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레이첨단소재, ‘꿈의 소재’ 메타아라미드 공장 증설…AI 인프라 선점 나선다

    도레이첨단소재, ‘꿈의 소재’ 메타아라미드 공장 증설…AI 인프라 선점 나선다

    도레이첨단소재가 메타아라미드 섬유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도레이첨단소재는 16일 경북 구미1공장에서 연산 3000톤 규모의 메타아라미드 섬유 2호기 증설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설로 회사는 기존 생산라인을 포함해 연간 총 5400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지역 관계

  • 케이투세이프티·삼성물산, 평택현장에서 폭염대비 안전보건 캠페인 진행

    케이투세이프티·삼성물산, 평택현장에서 폭염대비 안전보건 캠페인 진행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여름철 폭염이 심화되면서 건설·산업현장의 온열질환 예방이 주요 안전관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으로 폭염 작업에 대한 보건조치가 강화된 가운데, 고용노동부 역시 냉각 의류 등 개인용 보냉장구 활용을 권고하며 현장 근로자 보호를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삼성물산과 K2 Safety(케이투세이프티)는 보냉장구 선정 과정에 현장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집된 현장 의견을 노사협의체와 위험성 평가 과정에 반영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 일해도 국민연금 안 깎인다…감액분도 자동 환급

    일해도 국민연금 안 깎인다…감액분도 자동 환급

    은퇴 후 다시 일자리를 구해도 국민연금이 줄어들 걱정을 덜게 됐다. 정부는 노령연금 감액 기준을 월 519만원으로 상향하고 지난해 소득분부터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감액됐던 연금도 별도 신청 없이 돌려준다. 약 10만명의 수급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복지부는 노령연금 감액 제도 개선안을 17일부터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정법에 따라 노령연금 감액 기준은 월 소득 319만원에서 519만원으로 높아진다. 기존에는 월 소득이 319만원을 넘으면 연금이 최대 15만원 감액됐지만 앞으로는 519만원 이상일 때만 감액된

  • 美 달린 현대차 하이브리드 150만대…RV가 이끌었다

    美 달린 현대차 하이브리드 150만대…RV가 이끌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미니밴 등 레저용차량(RV)을 앞세워 미국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미국 소비자들의 주력 선택지로 하이브리드가 급부상하는 가운데 현대차그룹 역시 이에 맞춰 전략의 중심축을 재편하는 움직임이다. 1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미국 하이브리드 누적 판매량은 지난 5월 기준 약 148만7000대로 집계됐다. 이 같은 추세라면 이달 중 미국 시장 누적 판매 150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2011년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기아 K5 하이브리드를 시작으

  • “포스코홀딩스, 기업지배구조 평균 핵심지표 준수율 1위”

    “포스코홀딩스, 기업지배구조 평균 핵심지표 준수율 1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제출 대상이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 전체로 확대된 가운데, 포스코홀딩스가 가장 우수한 준수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체 기업의 평균 준수율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특히 신규 공시 기업의 평균 준수율은 3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올해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제출한 코스피 상장사 795곳의 ‘2025사업연도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전수조사한 결과, 포스코홀딩스가 6년(2021∼2026년) 평균 준수율 97.8%로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2021년·20

  • 코웨이, 청호나이스에 디자인침해 소송…

    코웨이, 청호나이스에 디자인침해 소송…"노블 공기청정기 모방"

    코웨이는 청호나이스의 '서밋타워 공기청정기'를 상대로 디자인권 침해금지 소송을 제기했다고 16일 밝혔다. 코웨이는 청호나이스가 지난 2월 출시한 해당 제품이 자사가 2021년 선보인 '노블 공기청정기'의 디자인권을 침해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코웨이는 그 근거로 본체의 사각 형상과 비율, 상부 팝업부 형상, 상부 팝업부가 본체로부터 상하 이동하는 동적 움직임 등 주요 디자인 요소가 동일하고 제품의 전체적인 심미감이 유사한 점을 제시했다. 코웨이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 2일 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코웨이는 지난 2020년

  • LIG D&A·라인메탈, 합작법인 추진…유럽 방공시장 정조준

    LIG D&A·라인메탈, 합작법인 추진…유럽 방공시장 정조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가 독일 방산기업 라인메탈 에어디펜스과 손잡고 유럽 방공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유럽 각국이 방공망 확중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합작회사(JV) 설립과 신규 미사일 공동 개발까지 추진하며 유럽 방산 시장 진출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LIG D&A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방산전시회 유로사토리에서 라인메탈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유럽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대한 첨단 방공 시스템 공급을 위해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

  • 토요타코리아, 올 뉴 라브4 출시…GR SPORT 더해 전동화 강화

    토요타코리아, 올 뉴 라브4 출시…GR SPORT 더해 전동화 강화

    토요타코리아가 16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올 뉴 라브4(RAV4)’ 출시 행사를 열고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신형 라브4는 모터스포츠 감성을 더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GR SPORT를 새롭게 추가해 전동화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새로운 PHEV 시스템은 2.5ℓ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D4-S)과 신규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고효율 e-Axle을 결합해 시스템 총 출력 329마력, 최대 토크 23.8㎏·m를 발휘한다. 에너지 밀도를 높인 22.68kW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전기(EV)

  • 7월 유류할증료 20% 내린다… 뉴욕 왕복 21만5000원 ↓

    7월 유류할증료 20% 내린다… 뉴욕 왕복 21만5000원 ↓

    항공유 가격이 내리면서 7월부터 발권하는 국제선 여객기의 유류할증료가 최대 10만7500원 줄어든다. 인천에서 뉴욕까지 대한항공으로 왕복할 경우 전 달보다 유류할증료가 21만5000원 줄어든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유류할증료는 19단계가 적용된다. 이번 달 유류할증료는 27단계가 적용됐는데, 8단계가 내려가며 여행객들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1달전 16일부터 이달 15일까지의 평균값을 기준으로 다음달에 적용된다. 항공유 가격이 갤런당 150센트일 때까지는 유류할증료가 적용되지 않고,

  • 경동나비엔, 녹색소비주간 맞아 녹색매장 프로모션 진행

    경동나비엔, 녹색소비주간 맞아 녹색매장 프로모션 진행

    경동나비엔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 녹색소비주간’에 동참하며 녹색매장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2026 녹색소비주간’은 녹색소비 확산과 탄소중립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소비 혜택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행사다. 경동나비엔은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7개 녹색매장 대리점과 7개 나비엔 하우스 체험 매장에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녹색매장’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며, 친환경 녹색제품 판매 활성화에 기여한 매장을 중심으로 선정된다. 이번 프로모션

  • 거치대 크기 40% 줄였다…LG전자, 무선청소기 라인업 확장

    거치대 크기 40% 줄였다…LG전자, 무선청소기 라인업 확장

    LG전자가 거치대 부피를 대폭 줄여 공간 활용성을 높인 무선청소기 신제품을 선보이고 프리미엄 청소가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무선청소기 신제품 ‘컴팩트타워’ 시리즈 2종(A7·A5)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측의 설명에 따르면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청소기 본체 충전과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을 수행하는 거치대 크기를 줄인 것이다. 컴팩트타워는 기존 올인원타워 대비 부피를 약 40% 축소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실내 인테리어와의 조화를 고려한 미니멀 디자인을 적용했다. 대표 모델인 ‘A7 코어+ 컴팩트타워’

  • "AI 경쟁, 한국 전력산업에 새 수출 기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가동하기 위한 전력 인프라 구축 문제가 글로벌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한국 기업들이 이를 새 수출 기회로 만들 수 있다는 글로벌 컨설팅 업체의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글로벌 에너지 컨설팅 기관 우드맥킨지와 공동으로 '글로벌 AI 전환과 산업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우드맥킨지는 전 세계 30개국 2400여명의 산업 전문가로 구성돼있으며 약 3200개 기업과 정부 기관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크리스 사이플 우드맥킨지 부회장은 발제에서

  • 두산연강재단, ‘제20회 과학교사 학술시찰’ 진행

    두산연강재단, ‘제20회 과학교사 학술시찰’ 진행

    두산연강재단은 초·중·고 과학교사와 수학교사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과학 관련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을 탐방하는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이달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2025년도 수상자 25명과 교육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2025년도 수상자 7명 등 총 32명이 이번 시찰에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7박 8일 동안 경남 창원의 산업 현장과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의 과학관, 기업체, 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과학기술과

  • “美, 韓·日 기업 참여 이란 민간 재건기금 추진”

    “美, 韓·日 기업 참여 이란 민간 재건기금 추진”

    미국 정부가 이란이 핵 협상을 포함한 최종적인 종전 합의에 동의할 경우 자국은 물론 한국과 일본 기업까지 포함해 3000억달러(약 454조원) 규모의 재건기금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은 합의의 대가로 이란에 자금을 주지 않는다는 입장을 강조한 바 있다. 대신 민간 투자 기금으로 우회지원하는 방안이라면 미국 정부에 부담이 없다. 이란에서는 이를 두고 미국의 전쟁 배상금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5일(현지시간) 한 미국 고위급 당국자를 인용해 종전협상 과정에서 이란에 대한

  • LS일렉트릭, ‘초고압 변압기·직류 솔루션’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

    LS일렉트릭, ‘초고압 변압기·직류 솔루션’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

    LS일렉트릭이 독일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회에 참가해 초고압 변압기와 직류(DC) 솔루션을 앞세운 토탈 전력 솔루션을 선보인다. 유럽연합(EU)의 전기화 정책 확대로 전력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오는 23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독일 뮌헨 메쎄 뮌헨에서 열리는 'EM-파워(Power) 2026'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EM-파워는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회인 '더 스마터 E 유럽'의 핵심 전시회로 스마트그리드와 송·배전 인프라 등 미래 전력 시스템을

  • 아산나눔재단, 상반기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배치 스타트업 14곳 선발

    아산나눔재단, 상반기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배치 스타트업 14곳 선발

    아산나눔재단은 재단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마루(MARU)'가 올해 상반기 배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 14개사를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상반기 선발된 스타트업은 그랜터, 디플에이치알, 라이덕, 래티스, 브라이트마운트, 슈퍼히어로유나이트 코리아, 스킨서울랩, 스트레스솔루션, 시그니처레이블, 에이머슬리, 유비스, 정리습관, 체인시프트, 홈앤코 등 14개사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마루는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 지원 플랫폼으로 사무공간과 네트워크,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스타트업뿐 아니라 벤처캐피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