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통행료를 부과하지 말라는 경고성 메시지를 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에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는 보도들이 있다”며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 게 좋다”고 경고했다. 이어 “만약
양호연 기자 2026-04-10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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