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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부동산유통부 박상길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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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건설은 4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동4지구) 재개발 사업 입찰 보증금 500억원을 전액 선납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납부 마감일 하루 전 현금으로 전액 선납하며 입찰 참여에 나선 것이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1동 일대 약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로, 총공사비는 1조3628억원이다. 한강 수변 조망 길이가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가운데 가장 길어 한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로 평가받는다. 롯데건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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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롯데월드몰이 2026 인터내셔널 프로퍼티 어워즈(IPA)에서 친환경 상업용 부동산 개발 부문 세계 최고상인 '베스트 인터내셔널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작년 5월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프로젝트로 선정된 후 홍콩의 리가든에잇, 이집트 카이로의 글래어 등의 개발 프로젝트들과 경쟁했고, 롯데월드타워·몰의 친환경 에너지 설비와 도심 생활환경 개선 기여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롯데월드타워·몰은 2024년 기준 단지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20%를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하고 있다.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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