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전세난에 오피스텔 수요 이동… 올 1분기 가격·수익률 동반 상승

    서울 전세난에 오피스텔 수요 이동… 올 1분기 가격·수익률 동반 상승

    서울 아파트 전세 시장의 매물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주거 대체재인 오피스텔 시장으로 수요가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여기에 오피스텔 신규 공급 감소 전망에 향후 오피스텔 역시 매물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자 가격과 임대 수익률도 동반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세 물량 감소는 오피스텔 시장 반등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22일 기준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최근 서울 아파트 임대차 매물은 3만 건 수준(전세 1만5,316건, 월세 1만4,841건)으로 줄어들며, 2023년 4월 22일(6

  • K-부동산 이끄는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디벨로퍼·아파트 커뮤니티’ 브랜드 인지도 1위 동시 석권

    K-부동산 이끄는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디벨로퍼·아파트 커뮤니티’ 브랜드 인지도 1위 동시 석권

    DK아시아의 로열파크씨티가 4월 디벨로퍼 브랜드와 아파트 커뮤니티 브랜드 부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부문 1위에 이어 국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최초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는 등 시장 전반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매월 발표하는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과 소비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된다. 이번 디벨로퍼 브랜드평판은 국내 17개 시행사를 대상으로 총 1,017만9,934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했으며,

  •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특별공급 호성적… 28일 1순위 청약 ‘기대감’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특별공급 호성적… 28일 1순위 청약 ‘기대감’

    두산건설이 경상북도 구미시 광평동일원에서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재공급 물량이 특별공급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본격적인 청약 흥행의 포문을 열었다. 한국부동산원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7일(월) 진행된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특별공급 접수 결과 총 32가구 모집에 69가구가 신청하여 평균 2.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84A타입의 경우 2.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하이엔드 주거 단지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특별공급 성적은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의 청약 성적이 전반적으로 저조하

  •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8일 1순위 청약, 당첨 확률 높이려면 ‘84㎡B 타입’ 노려야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8일 1순위 청약, 당첨 확률 높이려면 ‘84㎡B 타입’ 노려야

    롯데건설이 공급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특별공급 흥행에 성공하며 28일 진행되는 1순위 청약 열기를 예고했다. 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이 실제 청약 접수로 이어지면서, 당첨을 희망하는 예비 청약자들 사이에서는 상대적으로 공급 물량이 풍부한 전용 84㎡B 타입이 확실한 내 집 마련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7일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 접수 결과, 521가구 모집에 총 735건이 접수됐다. 이처럼 특별공급에서 확인된 뜨거운 열기가 1순위 청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당첨권에 안

  •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서초자이컬리너스’ 홍보관 개관… 시공권 확보 채비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서초자이컬리너스’ 홍보관 개관… 시공권 확보 채비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 총회가 다가오는 가운데,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GS건설이 조합원 대상 홍보관 운영을 통해 세부 사업 계획을 안내하고 있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가락빌딩 1층에 마련된 ‘서초자이컬리너스(GS건설 제안 단지명)’ 홍보관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해당 공간에서는 58층 규모의 스카이라인 설계안과 단지 내외부에 적용될 주요 마감재, 조경 및 안전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GS건설은 이번 사업 제안을 위해 글로벌 건축

  • 내집마련 길 막히고 신고가 이어지는 과천시… 규제 피한 마지막 주거 공급 눈길

    내집마련 길 막히고 신고가 이어지는 과천시… 규제 피한 마지막 주거 공급 눈길

    주택시장에 고강도 규제가 적용되면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일수록 진입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경기 과천이 대표적인 지역으로 아파트값이 크게 올라 있는 데다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까지 겹치면서 아파트 매입은 사실상 ‘현금 동원력’이 핵심 변수가 됐다. 서울 강남권 접근성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갖춘 과천의 선호도는 여전하지만, 실수요자가 새로 진입할 수 있는 길은 갈수록 좁아지는 모습이다. 과천시 규제로 진입 장벽 높아져… “현금 없으면 사실상 입성 불가” 정부는 지난해 10·15 대책을 통해 과천시를

  • 유·초·중·고 원스톱 학세권 ‘동탄 그웬 160’ 4월 28일 1순위 청약

    유·초·중·고 원스톱 학세권 ‘동탄 그웬 160’ 4월 28일 1순위 청약

    주택시장에서 ‘학세권’의 기준이 한 단계 진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히 학교와의 거리 중심으로 평가됐다면, 최근에는 안전한 통학 동선과 공간 활용, 주거 쾌적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완성형 학세권’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흐름이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30~40대를 중심으로 초등학교를 가까이 둔 입지에 대한 선호가 더욱 뚜렷하다. 통학 거리 단축뿐 아니라 단지 내외부의 안전성, 생활 동선의 효율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다. 맞벌이 가구 증가 역시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유배우 가

  • GTX-C 착공 가시화…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타임원’ 등 수혜지 어디

    GTX-C 착공 가시화…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타임원’ 등 수혜지 어디

    최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부동산 시장이 다시금 들썩이고 있다. 2024년 1월 착공식 이후 2년 넘게 지연됐던 사업이 정상화 국면에 들어서면서, 주요 역을 중심으로 수혜 기대감이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다. 특히 수도권 남부 핵심 거점인 수원역 일대는 ‘강남 20분대’ 생활권 형성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1일 GTX-C 민간투자사업 공사비와 관련해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결과를 수용하고 총사업비를 일부 증액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사업

  • 서울 집, 포기하긴 이르다… 특공·추첨제로 해법 모색

    서울 집, 포기하긴 이르다… 특공·추첨제로 해법 모색

    서울 내 집 마련의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치솟는 공사비와 분양가 속에서도 서울 아파트 청약 시장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청년층에게 서울 입성의 문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 청약 가점 경쟁이 심화되면서 당첨 자체가 쉽지 않은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무주택 기간과 부양가족 수에 따라 점수가 결정되는 가점제 특성상, 젊은 실수요자들은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놓일 수밖에 없다. 실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등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에서 분양된 아파트의 평균 청약 당첨 가점은 65.8

  • 대전 분양가 상승 속 ‘가격 경쟁력’ 갖춘 ‘더샵 관저아르테’ 분양

    대전 분양가 상승 속 ‘가격 경쟁력’ 갖춘 ‘더샵 관저아르테’ 분양

    최근 대전 부동산 시장에서는 신규 공급 단지를 중심으로 분양가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인상 등 공사비 부담이 반영되면서, 신규 분양 단지의 가격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아지는 모습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대전 아파트 분양가는 최근 3년(2022~2025년) 동안 약 28% 상승했으며, 2020년과 비교하면 약 74%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로 최근 대전 주요 지역에서 공급된 단지들의 가격을 살펴보면 상승세가 뚜렷하다. 실제 유성구 도안동 일대에서 올해 4월 분양된 ‘D단지’는 3.3㎡당 분양가가

  • 금호건설, ‘고덕신도시 아테라’ 견본주택 ‘인산인해’… 수요자 발길 이어져

    금호건설, ‘고덕신도시 아테라’ 견본주택 ‘인산인해’… 수요자 발길 이어져

    금호건설이 경기 평택 고덕신도시에 분양하는 ‘고덕신도시 아테라’ 견본주택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이 길게 늘어졌다. 현장에는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신혼부부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요자들이 몰렸다. 내부 설계와 단지구성, 특화 상품, 청약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려는 이들로 상담석은 문전성시를 이뤘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최모 씨(35세)는 “부동산 가격이 다시 오르고 있어 내 집 마련에 나서고자 방문하게 됐는데 신규 분양 단지인데도 인근 지

  • 실수요 분양TIP… 분양가 설계형 단지,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실수요 분양TIP… 분양가 설계형 단지,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최근 분양시장은 고분양가 논란 속에서도 실수요자의 자금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 가격 구조’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가격이 낮은 단지보다, 동일 단지 내에서도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해 선택의 폭을 넓힌 단지에 수요가 집중되는 흐름이다. 금리 부담과 대출 규제 영향으로 자금 계획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분양가의 절대 수준보다 ‘접근 가능한 구조’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계룡건설이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 2블록에 공급하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이 눈길을 끈다. 이 단지는 블록과 층별로

  • 경기 서남부권 부동산 시장 온기 확산… 시흥 ‘키 맞추기’ 상승 예고

    경기 서남부권 부동산 시장 온기 확산… 시흥 ‘키 맞추기’ 상승 예고

    경기 서남부권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가 광명과 부천을 지나 시흥으로 옮겨붙는 양상이다. 광명과 부천의 주요 단지들이 직전 고점을 회복하거나 경신하면서 상대적으로 평가가 낮았던 시흥시가 후속 지역으로 꼽히며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광명시 광명동 등 주요 단지들은 이미 전고점 수준에 도달했거나 일부 신고가를 기록 중이다. 광명동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전용 84㎡는 2024년 10월 거래 이후 조정을 거치다 2025년 9월 이전 고점을 회복했으며 올해 4월에는 거래가가 상승하며 새로운 기록을

  • 동원개발, ‘(가칭)울산 신복역 비스타 메트로’ 견본주택 5월 1일 오픈… 7일 1순위 청약 실시

    동원개발, ‘(가칭)울산 신복역 비스타 메트로’ 견본주택 5월 1일 오픈… 7일 1순위 청약 실시

    동원개발이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에 공급하는 ‘(가칭)울산 신복역 비스타 메트로’가 5월 1일(금)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전용84㎡로 구성되었으며 아파트 481세대, 주거용오피스텔 99실 등 총 580가구 규모이다. 분양일정은 5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청약, 8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5월 14일 당첨자발표 후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청약 신청대상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전까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 신풍역트라움시티, 교통·생활 인프라 중심 입지 여건 갖추어 추진

    신풍역트라움시티, 교통·생활 인프라 중심 입지 여건 갖추어 추진

    최근 서울 서남권 일대 주거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 속에서,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고려한 주거 선택 기준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신풍역 인근에 위치한 ‘신풍역트라움시티’ 역시 입지 조건을 기준으로 검토 대상에 포함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신풍역트라움시티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계획된 단지로, 여의도와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가능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직주근접을 고려하는 수요층이 증가하는 가운데, 역세권 입지에 대한 선호가 유지되는 흐름과 맞물려 해

  • 지역 시세 이끄는 하이엔드 단지, 입주 전부터 ‘대장 아파트’로 관심

    지역 시세 이끄는 하이엔드 단지, 입주 전부터 ‘대장 아파트’로 관심

    최근 서울 주택시장이 관망세와 선별적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흐름 속에서, 일부 단지는 입주 이전부터 시장의 기준점으로 작용하는 이른바 ‘대장 아파트’로 자리 잡고 있다. 서초구 방배동에 들어서는 ‘디에이치 방배’ 역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올해 9월, 총 3,064세대 입주를 앞둔 이 단지는 아직 완전히 가시화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일대 시세 형성의 중심축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평가다. 통상 대장 아파트는 입주 이후 거래가 축적되며 시장을 이끄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입주 이전부터 기대감만으로 가격 기준을 선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