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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오른쪽)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4일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유승민 전 의원과 면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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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오른쪽)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4일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유승민 전 의원과 면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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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오른쪽)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4일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유승민 전 의원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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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오른쪽)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4일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유승민 전 의원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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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부동산 지옥 끝낼 힘 모아달라…박원순 퇴행 안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을 통해 표심을 호소했다. 오 후보는 부동산과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고(故) 박원순 전 시장의 임기를 서울시 퇴행으로 규정하며 이를 막을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14일 서울시청 앞에서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부동산 지옥을 끝낼 수 있는 힘을 모아달라”며 “민주당은 선거철만 되면 재개발 규제를 풀겠다는 그럴듯한 말로 국민을 현혹한다. 그러나 본질적인 DNA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선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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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갑 보궐’ 하정우 39%·한동훈 29%·박민식 21%순…민주 39% 국힘 35%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당세(黨勢)에 힘입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두, 보수야권 주자 2명이 그를 추격하는 판세로 포착되고 있다. 당권파에 제명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친윤석열계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에게 국민의힘 지지층과 보수층 등에서 박빙우세를 보였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탄핵을 둘러싼 노선차이가 극명해 보수후보 단일화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14일 공표된 뉴스1 의뢰 한국갤럽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지난 12~13일·부산 북갑 거주 성인 508명·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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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국회의장 조정식 선출에 “명심 아닌 민심 받들길”
국민의힘은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데 대해 “‘명심(明心)’이 아닌 ‘민심(民心)’을 받드는 입법부 수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4일 논평을 내고 “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조정식 의원을 선출했다. 축하드리며 6선 의원으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이 국회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최 수석대변인은 “선출 과정에서 드러난 여러 논란은 입법부 수장의 중립성과 위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지울 수 없게 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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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의 트럼프 방중에 쿵푸팬더까지… 분위기 띄우는 中
“시 주석에게 중국을 개방해달라고 요구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의 내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9년 만에 중국 땅을 밟는다고 하자 중국 관영매체들은 일제히 미중 정상회담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기간에 맞춰 중국 관영 방송은 미중이 공동 제작한 애니메이션도 편성하며 우호 분위기 조성에 가세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의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14일 사설을 통해 “‘역사적’이라고 평가되는 이번 만남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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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 도전설’ 김민석 총리, 19일 與원내지도부와 만찬
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단과 만찬 자리를 갖는다. 김 총리가 최근 일부 상임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과 잇따라 만찬을 진행한 데 이어 여당 원내지도부와도 회동에 나서면서 8월 전당대회 당권 도전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14일 민주당에 따르면 김 총리는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19일 서울 총리공관에서 만찬을 갖는다. 참석 대상은 한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3명을 포함한 18명이다. 이번 만찬은 원내지도부 요청으로 일정이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 총리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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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장동혁 향해 “막말 정치 중단하고 민생 공약 내놔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공당의 대표로서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막말을 쏟아낸다”고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14일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통해 “장 대표가 마음이 급한 거 같다”며 “장 대표는 1차에서 이미 약 91.8%가 신청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두고 선거 매표라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동상황 장기화가 촉발한 고유가와 고물가로 그야말로 벼랑 끝 사투를 벌이는 국민들이 보이지 않냐”며 “국민과 당원이 뽑은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을 개딸픽이라고 폄훼했다”고 지적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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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수금 욕심 뿐인 李대통령…숟가락 얹을 자격도 없는 조폭 마인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에 “국민배당금 헛물켜지 말고 삼성전자 파업부터 막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수십조 손실을 불러올 삼성전자 파업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데도 이재명은 수금 욕심밖에 없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이 바로 이재명의 본심”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초과 이윤이든, 초과 세수든 이재명이 잘해서 번 돈이 아니다. 애당초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숟가락을 얹을 자격도 없다”며 “연구개발(R&D) 52시간 예외 등 반도체 산업 살리기에 번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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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후보, 안철수 공동 명예선대위원장 위촉…‘보수·중도’ 대통합 기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안철수 의원을 선대위 전면에 내세우며 보수 결집과 중도 외연 확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박 후보는 14일 “국민의힘 안철수 국회의원을 시민 대통합 선거대책위원회 공동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는 본투표를 앞두고 지지층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안 의원이 가진 중도층 소구력을 활용해 승기를 굳히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안 의원은 부산 출신 4선 국회의원이다. 국민의당 창당과 중도 독자 노선, 이후 중도 보수 통합 참여를 거치며 국민의힘 내 대표적인 중도 성향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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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울산 남목마성시장 깜짝 방문… 코다리찜 사고 학생들과 하이파이브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울산 지역 민생 현장을 깜짝 방문해 상인 및 시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 일정을 마친 뒤 예고 없이 동구 남목마성시장을 찾은 것이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시장 내부를 구석구석 살피며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 과정에서 표고버섯, 참외, 코다리찜, 고추 된장무침 등을 직접 골라 현금과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했다. 특히 현장에서 쑥떡과 닭껍질 튀김, 식혜, 단팥빵 등을 직접 시식하며 구매하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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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험지’로 분류되는 경기 시흥에서 시장 후보를 내지 못하면서 임병택 현 시장의 독주 체제가 이어질 전망이다. 국민의힘 계열 정당이 수도권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 후보를 내지 못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정당 경쟁이 실종되면서 유권자의 선택권이 사실상 제한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덕흠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3일 “시흥시장 후보는 추가로 공모하지 않았다”면서 무공천 계획을 밝혔다. 후보 등록은 오는 15일까지지만 이틀 동안 심사를 거쳐 공천 여부를 결정하기에는 물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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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대표 첫 울릉도 방문…“한 곳,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14일 집권 여당 대표 처음으로 울릉도에서 민심 행보에 나선다. 정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경북 울릉군 도동소공원을 돌아다니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날 오후까지 민심을 훑는 현장 일정을 소화한다. 이날 오전에 천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리는 제30회 북면 면민체육대회와 저동·도동 시가지 상가를 잇따라 방문할 계획이다. 이 지역의 6·3지방선거 군수 후보 등과 함께 다니며 교통, 교육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정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전날(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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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캐스팅보트’ 충청서 지지층 결집 호소…“요즘 지지율 올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21일 앞둔 13일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충청권을 찾아 보수층 결집을 호소하며 선거 승리를 위한 단일대오를 촉구했다.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전날 충남에 이어 이날 충북 청주에서 열린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선거대대위 발대식에 참석했다. 장 대표는 “최근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은 이재명 대표가 망가뜨리는 대한민국에 대한 국민적 우려 때문”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위기를 막아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영환 후보에 대해서는 “능력은 검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