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에이티, ‘소셜아이어워드 2026’ 식품브랜드부문 통합대상 수상

    비에이티, ‘소셜아이어워드 2026’ 식품브랜드부문 통합대상 수상

    K-브랜드 스케일업 컴퍼니 비에이티(대표 박준규)가 지난달 말 서울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식품브랜드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비에이티가 운영을 맡은 동서식품 맥심 커피믹스 공식 인스타그램이다. ‘일상의 작은 행복’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젠지(GenZ) 세대 화법으로 옮기고, 실제 이용자 ‘고맥심’ 씨를 찾아 인터뷰한 콘텐츠로 브랜드와 이용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셜인터넷서비

  • 원작 만화·애니 한 곳에…라인망가, 전문 스트리밍 서비스 개시

    원작 만화·애니 한 곳에…라인망가, 전문 스트리밍 서비스 개시

    네이버웹툰은 일본어 서비스인 ‘라인망가’가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인 ‘d아니메 스토어 포(for) 라인망가’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d아니메 스토어 포 라인망가는 라인망가 앱 내의 ‘아니메’ 탭을 눌러 플랫폼 내에서 애니메이션까지 즐길 수 있는 정액제 애니메이션 시청 서비스다. 이를 위해 라인망가 측은 일본의 이동통신사 NTT도코모와 협력했다. d아니메 스토어는 NTT도코모가 운영하는 애니메이션 전문 스트리밍 서비스로, 가입자 수 약 400만명을 자랑한다. 라인망가의 아니메 탭은 최신 애니메이션과 인기작 4000편을 선보

  • 카카오, ‘카나나-오’ 음성생성 고도화…

    카카오, ‘카나나-오’ 음성생성 고도화…"사투리도 가능"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옴니 인공지능(AI) 모델인 '카나나-오'의 음성 생성 기술을 발전시켰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카카오 테크블로그에 따르면 음성 생성 기술이 고도화된 카나나-오는 이용자 지시에 따른 음성 표현을 반영한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아주 빠르게 읽어줘", "낮은 목소리로 읽어줘", "슬픈 목소리로 읽어줘", "경상도 사투리로 읽어줘"와 같이 자연어로 원하는 발화 방식을 말하면, AI가 속도·음량·음높이는 물론 감정과 억양·강도까지 세밀하게 반영해 음성을 생성해준다. 복합적인 요청도 수행 가능하다. 카나나-오는 발

  • 민감해지는 AI프라이버시… 메타, 인스타서 사흘 만에 백기

    민감해지는 AI프라이버시… 메타, 인스타서 사흘 만에 백기

    인공지능(AI) 이미지 관련해 소비자들의 개인정보 보호 요구가 거세지는 추세다. 일단 출시하고 사후 수습하던 빅테크의 관행을 메타가 되풀이했다가 사흘 만에 백기를 들었다. 딥페이크 관련 이슈와 플랫폼의 책임·역할이 앞으로도 계속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11일(현지시간) 메타 공지에 따르면 메타 초지능연구소(MSL)의 첫 이미지 생성 AI모델 '뮤즈 이미지'에서 다른 사람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해 공개 사진을 활용할 수 있게 한 기능이 전날 오후 삭제됐다. 지난 7일 일부 국가에 먼저 모델을 출시하면서 인스타·왓츠앱 등 자사

  • 업스테이지, 포털 ‘다음’에 ‘AI요약’ 베타서비스

    업스테이지, 포털 ‘다음’에 ‘AI요약’ 베타서비스

    업스테이지는 포털 '다음'이 자사 언어모델(LLM) '솔라' 기반으로 검색 결과를 자동 요약해주는 'AI 요약'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AI 요약은 LLM이 웹 문서를 직접 분석해 검색 결과에 대한 종합적인 답변을 정리해주는 기능이다. 다음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면 핵심 요약과 근거를 함께 제공하며, 내용이 바뀌면 AI가 자동 반영해 늘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짧은 단어뿐 아니라 문장형 질문도 의도를 파악해 정리하고 절차가 중요한 검색은 단계별 목록으로, 비교가 필요한 검색은 표로 보여주는 등 검색어

  • 개인 간 ‘중고거래’ 급증에도 소비자 보호 ‘사각지대’ 여전

    개인 간 ‘중고거래’ 급증에도 소비자 보호 ‘사각지대’ 여전

    당근마켓·번개장터·중고나라에 이어 인스타그램·틱톡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도 중고거래가 늘어나면서 이로부터 불거지는 분쟁도 함께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판매자와 구매자가 모두 개인이어서 소비자 보호의 틀 밖에 놓이는 법적 사각지대는 여전하다. 28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전자거래 분쟁조정 신청 8938건 중 개인 간 거래의 비중이 65.4%(5848건)에 달했다. 하지만 개인 간 거래 과정에서 발생한 분쟁이 해결된 비율은 63%로 전년보다 10%포인트(p) 낮아졌다. 장석권 KI

  • ‘개인정보 유출’ 티빙, “보안 체계 원점 재점검”…최주희 대표 명의 사과문 게시

    ‘개인정보 유출’ 티빙, “보안 체계 원점 재점검”…최주희 대표 명의 사과문 게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최주희 대표이사 명의로 3일 사과문을 게시했다. 최 대표는 사과문에서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라며 “이용자 여러분께서 믿고 맡겨주신 정보를 지켜드리지 못했으며 그 책임은 전적으로 티빙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고를 확인한 후 필요한 대응 조치를 시행했으며 현재 정부 및 관계 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라며 “진행 상황과 후속 조치는 투명하게 알려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향을 받으신 이용자께는

  • 스페이스X 의결권 85% 머스크가 보유…상장 앞두고 의결구조 공개

    스페이스X 의결권 85% 머스크가 보유…상장 앞두고 의결구조 공개

    다음달 상장(IPO)을 앞두고 있는 스페이스X 의결권의 85%를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 등은 20일(현지시간) 스페이스X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본격적인 상장 절차를 밟기 위해 투자설명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차등의결권 구조를 도입한다. 일반 투자자에게는 주당 의결권 1개를 부여하는 클래스A 주식을 판매하며, 머스크 CEO와 소수 내부자는 주당 의결권 10개가 주어지는 클래스B 주식을 보유하게 된다. 스페이스X 주식의 상당 부분이 개인 투자자에게 할