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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노태악 전 대법관과 이흥구 대법관 후임으로 손봉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와 김성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임명 제청했다. 이 대통령이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면 인사청문회 등 대법관 후임 인선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시 이재명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취임하는 대법관이 된다. 대법원은 18일 손 부장판사와 김 부장판사를 제청한 사유에 대해 "전문적인 법률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능력, 사법부 독립과 국민 기본권 보장에 대한 신념,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보호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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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당4역 임명 완료…정책위의장 권칠승·사무총장 한정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권칠승 정책위의장과 한정애 사무총장을 임명했다. 이로써 당 지도부의 핵심인 '당 4역' 구성이 완료됐다. 당 4역은 당대표와 원내대표, 정책위의장과 사무총장을 통칭한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18일 전남광주 5·18 묘지 참배 뒤 기자들을 만나 "김 대표가 홍보위원장에 김남준 의원을,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에 신정훈 의원을 임명했다"며 "대변인은 조계원·이용우 의원과 신현영 전 의원이 임명됐다. 신설되는 '민주당 TV 준비' 태스크포스(TF) 단장은 한웅현 전 민주당 홍보위원장이 맡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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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DJ 정신 계승 ‘목소리 맞대’…국힘 지도부, 추모식 불참
여야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한 목소리로 ‘DJ’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부여당 인사들은 김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해 추모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당초 김 전 대통령 추모식에 참여하려 했으나 경상남도 수해 복구 현장 방문으로 인해 불참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진행된 김 전 대통령 17주기 추모식에서 강훈식 비서실장이 대독한 추모사를 통해 “도약을 이끄는 성장, 온기를 나누는 포용을 두 축으로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정식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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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으로 시작한 당청 원팀… 여전히 남아 있는 ‘석청대전’의 불씨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첫 상견례 자리에서 포옹을 나누며 원활한 당청 관계와 여권 통합을 다짐했다. 하지만 '명청(이재명·정청래) 대전'에 이어 '석청(김민석·정청래) 대전'의 불씨는 여전히 꺼지지 않은 모양새다. 친정청래(친청)계 후보 3명이 지도부에 합류하면서 신임 당대표를 향한 견제와 압박 수위를 높일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축하 난을 들고 방문한 강 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 정을호 정무비서관을 접견했다. 취임 이튿날 첫 공식 일정으로 청와대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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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20일 본회의서 주택 공급 입법 처리…국힘, 재검표 협조하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본회의를 반드시 개최해 국민 삶과 직결된 민생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본회의에서 무엇보다 시급한 건 주택 공급 뒷받침 입법”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도시정비법과 공공주택법, 학교용지 복합개발 특별법 등을 거론하며 “국민의힘은 공급 확대가 필요하다고 누구보다 목소리를 높인 만큼 말뿐이 아니라 법안 처리로 진심을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밖에도 5·18 민주유공자 예우법 등 113건 법안이 본회의 처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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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의원들, 김용 탈락에 ‘친명’이 자기 정치 도움될지 따질 것”
진보진영 빅스피커인 김어준씨가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최고위원 경선에서 탈락한 것에 대해 “의원들이 친이재명(친명)이 자기 정치나 당선에 도움이 될지 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전 부원장 탈락을 친명계의 위기 신호로 해석한 것이다. 김씨는 18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김 전 부원장 탈락은 개인으로서도 받아들이기 힘들 것이다. 동시에 민주당 의원들에게도 받아들여지는 메시지가 예사롭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청와대로서는 의원들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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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만난 김민석 “국정운영 단단히 뒷받침”…고위당정 23일 진행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 ‘당정 원팀’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18일 국회에서 강 실장과 홍 수석을 접견한 자리에서 “집에 돌아간 것 같은 반가움을 느끼게 돼서 정말 벽이 없는 원팀으로 완성이 되고 소통이 이뤄지겠다는 느낌과 기대, 책임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전날 당이 ABC플랜을 하겠다고 말씀드렸다. Affordability 민생 우선, Broadening 확장 정책, Competence가 대통령이 제기한 유능함 3가지인데 또 강조하신 Security 안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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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취임 일성 “민주당 바꾸겠다”…민생·외연 확장·유능한 정치 강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17일 당의 변화와 민생 중심의 실용 정치를 전면에 내걸며 새 지도부의 출범을 알렸다. 김 대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직후 수락 연설을 통해 “민주당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어 “언어도, 정책도, 태도도, 문화도 진화할 것”이라며 당의 전반적인 쇄신을 예고했다. 김 대표가 제시한 변화의 핵심은 민생과 외연 확장, 정책 역량 강화다.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면서도 민주당의 정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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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직후 첫 일정으로 거제 수해현장을 방문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18일 청와대 인사들을 접견한 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17주기 추모식에 참석하는 등 광폭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박성준 신임 수석대변인은 17일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기자들을 만나 “내일(18일) 첫 일정은 오전 8시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고 9시에 현충원 참배를 할 것”이라며 “9시20분에 김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10시에 추모식에 간다. 또 오후 4시30분에 전남광주 국립 5·18 민주묘역에 참배한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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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신임 與대표 “민주당 바꾸겠다…언어·정책·태도 진화할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17일 “민주당의 모든 것을 바꾸겠다”며 “언어와 정책, 태도, 문화가 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수락연설을 통해 “ABC에서 시작하겠다. 이재명 정부에서 ABCD 성장전략을 짰다”며 “이번엔 민주당 ABC플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먹고 사는 민생 정치, 크고 넓은 덧셈 정치, 확장 정치, 유능한 정치를 하는 민주당이 될 것”이라며 “오늘부터 매일 민주당은 새벽부터 뛴다.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정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정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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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신임 대표에 김민석…54.08% 득표로 정청래 꺾어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에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김 신임 대표는 권리당원·전국대의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를 합산한 1차 집계에서 과반에 미달했지만 송영길 후보 지지자의 2순위 표를 재배분한 선호투표를 통해 과반을 획득하며 승리했다. 민주당 대표가 선호투표제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주당은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정기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김 대표와 최고위원 5명을 선출했다. 선호투표제 결과를 가산해 김 대표는 54.08%를 얻어 정 후보(45.92%)를 꺾었다. 당대표 선거는 권리당원·전국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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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최고위원은 ‘팀정청래’ 판정승…‘여당 내 야당’ 생기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 체제가 공식 출범했다. 다만 5명을 뽑는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친정청래(친청)계 3명이 당선돼 2명 당선에 그친 친이재명(친명)계에 판정승을 거뒀다. 수석최고위원도 최민희 후보가 당선되면서 향후 김 신임 대표 중심의 지도부에서 친청계가 당내 야당 역할을 할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김 신임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 2명을 추가 임명하기 때문에 최고위는 김 신임대표를 비롯해 친명계 최고위원 4명 등 5명으로, 친청계 최고위원 3명을 압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선출직 최고위원 선거에서 친청계가 판정승을 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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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신임 대표에 김민석…54.08% 득표로 정청래 꺾어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에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김 신임 대표는 권리당원·전국대의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를 합산한 1차 집계에서 과반에 미달했지만 송영길 후보 지지자의 2순위 표를 재배분한 선호투표를 통해 과반을 획득하며 승리했다. 민주당 대표가 선호투표제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주당은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정기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김 대표와 최고위원 5명을 선출했다. 선호투표제 결과를 가산해 김 대표는 54.08%를 얻어 정 후보(45.92%)를 꺾었다. 당대표 선거는 권리당원·전국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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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심사기간 90일로 단축법, 與주도로 운영위 통과
패스트트랙(신속 처리 대상 안건) 심사 기간을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통과됐다. 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상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은 29일 오전 운영위 전체회의를 열고 국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패스트트랙에 오른 입법안 심사 기한을 상임위원회 단계에서 60일, 법사위 체계·자구 심사에서 30일로 단축하는 내용으로 담았다. 관련 입법안이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하면 직후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되는 내용도 함께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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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직후 첫 일정으로 거제 수해현장을 방문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18일 청와대 인사들을 접견한 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17주기 추모식에 참석하는 등 광폭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박성준 신임 수석대변인은 17일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기자들을 만나 “내일(18일) 첫 일정은 오전 8시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고 9시에 현충원 참배를 할 것”이라며 “9시20분에 김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10시에 추모식에 간다. 또 오후 4시30분에 전남광주 국립 5·18 민주묘역에 참배한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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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 재정파탄 우려”에…이준석 “이재명 빚부터 따져야”
경기도 재정을 둘러싼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채무 증가와 세입 구조의 불안정성을 근거로 재정 위기를 경고하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정책과 채무를 거론하며 “빚을 만든 책임부터 따져야 한다”고 맞섰다. 추 지사는 1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경기도 재정을 개인의 가계 살림에 빗대 “재정파탄으로 이대로면 부도”라며 “그런데도 정녕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합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추 지사는 경기도의 2025년 말 채무가 약 6조1000억원, 예산 대비 채무비율은 1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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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최고위원은 ‘팀정청래’ 판정승…‘여당 내 야당’ 생기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 체제가 공식 출범했다. 다만 5명을 뽑는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친정청래(친청)계 3명이 당선돼 2명 당선에 그친 친이재명(친명)계에 판정승을 거뒀다. 수석최고위원도 최민희 후보가 당선되면서 향후 김 신임 대표 중심의 지도부에서 친청계가 당내 야당 역할을 할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김 신임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 2명을 추가 임명하기 때문에 최고위는 김 신임대표를 비롯해 친명계 최고위원 4명 등 5명으로, 친청계 최고위원 3명을 압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선출직 최고위원 선거에서 친청계가 판정승을 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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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당4역 임명 완료…정책위의장 권칠승·사무총장 한정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권칠승 정책위의장과 한정애 사무총장을 임명했다. 이로써 당 지도부의 핵심인 '당 4역' 구성이 완료됐다. 당 4역은 당대표와 원내대표, 정책위의장과 사무총장을 통칭한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18일 전남광주 5·18 묘지 참배 뒤 기자들을 만나 "김 대표가 홍보위원장에 김남준 의원을,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에 신정훈 의원을 임명했다"며 "대변인은 조계원·이용우 의원과 신현영 전 의원이 임명됐다. 신설되는 '민주당 TV 준비' 태스크포스(TF) 단장은 한웅현 전 민주당 홍보위원장이 맡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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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노태악 전 대법관과 이흥구 대법관 후임으로 손봉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와 김성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임명 제청했다. 이 대통령이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면 인사청문회 등 대법관 후임 인선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시 이재명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취임하는 대법관이 된다. 대법원은 18일 손 부장판사와 김 부장판사를 제청한 사유에 대해 "전문적인 법률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능력, 사법부 독립과 국민 기본권 보장에 대한 신념,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보호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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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의원들, 김용 탈락에 ‘친명’이 자기 정치 도움될지 따질 것”
진보진영 빅스피커인 김어준씨가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최고위원 경선에서 탈락한 것에 대해 “의원들이 친이재명(친명)이 자기 정치나 당선에 도움이 될지 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전 부원장 탈락을 친명계의 위기 신호로 해석한 것이다. 김씨는 18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김 전 부원장 탈락은 개인으로서도 받아들이기 힘들 것이다. 동시에 민주당 의원들에게도 받아들여지는 메시지가 예사롭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청와대로서는 의원들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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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취임 일성 “민주당 바꾸겠다”…민생·외연 확장·유능한 정치 강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17일 당의 변화와 민생 중심의 실용 정치를 전면에 내걸며 새 지도부의 출범을 알렸다. 김 대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직후 수락 연설을 통해 “민주당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어 “언어도, 정책도, 태도도, 문화도 진화할 것”이라며 당의 전반적인 쇄신을 예고했다. 김 대표가 제시한 변화의 핵심은 민생과 외연 확장, 정책 역량 강화다.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면서도 민주당의 정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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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에 1억대 이우환 작품 전달’ 김상민 전 검사, 징역형 집유 확정
김건희씨에게 국회의원 공천 등을 청탁하며 고가의 미술품을 건넨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상민 전 부장검사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최종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23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검사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및 추징금 4139만 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상고 기각으로 확정했다. 김 전 검사는 지난 2023년 2월 김씨 측에 1억4000만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작품 ‘점으로부터 No. 800298’을 전달하며 이듬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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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만난 김민석 “국정운영 단단히 뒷받침”…고위당정 23일 진행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 ‘당정 원팀’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18일 국회에서 강 실장과 홍 수석을 접견한 자리에서 “집에 돌아간 것 같은 반가움을 느끼게 돼서 정말 벽이 없는 원팀으로 완성이 되고 소통이 이뤄지겠다는 느낌과 기대, 책임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전날 당이 ABC플랜을 하겠다고 말씀드렸다. Affordability 민생 우선, Broadening 확장 정책, Competence가 대통령이 제기한 유능함 3가지인데 또 강조하신 Security 안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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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20일 본회의서 주택 공급 입법 처리…국힘, 재검표 협조하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본회의를 반드시 개최해 국민 삶과 직결된 민생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본회의에서 무엇보다 시급한 건 주택 공급 뒷받침 입법”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도시정비법과 공공주택법, 학교용지 복합개발 특별법 등을 거론하며 “국민의힘은 공급 확대가 필요하다고 누구보다 목소리를 높인 만큼 말뿐이 아니라 법안 처리로 진심을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밖에도 5·18 민주유공자 예우법 등 113건 법안이 본회의 처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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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헌, 국회 논의 바람직…분권형 대통령제 특정한것 아냐”
[속보] 청와대 “개헌, 국회 논의 바람직…분권형 대통령제 특정한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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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취임 일성 “민주당 바꾸겠다”…민생·외연 확장·유능한 정치 강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17일 당의 변화와 민생 중심의 실용 정치를 전면에 내걸며 새 지도부의 출범을 알렸다. 김 대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직후 수락 연설을 통해 “민주당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어 “언어도, 정책도, 태도도, 문화도 진화할 것”이라며 당의 전반적인 쇄신을 예고했다. 김 대표가 제시한 변화의 핵심은 민생과 외연 확장, 정책 역량 강화다.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면서도 민주당의 정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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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신임 대표에 김민석…54.08% 득표로 정청래 꺾어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에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김 신임 대표는 권리당원·전국대의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를 합산한 1차 집계에서 과반에 미달했지만 송영길 후보 지지자의 2순위 표를 재배분한 선호투표를 통해 과반을 획득하며 승리했다. 민주당 대표가 선호투표제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주당은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정기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김 대표와 최고위원 5명을 선출했다. 선호투표제 결과를 가산해 김 대표는 54.08%를 얻어 정 후보(45.92%)를 꺾었다. 당대표 선거는 권리당원·전국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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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李대통령 골프 회동에 “개헌 찬성 의원 포섭 꼼수”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국회의원들의 잇따른 골프 회동을 두고 개헌을 염두에 둔 정치적 행보라며 공세를 펼쳤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이 대통령이 국민의힘 의원들과 골프를 함께한 사실을 거론하며 개헌 논의를 위한 사전 정지작업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 의원 중 개헌에 찬성하는 일부 의원들을 포섭하려는 꼼수”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의 개헌 구상과 골프 회동을 연결한 주장도 내놨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추진하는 것은 연임이 가능한 개헌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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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집단 퇴정 징계에 현직 검사 반발…“징계 근거 밝혀라”
‘수원지검 집단 퇴정 사건’을 둘러싸고 법무부가 당시 검찰 지휘부 등에 징계를 청구한 가운데 현직 검사가 징계 판단의 근거와 절차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공봉숙 서울고검 검사는 14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글을 올려 법무부의 징계 결정에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글의 제목은 ‘수원지검 지휘부에 대한 징계의결 근거를 밝혀 주세요’였다. 공 검사는 대검찰청 감찰위원회와 법무부 감찰위원회의 판단이 달라진 점을 핵심 쟁점으로 들었다. 대검 감찰위가 지난 4월 해당 검사들의 비위에 대해 징계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결론을 내렸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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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 재정파탄 우려”에…이준석 “이재명 빚부터 따져야”
경기도 재정을 둘러싼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채무 증가와 세입 구조의 불안정성을 근거로 재정 위기를 경고하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정책과 채무를 거론하며 “빚을 만든 책임부터 따져야 한다”고 맞섰다. 추 지사는 1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경기도 재정을 개인의 가계 살림에 빗대 “재정파탄으로 이대로면 부도”라며 “그런데도 정녕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합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추 지사는 경기도의 2025년 말 채무가 약 6조1000억원, 예산 대비 채무비율은 1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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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부정선거’ 끝장토론 제안…나경원 “소모적 논쟁”
투표용지 부족사태 관련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나경원 의원에게 부정선거 본질을 밝힐 공개토론을 하자고 제안했다. 나 의원이 이번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본질을 ‘부정선거’라고 하자 ‘부실선거’라고 반박하는 차원에서 이 같은 제안에 나선 것이다. 다만 나 의원은 “소모적 논쟁”이라며 토론 제안을 사실상 거절했다. 윤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에 “부실과 부정은 다르다. 지금 정치권에서 부정선거를 둘러싼 논쟁이 끝없이 반복되는 것도 확인된 사실과 입증되지 않은 의혹이 뒤섞이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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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게 논란 경찰 수사에… 장동혁, 서버 압수수색 허용
국민의힘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당원 게시판’ 의혹 관련 경찰 수사에 서버 압수수색을 허용했다. 당원 명부에 대한 압수수색은 없었고 당원 게시판에 대한 조사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한 의원 복당을 놓고 당내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수사 결과에 따라 그 향방이 갈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날(12일)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서버를 관리하는 업체를 압수수색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어제 서버 관리업체 압수수색이 있었다”며 “최소 범위에서 경찰에 협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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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이성윤, 보좌진 갑질 의혹 진실 밝혀야”…李 “네거티브 법적조치”
김용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보좌진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이성윤 후보에게 “선거운동을 멈추고 진실부터 밝히라”고 압박했다. 이 후보는 이미 관련 의혹을 제기한 언론사를 향해 법적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후보는 전날(11일) 페이스북에 이 후보 갑질 의혹을 보도한 ‘뉴탐사’ 기사를 공유하며 “이 후보를 둘러싼 보좌진을 향한 갑질 의혹이 제기됐다. 제기된 내용은 입을 다물 수 없을 만큼 충격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직 보좌진 증언에 따르면 지역 담당 비서관의 얼굴에 휴대전화를 던졌다는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