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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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산업부 박정일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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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지방선거] 선관위 출신도

    선관위 출신도 "있을 수 없는 일"…용지부족 투표소 아수라장

    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서울 동남권 일대를 포함해 10여개 투표소에서 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자, 야당은 물론 시민들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비난을 쏟아냈다. 선관위는 부정선거 음모론을 원천 차단하겠다며 사전투표함에 폐쇄회로(CC) TV까지 24시간 공개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선관위의 선거 관리 행태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선관위와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서울 송파구, 강남구, 광진구, 동작구 등지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표를 행사하지

  • 삼전 메모리 올해 최대 6억 더 받는다…파업 직전 극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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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의 한도를 없애고 전액 자사주로 지급하기로 했다. 성과급 소외 논란이 있었던 디바이스경험(DX)부문과 CSS사업팀에는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별도 지급하기로 했다. 반도체(DS) 부문 임직원은 올해 최대 6억원가량(세전, 연봉 1억기준)의 성과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적자가 유력한 비메모리 부문도 최소 1억6000만원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20일 삼성전자 노사 잠정합의안에 따르면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며

  • [속보] 삼성전자 임금 6.2% 인상…DX부문은 600만원 상당 자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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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노사 파업 전날 극적 타결…22일 찬반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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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전날 밤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면서 최대 100조원대 손실이 예상됐던 사상 초유의 파업 사태가 극적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잡게 됐다. 정부의 적극적인 중재에 노사도 서로 양보하면서 최악의 상황은 피하게 됐다. 이번 잠정 합의안이 노조 찬반투표에서 통과되면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 넘게 이어진 노사갈등도 최종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노사는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의 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2026년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서명했다. 노조 측 대표로 협상에 참석한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

  • [속보] 삼성전자 사측 “합의 진심으로 감사…건설적인 노사관계 구축”

    삼성전자 사측 “합의 진심으로 감사…건설적인 노사관계 구축”

    삼성전자 노사가 20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 끝에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가운데, 사측은 입장문을 내고 “뒤늦게나마 합의에 이르게 된 것은 국민과 주주, 고객 여러분의 성원, 정부의 헌신적인 조정, 그리고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신 임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그동안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사측은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겸허한 자세로 보다 성숙하고 건설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아울러 기업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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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유보하고 노사 잠정 합의안을 조합원 투표에 부치기로 했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20일 조합원 대상 투쟁지침을 통해 “5월 21일~6월 7일 총파업은 추후 별도 지침 시까지 유보한다”고 공지했다. 이어 “전 조합원은 23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전 10시 진행되는 2026년 임금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에 참여한다”고 통보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노사는 오는 21일 예정된 파업을 1시간여 앞두고 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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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삼성전자 파업 하루 앞두고도 노사 합의 못 해…오전 10시 재개

    속보 삼성전자 파업 하루 앞두고도 노사 합의 못 해…오전 10시 재개

    성과급 지급 기준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해 온 삼성전자 노사가 20일 새벽까지 이어진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2차 사후조정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중노위는 이날 오전 0시 30분에 노사 사후조정 회의를 정회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20분까지 2차 사후조정 테이블에 앉은 데 이어 이날 오전 10시부터 다시 마라톤협상을 이어갔다. 하지만 20일 자정을 넘겨서도 타협에 이르지 못하자 정회하고 이날 오전 10시에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 삼성전자 노조에 “총파업 시 7000여명 필요” 통보

    삼성전자 노조에 “총파업 시 7000여명 필요” 통보

    삼성전자가 노조 총파업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쟁의행위 기간 안전업무와 보안작업 유지를 위해 총 7087명의 필수 인력이 필요하다고 노조 측에 통보했다. 19일 삼성전자는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에 회신한 공문에서 “쟁의행위 기간 안전업무와 보안작업이 정상적으로 유지·운영될 수 있도록 평상시와 동일한 인력 수준으로 부서별 필요 인원 한도 내 일 단위 근무표를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측이 제시한 기준에 따르면 안전업무 2396명, 보안작업 4691명 등 총 708

  • 삼성 “평시 인력 유지” vs 노조 “주말 기준이면 충분”…가처분 판단 놓고 정면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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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이 삼성전자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반도체 공장의 핵심 인력을 일정 수준 유지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자, 삼성전자가 우려했던 최악의 생산 차질 가능성은 다소 줄어든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이번 결정을 둘러싼 ‘필수 인력 범위’ 해석을 놓고 노사 간 입장은 정면으로 갈렸다. 노조는 주말 수준의 최소 인력만 유지해도 법원 판단을 충족한다는 해석을 내놓은 반면, 사측은 평일과 주말 모두 평시 기준 인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취지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18일 수원지법 민사31부는 삼성전자가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