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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편집부 정용석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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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人사이더] 8년만 ‘유럽 수도’ 찾은 李대통령… 벨기에·EU와 정상회담

    8년만 ‘유럽 수도’ 찾은 李대통령… 벨기에·EU와 정상회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유럽 순방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벨기에, 유럽연합(EU)과 연쇄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전에 바르트 더 베버르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이어 필립 국왕을 면담합니다. 이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벨기에와의 첫 정상 간 만남이지요. 벨기에가 EU 제2의 항구인 앤트워프를 중심으로 한 물류의 중심지이며 화학·바이오 클러스터 산업이 발달한 나라라는 점에서, 한국 기업의 ‘유럽 진출로’ 확보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청와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안토니

  • [人사이더] 시진핑, 내일 7년 만에 방북… 김정은과 무슨 논의하나

    시진핑, 내일 7년 만에 방북… 김정은과 무슨 논의하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합니다. 시 주석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열기로 함에 따라 두 정상이 논의할 각종 의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며, 두 정상의 대면 회동은 이번이 일곱 번째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북중 관계의 현재 위치를 재점검하고 미국에 맞선 북중러 중심의 국제질서 재편 시도 등 향후 협력 방향을 조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시 주석은 지난 달 베이징에서 열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다극화 세계질

  • [人사이더] “마지막 표심 잡아라”… 정청래는 충청·영남, 장동혁은 제주·울산행

    “마지막 표심 잡아라”… 정청래는 충청·영남, 장동혁은 제주·울산행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를 이틀 앞둔 1일, 여야가 총력전을 펼치며 마지막 표심잡기에 나섭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충청권 유세를 지원한 뒤, 험지 영남으로 이동하는데요. 정 위원장은 이날 충남 천안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하고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지원사격에 나섭니다. 이후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 지원 유세를 위해 충북 괴산에서 유권자를 만날 예정이지요. 오후에는 경북 안동에서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의 유세를 지원한 후 울산으로 이동해 김상욱 울산광역시장 후보 유세에 참

  • [人사이더] 사전투표 사흘 전… 여야, 격전지 ‘핀셋’ 지원 치열

    사전투표 사흘 전… 여야, 격전지 ‘핀셋’ 지원 치열

    “통장에 1000만원, 주식계좌에 1000만원 있던 분들 지금 3000만원, 4000만원 되고 있지 않느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아침 서울 여의도역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공동 유세전에서 한 발언입니다. 정 위원장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사흘 앞둔 26일 격전지를 ‘핀셋’ 지원하며 표심 몰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는 유세차 연단에 올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년도 안돼 대한민국 주식을 두세배 올리지 않았나”라며 “대한민국의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폭망했던 경제도 살아나고

  • [人사이더] 삼전 노사 ‘막판 줄다리기’… 적자 사업부 성과급 배분 어떻게?

    삼전 노사 ‘막판 줄다리기’… 적자 사업부 성과급 배분 어떻게?

    삼성전자 노사가 21일 파업을 앞두고 사실상 마지막 대화 테이블에 마주 앉은 가운데 적자 사업부에 성과급을 얼마나 배분할지가 협상의 최대 쟁점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전날부터 세종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에서 진행 중인 2차 사후조정 회의에서 성과급 재원의 부문·사업부별 배분 비율을 두고 이견을 드러냈습니다. 노조는 올해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지급하고, 이 중 70%는 반도체 사업을 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 전체가 나눠 갖고, 30%는 사업부별로

  • [人사이더] 9년 만의 트럼프 방중에 쿵푸팬더까지… 분위기 띄우는 中

    9년 만의 트럼프 방중에 쿵푸팬더까지… 분위기 띄우는 中

    “시 주석에게 중국을 개방해달라고 요구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의 내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9년 만에 중국 땅을 밟는다고 하자 중국 관영매체들은 일제히 미중 정상회담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기간에 맞춰 중국 관영 방송은 미중이 공동 제작한 애니메이션도 편성하며 우호 분위기 조성에 가세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의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14일 사설을 통해 “‘역사적’이라고 평가되는 이번 만남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 [人사이더] 광폭행보 鄭, 떠오르는 대항마 金·宋… 민주, 차기 당권 물밑경쟁 점화

    광폭행보 鄭, 떠오르는 대항마 金·宋… 민주, 차기 당권 물밑경쟁 점화

    더불어민주당 8월 전당대회에서 연임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청래 대표가 전국을 무대로 6·3 지방선거 지원 행보를 가속하면서 물밑에선 차기 당권 경쟁이 점화하는 분위기입니다. 정청래 대표가 조직을 다지는 동시에 개혁 어젠다를 통해 당심(黨心) 공략에도 드라이브를 걸면서, 여건상 이를 지켜봐야 하는 잠재적 당권 주자들의 마음도 급해질 것으로 보이는 상황인데요. 비당권파 친명(친이재명)계에서는 김민석 총리의 등판 시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선수로 뛰고 있는 송영길 전 대표는 공개적으로 정 대표에

  • [人사이더] 국제 질서 ‘각자도생’ 재편… 재무장 들어가는 독일

    국제 질서 ‘각자도생’ 재편… 재무장 들어가는 독일

    “독일을 포함한 유럽에서 미군 병력 철수는 예상 가능한 일이었다.”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이 2일(현지시간) dpa통신과의 인터뷰 중 연방군 병력 증강과 군사장비 조달 등 자국의 재무장을 언급하며 “독일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지난 1일 독일에 주둔하는 미군 중 약 5000명을 6∼12개월 안에 철수하기로 했다고 밝힌 내용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이지요. 독일 정부는 주독 미군 감축에 대해 예상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미국과 안보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한다는 입장입니다. 주독미

  • [人사이더] 권성동 항소심 무죄 주장한 송언석 “불공정 표적수사”

    권성동 항소심 무죄 주장한 송언석 “불공정 표적수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후 28일 항소심 선고를 앞둔 같은 당 권성동 의원에 대해 무죄 판결을 촉구했는데요. 권 의원은 2022년 1월 통일교 윤 전 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부의 교단 지원 등 청탁과 함께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었죠. 1심은 권 의원의 혐의를 인정해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권 의원이 “표적수사 조작기소”의 피해자라고 주장했죠. 그는 “권 의원의 재판은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특검의 불

  • [人사이더] 물러나는 팀 쿡… 15년 만에 바뀌는 ‘애플 선장’ 후임 누구?

    물러나는 팀 쿡… 15년 만에 바뀌는 ‘애플 선장’ 후임 누구?

    “애플의 CEO로 일하도록 신뢰를 받은 것은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일이었다.” 팀 쿡이 애플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오는 9월 물러납니다. 애플은 2011년부터 15년간 회사를 이끌어온 팀 쿡이 9월 CEO 자리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쿡 CEO는 1998년 애플에 합류해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가 사망한 2011년 CEO에 취임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잡스 창업자가 없는 애플의 미래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주류였지만, 애플은 쿡 CEO가 이끄는 동안 시가총액이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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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만의 금의환향… 주한美대사로 모국땅 밟는 ‘미셸 박 스틸’ 누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주한 미국대사 후보로 미셸 박 스틸(70)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했습니다. 그녀는 공화당의 대표적인 한국계 정치인 출신으로, ‘트럼프 정치’의 인사이더로 통하는 인물입니다.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한국 이름은 ‘박은주’였습니다. 막 20대에 접어든 1970년대 중반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현재까지 캘리포니아주에 살고 있습니다. 스틸 지명자가 의회 청문회와 인준을 거쳐 대사로 부임하게 되면 미국으로 이주한지 대략 50년 만에 한국에서 미 행정부를 대표하는 외교관으로 ‘금

  • [人사이더] 돌파구냐 불바다냐… ‘시계제로’ 이란전쟁, 운명 건 24시간

    돌파구냐 불바다냐… ‘시계제로’ 이란전쟁, 운명 건 24시간

    “우리는 계획이 있다. 이란의 모든 교량이 내일 밤 12시까지 파괴되고 이란의 모든 발전소가 폭파돼 다시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제시된 시한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곧바로 이란 핵심 인프라에 대한 타격에 나설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 내용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일(현지시간) 이란에 합의를 압박하면서 미국 동부시간 기준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로 설정한 시한을 더는 미루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만 하루 정도 후면 양측이 새로 등장한 ‘45일 휴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