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정론 “우리 존엄의 키 아득히 높아져…시대가 달라졌다” 북한은 “자주, 자립, 자위의 힘이 없으면 비참한 처지에 놓이게 된다”며 국방력 강화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게재한 정론 ‘우리 운명의 당’에서 “얼마 전 국제회의장에서 자기 인민의 비참한 정상을 두고 속수무책인 국제사회를 원망하며 오열을 터뜨리던
김광태 기자 2025-10-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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