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피지컬 인공지능(AI)’ 등 미래 사업 인프라 투자 규모가 1조원을 넘을 전망이다. 김희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열린 올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현재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포함한 시설 투자를 1조원 단위로 예상한다”며 “내년 이후 ‘피지컬 AI’ 공략 등 신규 사업을 강화했을때 GPU에만 1조원 투자가 필요할
김나인 기자 2025-11-0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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