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3일 변화와 쇄신을 거듭 약속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여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번 회의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기초부터 바로 세우겠다는 각오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송 위원장은 “무너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 사랑받는 야당, 승리하는 야당으로
2025-07-0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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