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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와이드, 국군대전병원에 중고 사무집기 기부…軍 복무환경 개선 노력
포스코그룹계열 부동산 종합관리회사 포스코와이드가 국군대전병원에 중고 사무집기를 기부,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군 장병들의 복무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국군대전병원과 서울 태평로빌딩 본사에서 ‘자원순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포스코와이드는 사무집기 선순환 재활용 프로젝트인 ‘자원多잇다’를 해오고 있다. 부동산 종합관리 사업을 영위하면서 발생하는 다수의 사무집기를 사회복지시설 또는 지역사회 수혜처를 찾아 기부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경영의 가치를 창출한다. 포스코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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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운사가 북극항로를 통해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첫 정기 컨테이너 서비스를 시작한다. 러시아 근처 바다를 통한 항로를 활용해, 호르무즈·홍해 해협, 말라카 해협 등 해상 요충지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피하는 물류 운송경로를 추가로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0일 중국 해운사 시레전드가 이번 주부터 중국 닝보와 영국 펠릭스토우를 잇는 북극항로 정기 컨테이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이 회사는 8월부터∼10월까지 닝보와 펠릭스토우, 네덜란드 로테르담, 독일 함부르크를 오가는 8개 고정 항차를 편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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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서 긴장이 극한으로 치달으면서 해운운임이 2주 연속 상승, 올해 최고치에 근접했다. 중동 노선 해운 운임은 미국 이란간 전쟁 여파에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높은 해운운임이 장기화하면서 수출입 업계의 고통도 장기화하는 모습이다. 10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전세계 컨테이너선 해운운임의 지표가 되는 상하이컨네이너운임지수(SCFI)는 2주 연속 상승해 3276.14를 기록했다. 연중최고치(3326.87)와 불과 50차이로, 턱밑까지 올라왔다. 중동 노선의 해운 운임은 4주 연속 상승하면서 1TEU(20피트 표준크기 컨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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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빅테크 뚫었다… HD현대, 데이터센터 역대 최대 수주
HD현대중공업이 미래 신사업으로 육성하고 잇는 데이터발전 발전 설비 사업에서 1조원 상당의 수주를 따냈다. HD현대중공업 미국 빅테크 기업 데이터센터에 회사 역대 최대인 9560억원어치의 발전설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미국에서 데이터센터용 발전설비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나 생산에선 병목이 생기면서 선박용 발전설비 기술을 보유한 회사까지 발주가 이어지는 것이다. 회사는 그룹 차원의 대응을 지속 확대해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이날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 '코반에너지그룹'과 9.6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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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AI 기반 난기류 예측 시스템 ‘터뷸런스 맵’ 도입
이스타항공이 안전 운항 강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난기류 예측 시스템인 ‘터뷸런스 맵’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터뷸런스 맵은 신속한 상황 판단이 필요한 승무원의 업무 특성을 반영해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난기류 정보만 선별해 표출하도록 만들었다. 기존에는 외부 기상 정보 시스템을 활용해 난기류를 분석했다. 하지만 이 경우 정보의 제공 범위가 넓어 운항 항로별 난기류를 세밀하게 예측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또 시간이 협정 세계시(UTC) 기준으로 표시되고 사용법이 복잡해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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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한경협국제경영원)이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한경협 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한경협 고객경험(CX) 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온·오프라인 채널 융합과 고객 접점 다변화, 인공지능(AI) 전환 가속화 등으로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기업의 고객경험 재설계·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CX는 최근 단순한 고객응대(CS)를 넘어 브랜딩과 구매 의사결정 전반을 좌우하는 핵심 성장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포럼에서는 학계 및 산업계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실전 전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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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풍성 금발’에 시선 집중…백악관 “조명 때문”
올해로 80세가 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갑자기 ‘풍성한 금발’을 자랑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부분가발설부터 시작해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로 각종 밈이 번지면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화제가 된 트럼프 대통령의 헤어스타일은 지난 5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의 레드록 카지노에서 열렸던 행사에서 포착됐다. 연단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의 머리숱은 이전과 달리 눈에 띄게 풍성해 보였다. 이에 부분 가발을 썼거나, 탈모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일었다. 실제 백악관 출입기자들이 이같은 내용에 대해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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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보관할 때는 손목에 차는 스마트워치로 사용하다가, 사용할때만 펴서 지금의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는 ‘밴드형 스마트폰’이 조만간 시장에 나올 지 주목된다. 그 주인공은 모토로라로, 세계 최초 출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곧 시장에 나올 전망이다. 관련 특허가 등록됐고 제품 출시가 임박했다는 설이 나오고 있다. 8일 해외 IT 매체 및 업계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미국 특허청에 최근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을 하나로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폴더블 기기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 해당 기기는 2023년 특허 출원했으며 CES 등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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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올여름 전력 수요도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서울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치솟자 전력 예비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기도 했다. 여름휴가 시즌을 끝내고 공장이 다시 가동되기 시작하는 이달 둘째 주부터 전력 수요가 더 가파르게 상승할 전망이다. 전력 당국은 충분한 예비전력 공급 여력을 확보해 전력 수요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더라도 당장 블랙아웃(대정전)을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다만 태양광 등 기상 상황에 따라 반전량이 급격하게 교차할 수 있는 설비가 불안요소로 거론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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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된 것 없다" 해명에도…SK하닉 솔리다임 상장설 ‘부글’
SK하이닉스가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설에 대해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시장의 관심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상장 전 투자 유치(프리IPO)를 추진하고 있다는 구체적인 관측까지 나오면서 향후 솔리다임의 자금 조달과 상장 여부가 SK하이닉스 주주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 준비설과 관련해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내고 "당사의 해외 종속회사인 솔리다임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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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격 오르는 항공유…여름 해외여행 예약 ‘급하다 급해’
항공유 가격이 지난달부터 가파르게 오르면서, 오는 16일 발표하는 다음달 유류할증료가 지난달보다 왕복 기준 최대 20만원 가까이 오를 전망이다. 역대급 폭염에 늦은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이달 내 발권하는 것이 유리하다. 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항공윳값은 지난달부터 지속적으로 올라, 이달초 아시아지역에선 항공유가 갤런당 350센트에서 370센트를 오르내리며 거래되고 있다. 이는 유류할증료 약 22단계 전후에 해당하는 21~23단계 수준으로, 이달 14단계에서 8단계가량 오르는 셈이다. 따라서 이번주 내 중동 상황이 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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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창업팀 100곳 선발해 12주 맞춤지원…‘더하기 창업’ 추진
한국경제인협회가 민간 중심의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창업을 준비중이거나 초기 창업을 한 100개팀의 성장을 12주간 맞춤 지원하는 ‘더하기 창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창립 65주년을 맞아 대기업의 노하우와 경제계 네트워크를 결합,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대국민창업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활동으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창업 1세대의 도전정신을 미래 세대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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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된 것 없다" 해명에도…SK하닉 솔리다임 상장설 ‘부글’
SK하이닉스가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설에 대해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시장의 관심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상장 전 투자 유치(프리IPO)를 추진하고 있다는 구체적인 관측까지 나오면서 향후 솔리다임의 자금 조달과 상장 여부가 SK하이닉스 주주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 준비설과 관련해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내고 "당사의 해외 종속회사인 솔리다임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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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보관할 때는 손목에 차는 스마트워치로 사용하다가, 사용할때만 펴서 지금의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는 ‘밴드형 스마트폰’이 조만간 시장에 나올 지 주목된다. 그 주인공은 모토로라로, 세계 최초 출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곧 시장에 나올 전망이다. 관련 특허가 등록됐고 제품 출시가 임박했다는 설이 나오고 있다. 8일 해외 IT 매체 및 업계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미국 특허청에 최근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을 하나로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폴더블 기기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 해당 기기는 2023년 특허 출원했으며 CES 등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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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추진선·FSMR’ 국제기준 표준화 이달말 첫 논의…상용화 한 발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소형모듈원자로(SMR)가 적용된 원자력 추진선과 부유식 원자력 발전 설비 등의 국제 규제 표준화를 위한 프로젝트 ‘아틀라스’의 출범 회의를 오는 25일(현지시간)~26일 개최한다. 국제 규제가 표준화되면 이에 맞춘 플랫폼 상용화에도 속도가 날 전망이다. 일찌감치 원자력 추진선과 부유식 원자력 발전 설비 등을 개발하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미래 먹거리에 공을 들이고 있는 국내 조선사에도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는 최근 IAEA의 아틀라스 출범 회의가 미국 워싱턴 D.C.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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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격 오르는 항공유…여름 해외여행 예약 ‘급하다 급해’
항공유 가격이 지난달부터 가파르게 오르면서, 오는 16일 발표하는 다음달 유류할증료가 지난달보다 왕복 기준 최대 20만원 가까이 오를 전망이다. 역대급 폭염에 늦은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이달 내 발권하는 것이 유리하다. 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항공윳값은 지난달부터 지속적으로 올라, 이달초 아시아지역에선 항공유가 갤런당 350센트에서 370센트를 오르내리며 거래되고 있다. 이는 유류할증료 약 22단계 전후에 해당하는 21~23단계 수준으로, 이달 14단계에서 8단계가량 오르는 셈이다. 따라서 이번주 내 중동 상황이 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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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극항로’ 중장기 화물 유치방안 연구용역 발주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앞둔 정부가 해당 항로로 운송할 화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북극항로는 이재명 정부가 오는 2030년 정기 서비스 항로 개척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국정과제다. 9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최근 '북극항로 활용 촉진 과제 발굴'이라는 제목의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이 연구용역은 북극항로에서 2030년 상업 운항을 실현하기 위해 화물 확보 전략을 마련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주요 과제는 북동항로(유라시아 북쪽 러시아 인근 해안을 따라 베링 해협으로 이어지는 항로)의 항행 가능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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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호남에 조성할 반도체 산단에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발전소 건설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 산업용 전기요금을 4개권역에 달리 적용하면서 사실상 인하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김 장관은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업무보고 사전 브리핑 겸 기자간담회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은) 현재 원전과 재생에너지만으로 공급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면서 “일부 공정에 열이 필요할 수 있고, 증기는 전기로 공급하기 어렵기에 LNG 발전소를 지을 여지는 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한전)와 전문가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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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만, 수출액 사상 첫 일본 추월…삼성·SK·TSMC가 견인
한국과 대만의 올해 상반기 수출액이 처음으로 일본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용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요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7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한국·일본·대만의 무역 통계와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및 유엔 무역 통계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해 결과, 올 상반기 한국의 수출액은 4963억달러(702조7000억원), 대만은 4166억달러(590조원)로 각각 전년 동기대비 50% 이상 신장했다. 이에 비해 같은 기간에 일본의 수출액은 3844억달러(544조원)로, 약 10% 정도 늘어나는 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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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서 긴장이 극한으로 치달으면서 해운운임이 2주 연속 상승, 올해 최고치에 근접했다. 중동 노선 해운 운임은 미국 이란간 전쟁 여파에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높은 해운운임이 장기화하면서 수출입 업계의 고통도 장기화하는 모습이다. 10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전세계 컨테이너선 해운운임의 지표가 되는 상하이컨네이너운임지수(SCFI)는 2주 연속 상승해 3276.14를 기록했다. 연중최고치(3326.87)와 불과 50차이로, 턱밑까지 올라왔다. 중동 노선의 해운 운임은 4주 연속 상승하면서 1TEU(20피트 표준크기 컨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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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올여름 전력 수요도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서울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치솟자 전력 예비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기도 했다. 여름휴가 시즌을 끝내고 공장이 다시 가동되기 시작하는 이달 둘째 주부터 전력 수요가 더 가파르게 상승할 전망이다. 전력 당국은 충분한 예비전력 공급 여력을 확보해 전력 수요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더라도 당장 블랙아웃(대정전)을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다만 태양광 등 기상 상황에 따라 반전량이 급격하게 교차할 수 있는 설비가 불안요소로 거론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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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업계 첫 200㎿급 해상 데이터센터 美선급 인증
삼성중공업이 50메가와트(㎿)급 부유식 데이터센터(FDC)의 기본 인증을 받은지 약 3개월 만에 용량을 4배 늘렸다. 200㎿급 센터의 기본인증(AIP)을 받은 것은 국내 업체 가운데 처음이다. 회사측은 한·미 조선 파트너십 센터의 첫 성과 중 하나라며, 차세대 먹거리 사업인 해상 데이터센터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양국 간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내놓았다. 6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4일 미국선급(ABS)로부터 200㎿급 부유식 데이터 센터에 대한 AIP를 획득했다. 또 지난 4월 승인을 받았던 50㎿급 부유식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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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빅테크 뚫었다… HD현대, 데이터센터 역대 최대 수주
HD현대중공업이 미래 신사업으로 육성하고 잇는 데이터발전 발전 설비 사업에서 1조원 상당의 수주를 따냈다. HD현대중공업 미국 빅테크 기업 데이터센터에 회사 역대 최대인 9560억원어치의 발전설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미국에서 데이터센터용 발전설비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나 생산에선 병목이 생기면서 선박용 발전설비 기술을 보유한 회사까지 발주가 이어지는 것이다. 회사는 그룹 차원의 대응을 지속 확대해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이날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 '코반에너지그룹'과 9.6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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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운사가 북극항로를 통해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첫 정기 컨테이너 서비스를 시작한다. 러시아 근처 바다를 통한 항로를 활용해, 호르무즈·홍해 해협, 말라카 해협 등 해상 요충지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피하는 물류 운송경로를 추가로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0일 중국 해운사 시레전드가 이번 주부터 중국 닝보와 영국 펠릭스토우를 잇는 북극항로 정기 컨테이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이 회사는 8월부터∼10월까지 닝보와 펠릭스토우, 네덜란드 로테르담, 독일 함부르크를 오가는 8개 고정 항차를 편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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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청이는 K-제조업, ‘세계 1위’ 철강 사용량이 줄었다
한국의 1인당 철강사용량이 꾸준히 줄어 지난해에는 843.7kg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철강 사용량은 과거부터 한국이 세계 1위였다. 가전과 자동차 등 철강을 많이 쓰는 산업이 주력 수출 품목이기 때문이다. 철강사용량은 한 국가의 제조업 인프라를 나타내는 기준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철강사용량이 줄어든다는 건 K-제조업의 위상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6일 세계철강협회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2023년부터 1인당 철강사용량이 2년 연속 줄어들며 800kg대까지 내려왔다. 한국의 1인당 철강사용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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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된 것 없다" 해명에도…SK하닉 솔리다임 상장설 ‘부글’
SK하이닉스가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설에 대해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시장의 관심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상장 전 투자 유치(프리IPO)를 추진하고 있다는 구체적인 관측까지 나오면서 향후 솔리다임의 자금 조달과 상장 여부가 SK하이닉스 주주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 준비설과 관련해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내고 "당사의 해외 종속회사인 솔리다임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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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식별 못하는 국방부 AI…“‘주적’ 누구지?” 질문에 ‘에러’
우리 군이 자체 개발해 운용 중인 국방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가 가장 기본적인 질문인 ‘대한민국의 주적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답변을 거부하거나 ‘오류’로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와 각 군의 훈령·규정, 군의 교리·교범 등 군사전문 자료를 학습한 AI의 답변이어서 주목된다. 국방부는 “AI의 답변과 관련없이 북한 정권·북한군은 우리의 ‘적’ 이라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해명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5일 우리 군 장병이 국방 AI 를 통해 ‘대한민국의 주적은 누구인가’ 라는 안보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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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호남에 조성할 반도체 산단에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발전소 건설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 산업용 전기요금을 4개권역에 달리 적용하면서 사실상 인하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김 장관은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업무보고 사전 브리핑 겸 기자간담회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은) 현재 원전과 재생에너지만으로 공급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면서 “일부 공정에 열이 필요할 수 있고, 증기는 전기로 공급하기 어렵기에 LNG 발전소를 지을 여지는 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한전)와 전문가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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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클러스터 ‘비수도권’ 우선… 인프라 구축 최대 100% 지원
앞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정할 때는 비수도권 지역을 우선 고려한다. 또 클러스터에 필요한 산업기반시설 조성·운영 비용은 최대 100%까지 국가와 지방정부가 부담한다. 산업통상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반도체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반도체특별법과 시행령은 오는 11일부터 시행된다. 시행령에는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특위) 구성·운영,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절차와 지원, 반도체산업 인력양성 지원,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