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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4대 창업도시 스타트업 해외진출 IR’ 개최
한국벤처투자는 16일 정부가 창업도시로 우선 선정한 대전과 대구, 광주, 울산에서 ‘4대 창업도시 유망스타트업 해외진출 IR’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해외진출 IR은 유망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 및 글로벌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행사다. 대상 도시는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지역이다. 중기부는 우수한 인재 양성 인프라를 갖춘 4대 과학기술원 소재 도시를 창업도시로 선정하고, 창업 선도모델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한국벤처투자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해외 투자자와의 접점이 부족했던 4개 도시의 스타트업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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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15일 노루그룹 사업지주회사 노루홀딩스와 ‘바이오 소재 분야 유망 기술·기업 발굴과 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친환경 바이오 소재 관련 공동연구 및 협력기업을 발굴하고, 해당 기업에 특구재단의 연구소기업 제도, 사업화 과제 등을 통한 후속 사업화를 지원한다. 협약에 앞서 노루그룹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협력할 에코샤인, 마이오퍼, 리메릭 등 3개사를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300만원 규모의 시상과 함께 각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노루그룹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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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AIDC 등 3대 메가프로젝트, 특허 1달 이내 받는다
오는 11월부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AIDC), 피지컬 AI 분야에 초고속심사가 도입된다. 특허 출원 이후 심사대기기간이 1개월 이내로 단축된다. 지식재산처는 특허 심사대기기간을 1개월 내로 단축하는 초고속심사제도를 청년창업기업, AI데이터센터, 피지컬AI 분야까지 확대·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지재처는 지난 2월 AI·바이오 창업기업 분야를 대상으로 초고속심사를 시행해 20개월 걸리던 특허 심사대기기간을 평균 1개월로 앞당겼다. 지재처는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 분야인 AIDC와 피지컬 AI 관련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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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가 취소된 이유와 근거가 보다 명확하게 제공되고, 이를 위한 신청절차 지원도 강화된다. 지식재산처는 특허취소신청 심리의 충실성을 높이고 국민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특허취소신청 심리품질 개선방안’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허취소신청은 누구든지 특허 등록 공고 후 6개월 이내 특허 취소를 신청할 수 있는 제도로 2017년 도입됐다. 특허무효심판에 비해 간편하고 빠르게 특허 유효성을 다툴 수 있어 부실 특허를 조기에 정리할 수 있다. 하지만 그동안 특허취소 신청인이 신청서를 작성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작성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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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재도전응원본부, ‘재도전 힐링캠프 ’ 참가자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실패 경험을 가진 재창업자의 도약을 지원하는 ‘재도전 힐링캠프’ 참가자 30명을 1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중진공 재도전응원본부가 주관하는 힐링캠프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1박 2일 동안 경기도 이천 동원리더스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힐링캠프는 재창업자의 심리회복과 회복탄력성 향상에 초점을 뒀다. △인생곡선 그리기 등 집단상담 프로그램 △1년 뒤 본인에게 회복 편지 글쓰기 △향기 테라피 △재도전 네트워킹 등 참여자의 심리상태 진단을 기반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누리집에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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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026년 상생협력 촉진제도 유공’ 포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이번 포상은 대·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간 상생협력을 촉진하는 제도에 적극 참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대상은 △성과공유제 확산 △상생결제 확산 △사업영역보호 등 총 3개 분야로 32점을 선정해 중기부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성과공유제 확산’ 분야는 위탁·수탁기업이 공동으로 신청할 수 있고, 총 3건을 선정해 6점의 표창을 수여한다. ‘상생결제 확산’ 분야는 상생결제를 선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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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소재 분석부터 성능까지’…국가 공동활용 플랫폼 구축
이차전지 소재 분석부터 성능평가까지 지원하는 국가 연구지원 공동 플랫폼이 공개됐다. 한국화학연구원은 오는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배터리 쇼 2026’에서 ‘이차전지 소재 분석 및 실증 기반 공동활용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과기정보통신부와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가 추진하는 ‘국가연구지원시설 고도화사업’의 이차전지 분야 과제로 구축됐다. 이차전지는 양극과 음극, 분리막, 전해질 등 다양한 소재로 구성돼 있어 소재 분석·평가부터 전극 제조, 전지 충·방전 및 열화·신뢰성 평가까지 연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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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해외진출 1호 사업…베트남서 판로·기술 협력 뚫는다
국내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한다. 소상공인연합회가 베트남을 첫 공략지로 정하고 현지 정부와 경제단체, 기업을 잇는 협력망 구축에 나섰다. 판로 개척과 기술 협력도 추진한다. 10일 소상공인연합회에 따르면 ‘2026 소상공인 글로벌 스케일업 사절단’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했다. 이번 파견은 소공연의 첫 공식 해외진출 사업이다. 지난 7월 소공연과 주한베트남대사관이 체결한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기도 하다. 베트남도 글로벌 공급망과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트남 산업통상부는 지난 3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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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1개 업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오디션에 선정됐다. 국민이 뽑고, 투자자가 찜한 형태로 소상공인을 넘어 지역 대표브랜드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서울 마포구 SVC 서울에서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의 ‘톱11’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 6월 오디션을 통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유망 소상공인 534곳을 선정하고, 최대 6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이어 아이템 경쟁력과 성장성, 사업 고도화 경과를 평가해 80곳을 파이널 오디션 참가기업으로 추렸고,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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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컴 6호기, 12월 공식 가동…국가전략·R&D·산업 등 지원
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가 오는 12월 공식 가동에 들어간다. 국가전략, R&D혁신, 산업혁신 등 3개 분야로 나눠 각각 30%, 55%, 15%의 자원량을 배분·서비스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 연산자원을 활용할 산학연 연구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신청 공모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슈퍼컴 6호기는 인공지능(AI) 기반 과학연구의 핵심 인프라로, 거대 계산과학과 데이터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해 5월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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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를 ‘하나의 거대한 칩’처럼”…CPU·AI·가속기·메모리를 ‘CXL’로 연결
KAIST 교원 창업기업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메타와 함께 차세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새로운 설계 전략을 제시했다. 중앙처리장치(CPU)와 AI, 가속기, 메모리를 연결해 데이터센터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칩’처럼 작동하는 구조 설계를 완성했다. 앞으로 대규모 AI 인프라 성능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AI 데이터센터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토대가 될 전망이다. KAIST는 정명수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와 교원 창업기업인 파네시아 연구팀이 메타 연구팀과 공동으로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구조를 분석·제안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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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투자판 키운다…농식품 기업 50곳·투자자 300명 집결
농식품 기업과 국내외 투자자, 대기업, 글로벌 유통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K-푸드 투자와 해외진출 기회를 모색했다. 정부는 농식품 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함께 투자금 회수·재투자가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힘을 싣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서울에서 ‘2026 농식품 금융투자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농식품의 가능성, 세계시장과 투자로 연결하다’를 주제로 농식품 투자 분야의 글로벌 트렌드와 전망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농식품 기업 50개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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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선도 ‘우수 연구소기업’ 육성…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연구개발특구 내 우수 연구소기업에 대한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라이징스타와 스타 연구소기업’을 각각 지정한다고 9일 밝혔다. 연구소기업은 공공연구기관이나 대학 등이 보유한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자본금의 10% 이상을 출자해 연구개발특구 안에 설립하는 기술사업화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6년 제도 도입 이후 제1호 연구소기업인 콜마비앤에이를 시작으로 전국 19개 광역·강소특구에 1434개의 연구소기업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성장단계에 따라 ‘라이징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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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기청,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종합상담회’ 10일 개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순석, 이하 인천중기청)은 오는 10일 연수구내 소공인코워킹스페이스에서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을 돕기 위한 종합상담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천지역 종합상담회는 최근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및 매출 감소 장기화에 따른 경영한계에 직면한 소상공인의 신속한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중기청와 소진공 인천본부가 주최하고 인천신용보증재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마련했다. 상권 현황과 매출 등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분석하는 경영진단과 함께 ▲금융(정책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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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물가 잡기 총력전…정부, 할인·수산물 공급 더 늘린다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과 수산물 공급을 추가로 확대한다. 이미 성수품 공급과 할인지원을 역대 최대 규모로 늘린 데 이어 이번주 중 보완책까지 내놓기로 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7일 서울 까치산시장을 찾아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과 지난 1일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이번 추석 성수품 공급량을 평시의 1.6배인 18만3000톤으로 늘리고, 할인지원에도 1030억원을 투입하고 있다. 공급량과 할인지원 규모 모두 역대 최대 수준이다. 전통시장에서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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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해양쓰레기가 발명품으로…청소년 아이디어 13점 빛났다
바다에서 버려지는 폐플라스틱과 해양 부산물이 청소년들의 손을 거쳐 새로운 기능을 갖춘 발명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지난 5일 ‘제4회 업사이클링 해양과학 메이커톤 발명대회’ 시상식을 열고 해양환경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실제 발명품으로 구현한 우수 참가팀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대회는 해양쓰레기와 폐플라스틱, 해양 부산물 등 바다에서 나온 폐자원을 활용해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청소년 대상 창의·융합형 경진대회다.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같은 연령대 청소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