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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e비즈니스 앞서가는 기업들>(24);삼천리 어떤 회사인가.. "연탄서 가스로" 에너지 전문기업
삼천리는 지난 1955년 삼천리연탄공업사로 창립한 이래 에너지 관련 사업에 주력해온 기업이다.1980년대 도시가스 사업에 뛰어든 삼천리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매출액 1조원을 돌파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삼천리의 지난해 매출은 1조1177억원(영업이익 374억원)으로, 전년(8575억원)보다 30% 가량 늘어나는 고성장세를 기록하기도 했다.가스사고 발생에 대비해 지난 1996년 업계 최초로 부천과 군포에 도시가스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사용자 교육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는 삼천리는 도시가스 공급 외에도 복합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LNG 도입·도매 사업에 진출한데 이어 열병합 발전(Co-Gen), 소규모 집단에너지(CES), 압축 천연가스(CNG) 등으로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삼천리의 모체인 삼천리그룹은 삼천리 외에도 석탄회사인 삼탄, 도시가스 전문 엔지니어링 회사인 삼천리ENG, 가스 냉난방기기 업체인 삼천리ES, 금속열처리 전문업체인 삼천리 열처리와 삼천리제약 등을 관계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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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물질을 거의 발생시키지 않는 무공해 청정연료인 도시가스는 현대 가정과 산업체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10대 서민생활품목으로 지정돼 정부의 통제를 받고 있는 도시가스는 현재 전국에서 33개 업체가 지역을 분할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인천지역과 경기 남서부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면서 지난해 1조1177억원의 업계 최대 매출을 기록한 삼천리(www.samchully.co.kr 대표 진주화)는 매출 규모 못지 않은 선도적인 e비즈니스 추진으로 동종 업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200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e비즈니스는 삼천리가 업계 1위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되고 있다.■통합정보시스템 = 삼천리는 지난해 9월 도시가스 업계 최초로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인 ‘통합정보시스템’(SICOMS; Samchully Integrated Communication&Management System)을 구축해 화제가 됐다.통합정보시스템이란 과금 시스템 , 회계시스템, 경영정보시스템(MIS) 등 단위업무 시스템을 통합, 운영하는 것.삼천리는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이전에 각 단위업무별로 업무 시스템을 개발, 운영해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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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e비즈니스 앞서가는 기업들>(24);인터뷰.. 홍익주 삼천리 CIO
일반 제조업종과 달리 자체 생산과정이 없는 도시가스 기업은 e비즈니스 역시 기존 업체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그려져야 한다. 기존의 국내외 e비즈니스 추진사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e비즈니스를 추진하는 창조적인 작업을 요구받게 되는 것이다.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인 삼천리는 이같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업계 1위답게 한 발 앞서 e비즈니스 추진해 다른 기업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삼천리의 e비즈니스를 이끌고 있는 홍익주 경영정보팀 기획담당 이사(CIO)는 e비즈니스 초점을 고객 만족과 안전에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도시가스 기업의 e비즈니스 특징은 무엇인가.“도시가스 업체는 생산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제조업체처럼 공급망관리(SCM)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다. 반면 소매 형태로 소비자에게 직접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때문에 고객 만족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인터넷을 활용한 고객 불만 처리 등 고객관계관리(CRM) 부문이 매우 중요시되고 있다. 물론 도시가스 업체의 가장 핵심은 수익보다 안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자칫 인명과 관계된 대형 참사로 이어지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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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e비즈니스 앞서가는 기업들>(23);인터뷰.. 이평하 삼성전기 상무
삼성전기 6시그마 경영을 총괄하고 있는 이평하 상무(53)는 지난 79년 삼성그룹 입사이래 삼성전자 비서실, 삼성SDI 비서실을 거쳐 93년 삼성전기에 합류하는 동안 줄곧 품질 경영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올초 발족된 6시그마 경영팀장을 맡아 전사적인 품질운동을 총괄 지휘하면서 ‘6시그마 전도사‘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다.삼성전기 수원본사에서 이평하 상무를 만나 삼성전기의 6시그마 경영전략 전반에 대해 물었다.-6시그마 경영전략의 핵심은 무엇인가.“6시그마란 과학적인 통계분석을 이용한 품질개선 활동이다. 가령 어느 제조라인에서 불량이 발생했을 경우, 원인규명을 위해 다양한 DB화와 분석방법을 통해 이에 대한 최적의 해결책을 찾는 것이다. 그러나 6시그마는 단순히 제조과정의 품질관리 부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개발, 마케팅, 영업, 서비스 등 경영활동 전반에 걸친 전사적 경영 혁신 활동이라는 점을 주목해야 된다. 특히 6시그마가 품질관리 전문가에 의한 확실한 재무 성과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과거 일본식 TQM(전사적품질관리) 경영기법과는 다르다.”-그간 6시그마를 추진해오면서 어떤 성과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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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e비즈니스 앞서가는 기업들>(23);삼성전기.. 전자부품업계 최초 B2B 전자상거래 도입 선도적 e비즈환경 구축
삼성전기는 지난 99년 전자부품업계 세계 최초로 B2B전자상거래를 도입한데 이어 지난해엔 국내 최초로 원자재 글로벌 소싱(Sourcing)을 위한 기업간(B2B) 상거래 시스템(www.samsung-parts.com)을 구축하는 등 전자상거래 도입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삼성전기는 지난 99년 산업자원부로부터 전자상거래 ‘B-B부문’대상과 2000년 제조업 e-BIZ 지수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삼성전기는 현재 본사와 미주, 아시아 등지에서 B2B를 통한 칩부품와 PC부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전지역 전제품을 대상으로 B2B 판매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특히 기존 자재 조달시스템인 PIMS에 이어 지난해 이회사가 구축한 글로벌 소싱 B2B 시스템은 ‘구매·자재정보 입력(구매자)⇒공급조건 및 단가입력(공급자)⇒입력정보 자동 비교분석⇒최상의 공급처 선정’ 등의 모든 과정을 실시간 자동 프로세스에 의해 처리되는 첨단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신규 구매선을 발굴해 원자재를 구매하기까지 걸리던 시간이 기존 12주에서 3주로 단축시켰다. 또한 연간 1100억원 이상의 구매 비용 절감 효과를 얻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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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www.sem.samsung.co.kr 대표 강호문)는 명실공히 국내 부품산업을 이끌어온 대표주자이자 e비즈니스 선도기업이다.1973년 설립 당시 편향코일(DY), 튜너 등 A/V 부품을 생산하면서 황무지나 다름없었던 국내 부품산업의 기술자립 토대를 마련한 삼성전기는 80년대 칩부품, 다층인쇄회로기판(MLB), 이동통신부품, 광(光) 부품과 같은 차세대 유망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90년말엔 고주파 기술, 소프트웨어기술, 설계 제조기술 등 인터넷·디지털 관련 부품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한 이래 매출 4조원을 돌파하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종합 부품회사로 자리매김해왔다.그러나 삼성전기는 2000년들어 전혀 새로운 차원의 도전에 직면해야했다.50여개 제품과 9만여 기종을 생산하고 있는 종합부품산업 특성상, 하루가 멀다하고 급변하는 IT 시장 조류에 순발력 있게 대응하기란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된 것이다. 이에 삼성전기가 대응전략으로 내세운 것이 ‘e비즈니스 경영체제’이다.삼성전기는 일찌감치 6 시그마를 제반 경영 혁신활동의 기조로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 공급망관리시스템(SCM),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등 e비즈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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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e비즈니스 앞서가는 기업들>(22);인터뷰.. 권용대 FnC코오롱 경영지원실 이사
FnC코오롱의 e비즈니스 인프라 도입을 총괄하고 있는 권용대 이사는 “FnC코오롱은 패션 산업계의 선두업체인 만큼 디지털 경영체제 도입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분사 이후 사내 분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IT 인프라가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것. 권 이사는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인 골프 스타들이 연이어 배출되었듯이 FnC코오롱도 세계적인 스포츠캐주얼 업체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코오롱상사가 얼마전 회사를 3개사로 분리했다. 어떤 효과를 기대하고 있나.“기존 코오롱상사가 시너지 효과가 미흡한 다양한 사업구조로 인해 시장에서 적정한 기업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다. 이번 기업분할은 각 부문이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함으로써 경영성과를 높이고 경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취한 조치였다. 앞으로 FnC코오롱의 가치가 시장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을 것이다.” - 회사의 정보시스템을 소개한다면.“이미 지식경영포털인 아이노우에서 지식관리를 실현하고 있으며,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현재는 고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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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e비즈니스 앞서가는 기업들>(22);FnC코오롱.. 지식경영포털 올 3월 개통
‘이젠 정보가 경쟁력이다’ FnC코오롱의 지식경영포털 ‘아이노우’는 한마디로 보물창고다. 사내의 각종 문서가 모이고, 경험이 공유되고, 정보가 결집되는 곳이다. 또 직원들을 하나로 연결시켜주는 커뮤니케이션 통로이기도 하다. 여기에다 협력업체와 소비자까지 연결해 방대한 정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2001년 초, 지식경영포털을 도입하기 위한 사내 정보화 전담팀이 조직되면서 어떤 형태로 만들 것인지 논의가 시작됐다. 회사는 전담팀의 설계 방안에 따라 시스템통합(SI) 업체인 라이거시스템즈를 구축업체로 선정하고, 전담팀과 마케팅 조직, 물류, 생산, 구매 등의 각 현업부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아이노우를 2002년 3월 완성했다. 아이노우에 사용된 EIP 솔루션은 미국 컴퓨터어쏘시에이츠(CA)의 제품으로 모든 정보를 웹에서 보여주는 게 특징이다. EIP는 인트라넷, 익스트라넷, 인터넷이 통합된 개념으로, 기업 내부의 정보와 애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기업 외부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모두 통합해 단일 브라우저에서 개인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즉, 기업 내외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정보들을 인터넷이라는 단일화된 창구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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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e비즈니스 앞서가는 기업들>(22);FnC코오롱
계절의 변화는 옷차림에서 시작된다. 옷은 단순히 보온보냉 기능만 있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누구인가를 가장 먼저 알려주는 코드이며, 또 그 시대의 분위기를 반영하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옷은 디자이너의 손끝에서만 창조되는 게 아니라 과학적 분석이 담긴 무수한 데이터의 토대 위에서 만들어진다. 한발 앞선 감각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시대 분위기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시장조사와 대중의 심리분석이 필요하다. FnC코오롱(www.fnckolon.com 대표 백덕현)은 e비즈니스 인프라 도입으로 패션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이다. 스포츠와 캐주얼 분야에 주력하는 이 회사의 대표 브랜드는 잭니클라우스·헤드·헨리코튼. 웬만한 사람이면 한번쯤 이름을 들어봤을 상표로 고급제품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이 회사는 명품 브랜드의 이미지를 고수하면서, 내부에서는 소비자의 감각을 흡수·분석하기 위해 과학적 경영 인프라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디지털 경영체제에 맞게 변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사적인 e트랜스포메이션 컨설팅을 실시하고, IT 마스터플랜을 세웠다. 이에 따라 올해 초 지식경영 포털시스템인 ‘아이노우(i―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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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e비즈니스 앞서가는 기업들>(21);현대오토넷.. e비즈니스 이끄는 사람들
조천 IT 기획팀 이사(CIO)는 현대건설·하이닉스에서 정보화 담당으로 근무했었고, 지난 2000년 4월 현대오토넷 출범부터 지금까지 e비즈니스 담당임원으로 경영합리화를 위한 정보기술의 체계적인 도입 및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회사 설립 직후 전문 기술인력을 보강해 정보기술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0년 7월부터 6개월간 회사의 중장기 정보화 계획을 세운 장본인이다. 그는 PDM/CAD, MES/POP, ERP 등을 구축한 데 이어, 현재는 DW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기존 시스템을 개선시키는 ‘Value-SAP’ 사업과 균형성과지표(BSC) 구축사업을 통해 회사내의 경영환경을 최적화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박대웅 상무는 품질보증팀과 품질관리팀을 총괄하는 품질관리담당 임원이다. 현대오토넷이 최고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펼치고 있는 6시그마 운동을 진두지휘하고 있다.현대오토넷의 차세대 제품개발을 담당하는 핵심 두뇌인 홍성훈 상무는 연구소장직을 맡고 있다. 그는 PDM/CAD와 같은 IT기술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한 기술력 확보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그는 내수뿐 아니라 수출을 위해서는 현재 구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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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e비즈니스 앞서가는 기업들>(21);인터뷰.. 현대오토넷 윤장진사장
“지금까지 회사 내부의 시스템을 표준화했다면, 앞으로는 사람들이 표준화돼야 합니다. 이렇게 될 때 비로소 ‘e컴퍼니’(e―company)가 이뤄질 것입니다.”윤장진 현대오토넷 사장이 생각하는 e비즈니스 완결론이다. 그는 회사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다루는 사람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강조해 왔다. 현대오토넷의 e비즈니스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윤 사장은 성균관대 상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자동차와 현대건설을 거쳐 현대강관 이사, 현대종합목재 전무, 현재전자산업 부사장, 현대테크시스템 사장, 티존코리아(T-Zone Korea) 사장을 역임했다.-현대오토넷의 e비즈니스 특징을 설명해 달라.“대부분의 기업들은 ERP·PDM·MES 등을 개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동시에 구축해 동시에 오픈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현대오토넷은 출범 초부터 이들을 동시에 구축해 완성했다. 지난 1월 완성한 이 시스템들은 아직 운영상의 미숙으로 애로사항이 있다. 그러나 6개월간의 시행착오를 겪은 이후부터는 최적의 기업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현대오토넷의 e비즈니스 구축과정은 e비즈니스를 추진하려는 기업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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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e비즈니스 앞서가는 기업들>(21);현대오토넷
지난 2000년 4월 하이닉스의 전장사업본부가 분사해 출범한 현대오토넷(www.hyundaiautonet.com 대표 윤장진)은 국내 최대 자동차 오디오·내비게이션, 전자장비 등을 생산하는 회사로 지난 상반기에 매출 2687억원, 순이익 356억원을 기록한 우량회사다. 이같은 실적은 출범 직후부터 신기술 확보와 신가치 창조라는 경영목표를 세우고, 연구개발 및 경영 전반의 e비즈니스화를 적극 추진한 것이 비결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 전직원의 25%가 연구인력이고, 연간 매출액의 5%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조천 현대오토넷 IT기획팀 이사(CIO)는 “장기적으로 회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내부의 모든 IT시스템이 최적화되고 근무하는 직원들도 정보화 인프라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켜야 한다”고 말했다.◆경쟁력은 IT 인프라〓현대오토넷은 하이닉스로부터 분사한 이후 최우선적으로 기간 네트워크 및 컴퓨팅 환경 강화 등 e비즈니스의 기반이 되는 인프라 구축에 적극나섰다. 2001년 1월부터 1년에 걸쳐 전문 IT업체인 현대정보기술(대표이사 김선배)과의 협력해 PDM(Product Data Management)/CAD(Computer Aided Design), MES(Manufacturing Ex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