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을 기반으로 연간 흑자 전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면서, 구성원들에게 안주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갈 것을 주문했다. 그는 LG디스플레이가 영속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모방이 어려운 경쟁 우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LG디스플레이는 정 사장이 지난달 31일 파주사업장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CEO
이상현 기자 2025-11-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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