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유서 유족엔 보여줬고 수사 후 인계 예정”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해 조사받은 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경기 양평군 공무원에 대한 시신 부검이 13일 실시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오전부터 경기남부경찰청의 의뢰에 따라 지난 10일 숨진 채 발견된 양평군청 소속 50대 사무관급(5급) 공무원
김광태 기자 2025-10-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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