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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분기 영업이익 4827억원… 전년 동기 대비 29.9% 감소
KT가 올해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일회성 분양이익의 기저효과가 발목을 잡은 데다 위약금 면제와 고객 보답 프로그램 비용까지 겹치며 수익성이 악화된 탓이다. KT는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사업 확대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중기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KT는 연결기준 1분기 매출 6조7784억원, 영업이익 482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29.9%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1분기 일회성 분양이익의 기저효과가 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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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센서’ 한계 극복… 빛만으로 ‘밤길 물웅덩이’ 인식
어두운 밤 젖은 도로와 물웅덩이를 구분하지 못하던 기존 센서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센서 기술이 개발됐다. 자율주행 차량과 드론, 모바일 기기 등에 적용돼 에너지 효율과 실시간 처리 성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AIST는 서준기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빛이 특정 방향으로 진동하는 성질인 '편광' 정보를 활용해 스스로 최적 상태를 찾아 동작을 조절하는 '자기 재구성 편광 센서 배열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시각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센서는 빛의 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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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SW 기업’ 선언한 LG유플러스… 익시오 해외 수출 첫발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를 말레이시아에 수출한다. 지난 3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에서 'AI 소프트웨어(SW)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한 이후 나온 첫 해외 수출 실적이다. LG유플러스는 말레이시아 통신 사업자인 맥시스(Maxis)와 익시오의 현지 상용 출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은 지난 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맥시스 본사를 찾아 고 쇼 엥(Goh Seow Eng) 맥시스 최고경영자(CEO) 등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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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초정밀측위 기반 AI로 도로 위험 요소 감지
LG유플러스는 도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밀리웨이와 초정밀측위(RTK)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AI 도로 위험 관제시스템'을 경기 용인특례시에 확대 적용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시내버스, 공무차량 등에 RTK와 AI 영상 모니터링 단말을 설치해 포트홀(도로 표면이 파손되거나 움푹 패인 구멍)이나 노면 파손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하고, 신속한 보수 작업으로 연계하는 도로관리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의 RTK 기술은 AI가 감지한 도로 위험 요소의 위치를 센티미터 단위로 정밀하게 특정할 수 있다. 기존 위성항법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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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상공인 앱 ‘사장이지’, 출시 11개월 만에 가입자 10만명 돌파
KT는 소상공인 전용 통합 플랫폼 ‘사장이지’가 출시 11개월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사장이지는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한곳에 모은 소상공인 전용 통합 앱이다. 지난해 6월 출시됐다. 기존 소상공인 대상 서비스들이 결제·매출관리·주문·홍보 등 개별 기능 중심으로 제공됐다면, 사장이지는 매장 운영·사업 성장·인공지능(AI)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앱에서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부터는 신규 기능인 근태관리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한다. 근태관리 서비스는 △직원 출퇴근 기록·근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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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전화하면 상담원이 대신 택시 호출…KTis, 디지털 취약계층 위한 서비스 확대
KTis는 회사가 운영하는 02-114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이용 10만건, 이용자 4만5000명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KTis는 KT고객센터·AICC·KT 통신상품 판매 등을 담당하는 고객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택시 대신 불러주기’는 02-114에 전화해 택시 호출을 요청하면 상담원이 고객 대신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고 배차 결과를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별도 앱 설치나 사전 등록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주말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전국 어디에나 제공된다. 해당 서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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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 속도 아닌 ‘AI 인프라’… 네트워크 분야 경쟁력 찾아야”
이동통신 네트워크가 개인 서비스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프라로 확장되면서 6세대 이동통신(6G)을 둘러싼 각국의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5G에서 그 가능성을 확인한 주요국들이 6G 주도권을 잡기 위해 속도를 내는 가운데, 한국의 경쟁력은 갈수록 흔들리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기업·산업 등의 전방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장경희(사진) 인하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6G 포럼 집행위원장)는 10일 디지털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4G(LTE)까지는 통화·문자·영상 전달에 머물렀던 개인 서비스 중심의 네트워크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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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갤럭시 S25 사전예약 7127명 일방 취소…과징금 6억4000만원 철퇴
방송미디어위원회가 갤럭시 S25 사전예약 과정에서 이용자에게 거짓 고지를 하고 계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KT에 과징금 6억40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10일 방미통위에 따르면 KT는 지난해 갤럭시 S25 사전예약 당시 KT닷컴에서 ‘별도의 마감 표시가 없다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고지했지만 실제로는 선착순 1000명으로 인원을 제한했다. 이에 대해 KT는 담당자 실수로 고지가 누락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유튜버(오라잇 스튜디오)와 지니TV를 통해 사전예약을 신청한 7127명의 계약도 일방적으로 취소됐다. 해당 이용자들은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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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인터넷 설치나 단말 회수·변경도 비대면으로…월 6만건 넘어
LG유플러스는 인터넷을 새로 설치하거나 단말을 회수·변경하는 서비스의 비대면 처리를 확대해 월 평균 6만건 이상을 방문 없이 처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체 단말 회수·상품 변경 개통의 54% 수준이다. 그간 홈 개통·사후서비스(A/S)는 주로 직원이 고객과 일정을 조율해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인터넷 상품은 빠른 설치가 중요해 고객이 일정에 민감한 경우가 많고, 단말 회수나 변경처럼 간단한 업무에도 방문이 필요해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이 많았다. 최근에는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댁내 방문 자체를 꺼리는 고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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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나는 솔로런’ 메인 스폰서…고객 참여형 부스 꾸려
KT는 지난 9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마라톤 행사 '2026 나는 솔로런'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KT와, 더 가벼워 GYM'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나는 솔로런'은 KT그룹 ENA의 인기 예능 '나는 솔로'의 지식재산(IP)을 활용한 마라톤 대회로, 솔로부터 가족·친구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행사다.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10㎞ 코스로 진행됐으며, 약 5000명이 참가했다. KT는 '가볍게'를 콘셉트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요고 인터넷', '지니 TV 모든 G' 등 대표 유무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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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영업이익 2723억원… AIDC 사업 호조
LG유플러스가 올해 1분기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과 비용 효율화를 앞세워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 사업이 30%대 고성장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이끈 가운데, 모바일과 스마트홈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LG유플러스는 연결기준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3조803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72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760억원으로 8.4%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9.0%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모바일 부문 서비스 수익은 1조6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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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광시계’ 성능 검증 참여…2030년 초(秒) 재정의 주도적 역할
국내 연구기관이 2030년 예정된 시간 단위 ‘초’의 재정의에 기여하기 위해 광시계 성능 검증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에 나선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한국천문연구원은 7일 ‘인공위성 레이저추적 시스템(SLR)을 활용한 초정밀 광시계 비교 융합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두 기관은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원자시계와 한국의 이터븀 광시계를 정밀 비교하는 국제 공동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현재 시간 단위인 ‘초’는 세슘 원자시계를 기준으로 사용된다. 광시계는 세슘 원자시계보다 100배 이상 정밀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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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년 만에 영업이익 5000억원 회복… 배당도 재개
SK텔레콤이 지난해 유심 해킹 사고 여파를 딛고 1년 만에 분기 영업이익 5000억원대를 회복했다. 가입자 반등과 신사업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2개 분기 연속 중단했던 배당도 재개했다. SK텔레콤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3923억원, 영업이익 537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 5.3%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줄어든 316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의 분기 영업이익이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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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고령층 통신비 부담 낮춘다…65세 이상 음성·문자 기본 제공
LG유플러스가 다음 달부터 만 65세 이상 고객에게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등 고령층 통신비 부담 낮추기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6월 1일부터 만 65세 이상 고객에게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를 기본 제공하고, 일부 요금제 혜택을 개선한다고 6일 밝혔다. 음성·문자 기본 제공이 없는 월정액 2만원 이상 요금제 이용자라면 별도 신청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대표번호 등으로 연결되는 부가통화도 월 50분 제공된다. 만 65세에 도달하는 고객은 다음 해 1월 1일부터 자동 적용되며, 일시정지 중인 경우에는 정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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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년 이상 장기고객 에버랜드·KT위즈파크 초대한다
KT는 장기이용 고객을 위한 ‘초대드림’ 혜택으로 에버랜드 초청 행사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총 300명의 가족 고객을 초청해 놀이공원 자유이용권을 제공하며, 현장에서는 브랜드 포토존, SNS 연계 이벤트도 운영한다. 응모는 오는 14일까지 KT닷컴 내 ‘장기고객 감사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할 수 있다. 당첨자는 18일 개별 안내한다. 초대드림은 KT 모바일·인터넷·TV 상품 이용 기간을 합산해 5년 이상인 장기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 13회를 맞았다. 현재까지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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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LTE 무선망을 활용한 시내전화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유선망 구축이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에서의 시내전화 서비스를 위해 LTE 무선망을 활용하는 방식인 ‘무선망 기반 시내전화 서비스’를 정보통신기술(ICT)구제샌드박스 실증특례로 지정했다. 전기통신사업법 도입 이후 약 30년간 유지된 유선 기반 시내전화 제공 구조를 무선망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된 최초의 사례로, 기술 방식에 관계없이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중립성 원칙’을 통신정책에 적용한 것이다. 이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