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안 관광거점 강동관광단지에 울산 첫 리조트 생긴다

    동해안 관광거점 강동관광단지에 울산 첫 리조트 생긴다

    울산에도 처음으로 리조트 시대가 열린다. 롯데건설은 지난 7월 1일 울산 북구 강동관광단지에 조성 중인 ‘롯데리조트 울산’ 홍보관을 개관하고 콘도미니엄 창립 회원권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울산 최초의 리조트이자 롯데리조트 브랜드의 다섯 번째 직영 사업장으로, 롯데리조트가 직접 운영하는 프리미엄 복합 휴양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롯데리조트 울산은 울산 북구 산하동 강동관광단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3층, 총 974실 규모로 조성된다. 생활형숙박시설 696실과 콘도미니엄 278실로 구성된다. 2027년 개장을 목표로 사업이

  • 청라하늘대교 이어 신도평화대교까지… 영종, 서해안 관광허브 도약 기대에 분양단지도 주목

    청라하늘대교 이어 신도평화대교까지… 영종, 서해안 관광허브 도약 기대에 분양단지도 주목

    영종국제도시가 교통망 확충을 바탕으로 생활권과 관광 허브의 역할을 모두 넓혀가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청라국제도시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데 이어,오는 14일에는 영종과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가 개통을 앞두고 있다. 교통 인프라가 잇따라 확충되면서영종은 공항 배후도시를 넘어 서해안 관광과 정주 기능을 함께 갖춘 도시로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인천시에 따르면 신도평화대교는 총연장 3.26㎞, 왕복 2차로 규모로 조성됐으며 영종도와 신도를 처음으로 육로로 연결한다. 그동안 배편을

  • 발전하는 행정도시 세종에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분양 예정

    발전하는 행정도시 세종에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분양 예정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가 지역의 산업 지형을 바꾸고 있다. 정부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권역별 투자 계획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조 단위 투자가 집중되는 도시의 산업 기반과 배후수요 변화에 수요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달 2일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제2캠퍼스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가 열렸다. 지난달 30일 서남권(광주·전남)에 이어 정부가 두 번째로 마련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행사다. 이날 발표된 충청권 투자 규모는 총 392조원에 달한다. 삼성은 차세대 디스플

  • 분양시장 ‘똘똘한 한 채’ 조건… 역세권·브랜드·대단지·분양가

    분양시장 ‘똘똘한 한 채’ 조건… 역세권·브랜드·대단지·분양가

    분양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수요자들이 검증된 선호 조건, 이른바 스테디셀러 조건이 겹겹이 중첩된 단지를 위주로 분양 호조를 보이고 있다. 역세권, 브랜드, 대단지 등 어느 시장에서나 통했던 조건들이 하나가 아닌 여러 개 겹쳐야 흥행이 담보되는 분위기다. 실제 올해 분양시장에서는 일부 단지 쏠림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서울을 제외한 전국에서 청약을 받은 110개 단지 가운데 경쟁률 상위 10%인 11개 단지에 전체 청약자의 37.6%가 몰렸다. 이들 단지의 일반공급 물량이 전

  • 기업 몰리는 과천 지식정보타운 더블역세권 기대감까지…  ‘포스트 판교’ 본격 시동

    기업 몰리는 과천 지식정보타운 더블역세권 기대감까지… ‘포스트 판교’ 본격 시동

    과천 지식정보타운이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업무·주거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게임·IT·클라우드·바이오 등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입주하면서 자족 기능을 갖춘 첨단 업무지구로 성장하고 있는 데다, 지하철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 개통과 위례과천선, GTX-C노선 등 교통개발 기대감까지 더해지고 있어서다. 시장에서는 과천 지식정보타운의 성장 흐름이 과거 판교와 닮아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판교가 분당 생활권을 기반으로 신분당선 등 교통망 확충과 대기업·IT기업 유치를 통해 수도권 대표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성장했듯, 과천 지식정보타운도 과

  • 조망권도 자산… 최고 42층 고층 설계 적용된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조망권도 자산… 최고 42층 고층 설계 적용된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부동산 시장에서 ‘조망권’이 주거 가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꾸준히 평가받고 있다. 최근 주거 쾌적성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수한 조망 환경을 갖춘 단지들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업계에서 조망권은 인위적으로 조성하기 어렵고 입지가 제한적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일종의 ‘스테디셀러’로 인식되는 분위기다. 실제로 법원 판례에서도 조망권을 포함한 환경권이 주택 가치의 20%에 달하는 비중을 차지할 수 있다는 견해가 제시되는 등 조망권이 집값 형성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하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실제 분양시장에

  • “넓을수록 돈 된다”… 지방 청약시장, 중대형 평형 ‘품귀 현상’

    “넓을수록 돈 된다”… 지방 청약시장, 중대형 평형 ‘품귀 현상’

    최근 지방 분양 시장에서 전용면적 84㎡ 이상의 중대형 평형이 청약 열기를 주도하고 있다. 소형 위주의 공급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넓은 공간을 원하는 주거 상향 욕구가 커지면서, 희소성을 갖춘 중대형 아파트가 굳건한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실수요자들은 1~2인 가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삶의 질과 실내 개방감을 중시해 중대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가격 저항선이 낮은 지방 시장에서는 이러한 ‘큰 집 선호 현상’이 올해 청약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한

  • 동해 북평공단 ‘AI 데이터센터’ 초대형 호재…  배후 주거지 ‘삼척’ 주목

    동해 북평공단 ‘AI 데이터센터’ 초대형 호재… 배후 주거지 ‘삼척’ 주목

    강원도 동해안권 부동산 시장에 대규모 첨단 산업 호재가 전해지며 인근 지역으로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동해 북평국가산업단지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이 추진되면서, 인접한 삼척시 부동산 시장 역시 직접적인 수혜 지역으로 지목되며 주목받는 모양새다. 업계와 정부 발표에 따르면, 동해 북평국가산업단지 일대에 2.4기가와트(GW)급 초대형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GS그룹이 오는 2029년까지 조성을 추진하는 이 사업은 전체 사업비만 최대 12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초대형 대형 경제 호재다

  • 집값 11% 오른 동탄, ‘동탄역 대방 엘리움’ 8일 청약접수 마감

    집값 11% 오른 동탄, ‘동탄역 대방 엘리움’ 8일 청약접수 마감

    대방산업개발이 시공하는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가 8일 청약홈을 통해 무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난 주 2일 총 88세대 중 79세대를 무순위 청약에 나섰으며, 당첨자 발표는 7월 16일 오후 4시 이후, 정당계약은 7월 17일 견본주택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이른바 ‘줍줍’이라고 불리는 무순위 청약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통장 가입이나 거주 지역,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최근 정부가 발표한 6·30 부동산 대책에 따라 화성시 동탄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상대적으

  • 핀셋 규제가 키운 경기 남부 풍선효과… 병점역 생활권 ‘오산헤리티지자이’ 분양 임박

    핀셋 규제가 키운 경기 남부 풍선효과… 병점역 생활권 ‘오산헤리티지자이’ 분양 임박

    부동산 시장에서 특정 거점을 대상으로 한 핀셋 형태의 규제가 시행될 때마다, 규제망을 비껴간 인접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여러 차례 나타난 바 있다. 정부의 시장 규제가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상대적으로 비규제지역 수혜가 유지되는 인접 지역들이 실수요층의 주거 대안으로 검토되는 모습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 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지역 간 수요 이동 흐름을 여실히 알 수 있다. 지난해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을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

  • 토지거래허가구역 비껴간 이천…‘이천 중리 금성백조 예미지’ 계약 훈풍

    토지거래허가구역 비껴간 이천…‘이천 중리 금성백조 예미지’ 계약 훈풍

    정부가 동탄과 기흥, 구리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하면서 수도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비규제 지역인 이천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강력한 규제를 비껴간 풍선효과와 더불어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호재를 공유하는 이천이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는 모양새다.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은 규제 지역 지정 직후 발생하는 풍선효과가 이천 시장의 활성화를 이끄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분석한다. 한 전문가는 “이천은 SK하이닉스를 배후에 둔 반도체 중심지이면서 진입 장벽이 낮아 반사이익이 극대화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 넷마블도 2028년 과천행… 대기업 집결하는 지정타, 오피스 시장도 들썩

    넷마블도 2028년 과천행… 대기업 집결하는 지정타, 오피스 시장도 들썩

    과천지식정보타운이 수도권 대표 업무지구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게임·IT·제약 등 미래 산업을 이끄는 대기업들의 입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넷마블이 서울 구로구 본사인 ‘지타워’를매각하며 과천 이전 계획을 본격화하면서 기업들의 집적 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실제 넷마블은 최근 서울 구로구 지타워를 약 7,000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현재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건립 중인 신사옥으로 오는 2028년 이전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지타워 매각이 단순한 자산 유동화를 넘어

  • 첨단 제조 투자 이어지는 부산 강서구…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공급

    첨단 제조 투자 이어지는 부산 강서구…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공급

    부산 강서구를 중심으로 첨단 제조 분야 투자가 이어지면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부산신항과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산업 기반이 확대되는 가운데 대규모 기업 투자도 이어지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삼성전기는 부산에 고성능 패키지기판과 고부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생산라인 및 연구개발(R&D) 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약 15조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AI 데이터센터 서버용 전자부품 생산 역량 확대를 위한 중장기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업계

  • 서울 3대 비즈니스 거점을 빠르게 잇다…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분양

    서울 3대 비즈니스 거점을 빠르게 잇다…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분양

    노량진 뉴타운 일대가 최근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다각적인 철도망 확충으로 강남·여의도·용산 등 서울 3대 업무 중심지로 출퇴근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이는 실제로 주거 선택에도 반영된다. 국토교통부의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주택을 옮긴 이유’를 묻는 질문에 ‘직장과의 접근성’을 이유로 선택한 응답자가 40%를 넘었다. 또 한국갤럽조사연구소 등이 발표한 ‘2026 부동산 트렌드’ 조사에서도 주택 선택 기준 요인으로 ‘교통 편리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혔고, ‘직주근접성’ 역시 상위권에 포함되면서 수요자들의 직주

  • 서울 접근성을 갖춘 ‘오목천역 더리브’, 즉시입주 가능 단지 공급

    서울 접근성을 갖춘 ‘오목천역 더리브’, 즉시입주 가능 단지 공급

    서울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가와 전셋값 부담이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서울 내 입지 여부가 주요 판단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출퇴근 편의성과 자금 부담, 입주 가능 시점, 생활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특히 서울 주거비 부담이 커지면서 서울 접근성을 갖춘 경기 남부권 주요 생활권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 가운데 수원은 광역교통망과 생활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거주 수요가 꾸준한 지역으로 평가되며, 권선구 일대는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낮은 지역이라는 점에

  • 특별시 출범에 반도체·AI, 대규모 복합개발까지… 광주, ‘기회의 도시’로 대전환 중

    특별시 출범에 반도체·AI, 대규모 복합개발까지… 광주, ‘기회의 도시’로 대전환 중

    광주가 달라지고 있다. 40년 만의 행정통합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7월 1일 공식 출범한 데 이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공식 선언했다. 이와맞물려 광주 도심 복합개발 프로젝트 ‘올 뉴 챔피언스시티(이하 챔피언스시티)’도 9월 분양을 목표로 본격 시동을 걸었다. 지난 3월 국회를 통과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7월 1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통합됐다. 1986년 광주 직할시 승격으로 분리된 지 40년 만이다. 통합으로 탄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