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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성수4지구 입찰 참여…보증금 500억원 전액 선납
롯데건설은 4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동4지구) 재개발 사업 입찰 보증금 500억원을 전액 선납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납부 마감일 하루 전 현금으로 전액 선납하며 입찰 참여에 나선 것이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1동 일대 약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로, 총공사비는 1조3628억원이다. 한강 수변 조망 길이가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가운데 가장 길어 한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로 평가받는다. 롯데건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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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일시적인데…다주택도 각인각색, "투기꾼 도매금 억울해"
"수십억원짜리 고가 아파트를 여러 채 보유한 사람과, 어쩌다 빌라 한 채 유산으로 받아 전세를 주고 있는 일반 중산층까지 투기세력으로 보고 무조건 팔라고 몰아붙이는 건 억울한 것 이상이네요." 서울에서 다가구주택과 빌라를 임대하고 있는 김모 씨는 집값 급등의 책임을 다주택자에게 돌리려는 정책 기조 속에서 자신과 같은 생계형 다주택자까지 투기 세력으로 묶여 비판받는 현실에 불만을 표했다. 다주택자는 부동산 시장 상승기 때마다 집값 불안의 원흉이자 투기의 주범으로 지목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여기서 더 나아가 '돈 마귀에 최소한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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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층간소음 자재 사전인정 업무를 온라인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 통합행정 포털(G4B)에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LH는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개발된 자재를 시험하고 1∼4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사전인정 업무를 수행한다. 그동안 사전인정 업무는 오프라인·종이 서류 제출 방식으로 진행됐으나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신청 접수, 인정 진행, 성적서·인증서 발급 등 모든 절차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인정서 위변조 방지 및 진위 확인 기능도 추가해 투명성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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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몰, IPA 친환경 부동산개발 최고상 받아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롯데월드몰이 2026 인터내셔널 프로퍼티 어워즈(IPA)에서 친환경 상업용 부동산 개발 부문 세계 최고상인 '베스트 인터내셔널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작년 5월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프로젝트로 선정된 후 홍콩의 리가든에잇, 이집트 카이로의 글래어 등의 개발 프로젝트들과 경쟁했고, 롯데월드타워·몰의 친환경 에너지 설비와 도심 생활환경 개선 기여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롯데월드타워·몰은 2024년 기준 단지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20%를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하고 있다.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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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가덕도신공항 공사 문제 없어"…지분율 55%로 높일 듯
대우건설은 4일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사업 입찰·시공과 관련해 "최종 시공 컨소시엄으로 선정될 경우 공사 수행에 전혀 문제가 없다"며 "일부에서 우려하는 연약 지반의 초고난도 공사라는 점은 회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상 공항인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는 기본적으로 항만 공사와 성격이 같다"면서 "지난 2년간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 분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특히 항만 공사 분야에서는 3년 연속 1위라는 압도적인 경험과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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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BRT 노선서 국내 첫 레벨4 무인 자율주행 버스 상용화
세종시에서 국내 처음으로 레벨4 수준의 무인 자율주행 기술이 채택된 버스 상용화가 추진된다. 4일 세종시와 세종테크노파크(세종TP) 등에 따르면 세종TP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버스를 상용화하는 데 필요한 정부 예산 74억원을 확보했다. 예산은 올해부터 4년간 차량을 구입·개조하고 돌발상황에 대비해 차량을 원격제어 할 수 있는 관제센터 등을 설치하는 데 활용된다. 세종TP 측은 관련 법 정비, 실증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는 실제 4단계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버스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에 투입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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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이 지난해 영업실적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동부건설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06억원으로 전년 대비 1575억원 개선되며 흑자 전환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7586억원으로 4%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전년 1075억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서 706억원을 기록했다. 동부건설은 원가율 개선이 수익 구조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작년 말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약 197%로 전년 말(264%) 대비 약 67%포인트 하락하며 200%대 아래로 내려왔다. 지난해 신규 수주액은 4조3000억원으로 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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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강동하남남양주선 첫삽 준비…1공구 입찰 개시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하철 9호선 강동하남남양주선의 본격적인 공사 계약 절차가 시작됐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달 28일 '강동하남남양주선 건설사업 1공구 턴키공사'에 대한 입찰공고를 조달청에 의뢰했다. 강동하남남양주선은 강동구를 기점으로 하남 미사강변도시와 남양주 왕숙신도시·진접2지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17.6㎞의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지하철 9호선 동쪽 종점을 현재의 중앙보훈병원역에서 강동구 고덕강일1지구까지 연장하는 4단계 사업에 이은 5단계 연장 사업에 해당한다.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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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명분 아래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정비사업 권한을 직권으로 부여하는 법안을 내놓았다. 주택 공급 정책과 관련해 갈등을 빚는 서울시를 비롯한 지자체를 배제한 채 정비구역 지정과 해제 권한까지 중앙정부가 직접 행사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택 공급이 더딘 상황에서 속도전이 필요하다는 논리지만, 그 방식이 과연 옳은지에 대해서는 짚고 넘어갈 대목이 적지 않다. 이 법안의 가장 큰 문제는 정책 설계와 사회적 합의가 충분히 축적되지 않은 상태에서 해법을 '국토부 장관 직권 확대'로 단순화했다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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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레미콘 부지 79층 마천루 착공 채비… 업무·주거·상업 복합단지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가 79층 복합단지로 우뚝 설 준비를 마쳤다. 서울시는 성수동1가 683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5일 결정 고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결정 고시는 2022년 레미콘 공장 철거 이후 시와 사업자가 사전협상을 통해 마련해 온 개발계획이 작년 11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음을 의미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서울의 경쟁력을 견인할 랜드마크 건설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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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지난달 29일 3500억원어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작년 12월 29일 1차로 3500억원을 발행한 데 이은 추가 발행으로 7000억원을 조달했다. 이번 발행으로 자본 총액은 기존 2조8000억원에서 3조50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되고,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작년 3분기 기준 214%에서 170%대로 개선된다고 롯데건설은 설명했다. 롯데건설은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제외하고도 1월 금융기관 대출과 1년 6개월물 기업어음 등을 통해 자금 약 6000억원을 추가 조달해 1조원 이상의 예금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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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급 반댈세"…스텝 꼬인 용산·과천 2만가구, 시작부터 ‘파열’
"안 그래도 갈 길이 먼데…용산·과천, 공급 첫 단추 제대로 낄 수 있을까?"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에서 계획된 2만 가구 주택 공급이 지자체와 주민 반발로 첫 삽조차 뜨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과천시가 공급 대책 발표 직후 공식 반대 입장을 잇달아 낸 데 이어 과천시의회도 전면 철회를 요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과천시는 이미 진행 중인 개발사업만 4곳에 달해 교통·교육·환경 등 도시 수용 한계에 다다랐다며 추가 공급 계획 전면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과천시의회는 2일 임시회를 열고, 과천 경마공원(렛츠런파크)과 국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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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 교통사고 피해가정 희망봉사단 간담회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는 5일 전주 신시가지 청록원에서 자동차 사고 피해가정 지원을 위한 희망봉사단(TS희망봉사단)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TS 희망봉사단은 차량 사고로 인한 피해가정이 안정된 치유를 통해 정상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한 지역사회 봉사단체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초청된 TS 희망봉사단원 33명은 지난해 성과보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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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시작 전부터 `성 상품화` 논란으로 시끄러웠던 한탄강 전국누드촬영대회가 결국 취소됐다. 올해 18회째인 이 대회는 사진 애호가들이 참가비를 내고, 철원 관광지에서 누드 전문모델을 촬영하는 대회다. 철원군은 매년 1000만원씩 지원해왔다.이 대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 2년간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대회 재개 소식이 알려진 뒤 "여성의 몸을 상품화하는 대회"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그동안 언론에 보도된 사진을 보면 모델 대부분이 젊은 여성인데, 손으로 주요 부위만 가린 채 적게는 수십여 명 많게는 200여명의 참가자들이 이들을 촬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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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용인에서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조감도)를 분양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는 지하 6층, 지상 최대 33층, 5개 동으로 구성되며, 연면적은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연면적 11만1792㎡)의 3배 크기인 35만여㎡다.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연면적 24만5000㎡), 롯데월드타워(연면적 32만8350㎡)보다 크다.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는 하이엔드 워크에디션으로 비즈니스 공간으로 조성된다.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는 삼성디지털시티와 인접한 삼성삼거리 앞에 조성돼 협력업체 배후수요를 확보하기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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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고객과 함께 개발한 주택평면 하반기 공공분양주택 적용
[디지털타임스 박상길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분양주택 브랜드 도입과 함께 추진한 주택평면 개발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신규 공공분양주택에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LH는 올해 2월 주부프로슈머 등으로 구성한 LH-파트너스 30명을 주택평면 기획부터 인테리어, 가구설계까지 전 과정에 참여시켰다. 또 하자 없는 주택건설을 위해 민간부문의 주택설계·하자전문가와 LH 건설품질명장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협업·검증을 통해 세부적인 평면 구성과 공법 등을 완성했다. 전용면적 51㎡는 생애최초 또는 1∼2인 가구를 위한 콤팩트 주택으로 동일평형 대비 공간활용이 극대화된 평면이며 욕실을 한 개 더 추가하거나 드레스룸을 2배 이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전용 59㎡는 LH 대표평면으로 중형평형에서나 볼 수 있는 넓은 다이닝 공간, 다용도실을 기본으로 채택하였으며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 요리로 인한 미세먼지 억제를 위한 하이브리드 쿡탑까지 반영됐다.전용 84㎡(일반)와 전용84㎡(3세대 동거형)은 소형평형(전용60㎡이하)만 공급하도록 한 공급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새롭게 선보이는 다인가구를 위한 중형평형(전용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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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풍 평면 도입 … `커뮤니티 텃밭` 5곳 조성남향 배치 · 판상형 설계 적용혁신 유치원 · 특목고 등 분포 동양건설산업은 세종시 1-1생활권에서 `세종 파라곤` 대단지를 공급 중이다. 단지 3면이 숲과 공원으로 둘러싸인 이른바 `숲세권` 아파트로 주변 녹지와의 조화를 위해 아파트 이외에 타운하우스,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유럽풍 평면을 도입한 게 특징이다.단지는 지상 6층∼18층, 19개 동 전용면적 59∼125㎡ 998가구다. 타운하우스는 107가구(전용 84㎡), 테라스하우스 123가구(전용 59·105㎡), 펜트하우스 4가구(전용 125㎡) 등으로 전체 가구의 23%를 차지한다.단지는 모든 가구를 남향 배치했으며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다. 1층 공동현관부터 호텔식으로 설계했다. 거실과 작은 방 사이 집 한가운데에 화장실이 마련돼 있으며 테라스형은 정원이나 텃밭으로 활용할 수 있는 포켓정원이 마련된다.단지 내부는 모자이크정원, 이팝나무 가로수길, 분수광장 등 테마별 대형 정원과 잔디광장 등이 들어선다. 또 부지 고저차를 활용한 데크설계로 지상에 주차장을 없앨 예정이다. 입주민 공동으로 경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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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대우건설 컨소시엄, 2176가구 문래동4가 재개발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하 삼성대우사업단)은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4가 재개발사업(투시도)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문래동4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은 전날 진행한 총회에서 삼성대우사업단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4가 23-6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49층 6개동 2176가구와 지식산업센터,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구역은 주거와 산업·공업 기능이 혼재된 준공업지역으로 처음 계획 당시 공사비 9346억원이 투입돼 32개층 1200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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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자취방서 몰래 샤워하고 쓰레기까지 투척"…CCTV에 딱걸린 카니발 가족
여성이 혼자 사는 자취방에 일가족이 무단 침입해 화장실을 사용한 뒤, 집 앞에 쓰레기까지 투척했다는 사연이 소개돼 누리꾼들로부터 공분을 샀다.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강원 고성 역대급 카니발 가족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전날(25일) 강원 고성에서 거주하는 딸에게 전화 한 통을 받았다. A씨의 딸은 "아르바이트 끝나고 퇴근해서 집 오니까 화장실에 누가 들어와서 난장판을 쳐놓고 갔다. 모래가 한가득 있고 누군가 씻고 나갔다. 내 목욕용품도 쓴 것 같다"고 말했다.A씨는 딸의 자취방으로 직접 가서 확인한 뒤 깜짝 놀랐다. A씨는 "작은 시골집이라 현관문 바로 앞에 화장실이 있는데, 누군가 들어와서 씻고 나가면서 모래로 온 바닥에 칠갑을 했다. 어쩔 줄 몰라 하는 딸을 달래고, CCTV를 확인했다"고 적었다.A씨는 CCTV를 통해 신형 흰색 카니발을 타고 온 가족이 딸의 자취방 앞에 주차를 하고 물놀이를 갔다 온 뒤, 화장실까지 무단 이용한 사실을 파악했다. 심지어 이 가족은 쓰레기까지 몰래 버리고 갔다는 게 A씨의 설명이다.A씨는 "모자 쓴 남성이 현관문 무단 침입해서 화장실 확인 후 사용했고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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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휴식공간 `공개공지` 지자체가 관리…전용시 벌금 5000만원
도심 빌딩 앞 시민의 휴식을 위해 개방되는 공간인 공개 공지에서 시설물을 설치하고 무단 영업을 하는 등 불법으로 사용하면 최고 50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8일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김기선 의원은 이런 내용의 건축법 개정안을 지난해 말 대표 발의했다. 법안은 조만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논의된다. 공개 공지는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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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은 왜 `대체 식품`을 좋아할까…`연어 초밥` 관심 폭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스타그램에 미국의 세포배양 연어 생산 기업을 소개해 이 기업에 대한 투자 여부가 주목된다.최 회장은 지난달 미국 출장 중에 예일대 심혈관내과 전문의인 아리예 엘펜베인과 저스틴 콜벡이 샌프란시스코에 공동창업한 `와일드타입`을 방문했다는 글을 지난 14일 올렸다. 이곳에서 최 회장은 이 업체가 생산 중인 세포배양 연어로 만든 초밥과 롤, 샐러드 등의 사진과 동영상을 올렸다.최 회장은 "이것은 세포배양으로 만들어낸 연어살이다. 물고기의 생명을 뺏지 않고도 지속 가능하고 맛과 영양은 같은 생선을 먹을 수 있다면 인간의 삶과 지구 환경은 어떻게 달라질까요"라고 썼다. 이어 "세포배양 어류에는 자연산과 양식 어류에 들어있는 메틸수은이나 항생제 등 건강에 치명적인 이슈도 없을뿐더러 오메가3, 단백질, 비타민과 칼슘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은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소개했다.최 회장은 그러면서 "어획 및 양식, 운송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혼획으로 멸종 위기에 놓인 바다 생태계를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이 이 업체를 방문한 시기는 미국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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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둘째 아들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둘째 딸이 다음달 결혼한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장 회장 차남과 조 전 장관 차녀는 다음 달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다만 결혼식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양가에선 최근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 회장의 차남 장승익(25)씨는 1997년생으로 형 장선익(40) 동국제강 상무보다 열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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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참 따뜻한 임영웅처럼 나누고 베풀 것♥"…영웅시대 위드 히어로 강원, 가족돌봄 아동에 700만원 기부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가족돌봄아동을 위한 후원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지난 11일 영웅시대 위드 히어로 강원 회원들은 임영웅의 생일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마음으로 임영웅의 선한영향력에 동참하고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를 통해 7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강원권역 거주 아동 중 질병으로 보호자를 돌보거나, 보호자의 역할을 대신하는 가족돌봄아동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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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맨, 여기 두부 나왔어요~" 디지털 만난 전통시장 휘파람
고객이 점포서 구매한 제품들배달맨이 모아 배송업체에 보내대형마트몰처럼 장보기 쉬워져둔촌·길동복조리 시장 등 도입"정부 차원 수수료 지원 필요성" 풀뿌리 상권 살려내자케이제이아이앤씨 `빈손장보기` 일등공신 [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전통 시장이 디지털 흐름을 타면서 활력을 되찾고 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도 온라인 배달로 매출이 늘자 상인들은 휘파람을 불고 있다. 그 중심에는 케이제이아이앤씨가 개발한 `빈손장보기 서비스`가 있다. 빈손장보기 서비스는 전통시장 상인과 손님만을 위한 결제 플랫폼이다. 상인들은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결제 단말기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단말기 결제는 버튼 몇 번만 누르면 이뤄질 정도로 간편하며 LTE 기반이라 안전하고 빠르게 진행된다. 상인들은 고객이 결제한 금액을 바로 다음날 계좌로 입금받을 수 있다. 전통 시장에서 흔히 발생했던 카드 매출 누락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다.상인들이 보는 혜택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기존에는 고객이 구매한 물건을 배달맨이 있는 장소까지 가져다 놔야 했지만 빈손장보기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로는 이런 번거로움도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