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포괄적인 중동 평화 시도”라고 평가하면서도, “정작 당사자 없는 평화 서명식은 현실을 외면한 쇼에 가깝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트럼프는 행사 내내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에 서 있었고, 참석 정상들은 그를 둘러싼 조연처럼 배치됐다. 트럼프에 의한 트럼프를 위한 트럼프의 서명식이었다는 말도 나온다. 전쟁의 상처가 여전히 깊은 가자지구에서 진정한 평화가
이규화 대기자 2025-10-14 07:58
이규화 대기자
2025-10-14 07:58
기사가 없습니다.
영상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