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성

김춘성

경기본부장


디지털타임스 경인총국 김춘성기자 입니다.
디지털타임스 경인총국 김춘성기자 입니다.
응원
0
구독
2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반응 높은 기사
  • 오이도 스틸랜드 지붕에 12.6MW 태양광…산단 RE100 새 모델

    오이도 스틸랜드 지붕에 12.6MW 태양광…산단 RE100 새 모델

    시흥 오이도 스틸랜드가 산업단지 유휴공간을 활용한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가동하면서 노후 산단의 에너지 전환에 새로운 사례를 만들고 있다. 16일 시흥시에 따르면 스틸랜드 20개 동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의 발전용량은 12.6MW로 수도권 산업단지 지붕형 태양광 가운데 최대 규모. 지난 7월 설치를 마치고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스틸랜드 관리단과 민간사업자인 ㈜에타솔라가 주도했다. 약 200억원의 민간자본을 투입해 별도의 토지 개발 없이 산업단지 내 유휴 지붕을 발전공간으로 바꿨다는 점이 특징이다. 생산된

  • 북한강 가을 정취 속으로…남양주시, 피크닉 콘서트

    북한강 가을 정취 속으로…남양주시, 피크닉 콘서트

    가을 북한강의 풍경을 배경으로 음악을 즐기는 야외 콘서트가 남양주에서 열린다. 남양주시는 오는 10월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2026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 하반기 공연을 마련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연은 10월 3일 뮤지컬 갈라를 시작으로 4일 재즈, 10일 트로트 무대로 이어진다. 첫 무대에는 이지씨어터와 드림뮤지컬, 라스텔라가 올라 ‘위키드’, ‘렌트’, ‘맘마미아’ 등 친숙한 뮤지컬 작품의 주요 곡을 들려준다. 4일에는 민경인 재즈 콜렉티브와 보컬 이주미, 클라리네티스트 정원교가 ‘Autumn Leaves’, ‘F

  • 경과원, UAE 국부 AI그룹 G42와 손잡고 도내 AI기업 중동 진출 지원

    경과원, UAE 국부 AI그룹 G42와 손잡고 도내 AI기업 중동 진출 지원

    경기도내 첨단 기술 기업들의 중동시장 문이 열린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아랍에미리트(UAE) 핵심 AI기업과 손잡고 도내 인공지능(AI)·첨단기술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경과원은 16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UAE 투자유치설명회(ADIF Seoul)’에서 UAE 아부다비의 AI·빅데이터 기업 프리사이트(Presight)와 투자 및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프리사이트는 UAE 국부 AI그룹 G42의 계열 상장사로, 글로벌 AI·빅데이터 분야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 인천발 KTX 12월 개통… 화성 어천역서 전국 직접 연결 [수도권 NOW]

    인천발 KTX 12월 개통… 화성 어천역서 전국 직접 연결

    인천발 KTX가 오는 12월 개통을 앞두면서 화성시민의 장거리 이동 패러다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이번 개통의 핵심은 화성 어천역에서 KTX를 직접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다. 16일 화성시에 따르면 그동안 화성시민이 KTX를 이용하려면 수원역이나 광명역 등 인근 도시로 이동해야만 했다. 이에 따라 열차 탑승 시간에 앞서 KTX역까지 이동하는 시간은 물론, 환승과 주차에 따른 상당한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그러나 인천발 KTX가 개통되면 이러한 '연계 이동'의 번거로움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어천역은 수인선 노선을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으로 실질적 독립 이끌 것” [수도권 NOW]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으로 실질적 독립 이끌 것”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스스로를 '의회주의자'라 부른다. 지난 8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되어 전국 16개 시·도의회를 대표하고 있는 그는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원협의회 대표와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위상 제고 등 자치분권의 핵심 의제를 전국 단위로 공론화했다. 제9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이래 내리 4선에 성공한 남 의장은 10대 후반기 교육행정위원장, 11대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거쳐 제12대 경기도의회 수장에 올랐다. 도의회 수장이 된

  •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 1주년 기념 문화 예술 프로그램 개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 1주년 기념 문화 예술 프로그램 개최

    경기도가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음 달 말까지 센터 1층 평화라운지에서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5일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을 매개로 평화와 공존, 통일의 가치를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장 눈길을끄는 콘텐츠는 ‘향’과 ‘색’을 활용한 오감 체험·전시 프로그램이다. 우선 ‘평화의 향수’ 체험전에서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평화 공간인 한강하구와 DMZ를 모티브로 한 향을 공개한다. 남북의 물이 만나는 의미를 담은 ‘두물향’과 DMZ의 생태적 특성을 살린 ‘숲의 숨’ 등

  • 경기주택도시공사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본격 궤도에

    경기주택도시공사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본격 궤도에

    GH가 오랫동안 공들여 추진해 온 국내 최초의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LH, SH 등 전국 개발공사와 지자체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운영관리기준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다짐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수분양자가 초기 지분(10~25%)만 취득한 뒤, 20~30년에 걸쳐 남은 지분을 분할 매입하는 공공분양 모델이다. 목돈이 부족한 무주택 서민과 청년층의 초기 자금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주는 ‘실

  • 이상일 용인시장 “삼성·SK 투자로 용인 반도체 산단 약 1600조 원 시대 열 것”

    이상일 용인시장 “삼성·SK 투자로 용인 반도체 산단 약 1600조 원 시대 열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용인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천지개벽할 것이라는 청사진을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12일 밤 한 케이블티비방송에 출연, 용인시의 반도체 육성 전략과 향후 경제적 파급 효과를 상세히 설명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생산시설(Fab) 건설에 대한민국 2년 치 예산에 맞먹는 약 1600조 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용인은 총 3곳의 거대한 반도체 벨트로 재편된다”면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일대 37만

  • 경기硏 “공장 늘어난다고 일률적 규제 안 돼”…업종 특성 맞춘 입지관리 필요

    경기硏 “공장 늘어난다고 일률적 규제 안 돼”…업종 특성 맞춘 입지관리 필요

    수도권 제조업의 생산공간이 서울에서 경기도 외곽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공장 증가를 일률적으로 규제하기보다 업종과 지역의 특성에 맞춘 산업입지 관리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도체와 자동차 관련 부품 등 성장산업이 집중되는 경기 남부와 가구·인쇄 등 경공업 중심의 경기 북부는 공장 증가의 배경과 입지 수요가 서로 다른 만큼, 동일한 잣대로 관리해서는 제조업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경기연구원이 전국 공장등록 행정자료에 주소와 좌표를 결합해 2011~2025년 수도권 등록공장의 위치와 입지 유형, 규

  • 경기도, 2027년 생활임금 1만 2995원 확정…올해보다 3.5% 인상

    경기도, 2027년 생활임금 1만 2995원 확정…올해보다 3.5% 인상

    경기도가 2027년 생활임금을 올해 1만 2552원(시급)보다 443원(3.5%) 오른 1만 2995원으로 확정했다. 2027년 경기도 생활임금은 같은 해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2295원(21.4%) 높은 것으로 월 209시간 근무 기준으로는 271만 5955원으로, 올해보다 월 9만 2587원 늘어난다. 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직접고용 노동자, 도 민간위탁사업 등 간접고용 노동자에게 적용된다. 경기도는 물가상승과 노동자 생활안정,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결정

  • 추미애 경기지사, 국회 찾아 2446억 국비 증액 요청

    추미애 경기지사, 국회 찾아 2446억 국비 증액 요청

    “국가가 맡아야 할 비용을 지방에 떠넘겼다. 세원구조 개편이 필요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경기도 주요 현안 사업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추미애 지사는 9일 국회에서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2027년도 경기도 주요 국비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정부안에 빠진 사업의 신규 반영과 기존 사업의 증액을 합쳐 경기도가 요구한 규모는 모두 2446억 원이다. 도는 추 지사의 이번 국회 방문의 핵심은 국가의 역할과 책임이 지방정부에 과도하게 전가되고 있다는 점을

  • ‘안양춤축제’ 18일 개막

    ‘안양춤축제’ 18일 개막

    춤으로 도시의 일상을 깨우는 ‘2026 안양춤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의 방향은 ‘보는 축제’에서 ‘함께 움직이는 축제’로의 확장이다. 춤을 중심에 두면서 영화와 놀이, 체험을 더하고 시민들이 축제장 곳곳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늘렸다. ‘춤으로 떠오르는 안양-걷고, 달리고, 춤추자!’를 내건 이번 축제는 특정 장르나 세대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어린이와 가족부터 청소년, 중장년층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축제에 참여하고 춤

  • 화성특례시, 108만 대도시 걸맞은 사법·치안 인프라 확충 ‘속도’

    화성특례시, 108만 대도시 걸맞은 사법·치안 인프라 확충 ‘속도’

    108만 대도시로 성장한 화성특례시가 도시 규모에 걸맞은 사법·치안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구와 생활권은 빠르게 확대됐지만 사법·치안 기반시설은 과거 도시 규모에 머물러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시는 화성시법원 신설을 계기로 등기소 통합 설치를 추진하는 한편, 현재 2곳에 불과한 경찰서의 추가 신설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단순히 시설을 하나 더 확보하는 차원을 넘어 108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법·치안 서비스 체계를 도시 성장에 맞게 다시 짜겠다는 것이 화성시의 구상이다. 시는 우선 화성시법원 신

  • 경기주택도시공사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본격 궤도에

    경기주택도시공사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본격 궤도에

    GH가 오랫동안 공들여 추진해 온 국내 최초의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LH, SH 등 전국 개발공사와 지자체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운영관리기준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다짐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수분양자가 초기 지분(10~25%)만 취득한 뒤, 20~30년에 걸쳐 남은 지분을 분할 매입하는 공공분양 모델이다. 목돈이 부족한 무주택 서민과 청년층의 초기 자금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주는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