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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금융증권부 김미정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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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폐하라" 들끓어도 못 한다… 레버리지 ETF ‘우회 규제’ 만지작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둘러싼 투자자 불만과 시장 변동성 우려가 커지면서 금융당국이 추가 안전장치 마련에 나선다. 업계에서는 즉각적인 상장폐지보다 단계적 수요 억제 방안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오는 13일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를 소집해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추가 안전장치 마련과 소비자 보호 방안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감사원도 해당 상품을 포함한 고위험 금융투자상품의 투자자 보호 실태를 들여다볼 계획

  • [기획] 하루 5% 널뛰고 서킷 6번… ‘삼전닉스 2X’가 만든 공포장

    기획 하루 5% 널뛰고 서킷 6번… ‘삼전닉스 2X’가 만든 공포장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상장 이후 코스피가 극단적인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가 하루에만 수백 포인트씩 출렁이며 개인 투자자들의 손실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등 레버리지 ETF 상품을 두고 업계 안팎으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최대 11% 급등락… 코스피 극단적 변동성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증시에 상장된 지난 5월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29거래일 동안 코스피의 일중변동률은 평균 5.23%를 기록했다. 지난달 23일엔 장중 지

  • ‘2배 베팅’ 삼전닉스 레버리지 ‘직격탄’… 상장가 밑으로 추락

    ‘2배 베팅’ 삼전닉스 레버리지 ‘직격탄’… 상장가 밑으로 추락

    최근 외국인의 매도세가 반도체 업종에 집중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들의 손실도 커지고 있다.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4종 모두 상장가 밑으로 곤두박질치며 외국인 매도세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총 14종 모두 가격이 상장가인 2만원 아래로 곤두박질 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총 14종은 이날 평균 11.86% 급락했다. 순자산총액이 가장 큰 코덱스(KODEX) S

  • [기획] 3년치 수익 3개월만에… 메모리, 하루에 1조씩 벌었다

    기획 3년치 수익 3개월만에… 메모리, 하루에 1조씩 벌었다

    삼성전자가 메모리 슈퍼사이클을 앞세워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삼성전자가 7일 공시한 2분기 영업이익(잠정) 89조4000억원을 3개월로 나누면 영업일 기준으로 하루에 1조원 이상 수익을 거둔 셈이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엔비디아와 애플 등도 이런 실적을 거둔 적이 없다. 심지어 17조원으로 추정되는 상반기 상여충당금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약 110조원으로 불어난다. 증권가에서는 상여충당금 반영을 감안해도 3~4분기 실적은 2분기를 상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연간 350조~400조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이란 추정이 나온다.

  • 최대 실적에도 ‘29층’ 추락...삼성전자, 살까 말까

    최대 실적에도 ‘29층’ 추락...삼성전자, 살까 말까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90조원에 육박하는 사상 최대 실적을 7일 발표했다. 역대급 성과급을 주기위해 쌓은 충당금을 빼면 100조원이 훌쩍 넘는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호황 흐름을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증권가는 올해 3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을 110조원으로 전망하며 실적 눈높이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주가는 이날 급락하며 한때 28만원대까지 곤두박질했다. 호실적 하락한 주가, ‘지금이라도 살까’ ‘아니면 이젠 팔까’. 개인투자자의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에서 발표한 섬성전자의 올해 3분기

  • 코스피, 8050선 약보합 마감....외인·기관 동반 매도

    코스피, 8050선 약보합 마감....외인·기관 동반 매도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약보합 마감하며 8000선을 간신히 지켜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보다 37.01포인트(0.46%) 내린 8051.33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98.48포인트(1.22%) 오른 8186.82로 출발해 장초반 잠시 약보합을 보였지만, 이내 상승폭을 키워 한때 8327.26까지 2.95% 뛰었다. 하지만 이후 오름세를 줄이더니 장중 하락 전환해 7967.49까지 내리며 ‘8천피’를 이탈하기도 했다. 장 마감 시점 기준으로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3338억원, 기관

  • 미래에셋증권, 매도담보대출·미수 연체이자율 7.95%로 인하

    미래에셋증권, 매도담보대출·미수 연체이자율 7.95%로 인하

    미래에셋증권이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매도담보대출 이자율과 현금미수금 연체이자율을 인하한다.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매도담보대출 이자율을 기존 연 9.0%에서 7.95%로, 현금미수금 연체이자율을 기존 연 9.9%에서 7.95%로 낮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고객의 단기 자금 조달과 상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미수 발생 이후 불가피하게 이어질 수 있는 반대매매 부담을 완화하는 데도 초점

  • “스마트폰에 앱 기본설치 강제”…EU, 구글에 7.2조원 벌금 확정

    “스마트폰에 앱 기본설치 강제”…EU, 구글에 7.2조원 벌금 확정

    유럽연합(EU) 최고 법원이 구글의 반독점 행위에 대한 41억유로(약 7조2000억원)의 벌금이 정당하다고 판결했다고 미 경제매체 CNBC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판결은 EU가 미국 빅테크의 시장 지배력 남용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나온 결정이어서 특히 주목된다. EU 집행위원회는 지난 2018년 구글이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의 모바일 지배력을 악용해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구글의 여러 앱들을 강제로 기본 설치하게 했다고 보고 기록적인 벌금을 부과한 바 있다. 이에 구글은 EU 법원에 즉각 소를 제기했

  • 모건스탠리·메릴린치, 넥스트레이드 합류…회원사 36곳으로 확대

    모건스탠리·메릴린치, 넥스트레이드 합류…회원사 36곳으로 확대

    모건스탠리증권과 메릴린치증권이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 회원사로 합류했다. 외국계 증권사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넥스트레이드 시장의 투자자 저변과 국내 자본시장에 대한 글로벌 접근성이 강화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넥스트레이드는 지난 1일 모간스탠리증권 서울지점과 메릴린치증권 서울지점의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넥스트레이드 회원 증권사는 총 36곳으로 늘었다. 모간스탠리증권은 올해 11월까지 SOR(Smart Order Routing·스마트 주문 라우팅)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메릴린치증권도

  • 코스피 내린 틈에…코스닥 8% 급등, 역대 두번째 상승률

    코스피 내린 틈에…코스닥 8% 급등, 역대 두번째 상승률

    코스닥이 8% 급등하며 역대 두번째 상승률을 기록했다.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투자 결정에 제약·바이오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대비 1.06% 오른 860.40으로 출발한 코스닥은 오후 들어 상승률을 더 높이며 8.13% 오른 920.57로 마감했다. 지난 3월 5일(14.10%) 이후 올해 2번째 높은 상승률이다. 역대로는 11위에 해당한다. 코스피는 이날 0.20% 내린 8394.65로 마감했다. 0.91% 내린 8334.28로 개장, 오전 한때 3.37% 내리며 8100선 초반까지 밀렸다가 결국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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