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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보다 작은 33타입”…‘1200조 갑부’ 머스크, 10평 임대주택 공개 화제
‘세계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자택 내부가 공개돼 관심이 모아진다. 16일 외신 등에 따르면 테슬라와 스페이스X 관련 소식을 전하는 해외 블로거 디마 제뉴크는 최근 소셜미디어 X에 미국 텍사스 보카치카 스타베이스 인근에 있는 머스크의 자택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머스크의 집을 두고 “화려한 장식은 거의 없고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갖춘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머스크 자택은 미국 주택 스타트업 박서블이 만든 조립주택으로 약 10평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 내부에는 냉장고와 가스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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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다섯개 펴고 커피타임” 네타냐후 사망설 의식 SNS 영상 공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사망설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이날 카페를 방문한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건재함을 보였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텔레그램 계정에 예루살렘 교외 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영상을 올렸다고 로이터와 AP 통신은 전했다. 영상에는 네타냐후 총리의 보좌관이 사망설에 관해 묻자 그가 히브리어로 “나는 커피가 좋아 죽지. 그거 알아? 나는 우리 국민이 좋아 죽어”라고 답하며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해당 영상이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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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신 나간 이란악당 처단 영광…오늘 무슨일 생기는지 보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리는 테러리스트 정권인 이란을 군사적, 경제적, 그리고 다른 모든 방면에서 완전히 파괴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이란의 해군은 사라졌고 공군도 더는 없으며, 미사일과 드론을 비롯한 모든 것이 궤멸당하고 있다. 그들의 지도자들도 지구 위에서 쓸려 나갔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는 비할 데 없는 화력과 무제한의 탄약, 충분한 시간이 있다”며 “오늘 이 정신 나간 악당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라”고 이란을 향해 거친 경고성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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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름 쓰지마”…‘25년전 계약’ 발묶인 조 말론, 에스티 로더 소송전
영국 기업가 조 말론(Jo Malone)이 상표권 분쟁에 휘말리며 미국 화장품 대기업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Estee Lauder Companies)로부터 소송 당했다. 패션 브랜드 자라(Zara)와 협업한 향수 제품 패키지에 자신의 이름을 넣었다는 이유에서다. 13일 영국 현지언론 등에 따르면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자사가 보유한 브랜드인 에스티 로더, 맥, 바비브라운 등과 함께 ‘조 말론 런던’의 상표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법적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 소송은 계약 위반, 상표권 침해, 소비자가 제품의 출처를 오인하게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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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연관자가 머스크 고객?”…하메네이 ‘X 파란딱지’ 美 사회 공분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의 유료 계정을 보유한 사실이 알려져 미국 사회 공분이 일고 있다. X가 미국의 대이란 제재를 위반했다는 지적이다. 12일(현지시간)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공식 X 계정에는 흔히 ‘파란 딱지’로 불리는 유료 구독자 전용 ‘파란색 체크 마크’ 인증이 붙어 있다. X의 유료 구독자가 되면 기본 280자인 글자 수 제한이 해제돼 장문의 글을 쓸 수 있고, 길이가 긴 고화질 동영상도 올릴 수 있다. 또 검색 결과 등에서 유료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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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I 머스크 옆자리 줄줄이 이탈”…3년만에 12명→3명 남아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기업 xAI에서 공동창업자 이탈이 멈추지 않고 있다. 2023년 함께 회사를 세운 12명 중 약 3년 만에 머스크를 포함한 3명만 잔류하게 됐다. xAI 공동창업자인 다이쯔항(戴子航)이 최근 회사를 떠났고, 다른 공동창업자인 장궈둥(張國棟)도 며칠 안에 사임할 계획이라고 미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소식통을 인용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가운데 특히 장 공동창업자는 회사의 핵심 프로젝트인 ‘그록(Grok) 코드’와 ‘그록 이매진’을 총괄하며 머스크에게 직접 보고하는 리더였다. 두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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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리아나 집 겨냥 총격, 벽 관통…35세女 살인미수 혐의 체포
미국의 대표적 부촌 베벌리 힐스에서 한낮에 팝스타 리아나(본명 로빈 리아나 펜티)의 집을 겨냥한 소총 총격이 벌어졌다. 9일(현지시간) NBC 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께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 인근에서 35세 여성이 리아나 집을 향해 소총을 난사했다가 체포됐다. 총격범은 AR-15 계열 소총으로 최소 10발을 발사했으며, 이 가운데 한 발은 벽을 관통했다고 LA타임스는 전했다. 집 대문과 주차된 레저용 차량(RV) 등에서도 총탄 자국이 발견됐다. 당시 리아나는 집에 있었으며, 다치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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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반도체 기술 전수…하마다 시게타카 박사 별세
삼성전자에 반도체 제조 기술을 전수해준 일본인 하마다 시게타카(濱田成高) 박사가 지난 6일 오전 1시쯤 도쿄 한 병원에서 10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하마다 박사의 지인인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전하면서, 고인의 2살 연하인 부인 하마다 요시에(濱田芳枝·99) 여사도 지난 1일 작고했다고 썼다. 1925년 4월 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고인은 도쿄제국대(현 도쿄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1948년 학부 졸업논문 제목은 ‘자전관(磁電管)의 이상 잡음’이었다. 통신회사 NTT 전신인 일본전신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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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논란에 호화전용기”…트럼프, 국토안보장관 전격 경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각종 구설에 휘말린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DHS) 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지난해 1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현직 장관이 교체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놈 장관의 경질 사실을 알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크리스티 놈은 훌륭히 일해왔고, 수많은 놀라운 성과(특히 국경에서!)를 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놈 장관이 “플로리다 도랄에서 토요일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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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멍청한 트윗 올려 재판”…트위터 고의 주가 조작 의혹, 법원 출석
스페이스X·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과거 트위터(현재 엑스·X)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고의로 주가를 떨어뜨렸다는 의혹으로 법정에 섰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4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에 증인으로 출석해 2022년 트위터 인수 과정에서 자신이 올린 게시물로 주가가 떨어진 것을 두고 주주들에게 해를 끼칠 의도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제 가장 현명한 트윗(트위터 게시물)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면서도 “가장 멍청한 트윗이라고 불러야 할지는 모르겠다. 이로 인해 이 재판이 벌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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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 트럼프 목에 선명한 ‘붉은 반점’…백악관 “치료용 연고 때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목 부위에서 포착된 붉은 반점을 둘러싸고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자 백악관은 치료용 연고 사용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고 해명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명예 훈장 수여식 도중 사진 기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목을 근접 촬영한 사진에 커다란 붉은 반점이 보여 관심이 쏠렸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일각에서는 고령인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확산됐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인 숀 바바벨라는 성명에서 “대통령은 백악관 주치의가 처방한 예방적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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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내 외도 상대 러시아女, 엡스타인 성착취 피해자는 아냐”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친분을 맺고 혼외 관계로 성병까지 걸렸다는 의혹에 휘말린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외도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외도 상대는 엡스타인의 성착취 피해자가 아니며 이와 관련한 엡스타인의 범죄 사실에 대해서도 본인은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게이츠는 24일(현지시간)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직원들과의 타운홀 미팅에서 엡스타인 관련 의혹을 해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게이츠는 이 자리에서 “과거 두 차례 외도가 있었다”며 “상대는 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