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감금 등 한국인 대상범죄 증가로 요청했지만 불승인 현재 3명 근무…한인피해 급증으로 인력 증원 필요성 지적 지난해 납치와 감금 등 한국인 대상 범죄가 증가해온 캄보디아에 경찰 주재관을 증원해달라는 외교부의 요청이 있었지만, 업무량이 그다지 많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거절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성곤
안소현 기자 2025-10-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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