고 이삿짐센터와 여행사는 대행서비스만을 다룰수 밖에 없지만, 인터넷에선 상품도 서비스도 모두 취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조 MD가 인터넷쇼핑몰에서 아직은 비(非)주류인 서비스 부문을 담당하고 있지만, 온라인 서비스상품의 돌풍을 확신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인터넷은 ‘자유의 바다’라는 점 때문이다.그는 “얼마 전 만해도 인터넷쇼핑몰에서 호텔이나 콘도를 예약하고 골프이용권을 산다는 것은 어색하게 여겨졌지만, 온라인 서비스 상품이 등장한지 큰 인기를 모으게 됐다”면서 “주5일 근무제가 시행되고 우리 사회가 삶의 질을 점차 강조하면서 레저 상품은 쇼핑몰 필수 아이템이 됐다”고 설명했다.조 MD는 “정보화시대 고객들은 편리하고 매력적이면, 역사가 짧은 인터넷가게에서도 많은 것을 찾는다”며 온라인 서비스상품의 잠재수요에 스스로도 놀랐다.지난 여름 휴가철에 앞서 걸었던 여행상품건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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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클럽닷컴(www.halfclub.com)의 윤상혁 상품기획팀장은 사이버 공간에 ‘로데오 거리’를 만들어 내 온라인 의류유통을 개척하고 패션의류 이월상품을 온라인 판매함으로써 ‘패션 웹 머천다이저(MD)’의 선구자 중 한사람으로 평가된다.백화점에서 취급하는 브랜드 패션의류를 인터넷상에서 판매하는데 대해 패션 업체들은 초기에 미심쩍은 눈초리를 보냈지만, 윤 팀장은 오프라인·온라인을 망라한 패션의류 MD 경험을 발휘해 백화점 매장을 능가하는 매출을 기록하는 브랜드를 10여개 이상 확보하는 등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그는 1996년 사반나패션에서 영캐주얼인 ‘꾸띠’ 브랜드의 백화점 관리담당을 시작으로 성림텍스타일러즈 ‘애녹’ 브랜드의 소재·디자인 MD로 활동하는 등 풍부한 오프라인 MD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우먼플러스의 ‘지앤느’ 웹 MD로 활동하는 등 온·오프라인 ‘양수 겸장’의 패션 MD로 통한다.윤팀장의 ‘개척’작업 덕분에 하프클럽닷컴은 현재 여성의류·남성의류·캐주얼 등 대다수 유명 브랜드를 온라인 판매하고 있다.그는 “온라인상에서 고객에게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섬유패션 업체들과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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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이 주부고객 위주 상품을 팔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지금은 뉴미디어나 IT 관련 상품군이 필수 상품으로 자리잡았습니다”TV를 통해 휴대폰을 처음으로 선보였던 우리홈쇼핑의 최규선(34) 상품기획팀 과장은 홈쇼핑에서 고가 가전이나 IT 관련 상품은 외형적인 매출 확대 그 이상의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흔히 홈쇼핑이 저마진율의 고가 가전 판매에 열을 올리는 이유가 매출 규모를 늘리기 위해서 라지만 그 이면에는 우수 고객 확보와 다른 상품군 구매로의 연계 등 효과를 노린다는 얘기다. 또 30대 주부 고객에서 남성이나 20대 등 새로운 성향의 고객층을 넓히기 위한 목적도 있다.홈쇼핑이 시장 확대와 함께 고객 다변화를 꾀하는 가운데 휴대폰과 PC를 담당하는 최과장도 할 일이 늘고 있다.최과장은 휴대폰 판매 방송을 업계 처음으로 시작했다. 지난해 10월경 두 차례 판매방송 한 후 가능성을 보았다. 지난 1월에 판매를 재개, 2시간에 7000건 주문을 받는 ’대박’을 터뜨렸다. 다른 홈쇼핑들도 정기판매를 개시했으며 지난 4월부터 정부의 단말기 보조금 규제 강화 정책과 맞물려 홈쇼핑에서의 판매량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현재 휴대폰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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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까르푸의 김정승 가전부장은 홈 시어터 시장 개척자로 꼽힌다.그는 홈 시어터 시장이 형성되기 2년전 까르푸 매장에 업계 처음으로 홈 시어터 시스템을 꾸며 고객들의 관심을 유도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그가 까르푸에 입사한 것은 지난 1999년 4월. 이전에 삼성항공에서 외자 구매를 담당한 그가 판매 기획이라는 정반대의 일을 시작하면서 홈 시어터 시장의 활성화를 예견한 것이다.그는 “당시 일본 야마하 제품으로 홈 시어터를 구성했다”며 “특히 야마하 제품이 250만원대의 고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전시 효과 뿐만 아니라 실제 판매와 연계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그는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홈 시어터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29만원대 홈시어터를 내놓은데 이어 조만간 10만원대 홈시어터 시스템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삼성·LG·인켈·아남 등이 선보이는 홈시어터 시스템이 최소 50~60만원대인 상황에서 10만원대 홈시어터 시스템은 파격적이기 때문에 의아해 하는 사람도 적지않다. 그는 제품 소싱 능력에 따라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김 부장은 까르푸에서 오디오비디오(AV) 부문과 PC·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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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www.auction.co.kr)에서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 CM(카테고리 매니저)으로 일하는 한정우 대리(29)는 무점포 유통계에서 젊은 돌풍을 일으킨 주역으로 평가받는다.비교적 이른 나이에 성공한 데 대해 주변에서는 “협력사를 구워삶는 화술”을 지적하지만 그 스스로는 “밤낮없이 나이 지긋한 사람들을 쫓아 다니며 옥션의 가능성을 설득한 넉살”을 비결로 꼽는다. “신화 창조의 주역”이라고 자화자찬하기 까지 한다.그의 MD 내력을 들여다보면 이런 ‘자신감 넘친’ 태도가 밉살스럽지 않다. 지난 2000년 입사 6개월만에 컴퓨터 부문 매출을 월 5000만원에서 10억원으로 끌어올려 주위를 놀라게 했다.최근에는 삼보, 신도리코, 삼성, HP 등 주요 브랜드들과 프린터 1000원 경매를 실시해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헐값에 판매될 수도 있다는 위험을 갖고 시작한 경매는 수천명의 입찰이 몰리면서 거래가가 시중가에 가깝게 판매되는 성공을 거두고 있다.이같은 행사를 통해 협력사들도 자사 제품 홍보와 판매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는 것. 또 낙찰에 성공한 사람들은 메일을 통해 “원하는 물건을 싸게 살 수 있게 해 줘 고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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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생활팀의 이미아 과장은 백화점 업계에서 ‘피숀(PISHON)’이란 새 사업 영역을 창출해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는 커리어우먼이다. 피숀이란 신세계백화점이 생활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컨셉으로 도입한 사업 아이템으로 원래 성경에 나오는 강의 이름으로 ‘풍만함’, ‘부유’ 등을 상징하는 말이다. 지금은 유통업계에서 고급 생활용품을 일컫는 고유명사처럼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피숀 담당인 이미아 과장은 제품 선별을 위해 독일·파리 등을 중심으로 열리는 유럽의 각종 생활용품 박람회를 직접 돌아다니면서 국내 고객들의 눈길을 끌만한 제품을 직접 고른다. 해외 바이어를 직접 만나 상담하고 가치있는 제품을 고르는 게 이 과장의 주요 업무인 것이다. 이 과장의 이러한 피숀사업으로 단기간에 국내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IMF 시기에도 35~40%의 매출 신장을 보이는 등 매년 매출이 두자리수 이상으로 급증, 높은 매출과 마진을 올리고 있다. 올해로 사회 경력 17년차로 과장 직급이 뒤늦긴 하지만 이미아 과장은 직급보다 자기 일을 사랑한다. 그는 얼마전 여름 휴가 때 자비를 들여 해외 시장 조사에 나설 정도로 일에 대한 열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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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CSN의 인터넷쇼핑몰 한솔CS클럽(www.csclub.com)의 가전 MD, 김창수과장(32)은 LG전자 국내영업기획 생활 5년 뒤 한솔에서 3년을 보낸 가전분야 베테랑이다. 무엇보다 제조사와 유통사 양측의 시각을 균형있게 갖췄다는 점이다.그가 남들이 선망하는 대기업을 박차고 한솔CSN으로 옮긴 이유는 온라인 유통망의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이다.“98년 IMF가 터지면서 국내 가전사의 대리점 체계가 무너지는 현장에 있었다. 전자 대리점들의 고객관리, 매장 배치 등을 교육·관리하는 업무를 맡으면서, 대리점주에게서 변화의 마인드를 보지 못했고, 본사에서 간판, POP물, 판촉물, 인건비 등 각종 비용을 지원하는 구조에서 비효율성을 보았다.”김 과장의 이같은 선견지명은 MD 활동과정에서 빛났다. 지난 2000년 5월,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LG휘센 에어컨 1000대를 미리 확보해 두는 재치를 발휘했다. 유통사가 판매하기 전에 매입하는 ‘직사입’을 인터넷쇼핑몰업계에서 처음 도입한 것이다. 성수기때엔 제조사 대리점 조차 물량 부족으로 수요를 맞추지 못하지만, 그는 성수기를 3개월 동안 수요에 부응하면서 전체 물량을 모두 팔았던 것. 유통업체가 미리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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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가격으로 백화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무서운 속도로 최근 할인점 업계 2위 자리에 올라선 삼성테스코 홈플러스의 가전담당 바이어인 김영웅 과장은 할인점 업계 처음으로 가전 매장 내에 ‘서비스 데스크’를 두는가 하면 무료 배달, 컴퓨터 취급 등을 기획해 현재 월평균 250억원의 가전 매출을 가능케 한 공신이다.서비스 데스크의 경우 고객의 각종 상담 및 불만을 현장에서 접수·처리해 반품·교환은 물론 사후지원서비스(AS)를 신속하게 제공한다. 김 과장은 “서비스 데스크 등이 지금처럼 할인점에 보편화된 것은 홈플러스가 앞서 실시함에 따라 가능했다”며 “이같은 서비스 제공 외에도 업계 최저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베스트 셀러인 40개 품목을 중점 관리해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경쟁사가 가격을 할인하면 그 다음날 홈플러스에서 가전 제품을 구입하면 틀림없이 보다 싼 가격에 살 수 있는 것도 이처럼 베스트 셀러 제품의 중점 관리와 적극적인 가격 대응 전략 때문이었다”고 덧붙였다. 김 과장은 이처럼 할인점 가전 사업 부문에 서비스 경쟁을 촉발시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는다.그는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