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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부분 리모델링 ‘홈씨씨 공간 패키지’ 출시
KCC글라스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를 통해 원하는 공간만 선택해 시공할 수 있는 부분 리모델링 상품 ‘홈씨씨 공간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현관, 거실, 주방, 침실, 욕실 등 5개 공간별로 구성된 큐레이션 방식의 인테리어 패키지로, 소비자가 필요한 공간만 선택해 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 리모델링 대비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도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KCC글라스는 건축자재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엄선한 자재를 적용하고, 신축 아파트의 최신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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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브랜드 열풍 속 ‘미투 제품’ 성행…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최근 K-브랜드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과 인기에 힘입어 ‘미투(Me-too) 제품’이 급증한 가운데 이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1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미투 제품 실태 파악 및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미투 제품은 상표권까지 도용하는 소위 짝퉁(위조 상품)과 달리 자사 브랜드명을 그대로 사용해 법적 책임을 회피하고, 선도 제품 인지도에 편승하는 제품을 의미한다. K-푸드, K-뷰티 등의 글로벌 인지도 확대 영향으로 미투 제품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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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오는 17일까지 육아용품을 할인 행사 '베이비&키즈쇼'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팸퍼스·하기스 등 기저귀 브랜드, 페넬로페·베베숲 등 물티슈, 아이배냇·일동후디스 등 식품, 일리윤·조르단 등 생활용품 브랜드까지 8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약 8000개 상품을 선보인다. 와우 회원은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바쁜 부모님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기 위해 육아에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들을 모아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news@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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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여름 앞두고 최대 50% 할인…90개 브랜드 참여
신세계백화점은 여름 쇼핑 수요를 겨냥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패션·스포츠·아동 등 9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가방 브랜드 쌤소나이트 레드가 50% 할인가에 제품을 선보인다. 또 해외패션 브랜드 중 쟈딕앤볼테르·폴스미스(15일부터), 엠포리오 아르마니(22일부터), 겐조 옴므(22일부터) 등은 최대 40% 할인한다. 스포츠 브랜드인 블랙야크는 봄 신상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A.P.C, 맨온더분은 구매 금액대별 할인 행사에 나선다. 오는 25일까지 워치·주얼리 브랜드에서 100만원 이상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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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자마자 도착”… 아마존, 美 전역 ‘30분 배송 시대’ 연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미국 내 수십 개 도시를 대상으로 ‘30분 초고속 배송’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그간 본사가 있는 시애틀 등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하던 서비스를 미국 전역으로 전격 확대하며 물류 혁신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아마존은 12일(현지시간) 초고속 배송 서비스인 ‘아마존 나우’를 수십 개 도시로 확장해 수백만 명의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 타깃은 신선식품과 생필품, 그리고 지역별 맞춤형 상품들이다. 우딧 마단 아마존 수석부사장은 “초고속 배송이 필요한 수천 가지 상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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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낙관하더니” 나프타 공급 차질…‘인쇄잉크 비상’ 감자칩 포장 탈색부터
미국-이란 전쟁과 원유공급 차질 장기화로 플라스틱 핵심 기초원료인 나프타(중질 가솔린) 부족 우려가 커진 가운데, 일본에선 감자칩 포장지가 흑백으로 바뀌는 등 이례적 변화가 일고 있다. 12일 일본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제과업계 1위 카루비(Calbee)는 자사 ‘포테이토 칩스’와 ‘캇파에비센’(새우맛 스낵) 등 주력 14개 상품 포장을 이달 하순 출하분부터 순차적으로 흰색과 검정색 2색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중동 정세 악화 이후 나프타 공급이 부족해짐에 따라, 포장 인쇄잉크의 원료 공급이 불안정해진 탓이다. 식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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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1분기 영업이익 530억원…전년比 3.3% 늘어
코스맥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3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3.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820억원으로 15.9% 늘었고, 순이익은 438억원으로 312.1% 증가했다. 한국 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4232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K-스킨케어 수요가 이어지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선케어, 겔 마스크, 미스트 등 고객사의 수출 주력 품목이 성장에 기여했다고 코스맥스는 설명했다. 해외 고객사 대상 직수출도 30%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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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50.6% 줄어든 5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 줄어든 1234억원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34억원으로 48.7% 줄었다. 교촌에프엔비는 “1분기에는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AI) 장기화, 중동 정세 불안, 고환율 등 대외 변수에 따른 원자재 수급과 원가 상승 영향이 매출과 수익성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2분기에 주요 제품의 원자재 수급 안정화에 집중해 매출 증가의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엔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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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중동전 덮친 여행시장…여기어때 "자체 콘텐츠로 정면 돌파"
여기어때가 흔들리는 여행심리를 오리지널 콘텐츠로 꽉 잡겠다는 각오다.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류비 증가로 여행을 결정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시국에 여기어때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새로운 유형의 여행 수요를 계속해서 창출하겠다는 복안이다. 단순 숙소 예약 중개로만은 지속 성장을 담보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전략으로 읽힌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지난 9일 강원 고성 소노캄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2월 이후 국제정세가 불안해지면서, 이제 여행은 떠나야 할 이유와 떠나서 어떤 시간을 보낼 수 있는지가 확실해야 결정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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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1분기 영업익 1978억 ‘역대 최고’…전년比 49.5%↑
㈜신세계가 1분기 최대 매출·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백화점 대규모 리뉴얼 등 전략적 투자를 이어간 것이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로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자회사 체질 개선도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탰다. 신세계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9.5% 증가한 197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8471억4500만원으로 10.8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약 1454억원으로 88.54% 늘어났다. 백화점 사업은 1분기 총 매출액 2조257억원으로 13.0%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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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지산 대신 주상복합"… 1.8조 가양 이마트 재개발 ‘새 판’
1조8000억원짜리 이마트 가양점 부지·건축물 재개발이 지식산업센터 조성에서 주상복합 건설로 새판 짜기에 들어갔다. 진행하던 공사는 중단됐다. 12일 유통·건설업계와 강서구청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가양동 지하철 9호선 증미역 앞 이마트 가양점 자리를 지식산업센터로 짓는 재개발 공사가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약 7000평 부지에서 건물 철거·정지작업을 마치고 지난해 본착공 허가까지 났던 현장이다. 애초 지난해 9월말 본착공에 들어가 2029년 1월 지하 5층, 지상 21층으로 완공할 계획이었다. 이마트는 이 건물 지하 1층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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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이 동남아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김·김치 현지 생산·유통 확대에 나선다. 대상은 동남아 현지화 전략을 전개해 오는 2030년까지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현재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동남아 10개국에서 김과 김치, 간편식, 조미료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은 2021년보다 29% 증가한 7900억원을 기록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지 브랜드 '마마수카'를 앞세워 김과 소스, 간편식 등 200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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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에는 목포에서 미용업에 종사하던 청년이 부모님 고향인 청산면으로 돌아와 미용실을 열었다. 충남 청양군에는 사회연대경제 경진대회 수상 경력을 가진 청년 창업자가 반려동물 용품점을 최근 개업했다. #경기 연천군 백학면에는 자체 차량을 운행해 마을 어르신의 이동 편의를 돕는 미용실이 들어섰다. 전북 장수군에서는 지역 내 최초로 푸드코트가 생겨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청년 창업 증가와 생활 밀착형 업종 등장 등 지역 내 창업과 소비를 늘리는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농어촌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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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 1분기 영업익 103억원… 전년比 2.9배 늘어
건강기능식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인 콜마비앤에이치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8.5%(약 2.9배)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6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1% 증가했다. 순이익은 224억원으로 1451.4% 늘었다. 콜마비앤에이치 측은 글로벌 고객사의 제품군 확장과 매출 확대, 신규 거래선 확보, 국내 주요 고객사 물량 증가 등을 통해 매출 구성이 변화하면서 매출에 비해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세종3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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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다음은 약국”…韓 찾는 외국인 ‘K-쇼핑’ 지형도 바뀐다
올해 일본 골든위크와 중화권 노동절 연휴 기간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소비 지형도가 크게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품 매장을 넘어 ‘약국’이 새로운 필수 쇼핑 코스로 급부상했다. 서울을 거치지 않고 지방 관광지로 향하는 ‘직행족’도 크게 늘었다. 12일 방한 외국인 전용 결제 플랫폼 와우패스(WOWPASS)를 운영하는 오렌지스퀘어는 지난달 29일부터 6일까지 외국인 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기간 전체 카드 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8%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번 연휴 기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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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1분기 영업익 1485억원…전년比 26%↓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CJ대한통운을 제외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조271억원, 148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4.3% 늘고, 영업이익은 26.0% 줄었다. 사업 부문별 실적을 보면, 식품 사업은 매출 3조384억원, 영업이익 1430억원으로 같은 기간 각각 3.9%, 11.2% 늘었다. CJ제일제당은 "해외 시장에서 만두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전략제품(GSP) 판매 호조가 실적 성장에 도움이 됐다"며 "국내는 신제품 출시 효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바이오 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