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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물에 ‘하얀 손 편지’ 쓴 한동훈 “북갑을 갑으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한동훈 무소속 예비후보가 진심을 담은 손편지 형식의 홍보물을 발송하며 유권자 표심 잡기에 나섰다. 한 예비후보 측은 14일 “무소속을 상징하는 흰색 바탕에 후보자가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실어 유권자들에게 진정성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지역 곳곳에서 만난 주민들에 대한 감사와 북구갑의 비전을 담아 제작했다”고 밝혔다. 홍보물 전면에는 ‘북구를 부산과 대한민국의 1순위로 만들겠다’는 포부와 함께 ‘지난 20년간 뒷순위에 머물렀던 북구’를 강조하는 슬로건이 배치됐다. 이와 함께 한 예비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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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총생산 1억2천만원” 하정우 실수에…박민식 “아는 게 없다”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갑 후보가 14일 발표한 공약 내용에 지역 내 총생산액을 잘못 표기한 것을 두고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하 후보는 북구에 대해 아는 게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하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 북구를 AI 1번지로 만들겠다’면서 3대 공약을 발표했다. 발표문에는 “북구의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액은 1억2000만원 수준으로, 부산시 전체 지자체 가운데 가장 낮다”라는 내용이 적혔다. 하 후보 측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내고 “북구의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액은 1억2000만원이 아니라 1200만원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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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한, 병원 이송으로 ‘단식 농성’… 전재수·박형준 “토론 방안 강구”
부산시장 여야 후보들이 14일 일주일간 단식 농성을 벌인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잇따라 찾았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토론회 외 방송 TV 토론에서 지지율이 낮아 배제된 부분에 대해선 여야 후보 모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45분쯤 정 후보가 입원한 부산진구 온종합병원을 방문했다. 전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정 후보의 건강 상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하루빨리 쾌유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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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식비대납의혹 진실공방…“직접 받지 않았다” vs “결제했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지사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을 놓고 당시 식사 자리에 참석한 인물들이 상황을 증언했다. 식당 주인은 “현금으로 식비를 줬다고 하는데 직접 받은 적 없다”고 밝혔다. 이 후보 측은 “15만원을 냈다”는 입장이다. 해당 의혹이 불거졌던 식당 사장 A씨는 14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계산대에 있는) 현금은 봤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결제한 사람은 김슬지 전북도의원이었고 이때 5만원 현금 3장 정도 갖고 있었다”며 “김 의원이 식대를 물어보면서 금액이 부족하니 후일에 (결제)해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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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4일 민주당 지도부 역사상 최초로 울릉도를 전격 방문해 “앞으로 제가 울릉도 홍보대사가 되겠다. 늘 울릉도를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 사동항에 도착한 정 대표는 도동 상가 일대 인사를 시작으로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민주당 대표가 울릉도에 온 것은 처음이라고 들었다”며 “이곳에 오면서 이렇게 멀리 떨어진 섬에도 대한민국 국민 8900명이 살고 있다는 현실을 새롭게 알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울릉도라고 하면 꿈과 낭만의 섬, 가보고 싶은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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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강북구청장 후보로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 전략공천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서울 강북구청장 후보로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을 전략공천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 소장을 강북구청장 후보로 의결 및 인준했다. 경기대 공공대학원 객원교수인 정 소장은 2011년부터 민간 연구기관인 나라살림연구소를 이끌며 정부 재정·예산·세금 문제 등을 다뤄왔다. 당초 강북구청장 후보로는 경선에서 승리한 이승훈 변호사가 공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 후보가 과거 변호사로 아동 성범죄 사건의 가해자를 변호한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민주당은 이 지역을 전략지역으로 지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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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국혁신당, 울산 김상욱으로 단일화 합의…황명필 사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울산시장 선거에서 김상욱 후보로의 단일화에 합의했다. 황명필 조국혁신당 후보는 사퇴했다. 김상욱 후보와 황 후보는 1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의 단일화를 합의했다고 밝혔다. 황 후보는 “민주진보정당의 단일화 논의가 지지부진하다”며 “우리는 강력한 의지가 있는데 중앙당 차원에서 합의가 안 되고 있다. 선거 연대를 하겠다는 약속을 지켜야 할 민주당 책임이 큰 것은 분명하지만 지금은 책임을 따질 때가 아니라 방법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김상욱 후보와 내가 가진 절박함,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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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측 “국힘 임이자, 중부내륙철도 사업 허위사실 유포…사과 요구”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측은 14일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김 후보에 대해 명백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며 공개 사과를 촉구했다. 김 후보 선거캠프 권칠승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임 의원이 중부내륙철도를 (문경∼상주∼김천) 연결해 달라고 당시 국무총리였던 김 후보를 찾아가 애걸복걸했지만 ‘김 후보가 눈도 깜짝 안 하더라, 해주질 않았다’라고 주장한 것을 두고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 의원에게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공개 사과를 강력히 요구한다”며 “근거 없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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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울에 ‘제2의 성수동’ 20곳 육성…전문매니저 배치”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4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서울 상권 20곳을 ‘제2의 성수동’으로 육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성수동 성공 신화를 서울 전역에 확산시킬 것”이라며 소상공인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의 공약은 ‘서울형 브랜드 상권 육성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서울 내 20개 상권을 성수동처럼 만들겠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는 상권별 유동 인구, 매출 흐름, 임대료 수준, 업종 변화를 분석해 맞춤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 축제를 연계해 시민이 다시 찾는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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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35.5%·한동훈 32.6%·박민식 25.5%” 부산MBC 2회차 조사…유선전화는 빠져
여·야·무소속 3파전으로 주목받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선두권 양강을 이어가고,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추격 중이라는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공표된 부산MBC 의뢰 한길리서치 여론조사 결과(지난 11~12일·부산 북갑 거주 성인 501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4%포인트(p)·이동통신 3사 제공 가상번호 100%·전화ARS·접촉률 36.4%·응답률 9.6%·이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보면 국회의원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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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쟁’ 용인시… 민주 현근택-국힘 이상일 접전
인공지능(AI)발 반도체 호황과 6·3 지방선거가 맞물리면서 경기 용인이 핵심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올라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역대급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수백조 원 규모의 반도체 산업단지가 조성되는 용인에서 후보들 간 표심 경쟁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시장 후보와 이상일 국민의힘 경기 용인시장 후보(현 시장)는 각각 14일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현 후보는 삼성전자 1기 팹을 임기 내 조기 가동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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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14일 부산에서 부·울·경 합동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토론 참여를 촉구했다. 이준석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부산진구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전재수 후보는 과거 토론 기회를 얻지 못해 서러워하던 시절을 잊고 이제는 기득권이 되어 타인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부산은 본래 젊은 후보에게 가장 먼저 문을 열어주던 공정한 도시였다”며 “지지율을 근거로 토론장 입장권을 제한하는 것은 시험장 문 앞에서 합격증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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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차 좁혀진 서울… 野, 부동산·공소취소에 정원오 주폭 의혹 총공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이 접전 양상을 보이는 등 선거가 요동치고 있다. 당초 정 후보가 오차범위 바깥에서 앞섰지만 오 후보가 맹추격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소취소와 월세 폭등 등 부동산 문제가 오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최근 정 후보의 과거 ‘주폭 논란’이 불거지며 표심에 미칠 영향에 양당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국민의힘 내에선 정 후보 ‘주폭 의혹’이 여론조사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총공세에 나섰다. 오 시장은 장동혁 당 대표와 거리를 두고 중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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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4일 서울 중구 투썸플레이스 정동길점에서 열린 소상공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소상공인의 발언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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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4일 서울 중구 투썸플레이스 정동길점에서 소상공인들과 만나 간담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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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4일 서울 중구 투썸플레이스 정동길점에서 소상공인들과 만나 간담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