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비디아 “차세대 메모리·AI인프라 공동개발”

SK·엔비디아 “차세대 메모리·AI인프라 공동개발”

SK그룹과 엔비디아가 8일 SK하이닉스, SK텔레콤을 주축으로 하는 'AI 팩토리' 전방위 장기 파트너십을 맺었다. 인공지능(AI) 메모리 협력을 넘어 미래 AI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사업으로 협력 관계를 격상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와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 SK텔레콤과는 '풀스택 AI 클라우드' 협력을 맺고

  •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메모리 3사 가운데 유일하게 시장 점유율이 상승하면서 경쟁사와의 격차도 확대벌렸다. 9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D램 시장 매출은 971억달러로 전 분기 대비 85.3% 증가했다. D램 가격 상승과 고대역폭메모리(HBM) 판매 확대가 시장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 점유율에서는 삼성전자가 38.6%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36.5%였던 점유율이 2.1%포인트(

  • 한국 조선사들이 지난달 전세계 선박 발주의 44%를 수주해 중국과 전세계 조선시장을 양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누적 수주량(한국 21%, 중국 68%)와 비교할 때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동 전쟁 등 여파로 수요가 커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달 199만CGT(표준선 환산톤수·선박의 부피를 나타내는 총톤수에 선종별 계수를 곱해 산정)를 수주했다. 중국은 211만 CGT를 수주해 전체의 47%를 수

  •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5 연식변경 모델에 대해 전체 트림 구성을 변경하고 가격을 낮췄다. 테슬라와 BYD 등 전기차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차는 ‘2027 아이오닉 5’를 9일 출시했다. 2027 아이오닉 5의 롱레인지 모델은 E-Lite, 모던, 프리미엄, 인스퍼레이션, N Line 등 총 5개 트림으로 재편됐다. 스탠다드 모델의 경우 E-Value+ 1개 트림으로 통합해 운영한다. 모던은 기존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일부 사양을 최적화한 트림으로 판매 가격이 160만원 인하됐으

  • “430만원짜리 워시타워를 1년에 1만대 팔겠다고 했더니 다들 웃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1만대를 훌쩍 넘겼습니다.” 지난달 31일 대만 타이베이 신의구에 위치한 원동백화점 A13점. 백화점 8층 가전 매장 중심부에 자리 잡은 LG전자 전시장 앞에서 만난 김건일 LG전자 대만법인장은 대만 시장의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인구 2350만명의 대만은 규모만 놓고 보면 한국보다 작은 시장이다. 하지만 LG전자에게 대만은 단순한 판매 거점이 아니다. 프리미엄 가전의 성공 가능성을 검증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시험하

  • K-컬쳐 탐방한 젠슨 황, 이제는 사업한다…현대차·LG·네이버와 ‘피지컬AI 혈맹’

    K-컬쳐 탐방한 젠슨 황, 이제는 사업한다…현대차·LG·네이버와 ‘피지컬AI 혈맹’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후 삼겹살·치킨 회동, PC방 방문, 예능 프로그램 출연, 야구경기 관람 등의 3일간의 ‘스몰 미팅’을 마무리하고 국내 주요 재계 총수들과 ‘인공지능(AI) 혈맹’ 굳히기에 나선다. 황 CEO는 작년 10월 방한 당시 26만장의 그래픽처리장치(GPU) 공급을 약속했다면, 이번 방문에서는 피지컬 AI 협업을 비롯해 메모리 수급, 제조 데이터 확보 등 한층 깊은 관계를 맺는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관측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LG전자 사옥을 시작으로 현

  • [단독] 보스턴다이나믹스, 韓 부품사 찾았다…휴머노이드 양산 채비

    보스턴다이나믹스, 韓 부품사 찾았다…휴머노이드 양산 채비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로봇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한국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 양산 및 현장 적용을 위한 공급망 확보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보스턴다이나믹스 엔지니어들은 지난 5일 경북 영천에 본사를 둔 현대차그룹 협력사 화신정공을 비공개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보스턴다이나믹스 측 요청에 따라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다. 방문에는 보스턴다이나믹스 수석 엔지니어를 포함한 기술 인력과 부품 조달 담당자 등 4명이 참여했으며, 현대모비스 관계자들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화신정공 공장

  • [브랜드 언박싱] 마릴린 먼로도, ‘요알못’도 홀리는 무쇠 냄비 ‘르크루제’

    마릴린 먼로도, ‘요알못’도 홀리는 무쇠 냄비 ‘르크루제’

    1999년 10월 뉴욕 크리스티의 마릴린 먼로 유품 경매 행사장. 무쇠 냄비·프라이팬 세트가 2만5300달러(약 3000만원)에 낙찰된다. 마릴린 먼로가 누군가를 위해 직접 손에 쥐고 요리했을, 어쩌면 대통령을 위한 요리에 썼을 이 냄비는 바로 ‘엘리제 옐로’ 색의 르크루제(Le Creuset)였다. 르크루제는 요리 좀 한다고 알려진 먼로뿐 아니라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도 홀리는 고운 색감의 무쇠 냄비로 유명한 브랜드다. 101세의 이 프랑스 냄비 브랜드는 ‘냄비 = 회색’이란 공식을 깨고 주황, 파랑, 노랑 등 알록달록

  • 삼소 이어 깐부까지…최태원 찾은 젠슨황, 무슨 얘기 나눴나

    삼소 이어 깐부까지…최태원 찾은 젠슨황, 무슨 얘기 나눴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틀 만에 다시 만나며 인공지능(AI) 동맹을 과시했다. 최근 대만 컴퓨텍스와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에 이어 이번에는 치킨집에서 ‘깐부 회동’을 이어가며 양사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황 CEO는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 시구를 마친 뒤 서울 강남의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최 회장과 만났다. 이번 만남은 엔비디아 측 제안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소 역시 지난해 황 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 [기획] 젠슨 황도 역부족 … 반도체주 급락에 떠는 韓증시

    기획 젠슨 황도 역부족 … 반도체주 급락에 떠는 韓증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소식에도 반도체주가 하락세를 나타내며 국내 증시가 시험대에 섰다. 미국 고용지표 호조로 기준금리 연내 인상 가능성이 제기된 데다 브로드컴 실적 실망이 겹치면서 글로벌 반도체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탓에 8일 국내 증시는 하락 출발할 가능성이 커졌다. 미 증시에서 인공지능(AI) 열풍을 이끌던 반도체주가 일제히 흔들리면서 국내 증시도 글로벌 매크로 변수의 벽을 넘지 못할 것이란 우려에 휩싸였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

  • 반도체 영끌도 역부족…현대硏

    반도체 영끌도 역부족…현대硏 "한국경제 K자 양극화"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한국 경제가 회복 국면에 진입했지만 반도체와 내수 산업 간 체감경기 간극이 커지면서 'K자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7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경제 동향과 경기 판단' 보고서를 통해 국내 경제가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산업 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1.7%를 기록하며 지난해 4분기 부진에서 벗어났다. 성장세 회복의 중심에는 반도체 산업이 자리했다.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

  • LG엔솔, 美 상호관세 일부 환급…현대차·SK온 등도 신청할 듯

    LG엔솔, 美 상호관세 일부 환급…현대차·SK온 등도 신청할 듯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정부에 상호관세 환급을 신청해 일부 금액을 돌려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단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관세 환급 절차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미국 정부에 상호관세 환급을 신청해 일부 환급금을 수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청 규모는 수천억원대로 이 가운데 일부를 환급받았다는 전언이다. 이번 환급은 미국 대법원이 지난 2월 IEEPA가 대통령에게 포괄적인 관세 부과 권한을 부여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데

  • 두산전 시구 나선 젠슨 황…“韓-엔비디아 함께 성장”

    두산전 시구 나선 젠슨 황…“韓-엔비디아 함께 성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전에 시구자로 나서면서 “엔비디아와 한국은 PC 게임과 비디오 등 기술 산업에서 함께 성장했다”며 한국 국민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황 CEO는 두산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관중석을 향해 “코리아”를 크게 외쳤다. 그는 엔비디아 창립 연도인 1993년을 뜻하는 등번호 93번이 새겨진 두산 유니폼을 착용했다. 이어 “엔비디아와 한국은 함께 성장해왔다. 훌륭한 파트너와 함께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며 “한국의 KFC를 즐기기 위해

  • “이차전지 물렸는데 ‘이 종목’은 589% 폭등”…K-증시 시총 톱10 대이변

    “이차전지 물렸는데 ‘이 종목’은 589% 폭등”…K-증시 시총 톱10 대이변

    올해 국내 주식시장에서 대형주들의 명암이 극명하게 갈리며 시가총액 상위권 순위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 작년 증시를 뜨겁게 달궜던 이차전지와 조선주가 줄줄이 미끄러진 자리를 인공지능(AI) 열풍에 올라탄 반도체 및 삼성그룹주가 꿰차며 시가총액 상위권 지도가 완전히 새로 그려졌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우선주 제외) 중 무려 7개 종목의 순위가 작년 말 대비 물갈이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10위 KB금융만이 간신히 제자리를 지켰다. 극적

  • [오늘의 DT인] “오염 처리하던 환경산업, ‘예측산업’으로 완전히 달라졌다”

    “오염 처리하던 환경산업, ‘예측산업’으로 완전히 달라졌다”

    “환경산업이 오염 처리 중심의 사후 관리 산업에서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의 ‘예측 산업’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환경산업의 판이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오염이 발생한 뒤 원인을 찾고 대응책을 마련했다면, 이제는 AI가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시설 운영과 유지관리까지 최적화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신진수(사진) 한국환경보전원 원장은 7일 디지털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환경산업이 단순 규제 대응을 넘어 AI·기후테크·생태복원 중심의 미래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 원장은 환경산업에서 AI가 가장 빠르

  • 국세청, 라이베리아와 손잡고 해외 은닉재산 추적 나선다

    국세청, 라이베리아와 손잡고 해외 은닉재산 추적 나선다

    국세청이 세계 최대 선박 등록지국인 라이베리아와 손잡고 역외탈세 대응 공조망 구축에 나섰다. 선박 등록과 선박금융 제도를 악용한 재산 은닉과 세금 회피 가능성이 커지자 과세정보 교환과 해외 재산 환수 협력을 강화한 것이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지난 5일 서울에서 제임스 도버 잘라 라이베리아 국세청장과 제1차 한·라이베리아 국세청장 회의를 열었다. 라이베리아는 선박 등록 절차가 빠르고 규제가 비교적 유연해 글로벌 선사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표적 기국이다. 올해 4월 기준 전 세계 선박의 17%가 라이베리아에 등록돼 있다. 국내

  • 원·달러 환율 1560원선 급등…정부, 투기거래 단속 강화

    원·달러 환율 1560원선 급등…정부, 투기거래 단속 강화

    정부가 환율 급등세 차단에 나섰다. 중동 전쟁과 미국 금리 인상 전망 속에 원·달러 환율이 1560원선까지 치솟자 정부는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거래와 시장 교란 의심 행위를 점검하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금융·외환시장 동향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정부는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 배경으로 중동 긴장 고조와 미국 금리 인상 전망 등을 지목했다. 환율은 지난 5일 서울 외환시장 마감 기준 달러당 1539.1원에서 같은 날 뉴욕시장

  • ‘황형’이 마신 ‘테슬라…하이트진로, 주류 침체 뚫을 돌파구?

    ‘황형’이 마신 ‘테슬라…하이트진로, 주류 침체 뚫을 돌파구?

    주류 소비 감소에 혹한기를 걷는 하이트진로가 모처럼 투자 시장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5일 홍대입구역 인근 고깃집에서 벌인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에서 일명 '테슬라'(테라+참이슬)로 불리는 폭탄주를 연거푸 들이키면서다. 하이트진로가 젠슨 황이 만들어준 대형 이벤트를 촉매제 삼아 수익성 개선까지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7일 유통업계와 투자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이번 저녁 만찬 자리에서 참이슬과

  • 美·EU 관세 장벽 높아진다…韓 통상전략 다시 시험대

    美·EU 관세 장벽 높아진다…韓 통상전략 다시 시험대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잇따라 관세 장벽을 높이면서 한국 수출 전선에 경고등이 켜졌다. 미국은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강제노동 관련 추가 관세 부과를 추진하고 있고, EU는 다음 달부터 철강 세이프가드 기준을 강화해 사실상 고율 관세 체제로 들어간다. 전문가들은 EU와는 한-EU 자유무역협정(FTA) 틀 안에서 철강 무관세 할당 축소 문제를 적극 협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7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강제노동 생산품 유입을 제대로 차단하지 못한 60개 경제권 수입품에 다음 달부터 10% 또는 12.

  •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인하공전, 물류 인재 양성·채용 ‘맞손’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인하공전, 물류 인재 양성·채용 ‘맞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하공업전문대학과 함께 물류 인재 양성과 지역 청년 고용에 나선다. CFS와 인하공전은 지난 5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인하공전에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은 교육과 채용을 연계해 물류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우수 인재를 발굴해 채용 확대까지 이어지는 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지게차 및 '고소 작업형 물류 장비'(Order Picker·오더피커) 실무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인재를 양성

  • 수입 냉동 고등어도 유통 이력 관리한다…5개 품목 추가

    수입 냉동 고등어도 유통 이력 관리한다…5개 품목 추가

    앞으로 수입 냉동 고등어도 수산물 유통 이력 관리를 받는다. 해양수산부는 7일 '수입 수산물 유통 이력 관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시행에 들어간다며 이같이 밝혔다. 개정된 고시는 기존 22개 품목의 지정 기간을 2029년 4월 30일까지 연장하고, 오는 29일부터 5개 품목을 추가 지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추가 지정된 품목은 냉동 고등어·갈치·명태·오징어와 냉장 오징어 등이다. 이로써 전체 유통 이력 관리 대상 품목은 기존 22개에서 27개로 늘어난다. 수입 수산물 유통 이력 관리제는 국민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