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에도 환경미화원으로 일해온 60대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2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9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홍연복(66) 씨는 지난해 12월 4일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양쪽 신장을 기증했다. 홍 씨는 지난해 11월 15일 퇴근 후 귀가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안타깝게도 뇌사 판정을 받았다
김광태 기자 2026-02-0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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