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엔 “권력자 위한 불순한 동기로 국민 피해” ‘중국 혐오’와 ‘중국편중 정책 비판’ 구분도 “저는 혐오정치를 혐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보궐선거로 국회의원이 돼 더불어민주당에 맞서달라’는 일반시민의 요청에 관해 “저도 제 길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12·3 비상계엄 사태 문책에 ‘아무 일도 없었다’고 강변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당 주류를
2025-07-06 11:50
기사가 없습니다.
영상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