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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현장 수요 잡은 블록체인 기업에 개발 자금 지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내 블록체인 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블록체인 응용서비스 개발 자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술 공급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발굴한 대기업의 현장 과제와 국내 블록체인 공급기업의 기술을 연계해, 산업 수요 기반 서비스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원 분야는 △수요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개발하는 ‘수요자 제안형’ △공급기업이 창의적인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안하는 ‘공급자 제안형’ △공급기업이 직접 수요처를 발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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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는 네이버에 자사 공식 브랜드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스코의 엔터프라이즈급 기술에 대한 중견중소기업(SMB) 및 스타트업 고객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스토어에선 네트워크 스위치, 방화벽, 화상회의 장비 등 주요 제품군을 취급한다. 시스코의 총판사 SK네트워크 서비스, 파트너사 클릭나라가 공동 운영한다. 최지희 시스코코리아 대표는 “중소형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이 공식 채널을 통해 글로벌 최고수준 기술력을 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이커머스 역량을 지속 강화해나갈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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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정보통신협회·육군협회, ‘2026 국방 C5I & AI 융합발전 콘퍼런스’ 개최
사단법인 국방정보통신협회(DICA, 협회장 신인섭)는 대한민국육군협회,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와 공동으로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2026 국방 C5I & AI 융합발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방혁신의 정점, AI와 C5I의 위대한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첨단 과학기술 강군 건설을 기치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차세대 지휘통제(C5I) 체계에 결합해 미래 전장의 핵심인 지능형 지휘통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유·무인 복합전투체계(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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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보안책임자 “AI 시대, 보안의 제1명제는 방어 아닌 복구”
인공지능(AI) 시대 사이버 보안의 무게중심이 방어에서 복구로 이동하고 있다. 어쩔 수 없이 공격을 당하더라도 얼마나 빨리, 그리고 정확한 순서로 비즈니스를 되살리느냐가 기업의 생사를 가를 수 있다는 것이다. 존 시모니(사진) 델 테크놀로지스 최고보안책임자(CSO·사장)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TW) 2026’ 행사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과거에는 방어가 사이버보안의 1순위였지만 지금 고객사의 1순위 명제는 비즈니스를 복구할 수 있는 사이버 회복탄력성”이라고 강조했다. 시모니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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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침해사고 조사 심의위원회’를 사전 가동하면서 19일 첫 회의(킥오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이어 발생한 침해사고로 국민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정부가 객관적·전문적 심의 과정을 바탕으로 사이버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해 신설한 법정 위원회다. 침해사고 정황이 명백하거나 국민적 피해가 우려되는 중대한 침해사고의 경우, 선제적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기업의 신고 없이도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직권조사 가능하다. 이 법령은 올해 10월부터 적용 예정이나, 과기정통부는 그간 발생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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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생성형AI 이용자 위한 개인정보보호 가이드 발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그간 개인정보위가 기업·기관의 책임 강화와 제도정비에 주력해왔다면, 이번 가이드는 생성형AI 시대의 핵심 주체인 이용자의 AI리터러시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국민으로부터 접수된 민원과 정책제안, 주요 상담 사례 등을 토대로 체감도가 높은 8개 핵심 이슈를 선정하고 ‘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 정보주체 권리 분과(3분과) 논의를 거쳐 완성했다. 가이드는 데이터 수집부터 AI 학습, 서비스 이용 단계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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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그룹의 보안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티센피엔에스는 글로벌 지능형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 블랙베리(BlackBerry)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 국내 시장에 블랙베리의 주요 보안 및 위기 대응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국내에 공급되는 블랙베리의 솔루션은 △실시간 위기 대응 커뮤니케이션 및 인원 안전관리 플랫폼(BlackBerry AtHoc) △미션 크리티컬 통신 보안(BlackBerry SecuSUITE)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BlackBerry UEM) △임베디드 소프트웨어(QNX) 등이다. 공공·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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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의 무게중심이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에스원이 자사 고객 2만720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보안 트렌드 설문조사’ 결과 산업현장 근무자들이 가장 위협적이라고 꼽은 요소는 ‘무인 시간 공백’(41%), ‘인력 의존’(28%), ‘사고 후 인지’(27%) 순이었다. 야간·휴일 등 관리 인력이 없거나 부족한 시간대에 즉각 대응이 어렵고, 사고가 난 뒤에야 상황을 인지하는 구조가 현장의 가장 큰 고민인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보완하고 싶은 보안 시스템으로는 ‘사고 전 위험 감지’(49%)와 ‘실시간 모니터링’(36%)이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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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 인프라 위 24시 편의점… 이젠 무인매장·홈 보안시대
현장마다 위험의 양상은 서로 달라도 답은 하나로 모인다. ‘예측하는 보안’이다. 이에 인공지능(AI) 도입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국내 보안 업계 선두 기업 에스원은 1981년 국내 최초로 시스템경비 영업을 시작한 이후 45년간 축적한 수십억건의 관제 데이터, 그리고 그 데이터를 판단 기준으로 정제해온 관제사들의 노하우를 AI 학습에 투입하며 AI 보안 시대의 새 표준을 만들고 있다. 45년 전 보안의 풍경은 단순했다. 자물쇠를 걸고 야구방망이를 문 옆에 세워두는 정도였다. 은행은 직원들이 교대로 숙직을 섰고, 공장은 경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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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대한 과징금 부과처분의 실효성과 적정성을 높이기 위한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대한 과징금 부과기준’(고시) 일부개정안을 19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및 고시 개정은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과징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매출액 산정기준을 강화하고, 매우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보다 엄정한 제재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시행령에는 ‘위반행위가 있었던 사업연도 직전 3개 사업연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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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쇼크에 ‘양자내성암호’ 주목…‘지식재산 데이터’ 보호에 적용
미국 앤트로픽의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등장으로 촉발된 ‘미토스 쇼크’에 대응하기 위해 지식재산처가 양자보안기술 도입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지식재산처는 대국민 지식재산정보시스템과 내부 행정시스템에 ‘한국형 양자보안기술’을 시범 적용하는 지식재산(IP) 정보보안 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AI가 시스템 취약점을 탐색해 단 3분 만에 보안망을 무력화하는 ‘미토스 쇼크’ 현실화와 미래 양자컴퓨터가 현대암호 체제를 붕괴시킬 수 있다는 위협이 커지면서 IP 데이터 보호를 위한 선제적 보안 방어체계 구축이 시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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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결제 안내 메일로 위장해 이용자 계정 비밀번호를 탈취하려는 피싱 메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네이버 ID 보안 설정 페이지와 유사하게 제작된 페이지에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공격자에게 전송되는 방식이다. 17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멤버십 결제 완료'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결제 안내 메일과 유사하게 제작된 메일이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공지했다. 피싱 메일에 적힌 '마이 멤버십 이동' 버튼을 클릭하면 피싱 사이트로 이동해 비밀번호 입력을 유도한다. 피싱 메일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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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해킹코드 짠 북한 ‘김수키’…해킹 자동화 현실화
북한 해킹 그룹들이 인공지능(AI)을 본격적인 공격 도구로 활용하기 시작한 정황이 확인됐다. 단순히 피싱 메일을 다듬는 수준을 넘어 악성코드 제작과 보안 취약점 탐색을 대형언어모델(LLM)에 맡기는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다. 17일 보안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는 최근 북한 해킹 그룹 '김수키'가 새롭게 사용한 백도어 '헬로도어' 코드에서 LLM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흔적을 확인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헬로도어 코드 안에 체크 표시나 돋보기 모양의 이모지가 포함된 영문 주석이 다수 발견됐는데 이는 LLM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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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100개 AI 에이전트로 보안 취약점 잡는다…‘MDASH’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100개 이상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동원해 소프트웨어 보안 구멍을 찾아내는 시스템을 공개하며 AI 보안 경쟁에 불을 지폈다. MS는 12일(현지시간) 자사 보안 블로그를 통해 ‘멀티모델 에이전틱 스캐닝 하네스(MDASH)’ 시스템을 공개하고, 이를 소수 고객 대상 비공개 프리뷰 형태로 테스트 중이라고 밝혔다. 하나의 AI 모델에 의존하는 기본 방식과 달리 100개 이상의 특화 에이전트가 서로 검증하고 반론하는 ‘토론 구조’로 코드 취약점을 찾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공개 벤치마크 ‘사이버짐(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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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사이버침해 인지부터 대응착수까지 100일 이상 걸려"
국내 중소·중견기업에서 사이버 보안 침해사고가 발생하면 대응까지 100일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랜섬웨어 피해의 대부분이 중소·중견기업에서 발생하고, 인공지능(AI)으로 공격이 고도화되는 만큼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SK쉴더스는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최근 5년간 침해사고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중소·중견기업의 사이버 보안 현황과 주요 위협 동향을 분석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최근 기업 업무 전반에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데이터와 시스템 운영 환경도 복잡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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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악용 사이버공격 막을 골든타임 몇 개월 안 남았다”
AI를 악용한 사이버공격을 막을 수 있는 골든타임이 몇 개월밖에 안 남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른바 ‘미토스 충격’이라 불리는 인공지능(AI) 악용 사이버 보안 위협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 같은 해킹 공격이 몇 개월 안에 일상화할 것이라는 경고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구글은 그와 비슷한 상황을 겪었다. 구글은 최근 AI를 악용한 보안 공격을 탐지해 차단했으며, 북한·중국 등 일부 국가 지원 해커들이 AI를 무기화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이버 보안기업 팰로앨토 네트워크의 리 클라리치 최고기술책임자(C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