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산업에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이 불거졌다. BYD의 중국 밖 첫 공장인 브라질 카마사리 공장 건설 과정에서 중국 출신 불법 이주민들이 노예 같은 처우를 받은 사실이 브라질 근로감독 당국에 적발되기도 했다. 리 부사장은 이 일로 인해 BYD가 해외 생산기지 진출에 대한 접근을 다시 평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규화 대기자 2025-07-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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